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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준</title>
    <link>https://brunch.co.kr/@@Apg</link>
    <description>사는게 여행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2:20: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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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게 여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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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육지 사람이 제주도 투어를 한다고요? - 네. 잘 부탁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g/352</link>
      <description>&amp;lsquo;육지 사람이 제주도 투어를 한다고요?&amp;rsquo; 육지라는 단어를 살면서 얼마나 쓸까? 지리 시간에 쓴 이후로 꽤 생소했던 단어인데, 제주에 와서는 이토록 평범하고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되었다. 그렇다. 나는 육지 사람이다. 유럽에서 투어를 진행할 때 느꼈던 외국인으로서의 소외감이 있었는데 내 나라 대한민국에서도 똑같진 않지만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g%2Fimage%2F7hA-X_O60qNyGdGEuEGgDuM9EW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0 09:21:18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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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가이드의 시작 - 그래, 인생이 언제 내 마음대로 된 적이 있기나 했던가.</title>
      <link>https://brunch.co.kr/@@Apg/351</link>
      <description>나는 여행 가이드다. 서울, 프랑스, 스페인을 거쳐서 현재 제주도에 있다. 나름 미래에 대한 대비가 철저한 편이라고 생각했다. 앞으로 3년 정도의 계획을 3개 정도 세워보았었다. 계획의 내용은 이러하다.   1. 스페인에서 가이드 후기 1000개 받기, 1억 모으기 2. 이스라엘에서 히브리어 배우며 양치기 다큐멘터리 찍기 3. 뉴욕 or 멕시코에 가서 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g%2Fimage%2FGLK5Sd4vDvP-PpeLHqubnyHwWA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0 01:58:55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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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 의심은 나쁜 것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g/325</link>
      <description>애국가를 부르다가 혼란이 왔다.    언젠가 패키지 여행하던 중 버스를 타고 출발하기 전에, 투어 가이드가 몇 가지 안내사항을 말해주었다. 그리고 그 중에 기억에 남는 주의사항이 있었다.   -정치, 연봉, 그리고 종교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민감한 주제인 만큼 손님끼리 싸움이 벌어지기도 하고,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분야이기에 아예 가이드가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g%2Fimage%2FetN20rK75fuJZM6WAv4QM3rf9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0 02:21:03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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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자신감은 지갑에서 나온다. -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pg/323</link>
      <description>고마워서 그랬어 -여행하면서 소매치기 당한적 없어요? -소매치기를 당한 적은 없지만, 도움을 받은 적은 많아요.  나는 겁이 많다. 여행이 조금 느려지더라도 중요한 물건은 몸 안에 꽁꽁 숨겨놓고 다니는 편이라 소매치기를 당한 적은 아직까진 없다. 반면에 여행 중에 참 고마운 사람이 많았다.    한 번은 내려야 할 정류장이 아닌 엉뚱한 곳에 잘못 내려서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g%2Fimage%2FBFJvFmIqN69zJTs-5IKk8pA6Y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0 02:51:35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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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그 마음을 안다. - 힘이 되는 그 말</title>
      <link>https://brunch.co.kr/@@Apg/320</link>
      <description>-오늘 점심 뭐 먹지?  날마다 해결되지 않는 절대적 질문에 많은 경우 대답에 되어주었던 식당이 하나 있다. 식당의 이름은 오복식당. 두툼한 계란말이와 푸짐한 반찬, 김치찌개에 제육볶음까지 시키면 저녁 먹기 전까지 속이 든든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가게 안에 걸려있는 '오복'에 대해 읽어보았다.   수 : 오래살고 부 : 부유하며 강녕 : 몸과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g%2Fimage%2FUNCJ3rKSCPuR6lIAtk_4PVjMS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0 03:21:30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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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꾸며주는 사람 - 가이드</title>
      <link>https://brunch.co.kr/@@Apg/319</link>
      <description>나는 가이드다. 여행지에서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직업을 갖고 있다. 3시간짜리 투어 하나를 온전히 마음에 들게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적재적소에 필요한 것들을 다양하게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준비하는 장소에 대한 단행본과 논문들, 그리고 1차 사료들을 참고하여 스크립트를 짜고 같은 장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g%2Fimage%2FPberBGD5mcFI4PMvKpB170L8-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0 04:02:42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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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글을 쓰는 이유 -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들이 더 많아지기 전에</title>
      <link>https://brunch.co.kr/@@Apg/318</link>
      <description>글을 쓰는 이유 1. 사람들에게 좋아요를 받기 위해 - 기분 좋다. 2. 좋아요가 수익이 되기 위해 - 기분 좋다. 3. 브런치에서 수익을 창출하려면 출판을 해야 한다. - 계속할 수 있다. 이 연결고리에서 부담을 느껴 그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내가 글을 썼던 이유 1. 무언가를 바라지 않았다. 2. 나를 객체화시키는 작업이 좋았다. 3. 힘들 때는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g%2Fimage%2FC22yq_XEKfOmqTyiQKDTVvQOV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0 03:00:11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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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79만원으로 세계일주 - 5대륙 38개국 258개 도시 1948일을 여행한 '권용인' 작가의 책</title>
      <link>https://brunch.co.kr/@@Apg/316</link>
      <description>나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1시간 단위로 쪼개서 여행 계획을 세우는 편이다. 그 나라의 전반적인 것들을 공부하고 떠나는 계획적인 여행을 좋아했다. 그런데 스페인을 여행하던 어느 날, 내가 묵는 도미토리 내부에서 싸움이 벌어졌다. 잠을 자고 있는데 누군가 방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던 것이다. 같이 방을 쓰고 있던 사람들끼리 육탄전이 벌어졌고, 나는 괜히 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g%2Fimage%2F7RLbRHDk62mA5LH1-a--xh7aZ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Apr 2018 16:00:31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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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잠, 그 이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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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는구나 지금으로부터 4년 전 겨울, 군대를 전역하고 처음으로 스스로 계획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영국을 지나 프랑스를 여행할 즈음, 몽생미셸이라는 수도원을 가게 됐습니다. 워낙 생소한 곳이라 가이드와 동행하게 됐죠. 나름 공부를 한다고 하고 갔는데도 많은 부분들이 낯설고 어려웠습니다. 아마 가이드가 없었다면 몽생미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nY2kabAz9U-OKn4ZeYsQNUoQ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Sep 2017 14:28:10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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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고마워서 써본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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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늦잠'의 편집가를 만났다. 다듬어지지 않은 글들을 제련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없었다면, 지금의 책이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수십 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떠나지 않고 함께 해준 재연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책의 디자인을 맡아준 디자이너(https://www.oonsiot.com)는 북유럽을 여행 중이다.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하는 내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jOVCT9XWgKhD26o_SvW2fMgA5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17 09:50:50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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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제 '늦잠'을 알라딘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g/311</link>
      <description>-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재밌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국내 도서 234위, 여행 분야 3위, 주간 베스트 1위, 화제의 신간 등록, 네이버 책 베스트셀러 등록이 됐습니다. 일요신문이라는 뉴스 채널에서는 제 책으로 기사까지 써주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얼마 전, 꽤 큰 규모의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에서 출판사로 '늦잠'을 알라딘에서 팔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a3-3m_KOZOQG1y_aIqgTWhAp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17 01:58:08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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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세상이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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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한 교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amp;quot;여러분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고 싶으면, 서점 베스트셀러 코너에 가보세요.&amp;quot; 수업이 끝났고, 나는 서점에 갔다. 분야별로 다양한 책들이 있었다. '이게 세상이구나.' 그 이후로도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베스트셀러 코너에 갔다. 그렇게 수년이 흘렀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 시간이 흘러도 베스트셀러 코너는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TsVPwl-KLzJ7RPJfoF8NwQUB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17 14:20:51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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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보문고 순위권에 올라갔습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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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보문고 일간베스트 1위, 여행에세이 분야 5위에 등록됐습니다! 계속해서 이대로 가버렷!http://www.kyobobook.co.kr/bestSellerNew/bestseller.laf?range=0&amp;amp;kind=1&amp;amp;orderClick=DCA&amp;amp;mallGb=KOR&amp;amp;linkClass=32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SsHuYNwFal2kkfbg63MIr_1xx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17 01:30:32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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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늦잠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g/308</link>
      <description>http://m.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blio.bid=12470731온라인 주문은 오늘부터 가능합니다.오프라인 교보서점은 전화로 주문하고 사러가야 헛걸음 안할 듯합니다. 조만간 서점에서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7hQQ_hqK7cfY1ZMIEGS9R6jd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17 10:18:53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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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인쇄가 모두 끝났고, 교보문고 계약도 완료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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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이 완성됐습니다.인쇄과정에서 천사를 만났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인쇄소 사장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으로 일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기대 이상의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수정 작업을 거치면서 여러 권의 제본된 책을 손에 잡아봤지만, 역시 인쇄소에서 전문적으로 만들어진 책은 다르네요! 드디어 책이 완성됐습니다!  -교보문고(온, 오프라인) 계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oYuhYILVYdXiJrrkNj0yDsZQd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17 00:46:31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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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늦잠&amp;gt; 책이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거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Apg/306</link>
      <description>&amp;lt;늦잠&amp;gt; 책이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거예요?  -2교지가 완성됐습니다. 책을 만들 때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완성된 원고를 갖고 작가, 편집자, 마케터, 교정교열가, 디자이너가 모여서 회의를 합니다. 여러 번의 회의 끝에 완성도 높은 책을 만드는 것을 1교지라고 합니다. 1교지를 수정하다 보면 여러 번의 의견 충돌이 있습니다. 작가가 넣고 싶은 글, 편집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bUaiEFtBBrOS5-AZT-vTTvFE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17 16:05:32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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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책 사이즈가 나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g/305</link>
      <description>-책 사이즈가 나왔습니다.처음엔 a4용지로 300페이지가량 되던 글을 책으로 뽑아보니 백과사전처럼 두꺼워지더군요. 두꺼운 여행책은 스스로도 안 읽기 때문에 줄이기로 마음을 먹고 글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200,150,120.... 점점 페이지수를 줄여나가다가 a4기준 50페이지까지 줄이게 됐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글과 사진이 한 페이지에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g%2Fimage%2FGbXbwDxCzkyjWTEjn7JDDmK-J2s.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17 14:12:18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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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 근황을 말씀드립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pg/304</link>
      <description>브런치 구독자가 5천명을 넘었습니다. 꾸준히 올라오는 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구독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책 1교를 완성중입니다. 실력좋으신 디자이너님 덕분에 글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주에 1교가 완성되고 교정해주시는 분과 함께 2교와 3교를 완성시킨 후에 인쇄를 맡길 예정입니다. 큰 문제가 없는 한 아마 8월 초에는 출판을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g%2Fimage%2FtysV78-_OKfdr3MvkuQrkz8mB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17 11:24:22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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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판 진행 내용 및 근황 - 드디어 디자이너를 구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g/30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이서준입니다. 너무 오래 자리를 비우는게 아닌가 싶으면서도 새로운 글을 써서 올리기엔&amp;nbsp;아직 이전에 써놓은 글들을 마무리 짓지 못지 못한 것 같아서 미련이 남기에 새로운 글을 올리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amp;nbsp;새로운 글을 쓰기보단 이렇게 근황을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북디자이너를 구했습니다. 책을 만드는데 있어서 북디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g%2Fimage%2FLt4BBsG3m-Keg0OdWFSVtGMNL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17 16:46:33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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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정교열이 1차로 마감 됐습니다.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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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판하고자 하는 책의 교정교열이 1차로 마감됐다. 교정교열 해준 선생님을 만났는데 많은 지적을 받았다. 그중 가장 중점적인 것은 조금 더 독자들이 읽기에 친절한 글을 써야 한다는 것. 그리하여 열심히 책을 수정하고 있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책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높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책을 다 팔아도 적자가 날 지경. 그래도 내 책은 꼭 만들어보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g%2Fimage%2FR-m8-868oMNH9GIyRADaA-DHq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17 13:15:18 GMT</pubDate>
      <author>이서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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