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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J in Wonderla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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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년 넘게 방송기자. 그러나 말하고 듣기보다 읽고 쓰기가 더 고프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1:20: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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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넘게 방송기자. 그러나 말하고 듣기보다 읽고 쓰기가 더 고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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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t runs deep - [소년이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h/34</link>
      <description>아침에 발 뒷꿈치의 각질을 벗기다가 상처가 났다. 따뜻한 물을 대야에 받아 한동안 살을 불린 뒤, 그런 용도로 쓰라고 만든 칼로 오른발 뒷꿈치를 문지르다 어느 순간 칼날이 옆으로 엇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아주 살짝 피가 보여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피가 멈추지 않아 자세히 보니 새끼손가락 손톱 정도의 넓이로 살이 깎여 있었다. 선이 아닌 면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h%2Fimage%2FBP5RKa9ZiI7iCIvYF_-fffDE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03:08:08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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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뉴스쉽], 하루키 이야기 - SBS 뉴스 취재파일 Story's</title>
      <link>https://brunch.co.kr/@@Aph/33</link>
      <description>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16438  회사 일로 이런 걸 써봤다. 일이라고는 해도 정기적으로 관심이 돌아오는 내용이라 쓰는게 그리 힘들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공'이 어느 정도 들어간 콘텐츠는 부담이 전혀 없다고 하긴 어렵더라. 네이버에는 내 생각에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100여 개의 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h%2Fimage%2F-BuHeGUbMSZenG-0dBUfqonAX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05:52:56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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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썸머 스쿨 - 열여섯, 눈부신 바깥</title>
      <link>https://brunch.co.kr/@@Aph/32</link>
      <description>1992년 여름, 열여섯 살이었던 나는 고등학교 1학년의&amp;nbsp;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었다. 그 해가 아니어도 여름은 늘 더웠고, 학교에 가지 않을 뿐인 방학도 그리 새롭지는 않았지만 1992년은 좀 달랐다. 더운 건 여전했지만 꽤나 비일상적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작은 이벤트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나는 인천의 한 공립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여름방학에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h%2Fimage%2Fcts-EKaAggOSOi6laPrzJCCcD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ul 2022 08:19:52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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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베 사망, '평전' 2제 - 산케이와 아사히의 결이 다른 추모</title>
      <link>https://brunch.co.kr/@@Aph/31</link>
      <description>어제(8일) 일본 나라현에서 참의원 선거 응원 유세 도중 총격을 받고 숨진 아베 전 총리. 최근 15년, 일본 정치의 한복판에서 총리를 두 번 역임하고 역대 최장의 재임기간이라는 기록을 세운 거물 정치인이기에 일본 사회의 충격이 얼마나 대단했을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다. 3년 3개월지난 도쿄 특파원 기간의 절반을 아베 총리의 '입'만 보며 지</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10:34:58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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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쪽이냐 하면,</title>
      <link>https://brunch.co.kr/@@Aph/28</link>
      <description>자동문이 열렸다.  &amp;quot;승차 감사합니다.&amp;quot; &amp;quot;시오도메(汐留) 닛테레 타워 부탁합니다.&amp;quot; &amp;quot;네, 알겠습니다.&amp;quot;  모자 아래로 보이는 뒷머리가 반 이상 백발인데, 노인의 목소리는 아니다. 옆얼굴을 슬쩍 봐도 50대 정도로 보인다.  300미터쯤 직진하다가 신호에 걸린다. 아침 8시치고는 꽤나 강렬한 햇살 속에서 출근길 인파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줄지어 길을 건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h%2Fimage%2FBWi7Ws6Iwrmzy-vfvBsRk2dOj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05:45:53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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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그 시절, 그토록 눈부시던 세계 - 일본 버블 절정기, 코카콜라 CM 'I Feel Coke'</title>
      <link>https://brunch.co.kr/@@Aph/29</link>
      <description>어젯밤 집에서 유튜브를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생각이 흘러가 보게 된 1987년부터 1989년 사이 일본의 코카콜라 CM 시리즈 'I Feel Coke'.  버블 시대 최절정기 일본의 낙천적인 분위기가 곳곳에 녹아 있다. 남자와 여자, 어른과 아이, 가족과 연인, 업무와 여가, 일상과 축제. 생활의 조각들을 교차로 넘나들며 각 프레임의 공통분모인 코카콜라를 자</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04:22:32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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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발번역] 무라카미 하루키 유니클로 인터뷰 - &amp;quot;좋은 문장을 읽고, 좋은 음악을 듣는 것은 인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Aph/27</link>
      <description>Hello, Haruki Interview with Haruki Murakami  https://www.uniqlo.com/jp/ja/contents/lifewear-magazine/haruki-murakami/  [이하 발번역]  무라카미 씨는 자신의 패션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amp;quot;가능한 한 심플하고 무늬가 없는 옷을 입을 때가 많습니다. 청바지에 셔츠,</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21 07:48:22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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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발번역] 1964 도쿄 블랙홀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Aph/26</link>
      <description>저자 : 기시 켄스케 - 1957년생. 1981년 교토대 문학부 졸업 후 NHK 입사. - 디렉터로 다큐멘터리를 중심으로 다수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2017년 퇴직 -&amp;nbsp;&amp;nbsp;주요 프로그램에 NHK 특집 '야마구치구미', 하이비전 특집 '웃는 오키나와, 백년의 이야기', NHK 스페셜 '아인슈타인 로망' '신&amp;middot;영상의 세기' 등  NHK 스페셜 [도쿄 블랙홀 I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h%2Fimage%2FzUPkGFPOCLMoCLA8ciimmfxUH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Nov 2020 08:06:31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guid>https://brunch.co.kr/@@Aph/26</guid>
    </item>
    <item>
      <title>[발번역] 아사히 연재 '말하다..인생은 선물'&amp;nbsp; - 재일 한국인 최초 도쿄대 교수 강상중 編</title>
      <link>https://brunch.co.kr/@@Aph/25</link>
      <description>아사히 신문이 지난 3주 동안 재일 한국인 정치학자 강상중 교수의 인생 이야기를 연재..총 15편으로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문화면 한쪽에 실렸다. 기획 코너 제목은 '말하다..인생은 선물(語る～人生は贈りもの). 연재 첫날인 3월 11일은 마침&amp;nbsp;동일본대지진 8주기가 되는 날이어서 평소보다 신문을 꼼꼼히 보았는데, 그때 이 코너를 발견. 한 편의 양이 그</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19 05:28:11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guid>https://brunch.co.kr/@@Aph/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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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윽고 슬픈 외국어 - 그래서 달리고 싶은가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h/24</link>
      <description>이 글의 제목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1994년에 고단사에서 출간한 길지 않은 에세이의 제목이다. 안자이 미즈마루가 일러스트를 그렸고, 일본 위키피디아에 284페이지라고 되어 있는 걸 보면, 그저 적당한 길이에 쉬엄쉬엄 위트있는 일러스트가 있는 전형적인 하루키풍 에세이다. 그가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 방문연구원으로 있으면서 때로 학생들을 만나고 때로는 글을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h%2Fimage%2F7m60gKjKeQXVcW16Yquf1_23E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Feb 2019 17:06:57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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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와세다 인터뷰 - 지난해 11월, 모교에 '무라카미 콜렉션' 기부</title>
      <link>https://brunch.co.kr/@@Aph/23</link>
      <description>지난해 11월, 늦어도 한참 늦은 여름휴가로 오스트레일리아에 갔을 때 중학교 시절의 은사로부터 하루키가 모교 와세다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내가 하루키의 '광팬'인걸 기억하시고, '네가 (도쿄에) 있었더라면 꼭 갔을 것 같다'며 하루키의 인터뷰 기사 링크를 보내주신 것. 두 달 뒤에 특파원이 되어 도쿄에 왔으니 나로서는 그야말로 '</description>
      <pubDate>Wed, 23 Jan 2019 05:05:28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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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첫 달리기 보고 - 아니, 보고라기보다는...</title>
      <link>https://brunch.co.kr/@@Aph/22</link>
      <description>지난해에는 거의 매달 써 오던 달리기 보고를 지난 1월에는 쓰지 않았다. 다시 말해, &amp;nbsp;2월 초에 써서 올리지 않았다. 그러나 달리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발등 건막염에서 어느 정도 회복돼 100km를 훌쩍 넘게 달렸다. 지난해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던 시절의, 조심스럽던 달리기에 비하면 꽤나 열심히 달렸다고 자부한다. 2월에도 그리 많이 쉬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h%2Fimage%2FyjvzZBMp_E21F5dsLQlLZQ9l9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r 2018 07:56:28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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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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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의 달리기 - 몸에 붙어버린 습관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ph/21</link>
      <description>1003.56km  나이키+ 런클럽(Nike+ RunClub)앱에 기록된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총 누적 거리다. 앱에 기록된 월별 거리를 모두 더해서 구했다.  월별로 보면, 이렇다.  [1월] 러닝 11회 평속 5'09&amp;quot;/km 총 78.71km [2월] 러닝 16회 평속 4'41&amp;quot;/km 총 101.1km [3월] 러닝 15회 평속 4'50&amp;quot;/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h%2Fimage%2Fwx17J7KzRBfMQibhrFeHxykAU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18 17:41:07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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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달리기 보고 - 지루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ph/20</link>
      <description>8월 말에 트레드밀에서 발등 통증을 느끼고 건막염 진단을 받은 뒤, &amp;nbsp;9월의 달리기는 처참했다. 미처 다 낫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저 의욕만으로 달리려니 몸도 마음도 모두 괴로웠다. 그러다가 10월 초 길고 긴 추석 연휴를 보내며 가능한 한 예전 상태로 몸을 되돌리기 위해 무리를 하지 않고 나니 상태가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다.  10월의 달리기 결산은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h%2Fimage%2Fa5N1zK9ZlSXFAGTGah_2DhWvqus.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Dec 2017 02:08:19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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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모바이케(雲場池)  - 2017년 10월 23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Aph/19</link>
      <description>그러니까, 솔직히 그곳에 가기로 한 건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였다.  나와 아내는&amp;nbsp;석 달 전에 일본행 비행기표를 사면서 단지 가루이자와(軽井沢)에 가서 쉬다 오자는 계획만 세웠을 뿐, 정작 가서 어디를 가야 할지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는&amp;nbsp;태풍 20호-우리나라에서는 태풍 '란'이라고 불렀는데,&amp;nbsp;일본은 태풍에 국제기구가 명명한&amp;nbsp;이름을 붙이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h%2Fimage%2F7lbZTYm-ZJQV8u_6e2p1OkMBR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Nov 2017 09:29:54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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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번역] 호시 신이치 '봇코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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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약 우리가 사는 세상, 즉 물리적인 세계와 그 안에 사는 생물들의 여러가지 사정, 욕망과 절망, 성찰과 포기를 한 껍질 안에 담은 거대한 수박이 있다고 한다면, 일본의 소설가 호시 신이치는 단단한 대롱으로 그 수박을 여러 각도에서 찔러본 작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롱은 얼핏 보면 과학의 무늬를 띠고 있어서 호시 신이치는 통칭 SF 작가라고 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h%2Fimage%2FuLFUxNqZXj2q1HZVgW0Qa6abJ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Nov 2017 07:44:55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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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영사]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1)</title>
      <link>https://brunch.co.kr/@@Aph/17</link>
      <description>지난 목요일(10월 12일) 에세이집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의 작가 '도대체'님을 모시고 SBS 뉴스 팟캐스트 [책영사]를 녹음했습니다. '도대체' 님은 지금으로부터 무려 13년 전인 2004년에 지인들과 함께 홋카이도 렌터카 여행을 왁자지껄 떠났던 인연이 있습니다. 그 이후 트위터 등에서 근황을 접하다가 이번에 책을 내셨다는 말을 듣고 팟캐스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h%2Fimage%2FbDFYJwUA6FqvlY48FGMOlrZjL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17 08:05:40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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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은 달리기 보고(2)</title>
      <link>https://brunch.co.kr/@@Aph/16</link>
      <description>(이어받아)  5km 달리기 자체는 순조로웠지만, 달리고 난 뒤 느낌이 좋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니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가 발등에서 발바닥으로 내려갔는데, 전과는 통증의 종류가 조금 달랐다. 이번에는 발바닥의 핏줄에 '작은 얼음 알갱이'가 몰려다니다 자기들끼리 서로 부딪히는 것 같은 '날카로움'이었다. 오른발에 따뜻한 찜질을 하면 통증은 사라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h%2Fimage%2FK_0B86yx34Hq9JfvfT77PyrXr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17 11:41:33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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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은 달리기 보고(1) - 9월과 10월의 달리기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ph/15</link>
      <description>매달 초 페이스북에 지난 달의 달리기 기록을 보고하며 간단한 단상을 써 왔다. 이번 달에는 몇 킬로미터를 어느 정도의 속도로 뛰었고, 기온을 포함한 달리기 환경은 어떠했으며, 무슨 음악을 들었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대체로 한 달에 100킬로미터 이상을 뛰면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간주했고, 그 다음으로 평균 속도를 조금씩 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h%2Fimage%2FofzeuhsLmAF4oad5RZ4VLSWUt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Oct 2017 06:20:25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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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은 소박한 취향의 세계 -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火山のふもとで]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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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을 갓 졸업한 젊은 건축가인 주인공이 경륜이 풍부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고한 유명 건축가 &amp;lsquo;무라이 선생님'의 설계사무실에 들어가 한 사람 몫의 건축가가 되어 가는 이야기. 특히 설계사무소에 들어간 첫 해 여름, 도쿄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 사무실의 설계 인력 대부분이 &amp;lsquo;선생님&amp;rsquo;이 지은 여름 별장이 있는 가루이자와의 아오쿠리 마을로 옮겨 가서 겪는 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h%2Fimage%2FItGtUL2eTYAnpPRb-siBEB3Rz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17 03:17:00 GMT</pubDate>
      <author>SJ in Wonder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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