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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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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산 시간보다 떠나 살아온 시간이 더 길어진, 어릴 적 꾸던 큰 꿈을 소소하게 이루어가는 n년 차 직장인. 취향을 찾아가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46: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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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산 시간보다 떠나 살아온 시간이 더 길어진, 어릴 적 꾸던 큰 꿈을 소소하게 이루어가는 n년 차 직장인. 취향을 찾아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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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를 한다는 것 - 책 읽기 프로젝트 S2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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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요리는 어디서 배웠어요?&amp;rdquo; &amp;ldquo;만&amp;hellip;. 화 책을 보고 했습니다.&amp;rdquo; &amp;ldquo;하하하 무슨 만화책 봤어요? &amp;rdquo;미스터 초밥왕이라구요&amp;ldquo;  10여 년 전 &amp;lt;마스터셰프 코리아 2&amp;gt;에서 이 장면을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난다. 이 상황이 웃긴 것도 있었지만, 회나 초밥은 먹지도 않으면서 &amp;lt;미스터 초밥왕&amp;gt;을 재미있게 보고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어릴 적 내 모습이 생각났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Y5gEBIskK4iQoX9moGeTopOB7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23:00:33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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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몬세라트에서 - 2016년 3월 28일에 보낸 엽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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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년 3월 28일. 몬세라트에서 &amp;ldquo;검은 성모상&amp;rdquo;을 보고기도하고 할아버지, 동생, 사촌동생을 위해서 초도 켰다!푸니쿨라 타고 Ermita de Sant Joan에도 올라갔다가 의도치 않게 등산. 바르셀로나 마지막 날.   바르셀로나는 아름다웠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가우디가 있았다. 도착한 다음날 가우디 투어를 했는데, 아마 그때 몬세라트가 가우디 건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ppMJwqrhiNT5sor4dYMgdULXj7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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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 - 책 읽기 프로젝트 S2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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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책을 덮고 나서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에 읽은 작가 노트였다.   작가란 주어진 인생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현실을 소설 위에 세우기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치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허구의 이야기를 통해서 한 번뿐인 삶을 반성하고 사색하게 하는 장르가 바로 소설이라고 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여일하게 믿어 왔다. p.304   양귀자 작가님의 희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SGyuN_XVp1Uq1_malebuKHPJ-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1:00:27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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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작은 나라에서 - 2015년 4월 4일에 보낸 엽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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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작은 나라 바티칸에서2015년 4월 4일  2015년, 부활절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났다. 아주 신실하지 않은 냉담신자이지만 바티칸에 간 건 아주 특별하게 느껴졌다. 마침 성토요일이기도 했다.   바티칸 박물관에는 멋진 작품이 많지만 기억에 더 많이 남는 것은 역시 프레스코화였다. 벽화, 그리고 천장화 지난 몇 백 년의 시간 동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TxXW8_nI1lAMMACOkQrVy5Jyv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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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네치아 어느 광장에서 - 2015년 3월 30일에 보낸 엽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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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5.3.29 - 31 Venezia, Italy  Campo Santa Maria Nova  광장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아코디언 소리에 맞춰 춤추는 아이들  정처 없이 떠돌다가 찾은 베네치아 사람들의 공간  오랫동안 생각날 것 같다   지도 없이 베네치아 골목을 돌아다니다 갑자기 나타난 조그만 광장이었다. 벤치에 앉아 주위를 돌아보니 음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IqB_Hv5CnqEoVeB_JG6ETKD2NR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23:00:33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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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트립 - [Day 4] 맥시멀리스트의 미니멀 스리랑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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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기리야에서 꿈같던 사흘을 보내고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 호텔에서 마지막 아침 식사를 하고 짐 정리를 했다. 다음 목적지는 스리랑카 속의 작은 영국(Little England)이라고 불린다는 누와라엘리야(Nuwara Eliya)다.   조금 더 여유 있는 일정을 소화하는 여행객들은 보통 시기리야 전, 후 일정으로 캔디(Kandy)를 생각할 테다. 캔디는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aRlVaZ82MjV_HsLEjC9-Nhffv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0:00:32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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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림의 미학 - [Day 3] 맥시멀리스트의 미니멀 스리랑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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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 피두랑갈라를 갈지 고민했다. 여기까지 왔으니 이건 꼭 봐야 한다는 강박 때문인 것 같았다. 어제 하루를 부지런하고 알차게 보냈으니, 오늘은 조금 더 여유롭게 쉬어가기로 했다.    숙소에서 아침을 먹으며 &amp;lt;말리의 일곱 개의 달​&amp;gt;을 읽었다. 내전 중인 소설 속의 상황과 조용하고 평화로운 지금 이곳이 정말 같은 나라인가 생각했다. 이런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1Xv64XiU4dsSOhKxQ7jjmXEvU3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1:00:24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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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파리 - [Day 2] 맥시멀리스트의 미니멀 스리랑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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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시기리야에 도착해 오늘, 내일 이틀을 꼬박 여기서 보내고 그다음 날 다음 목적지로 떠난다. 매일 도시를 옮겨 다니고 싶지 않아서 아누라다푸라(Anuradhapura), 캔디(Kandy)도 건너뛰고 여기서 사흘을 묵기로 했다. 시기리야는 오전에 갔던 시기리야 라이언락, 피두랑갈라 정도를 제외하면 달리 유명한 관광지는 없다. 그래서 오히려 캔디 같은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HRfk1bFPV-SriYdukApZCNqQF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1:00:23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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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취향 - [Day 2] 맥시멀리스트의 미니멀 스리랑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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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 우다다다하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일 층짜리 호텔이라 위층이 없는데 이건 무슨 소리지? 새벽 5시도 안 되었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다. 천장에 쥐가 있나? 아니면 옆방에서 들리는 소리인가? 그 소리는 계속 이어졌다. 정신이 들고 낮에 원숭이들이 나무에서 지붕으로, 지붕 위를 달려 다시 다른 나무로 뛰어다니던 게 생각이 났다. 자다가 쥐가 얼굴로 떨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rxQqwlyG-onYqWInlbXPRYe5b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1:00:24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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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리의 일곱 개의 달 - 스리랑카 여행을 함께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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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떠나기 전, 늘 그렇듯 목적지가 배경인 소설을 찾았다. 이번에는 챗GPT에 도움을 요청했다. 스리랑카가 배경인 소설 몇 권을 골라 간단한 소개를 곁들여 추천해 달라고. 그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바로 이 책이다.  &amp;lt;말리의 일곱 개의 달&amp;nbsp;The Seven Moons of Maali Almeida&amp;gt;  이 책은 스리랑카의 작가 셰한 카루나틸라카가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Qf4LyI012WqB_qiyC9poDePZwa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0:00:22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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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을 - [Day 1] 맥시멀리스트의 미니멀 스리랑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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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 시간이 넘게 걸려 도착한 호텔은 벽이 없이 뚫린 로비가 이미 이국적인 느낌을 줬다. 체크인 드링크로 받은 우유죽같은 것도 맛있었다. 낮은 1층짜리 건물이 몇 채 늘어서 있다. 방 앞에는 테라스처럼 앉아서 바깥을 볼 수 있도록 의자가 놓여있었다. 내 방은 6번이었는데 방 앞 정원 같은 곳으로 나오면 라이언락이 잘 보였다. 방에서 뒹구르르 하다가 수영장 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e5cWjFpdWKlJoV1ANjoso1qTs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4:16:54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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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인상 - [Day1] 맥시멀리스트의 미니멀 스리랑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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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늦게 도착한 데 비해 아침에 생각보다 일찍 깼다. 어제 빨아둔 양말이 다행히 잘 말랐다. 미니멀리스트가 된다는 건 부지런해져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속옷도, 양말도, 티셔츠나 바지도 잘 빨아서 입어야 한다는 것. 가지고 온 물건을 모두 꺼내보았다. 내가 앞으로 8일간 짊어지고 다닐 나의 모든 것.    짧게 묵은 호텔이지만 조식이 포함이라고 해서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AlBMCYRBCvvpfYg22xhDZDjZyY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12:21:10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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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맥시멀리스트의 미니멀 스리랑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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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4/13/2025   여행 출발 꼭 한 달 전 비행기 티켓을 샀다. 그전까지는 여행지로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던 곳이다. 티켓을 사고 비자를 신청했다. 다행히 한국인은 e-visa를 신청할 수 있다. 이 비자만 50 USD라니 그동안 신청해 본 여행비자 중에는 가장 비싸다. 여행 출발 일주일 전에는 대충 가고 싶은 도시들을 정했고, 숙소를 예약했다. 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YD6YPDkecGbAwPQHI20UiSdpE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13:39:36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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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ghtseeing  - 책 읽기 프로젝트 S2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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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딘가로 여행을 떠나기 전, 그 도시나 나라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읽는 습관이 있다. 여행책자나 후기에서는 알기 어려운 그 지역의 역사, 문화, 사회문제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소설을 통해 여행지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치앙마이 여행을 준비하며 태국 작가의 소설을 찾아보았으나, 한국어로 번역된 작품을 찾기 어려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D1GBNzFIU48cZ-1pNzbV5xouZ8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12:02:22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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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철학자 - 책 읽기 프로젝트 S2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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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스타그램에서 어떤 가족의 이야기를 즐겁게 보고 있다.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와 행복한 철학자, 파콘, 귀염둥이 짠이 그리고 펀자이씨 툰(@punj_toon)을 그려내는 매력 만점 엄유진 작가님의 이야기다. 종이에 연필로 그린 귀여운 그림으로 평범한 일상을 담아낸 것 같지만 그 내용이 평범하지 않다. 어쩜 가족 구성원 한 분 한 분 다들 그렇게 매력이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W4DQHcowcxrvBWktA_xvGpL9mM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23:11:30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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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싯다르타 - 책 읽기 프로젝트 S2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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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을 읽고 받은 마음의 울림을 조금이라도 글로 표현하고 싶었다. 얕은 감상이라도, 부족하더라도 지금 이 느낌을 적어둬야겠다고 생각했다.   헤르만 헤세는 친구 로맹 롤랑에게 보내는 헌사에서 &amp;lt;싯다르타 Siddhartha&amp;gt;를 &amp;quot;인도에 관한 한 편의 시&amp;quot;라고 표현했다. 이 책은 주인공 싯다르타가 집을 떠나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아주 시적으로, 그리고 신비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rnHlVZQxgxxpLImxCF0xtAO9fo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23:37:35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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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ing 101 - 책 읽기 프로젝트 S2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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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은 저자 안우경 교수가 인지 심리학을 연구하던 대학원 시절 지도교수님께 하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amp;quot;교수님은 인지 심리학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amp;quot;  2003년부터 예일대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생각하기(Thinking)' 수업을 개설했다. 심리학을 통해 일상의 문제들을 인식하고 다루는 데, 그리고 삶 속에서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t-uXlxBTXuhsdFlUPy0w6m45Z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11:37:45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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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기쁨과 슬픔 - 책 읽기 프로젝트 S2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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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동진의 빨간 책방'을 듣던 시절, 김중혁 작가가 장편소설과 단편소설에 대해 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는 장편소설은 인물이 겪는 사건에 대한 이야기라면, 단편소설은 사건을 겪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일이 벌어지다 마는 것 같은 단편소설에 재미를 붙이지 못했던 시절 이 이야기를 듣고 단편소설을 새롭게 보기 시작했다. 최은영, 정세랑, 천선란,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m7C4xAPPOBD8fIXG6KjyBgUK0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07:19:03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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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 책 읽기 프로젝트 S2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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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예상치 못한 일투성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대비를 해둔다고 해도, 상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일들이 많다.   모토로라 코리아, 제약회사인 한국 릴리의 마케팅팀과 홍보팀을 거쳐, 구글 코리아에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으로 12년을 근무하다 2019년 구글 본사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팀의 디렉터를 맡아 실리콘밸리로 떠난 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im1Vv4uRRQkaex4Pw1wXOYSxgx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04:55:50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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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오로라 헌팅처럼 - 핀란드 로바니에미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B7y/104</link>
      <description>오로라를 보기 위해 열세 시간 오십 분을 날아 헬싱키를 거쳐 다시 한 시간을 더 날아 로바니에미에 도착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이곳은 오로라를 보기 위한 첫 번째 선택지가 아니겠지만, 한정된 시간과 체력 그리고 귀차니즘으로 최적화한 나의 목적지는 산타클로스의 도시, 로바니에미였다.  비행기 티켓은 고작 떠나기 2주 전, 그리고 나머지 여정은 일주일 전에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7y%2Fimage%2FHs7FRNGMDCsckkOlMjPzUtPKP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10:40:17 GMT</pubDate>
      <author>S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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