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허경원illust</title>
    <link>https://brunch.co.kr/@@BC2</link>
    <description>냅킨에 그리는 드로잉, 하루의 그림일기, '지금 내 귓가'에 들리는 음악을 그려요. by 일러스트레이터 허경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2:56:3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냅킨에 그리는 드로잉, 하루의 그림일기, '지금 내 귓가'에 들리는 음악을 그려요. by 일러스트레이터 허경원</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xTCl38aw4FQMo1_dfToQB1iR-Y.png</url>
      <link>https://brunch.co.kr/@@BC2</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새해 복 많이  - 그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2/298</link>
      <description>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U53IUwM281K-x-3pZauk1LxqJ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07:32:27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98</guid>
    </item>
    <item>
      <title>목욕탕 벽화  - 그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2/297</link>
      <description>목욕탕 벽화-  제주살면서는 호텔 수영장을 다녀서 사우나도 거길 다니느라 &amp;rsquo; 목욕탕의 추억&amp;lsquo;은 잊고 살았는데. 서울 집에 들른 김에 명절맞이 클래식한 행사인 &amp;rsquo; 명절맞이 목욕&amp;lsquo; 을 서울의 오랜 동네 사랑방 같은 클래식한 동네목욕탕으로 엄마와 다시 가보니 많은 즐거움이 있었다.  내가 나이가 이만큼 들어갈 동안 그 목욕탕은 그대로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이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I4alJoIa2PNm5PnWHI0A-v-uV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16:03:19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97</guid>
    </item>
    <item>
      <title>가까운 듯 먼 그대여  - 지금내귓가</title>
      <link>https://brunch.co.kr/@@BC2/296</link>
      <description>또 찬바람이 불어와 그대의 맘을 뒤흔들면 포근한 저 바람 되어 안아줄게 그댈  - 카더가든, 가까운듯 먼 그대여   #냅킨일기 #지금내귓가 #에들리는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TqYHavcUpX6yFAKTzUebNTPye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08:24:34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96</guid>
    </item>
    <item>
      <title>멈춘 시간 속 - 지금 내 귓가</title>
      <link>https://brunch.co.kr/@@BC2/295</link>
      <description>아무리 힘껏 닫아도 다시 열린 서랍 같아 하늘로 높이 날린 넌 자꾸 내게 되돌아와 힘들게 삼킨 이별도 다 그대로인 걸  - 숀, way back home   #지금내귓가에들리는음악   / 다정한 위로 고마워요  따스한 손길과 마음에 기대면 내가 또 왈칵 헤매게 될까 봐 모른 척 , 모른 채하며 가만있었어요.  넘 다정해. 넘 스윗해.  위로에 또 하루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dqn6pqxiD6MWdzsep1Irs3iE2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12:47:35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95</guid>
    </item>
    <item>
      <title>유한해서 무한한 아름다움  - 그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2/294</link>
      <description>모두가 &amp;lsquo;좋았다&amp;rsquo;라고 말하는 이 전시를 보고 나는 &amp;lsquo;슬펐다&amp;rsquo;   호크니를 적당한 거리로 좋아했더라면 이 전시가 좋았을 거 같다.  호크니의 모든 시기의 그림을 좋아해서. 그의 작업 속에 많은 점을 배워서. 호크니의 그림인생 전체를 보여주는 이 전시가 나는 완벽해서 슬펐다.   초반부는 타센에서 나오는 호크니 빅 북을 호크니가 읽어주며 그림 설명해 주는 듯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G45XFzCrnoM5m_WQmOk4vQwlX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10:23:45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94</guid>
    </item>
    <item>
      <title>이대로 나의 사랑 - 지금 내 귓가</title>
      <link>https://brunch.co.kr/@@BC2/293</link>
      <description>아득했던 사랑과 내 꿈들은 멀어지고 휩쓸려온 바람에 묻기로 했으니 이제 그만  희미하게 그댈 보내던 하염없이 그댈 채우던 흔들리듯 사라져 가는 세상에 물들어 가오  부를 때마다  나의 노래가 되어줘  이대로 나의 사랑  -고성현, 기억을 겨울을 써 내려간다   #지금내귓가에들리는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cLEAxCoioqQ3oiolcLPrQBk7-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12:10:43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93</guid>
    </item>
    <item>
      <title>청룡 - 그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2/292</link>
      <description>청룡   동서남북의 네 방위 중 동쪽을 지키는 수호신   임금을 지키며 필요할 때마다 비를 내려주는 신령한 동물  날개 없이도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고 물속에서도 오랫동안 지낼 수 있다.   : 허경원 박사논문 &amp;lsquo;조선왕조 의궤의 시각적 재구성에 대한 연구&amp;lsquo; 중 &amp;lsquo;제5장. 왕실의장기 속 신령한 동물사전&amp;rsquo; 발췌.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zcYLBeWjpp_61Y1muqPyLFa6Z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01:22:04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92</guid>
    </item>
    <item>
      <title>행복했어요 - 그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2/291</link>
      <description>협력연구과제로 가족 참여 숲 프로그램 워크북 제작 중.  시뮬레이션을 위해 어린이와 엄마들이 직접 워크북 활동을 하며 숲을 다니는 프로그램을 하였다.   어린이들은 숲을 뛰어다니고 나무에 올라가고 관찰하고 곤충을 찾고 등등 신이남. 한 시간이 넘어가기 시작하자 어린이들은 이제 부팅을 끝내 본격 시작을 하고 싶고 엄마와 제작자들은 이미 지쳤음  끝나고 어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Kfc2H4wuTyU8xxhOvAXTcsspC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0:56:09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91</guid>
    </item>
    <item>
      <title>디자인과 2학년 vs 4학년  - 그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2/290</link>
      <description>디자인과 2학년 vs 4학년   2학년 1학기가 좀 지나기 시작하면... 1학년때는 학교와 전공이 마냥 재밌던 학생들이 갑자기 무언가 교과별로 새로운 걸 계속 배우고. 그에 따른 과제가 넘쳐나고. 과제가 넘쳐서 밤을 새우는 날이 점차 많아지고.  그렇게 과제를 해가도 교수님의 컨펌으로 무언가 다시 수정해야 하는 날이 반복되기 시작하면서.. 긴장이 되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O0EkRkXdkYj68gSWVbQb8eYWT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Oct 2023 01:57:02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90</guid>
    </item>
    <item>
      <title>결정적 순간 - 그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2/289</link>
      <description>새 작업을 했어요.   결정적 순간-  거대 여신인 설문대가 산을 빚어내는 순간의 모습입니다.  여신이 제주를 만드는 결정적 순간 시리즈입니다.   202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포스터 전시에 선공개했습니다.  이 거대한 여신은 강한 힘을 발휘하며 개구쟁이 같은 놀이를 좋아했답니다. 그 결정적 순간들을 시리즈로 그려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uoNxK6WGJCc1c9PcY_Ob8whXL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Sep 2023 13:07:33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89</guid>
    </item>
    <item>
      <title>인연 - 선생과 제자</title>
      <link>https://brunch.co.kr/@@BC2/288</link>
      <description>다른 교수님과 대화를 하는데.  본인은 미대 입시를 할 때도 밤을 새우며 열심히 그려본 적이 없고 홍대도 입시 한 번에 그냥 갔고. 졸전을 할 때도 하루 8시간씩 꼬박꼬박 자서 교수님들이 너 완성할 수 있겠냐라고 걱정을 하셨다고 한다.  그렇게 그냥 쓱 졸전을 하고 대기업 그것도 두 군데나! 디자이너로 다니다가 그만두고 제주로 와서 즐겁게 지낸다.   부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S26l7hbCTG1dx_IZvV_oB7Xs_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un 2023 00:29:42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88</guid>
    </item>
    <item>
      <title>인생의 황금기  - 그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2/287</link>
      <description>서울로 &amp;lsquo;돌아&amp;rsquo; 오면  작업을 해야 할 거 같고. 작업을 하고 싶고. 작업을 하기 위해 무언가 자료를 찾으러 다니고. 무언가를 보러 다니고.  그러면.. 우오오 좋아 시작하자!!  라고 힘이 나다가  제주로 &amp;lsquo;돌아&amp;rsquo; 가면 일단 눈앞에 펼쳐진 페이퍼 행정을 처리하느라 바쁘고. 맡겨진 일과 서류에 결재 처리하느라 바쁘고.  그러다 자연으로 뛰쳐나가게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ZnjGD1rEFRU5Sa-XEx-kV0muy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Dec 2022 14:33:50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87</guid>
    </item>
    <item>
      <title>엄마 나 아파 - 그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2/286</link>
      <description>(일단 저는 지금 안 아픕니다. 라는 안내)  얼마 전 아는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으로 보는데 제목이 &amp;lsquo;나는 암 환자입니다&amp;rsquo; 이었다. 목사님께서는 현재 암에 걸리셨다고 성도들에게 고백과 함께 암 환자여서 감사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내용이었다.  설교 중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얼마 후 목사님의 어머니 기일에 추모공원에 가서 전자 방명록에 글을 남기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fulT_jFYUD_8CipFVB_iO6N7Y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Dec 2022 02:04:00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86</guid>
    </item>
    <item>
      <title>작업자</title>
      <link>https://brunch.co.kr/@@BC2/285</link>
      <description>수많은 사진 속에 나는 이 작업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아서 내 전화기에 하트 눌러 고이 저장해놓고는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확대해서 보고 책상에 뭐 있나 또 확대해서 보고..(스토커 수준임)   그러다 문득. 이제 영국에 가도. 브라이튼을 가는 기차를 타고 지나치는 그 길에서 보이는 동네에도 이제 나의 영웅이 없을 거라는 사실이 조금은 슬퍼진다..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7vpWY7qB1lQIwAUd7-TJrGHk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ug 2022 06:03:14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85</guid>
    </item>
    <item>
      <title>잘 가요, 나의 영웅 - 작업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2/284</link>
      <description>나는 오늘. 정말 즐거웠다.  11년 만에 오랜 친구를 만나 꾸밈없이. 숨겨 가리는 말 없이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작업하는 사람으로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그림을 그리고 작업을 하고 빨리 무언가 내 작품을 생산해내고 싶은 기분이었다.   오래간만에 느끼는 작업자의 뿌듯한 마음으로 1시간 후 퇴근하는 길에... 영국친구들로부터 갑자기 메시지가 띠링띠링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W32FukOTyZxigiFjQy14qiO-z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11:59:15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84</guid>
    </item>
    <item>
      <title>고통속에 낳는 그림책  - 그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2/283</link>
      <description>혼났어요...... 편집장님 미워....  책을 할때마다 늘.  그림책이라는 건 정말 어렵고.  난 왜 이렇게 못할까 머리만 쥐어뜯고 흰 종이를 앞에 놓고 책상에서 울고.  그림책 작가라는건.  정말 영원히 잡을수 없는 꿈처럼 남는거 아닐까 싶고..  이러다 책 나오면 넘 기쁘고 뿌듯하고.  이런 고통 잊고 살다가 새 원고 오면 그리다가 또 머리 쥐어뜯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7EQoNvwh-119bwkyNHa0NPqwc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Oct 2021 10:43:05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83</guid>
    </item>
    <item>
      <title>약속의 어른  - 그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2/282</link>
      <description>'교수님. 가까이 보니 눈이 참 예쁘네요. 깜짝 놀랐어~'  오늘 아침 학교 화장실 세면대에서 만난 학교 청소선생님과 인사 나누다가 선생님이 건네주신 칭찬   문득.  그 옛날. 곧 영국으로 출발하는 스무 살에게 프랑스에 오래 살다오신 화가선생님이 이렇게 말해주셨다.  늘 웃는 얼굴의 다정한 선생님이 정말 진지한 얼굴로 '나랑 하나만 약속해. 가서 약dr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3vjuWtdNTjmEJ-6lwSYRzaL2x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Oct 2021 02:44:27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82</guid>
    </item>
    <item>
      <title>행복한 한가위  - 그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2/281</link>
      <description>그대와 함께해서 행복한 한가위  Happy Hangawi (Korean Thanksgiving  Day)    #illust #한가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SkKtAPHqWULQZvYnKdTCI8XYK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Sep 2021 08:41:45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81</guid>
    </item>
    <item>
      <title>책을 그린다는 것은.  - 그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2/280</link>
      <description>제가 석사를 끝내고 한국에 돌아와서 처음 했던 그림책이 있습니다.  20대 때의 작업이니깐 꽤 오래전 일이죠.  시간이 지나면 지나간 자신의 그림은 어설프고 어색해서 부끄러워집니다. 그리고 늘 아. 좀 더 잘 그릴걸.이라는 후회도 남고요. 마감에 쫓겨서 더 잘 못한거 같아 아쉽거든요. 물론 저만 아는 부분들입니다.   이제 그 그림책은 시간이 오래 지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r0Kfqeear-pwb0op8WoJlcsqN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11:36:38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80</guid>
    </item>
    <item>
      <title>이게 맞구나. 믿을때까지.  - 그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BC2/279</link>
      <description>요즘 대학 1학년 수업을 하다보니.  나 학부생때 life drawing 수업시간에 그렸던 그림이 떠올라서 찾아봤어요.   참 열심히 그림그렸는데.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우리 학생들도 지금 그렇겠죠?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그러다가 문득. 문득. 종종. 과연 이게 맞는 걸까? 싶을텐데.   그게 맞아요. 그러니 그냥 계속해요.  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2%2Fimage%2FhQqGbf2XLjZLPQnyI11jjGZ2E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Sep 2021 12:35:37 GMT</pubDate>
      <author>허경원illust</author>
      <guid>https://brunch.co.kr/@@BC2/27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