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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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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갑습니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빵이 엄마, 안지영입니다.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빵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00:43: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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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갑습니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빵이 엄마, 안지영입니다.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빵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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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하며 우리가 나눈 대화와 생각들&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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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부모님께 감사하다 여행을 가면 꼭 사지 않더라도 들르게 되는 기프트샵&amp;hellip; 이번 제주 여행에서도 제주의 향을 핸드솝에 어떻게 녹였을까, 돌하르방이 립밤으로도 나왔네&amp;hellip; 등등 제주를 기억할 수 있는 소품들은 뭐가 있는지 둘러보았다. 예전이라면 뭐라도 하나 샀을 텐데, 엄마 닮아 소품 구경을 좋아하는 딸들이 있으니 아이들 작은 소품만 하나씩 샀다. 선물을 받고</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7:45:49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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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amp;hellip; 머엉&amp;hellip; 멍&amp;hellip;.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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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헬로 제주! 7살, 3살 아이들을 데리고 4박 5일 제주 여행을 왔다.   MBTI로 보면 파워 J로 꼼꼼하게 계획하는 편인데, 아이들을 낳은 후에는 숙소만 예약하고 떠날 정도로 흐름에 몸을 맡기고 있다. 심지어 주말에 돌아오는 비행기가 없음을 발견하고 급히 여행 기간을 하루 더 늘렸다. 그렇게 온 가족이 처음으로 4박 5일 동안 제주 여행을 하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Z%2Fimage%2FdlipQrySnGY9917PKG6aN1Vkg_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1:47:28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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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랑 육아휴직 4개월 차의 변화를 되짚어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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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랑이 육아휴직을 한 지 4개월 차가 되었다.  그에 따른 소소한 변화들을 생각해 본다.  첫 번째, 나의 복직이 순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다. 거의 2년 만의 복직이었지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으니 업무에 몰입할 수 있다. 그룹 연수원으로 파견을 가서 낯선 업무와 사람들 속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든든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Z%2Fimage%2FTFXq2jfZ4sK14WHPegB2-NbgXd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21:15:33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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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다면 나는 어떤 엄마가 되고 싶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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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3월 3일 화요일, 둘째가 처음 어린이집에 가는 날이다. - &amp;rdquo;내일 소윤이 어린이집 가는 날이네? 아빠랑 잘 다녀와~^^&amp;ldquo; - &amp;ldquo;응! 안 무서워.&amp;rdquo; 품에 안아 젖을 먹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컸나&amp;hellip; 씩씩하게 대답하는 모습도 든든하고, 아빠와 문화센터에 적응했듯이 2주에서 한 달 정도면 잘 적응할 거라 믿는다. 적응하는 과정에서 몸이</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20:23:47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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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와 둘만의 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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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 12시에 퇴근하고 지윤이와 단둘이 데이트했다. 송도 상상체험 키즈월드에서 타고 싶은 놀이기구를 타고, 먹고 싶은 솜사탕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단둘이 서로에게만 집중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  7살, 혼자 있으면 아직 아가인데, 동생이 있어서 늘 언니 역할을 기대받는 지윤이. 혼자서 해야 할 일도, 양보할 일도 많은데 (심통 부릴 때도</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22:23:24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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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 장가가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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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mp;ldquo;아휴&amp;hellip; 그렇게도 걱정하던 눈이 내렸네. 여태 눈 다운 눈이 안 오더니&amp;hellip;&amp;rdquo; 새벽부터 걱정 가득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 &amp;ldquo;그러게~ 걱정해도 아무 소용없잖아.&amp;rdquo; 그러니 걱정 말라고 했지만, 엄마의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었다.  우리도 막내 결혼식을 앞두고 첫째와 둘째가 순차적으로 독감에 걸렸다. 하나뿐인 동생 결혼식이기에 독감에 걸리더라도 어떻게든</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21:59:18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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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찍 담담 안꽈당_251208 - #복직 후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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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Z%2Fimage%2F7lWBOMs5MFO9NDz5orGdhsxYWl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3:53:24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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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후 복직 첫날을 마무리하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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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년 반 동안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출근하는 첫날. 긴장 반, 설렘 반을 발걸음에 담은 채 새로운 일터에 도착했다.  엄마 경력보다 회사에서 일한 경력이 더 길기에, 육아휴직 후 복직한 경험도 있는 둘째 엄마이기에, 새로운 환경이 낯설지만 회사 생활은 늘 적응의 연속이라 생각하고 첫째 날을 보냈다.  엄마께서 물어보셨다. 지영인 물 만난 고기 같다. 일하니</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3:42:28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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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 어린이집 상담을 마치고&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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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윤이가 새로운 어린이집에서 약 한 달간의 적응 시간을 보낸 후 담임 선생님과 상담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 긴장되고 선생님, 친구들과 알아가는 것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했을 텐데&amp;hellip; 다음 주에 복직할 생각을 하니 지윤이가 어린이집 적응을 얼마나 멋지게 해내고 있는지 더 크게 다가왔다.  지윤이에 대한 선생님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amp;lsquo;마치 원래 있던</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21:58:30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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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가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BCZ/1343</link>
      <description>새벽 5시, 따듯한 물을 한 모금 마신다. 고요한 새벽에 오롯이 나를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무언가를 더 해야 한다는 강박보다, 덜어냄의 필요성을 느꼈다.  개운하게 자고 일어나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던 게 언제였던가? 늘 많은 걱정과 불안, 조바심에 잠을 설치지 않았는지&amp;hellip;  변화해야 한다. - 소비 : 제한된</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20:53:28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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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의 맛</title>
      <link>https://brunch.co.kr/@@BCZ/1342</link>
      <description>새로 이사 온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내에 사우나가 있다. 신랑이 육아휴직을 하니 시간과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복직 전 꼭 챙기고 싶은 일 중 하나가 &amp;lsquo;지윤이와 둘만의 시간 갖기&amp;rsquo;였는데, 엄마와 딸이 함께 목욕탕에 가면서 소원을 이뤘다.  지윤이가 물놀이를 좋아한다는 건 알았지만, 목욕탕을 이토록 사랑할 줄은 몰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Z%2Fimage%2FbYDK8u4oZoF4bRE-BBeApxNoi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22:17:51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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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랑이 육아휴직에 들어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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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랑이 육아휴직에 들어갔다. 둘째가 어린이집에 들어가고, 적응하는 내년 4월까지 5개월 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마지막 출근 날 둘째가 독감을 고열이 나고, 수액을 맞는 상황이어서 회식에 못 가고 일찍 귀가했다. 회사 생활의 한 텀을 마무리하는 회식 자리인데 미안해서 전날 밤에도, 아이가 수액을 맞고 있을 때에도 식사하고 오라고 했지만 한편으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Z%2Fimage%2FTv0QeYBE3D2mkironkInFoSP7U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7:20:19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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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에게 진짜 센 독감이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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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에게 진짜 센 독감이 찾아왔다. 콧물은 폭탄을 맞은 듯 돌아서면 흘러내리고, 기침 가래소리가 깊었다. 새벽에는 39.7도 고열이 났다. 아이는 축 쳐지고, 오전 10시 반이 되도록 잠자리에서 일어나질 못했다. 체온을 재어보니 36.1도&amp;hellip;. 해열제를 먹고 혹시 저체온증으로 가는 건 아닌지 불안감이 밀려왔다. 독감주사를 맞으면 열도 빨리 잡히고, 컨디션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Z%2Fimage%2FnsUsagxdsOjlFJvQW1oAnL89Qo4.png" width="307"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6:53:24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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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준비는 무엇을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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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꿈을 꾸었다. 좋아하던 후배들이 나왔는데 내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이렇게 회사 꿈을 꾸는 걸 보니 복직이 코 앞으로 다가왔음이 실감 났다.  복직 준비는 무엇을 해야 할까&amp;hellip; 가장 큰 준비는 송도로 이사한 것이었다.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도록 직주근접의 환경을 만들었다.   첫째는 직장 어린이집으로 기관을 옮겼는데 적응을 잘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Z%2Fimage%2Fd5itCDT4bvE0T5QIJAGUmh_eL6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6:27:33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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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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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복직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출산휴가까지 더하면 1년 9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들과 복닥거리며 재미있게 지내왔다. 12월부터 신랑이 육아휴직 바통을 이어받을 예정인데, 휴직 전 갑작스럽게 이집트 출장을 가게 되었다. 출장 준비로 바쁜 나머지 일주일 정도 평소보다 퇴근이 늦어졌고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첫째는 아침 식사를 하다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Z%2Fimage%2Fc0xf9JjD4h8TKMm_CdfUQJRBhj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7:21:35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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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도에서 신랑 없이 아이들과 보낸 첫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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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송도에 온 뒤 주말 내내 신랑은 출근하고, 아이들과 오롯이 함께하는 첫 주말이었다. 토요일은 첫째가 다니는 태권도장에서 진행하는 캠프에 참석했다. 아직 도장에 적응 중인 단계에서 잘 모르는 언니, 오빠들과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을까 걱정되었다. 중간에 살짝 들여다봤더니, &amp;ldquo;엄마, 왜 이렇게 일찍 왔어?&amp;rdquo;라고 말해서 안심되었다. 6살, 최연소 참가자인데 씩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Z%2Fimage%2F1pqMKOtjMDL9ma2GAM8ZwE6rxa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21:40:43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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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도에서 인상적인 풍경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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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송도에서 인상 깊었던 풍경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amp;lsquo;아, 여기가 송도국제도시구나!&amp;rsquo; 싶을 만큼 외국인이 많다. 이사 후 아침 일찍 거리에 나섰을 때 외국인 청소부를 마주쳤다. 눈이 마주쳤을 때 환하게 웃어주셔서 어색하지만 눈인사를 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회사, 호텔, 마트뿐만 아니라 아이 태권도장에서도 외국인 친구들이 있다. 그래서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Z%2Fimage%2FFTrCw_mTIv4T6TJf-XvJxMuZh3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22:04:44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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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송도에서의 첫 일주일 - 서울쥐의 송도여행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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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일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다. 사람, 집, 동네, 도시 모두 마찬가지다. 어떤 상황에서도 단점보다 장점을 크게 보려고 노력한다. 이사 후, 낯선 환경은 호기심과 관찰력을 높여주었다. 아이인 듯, 여행자인 듯, 사진작가인 듯,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면을 처음처럼 새롭게 바라보는 건 축복이다.    이사를 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환경이 더 좋아졌다. 예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Z%2Fimage%2FhrgjIxMLLHhCkmh6LqWJjcxKD0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20:51:20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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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위 요트에서 바라본 서울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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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에게 서울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은 어디인가? 나는 한강이다.  지방에 계신 부모님 댁을 갈 때 기차를 타고 한강을 지나면 &amp;lsquo;드디어 출발이구나!&amp;lsquo; 신나기도 하고,  돌아올 때는 한강을 바라보면서 &amp;lsquo;곧 도착이네!&amp;lsquo; 생각하며 내릴 준비를 했다.  지하철을 타고 한강을 지날 때면 다른 일을 하다가도 오늘의 한강과 하늘, 주변 풍경을 바라보곤 했다. 특히</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21:46:46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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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나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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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을 떠나기 전, 평소 존경하던 멘토님 세 분을 찾아뵙고 인사드렸다. 7~80대에도 여전히 사무실에 출근하셔서 공부하시고, 일하시고, 관계를 맺으시는 모습이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김진홍 목사님의 세 가지 소원처럼 &amp;lsquo;죽을 때까지 꿈을 갖고 싶다.&amp;lsquo;, &amp;lsquo;죽을 때까지 배우고 싶다.&amp;lsquo;, &amp;rsquo; 죽을 때까지 공부하고 싶다.&amp;lsquo;는 소원을 갖게 하는 그런 분들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2:41:23 GMT</pubDate>
      <author>이수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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