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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n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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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은 여자 사람. 말로는 부족해서 글도 쓰게 됐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14:02: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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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은 여자 사람. 말로는 부족해서 글도 쓰게 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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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번아웃의 종말&amp;gt;, 번아웃에 관한 새로운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Bur/64</link>
      <description>조나단 말레식, &amp;lt;번아웃의 종말&amp;gt;  나름대로 &amp;lsquo;워라밸&amp;rsquo;을 잘 지키고 있다고 자부했다. 일터에서의 피드백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 것. 몰두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 것. 틈틈이 휴가를 떠날 것. 쉬는 날에는 업무 메신저를 보지 말 것. 일과 삶을 잘 분리하라는 지침들을 성실하게 지켰다. 그런데도 나는 번아웃을 피하지 못했다. &amp;lsquo;이게 번아웃인가?&amp;rsquo; 싶은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2Fimage%2FbxTKAKkffhu_nXUjtqfjBoQwE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11:26:35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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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을 바꿨다 - 삶이 알아서 흘러가도록 그냥 두지 않았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ur/63</link>
      <description>극세사 이불과 침대 패드를 드디어 걷어냈다. 내 방이 집의 다른 공간에 비해 조금 추운 편이기도 하고, 실은 그보다 내가 너무 게으른 탓에 여름이 코앞까지 다가온 지금에서야 정리하게 된 것이다. 세탁 후 탁탁 털어낸 이불을 요즘 한창 제철인 햇볕에 널고, 다 마른 이불을 개켜 수납공간 안쪽에 깊숙이 넣어두었다. 그리고 집에 있던 다른 차렵이불을 꺼내 침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2Fimage%2Fv7g0IdosasQhPn-31ZClCZZUa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23 05:39:59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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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오랜 시간 뜸을 들인다고 해도 - 느슨한 달리기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깨달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Bur/62</link>
      <description>2020년에 나이키런 앱을 처음 깔았다. 여자 아이돌 몇 명이 함께 달리는 예능 &amp;lt;달리는 사이&amp;gt;를 보고 처음으로 러닝에 관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늦어서 뛰는 것 말고는 제대로 달려본 적 없는 나는 단 1분을 뛰는 것도 힘들었다. 다들 3km, 5km는 거뜬히 뛰는 것 같은데 1km도 못 뛰는 내가 창피했다. 기록이 쌓이는 것이 좋아 앱은 켜뒀지만,</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23 14:03:18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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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의 애티튜드 - 일본 후쿠오카 조각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Bur/60</link>
      <description>외국에서 말문이 턱 막히는 경험, 해본 적 있는지? 일본 여행 입국 심사에서 시현과 내가 그랬다. 머리로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고맙다는 간단한 인사말이 자연스레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amp;quot;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이거 너무 길지 않아? 고맙긴 한데 9글자나 말해야 되나?&amp;quot; &amp;quot;그니까. 영어는 땡큐면 되는데&amp;hellip;&amp;quot;  억지로 10년 이상 배운 영어를 제외한다면 일본어</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11:12:02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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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케이팝 박애주의자의 고백 - 누구의 팬도 아니지만 모두의 팬이기도 한</title>
      <link>https://brunch.co.kr/@@Bur/59</link>
      <description>나의 장래 희망은 케이팝 듣는 할머니다. 언제 어디서든 나를 춤추고 싶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고, 케이팝은 내게 그런 존재다. 아무리 몸이 늙고 지치더라도 그런 흥과 즐거움을 잃고 싶지 않다. &amp;lsquo;요즘 것들'을 운운하는 꽉 막힌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는 바람도 있다. 내가 케이팝을 크게 틀고 몸을 흔들어 대면 아빠는 &amp;ldquo;이런 시끄럽기 만한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2Fimage%2FDEMqbbzjR6QPPrqd93wr76wg5M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Nov 2022 04:49:06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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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워홀을 갔다, 그냥 돌아왔다 - 30대 직장인의 워홀 도전(실패..)기 &amp;lt;농담 같은 홀리데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ur/58</link>
      <description>2019년 여름. 5년 간 일하던 회사를 나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이미 30대에 접어든 5년 차 직장인이 하기엔 쉽지 않은 결정. 한 번쯤은 아무것도 재고 따지지 않고 엄청난 일을 저질러 보고 싶었다. 밋밋했던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르게 살아보고 싶었다. 이미 길이 정해져 버린 앞으로의 인생의 방향을 조금 틀어보고 싶었다... 내가 드는 이유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2Fimage%2FCuF0-BIdAV6L4yKbtRlrbreRo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22 15:16:51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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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지만 동시에 A가 아닌 것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 - &amp;lt;헤어질 결심&amp;gt;이 '오타쿠'의 마음을 울리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Bur/57</link>
      <description>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을 영화관에서 두 번 봤고, 종이책으로 나온 각본집까지 읽었다. 올해의 영화라며 소리치고 다녔다. 이전에 누군가 내게 이 영화를 왜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amp;lsquo;오타쿠의 마음을 건드립니다.&amp;rsquo;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농담이었지만, 진심이었다. 그런데 대체 이 영화의 어떤 점이 오타쿠의 마음을 건드리는가?  나에게 이 영화의 키워드는 &amp;lsquo;모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2Fimage%2F51zDLt51uJJWrNol-L4iBLtKJ_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22 14:18:25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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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렇지만 이 말은 꼭 해야겠어 - 2월에 한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Bur/56</link>
      <description>마음이 복잡할 때, 이런저런 생각이 들 때 끄적거린 메모들을 모아서 보면 뭔가 보일까 싶어서 모아봤다. 물론 아무것도 안 보일 수도 있다.  -  1. 확실히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그래야 기운이 좀 나는 것 같다. 힘들어 죽겠는데 억지로 말까지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사람들이 뭐든 말해줬으면 좋겠다</description>
      <pubDate>Sun, 20 Feb 2022 14:39:19 GMT</pubDate>
      <author>Dani</author>
      <guid>https://brunch.co.kr/@@Bur/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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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쓰고 싶은 밤 - 하지만 결국 편지가 아닌 일기를 썼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r/54</link>
      <description>올해 여름 나는 &amp;lt;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amp;gt;를 읽고 이슬아 작가님에게 한창 빠져있었다. 요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인 윤이나, 황효진 작가님의 &amp;lt;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해&amp;gt;를 읽고 있다. 두 책의 공통점은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를 엮은 책이라는 것.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건 참 매력적인 일이다. 어릴 때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했던 일인데. 누군가와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2Fimage%2FFBLNczBZNSL5zSnV_lnsXgKyF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Nov 2021 14:50:41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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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보려고 정리한 &amp;lt;스트릿 우먼 파이터&amp;gt; 명대사 10 - 무대를 부시는 '언니들'을 보며 배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ur/53</link>
      <description>평소 &amp;quot;케이팝으로 일을 배운다&amp;quot;는 말을 자주 합니다. &amp;lsquo;의미부여중독자&amp;rsquo;라 좋아하는 콘텐츠 여기저기서 일과 인생에 대한 힌트를 얻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오죽하면 매니저와의 1:1 미팅에서 문명특급 백현 편&amp;nbsp;이야기를 (잔뜩 흥분하며) 한 적도 있어요.  &amp;quot;SM은 아티스트에게 노래랑 안무를 가르치기 전에, 먼저 큰 그림부터 생각하게 한대요! 우리 팀도 이래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2Fimage%2FAGDwYXEw6HLx7ZNdGoOpWmPYW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1:49:59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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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도대체 뭘 잘하는지 모르겠다면? - 나의 소프트 스킬을 구체적으로 표현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Bur/52</link>
      <description>한국의 유교걸들은 이상하게도 잘하는 것을 잘한다 말하지 못합니다. 내가 한 일을 티 내면 너무 나대는 것 같고 거만한 사람이 되는 것 같죠. 누가 칭찬을 해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유 별 거 아닌데요 뭐.' '제가 무슨...' 대충 웃어넘기거나 말꼬리를 흐리기 일쑤입니다. 담백하게 '감사합니다.'라고만 대답해도 충분할 텐데 그게 참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2Fimage%2FpOJBiV-un-yXv7yJ2HEz-9jAwY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Sep 2021 11:12:09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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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많고 산만한 사람의 일정 관리법 - 20개의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는 어떻게 일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Bur/51</link>
      <description>시작하기 전에  요즘 들어서 제가 일하는 방식, 제가 배운 것들을 최대한 글로 남겨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는 것이 아무리 많아도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하니까요. 흐릿했던 생각이 글로 쓰이는 과정에서 좀 더 명확하게 정리가 되기도 하고요. 과연 몇 편이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시작해보겠습니다.   동시다발적으로 일하는 프로젝트 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2Fimage%2FR8w1SbIDpXaB51rXMourd9Zr5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21 19:39:32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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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이직, 어떤가요? 자문자답 인터뷰 - 중견 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 6개월 차의 기쁨과 슬픔</title>
      <link>https://brunch.co.kr/@@Bur/50</link>
      <description>사실 이 글은 작년 12월 이직 6개월 차에 쓴 글입니다. (이제야 올리는 나.. 반성하라..) &amp;lsquo;빌라선샤인' 커뮤니티의 &amp;lsquo;내 일 스스로 인터뷰'라는 소모임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였어요. 지금은 현재 직장에서 일한 지 1년이 넘었고, 제 일과 커리어를 한 번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오랜만에 이 글을 다시 봤는데요. 엇? 재밌는 거예요. 당시의 제가 느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2Fimage%2FcL-q3L7T2GAlEPbYm5s97QF2H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21 16:40:22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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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쫄보는 어떻게 타투를 하게 됐을까? - '하고 싶은 마음'을 놓치지 않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Bur/48</link>
      <description>타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망설이는 이유는 보통 두 가지인 것 같다.  (1) 나이 들어서 후회하면 어떡하지?  (2) 아프면 어떡하지?   내 경우엔 1번은 별로 상관없었다. 타고난 성격 덕분에 후회를 잘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언제 사건사고가 터질지 모르는 아이돌,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애인 같은 걸 새길 정도로 바보는 아니니까. 그런 걱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ur%2Fimage%2Fp4yP-2T9NwgWT6vZfWXciq3yl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21 12:01:04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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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50살이 된 나에게 - 토요일 400자 글쓰기 모임</title>
      <link>https://brunch.co.kr/@@Bur/47</link>
      <description>Q. 50살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써주세요.  안녕, 나야. 아무리 생각해 봐도 50살의 내가 잘 상상이 안 되는데, 생각해보면 거의 20년 뒤잖아. 10년 전의 나를 생각하면 이게 같은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많이 달라졌는데, 심지어 그 두배의 시간이라니. 갑자기 남은 시간 동안 뭘 해도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 걸</description>
      <pubDate>Sat, 19 Dec 2020 09:00:59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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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옷은 왜 사도 사도 없을까 - 토요일 400자 글쓰기 모임</title>
      <link>https://brunch.co.kr/@@Bur/46</link>
      <description>Q. 정말 갖고 싶었는데, 막상 갖고 나니 잘 쓰지 않는 물건이 있나요? 어떤 물건이고, 왜 갖고 싶었고,  왜 쓰지 않고 있나요?  저에게 '갖고 싶어 미치겠는데 막상 사면 금세 흥미를 잃어버리는' 분야의 최고봉은, 옷입니다. 제가 아직도 이 버릇을 버리지 못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사실 저는 한참 전부터 끊임없이 옷을 사는 일에 질려 있었어요. 계절마</description>
      <pubDate>Sun, 29 Nov 2020 09:21:34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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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문이 막혔던 순간 - 토요일 400자 글쓰기 모임</title>
      <link>https://brunch.co.kr/@@Bur/45</link>
      <description>Q. 대화 중에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던 순간이 최근에 있었나요? 언제였나요? 대화를 하는 게 힘들었나요? 아니면 그냥 머릿속이 하얘졌나요?  A. 저는 콘텐츠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어요. 주로 텍스트 콘텐츠를 기획하고, 그 콘텐츠가 최종 발행되기까지 전체 과정을 책임지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지난주 어느 날 회사 동료가 저에게 묻더라고요. &amp;quot;Dani</description>
      <pubDate>Sun, 22 Nov 2020 09:31:27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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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 - 토요일 400자 글쓰기 모임을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r/44</link>
      <description>느슨한 소모임을 하나 시작했다. 매주 토요일 하나의 주제가 주어지면, 여기에&amp;nbsp;대해 400자 내외&amp;nbsp;짧은 글을 써서 주말 내에 올리는 것이다. 각잡고 쓸 필요도 없고, 진중한 피드백을 받는 것도 아니다.&amp;nbsp;그저 이&amp;nbsp;모임이 끝나는 12월까지 지각하지 않고 꾸준히 써서 올리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다.&amp;nbsp;뭐든 꾸준히 한다는 감각은 소중하니까. 이왕 쓰는 거니까 (그간 버</description>
      <pubDate>Sun, 22 Nov 2020 09:26:05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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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선택지를 넓히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ur/39</link>
      <description>며칠을 내리 일하고 드디어 휴일을 맞이 했다. 눈을 뜨자마자 간단히 스트레칭을 하고 느릿느릿 아침을 해 먹는다. 쉬는 날까지 끼니를 대충 때우기는 싫어서 며칠 전 사다 놓은 야채와 고기를 손질해 서툰 솜씨로 카레를 만들었다. 밥을 먹으면서 이 소중한 휴무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한다. 어디갈지, 뭘 할지 딱히 정하지 못했는데 시간이 가는 것이 아까워서 일단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cEbokMZ63FlPgeYha0vWVd5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19 12:59:34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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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존버&amp;rsquo;의 진정한 의미 - 일을 시작하자마자 그만두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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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식당 웨이트리스로 일을 시작했다. 처음 시드니에 왔을 때는 너무 겨울(비수기)이었고 어학원 다니기도 벅찼기 때문에 3개월이 지난 지금에야 첫 잡을 구한 것이다. 시드니가 사람이 많은 대도시이긴 하지만, 호주에서 일한 경력도 없고 영어도 잘 못하는 아시안이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별로 없었다. 당장은 현지에서의 경력을 쌓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6uIY9XYQ765ij7agb0VtGsx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19 09:46:52 GMT</pubDate>
      <author>Da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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