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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잇나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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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뜻밖의 타국 생활중, 이방인의 눈으로 본 다른 점과 같은 점을 찾아내 이야기 합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살고 있습니다.sebyul23@gmail.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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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타국 생활중, 이방인의 눈으로 본 다른 점과 같은 점을 찾아내 이야기 합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살고 있습니다.sebyul23@gmail.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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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이 유난히도 크고 노란 밤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Bz9/43</link>
      <description>아이를 재우려고 같이 침대에 누워있은지 한참이 지난 때였다. '오늘도 안 자고 자꾸 장난만 치네. 여느 때처럼 너 침대 가서 자라고 단호하게 얘기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에라이. 그냥 같이 놀아버리자. 지치면 놀다가 잠들겠지.' 생각하고는 간지럼도 태우고, 다리도 잡아서 하늘에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고 놀고 있었다. 아기 때 하늘 자전거를 해주던 게 생각나</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21:46:53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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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의 별'을 따라! 노르웨이에서 병원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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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후로, 전부터 많이 들어왔던 '어린이집에 다니면 아기들이 자주 아프다.'는 말이 현실이 되었다. 이제 다니기 시작한 지 3달 정도 되었는데 그 사이에 벌써 두 번이나 크게 아팠다. 이번에는 RS바이러스에 걸려서 2월 들어서 이번주에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다시 가기 시작했다. 아기가 아프니 엄마, 아빠도 다 옮아서 온 가족이 다</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10:52:55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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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쟁이 토마토'가 내게 알려준 것  - 동요 '멋쟁이 토마토'는 참으로 철학적이네</title>
      <link>https://brunch.co.kr/@@Bz9/40</link>
      <description>아기를 키우게 되면 자연스레 동요를 많이 듣게 된다. 내가 아이였을 때부터 듣고 자란 동요뿐만 아니라, 나 때는 없었던 새로운 동요들도 유튜브를 통해 쉽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여느 날처럼 동요 믹스를 틀어놓고 아기와 놀고 있던 중, 리듬이 너무나 맘에 드는 노래가 나와 흥에 겨워 흥얼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가사에 귀를 기울이는데 가사가 너무 멋져서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9%2Fimage%2F0lOcnJ5IRjx8HW8lknG0nwLfadg.jpg"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11:20:03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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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녹으면 뭐게?&amp;nbsp; - 긴 긴 겨울의 끝.</title>
      <link>https://brunch.co.kr/@@Bz9/39</link>
      <description>노르웨이 오슬로에 사는 나. 이번 해의 겨울은 정말이지 눈이 '억수로' 쏟아졌다. 나름 노르웨이 생활 4,5년 차를 지나가는 중인데 이렇게나 겨울이 추운 적도 없었고, 눈이 이렇게나 쏟아진 적도 없었다. 전에는 &amp;quot;노르웨이 많이 춥지?&amp;quot;라고 묻는 한국의 친구들에게 &amp;quot;별로 안 그래. 한국 겨울이랑 비슷해.&amp;quot;라고 대답하곤 했는데, 이번 겨울은 정말이지 '겁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9%2Fimage%2FVl7Hlo1evu_zsZ_PQcDU2NFZV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10:17:35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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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행위  - 아기를 키우며 느낀</title>
      <link>https://brunch.co.kr/@@Bz9/38</link>
      <description>내가 아기를 키우기 전에는 몰랐다. 아기는 사랑으로 큰다는 것을. 나는 내가 저절로 컸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제 알았다. 아기는 사랑으로 큰다는 것을. 내가 하는 모든 행위가 사랑의 행위라는 것을.   이유식 채소를 다듬으며, 약간이라도 못난 부분은 아끼지 않고 버리는 행위가, 채소와 고기를 찌고, 잘게 갈고, 따뜻하게 데우는 행위가, 이유식을 먹이는</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23 20:48:28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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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의 한국인이 본 노르웨이 여행 예능 -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Bz9/37</link>
      <description>한국 예능은 예전에 보던 것들만 보던 중 우연히 한국에 있을 때 재미있게 봤던 '텐트 밖은 유럽'이 내가 살고 있는 곳인 '노르웨이 편'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보게 되었다. 아니, 나한테 알리지도 않고 언제 왔다 가셨지? (ㅋㅋㅋ)라는 게 첫 번째 생각이었고, 북유럽은 처음이라는 그들의 눈으로 내가 사는 곳을 보면 매너리즘에 빠져 불평만 하고 있는 내가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9%2Fimage%2Fh6C71HRQCgKgo9K0h9GQFiDex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y 2023 18:29:47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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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노르웨이에서 이런 선생님이라니?&amp;nbsp; - 새 환경에 놓인 서로 다른 국적 친구들의 다양한 반응 및 대응법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Bz9/36</link>
      <description>11월 24일. 다니던 노르웨이 어학교의 선생님이 바뀌고 새로운 반에 속하게 된 날이었다. 전의 선생님은 다른 도시의 정규직을 얻어서 이사를 가시고 그 선생님에게 배우던 우리 반 친구들은 비슷한 단원을 배우고 있는 다른 반으로 편입되게 되었다. 그전까지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어떤 분일까 다들 궁금해하고 있기만 했었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9%2Fimage%2Fbu_CJ54VzMNmIcJ7i71P1zTB8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21 12:11:56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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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을 보러 어디를 간다고?  - 차 타고 노르웨이의 국경 넘기 ft. grocery shopping</title>
      <link>https://brunch.co.kr/@@Bz9/35</link>
      <description>아, 이게 내 첫 경험이 되겠구나. 비행기도 아니고 배도 아닌, 차를 타고 국경을 넘는 첫 경험 말이다. 근데 그 이유가 장을 보러라니. 내가 노르웨이에 살기 시작한 지 2개월쯤 되었을 때 우리는 장을 보러 떠났다. 무려 스웨덴으로. 새로운 나라를 탐방하는 여행도 아니고, 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한 것도 아니고 장을 보러. 순수하게 장을 보러 차를 타고 노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9%2Fimage%2FdWEvK6hQ0m4cavTDRBGw3hTCp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0 21:15:50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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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앗, 네가 그 '노르웨이 숲' 고양이?! - 노르웨이의 집고양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Bz9/34</link>
      <description>한국의 우리 집에는 사람이 2명, 고양이가 3마리 같이 살고 있다. 주인님이 3마리이고 집사가 2명인 셈.&amp;nbsp;본가를 왔다 갔다 하며 각각 몇 개월 씩이라도 같이 살아본 경험이 있어 한국에서 떠나올 때 제일 눈에 밟혔던 것이 고양이 주인님들이었다. 가족과 영상 통화를 할 때마다 내가 요구하거나 이야기하는 것은 &amp;quot;그래서 사랑이는 뭐 하고 있어?&amp;quot;이다. 내 새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9%2Fimage%2FgiH4dsvPU2QY-AIrmjnUFUltv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0 22:33:22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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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노르웨이에서 가져가고 싶은 것 - '노르웨이 탐방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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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을 따라 남편의 모국인 노르웨이에 온 지 5개월이 지났다. 2019년 12월 18일 오후 9시가 넘은 밤. 인천공항과 달리 공항에 마저도 사람이 많지 않았고, 짙은 밤하늘엔 하늘하늘 작은 눈송이가 떨어지고 있었다. 텅 비다 시피한 입국장에서 찾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바로 눈에 띄는 남편을 만나 (사람이 없어서 이다. 눈에 띄는 외모라서가 아니고.) 캄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9%2Fimage%2FnKFxF3SBC3MqRPU1-r9yp-PdY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0 19:39:41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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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넬'이 없는 나라 - 노르웨이에서 발견한 '소비'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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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르웨이에 살기 시작하고 한 달쯤 됐었을 때일까. 여자라서 그런 건지,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습관에서 못 벗어난 것 때문인지, 아니면 그 둘다의 이유에서든지, 나는 길을 걸어 다니며 이 곳 사람들이 옷을 어떻게 입나, 어떤 스타일로 꾸미고 다니나를 자주 보곤 했었다. 패션은 정말 1도 모르고 큰 관심도 없지만 '유럽'이라는 막연한 동경에서 이곳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9%2Fimage%2F5zcBrAd3OOPcCLbwnETl0esWI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0 01:18:51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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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드라마의 위상과 부작용 - 이태원 클라쓰를 본 남편의 새로운 말버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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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의 위상이 날로 날로 높아져간다. K-pop으로 쏘아 올린 한국 콘텐츠의 인기는 K드라마를 지나&amp;nbsp;요즘은 또 코로나에 잘 대처한 나라로 외신들에게 칭찬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실 K-pop이 인기를 끌던 시점, 아주 오래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나 최근에 BTS의 인기는 내게는 그다지 와 닿지 않는 것들이었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9%2Fimage%2FqfeS5fHhn0xEb2qIJ4qTglUjQ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0 22:47:38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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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부부의 '서바이벌 요리' 여정 - '뭐든 하면 느는구나'라는 진리의 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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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부부는 30여 년이 넘는 살아온 시간 동안 크게 '요리'라는 것에 흥미도 없었고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다. 나는 '한국은 원래 배달문화랑 외식문화가 발달해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쉽게 사 먹을 수 있어.' 또는 '바쁘니까.'라는 핑계를 대며 요리를 등한시했었다. 그리고 남편은... 남편은 대체 왜? 원래 '유럽 남자'라고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9%2Fimage%2FtlyLn-1epQUnCVv5t2QTkKKo9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0 19:57:19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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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인들이 코로나에 대처하는 방법 - 북유럽의 라이프 스타일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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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부터 한창 미디어에서 떠들었던 '복지 천국 = 북유럽'이라는 프레임이,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완전히 새로운, 무시무시한 이벤트로 인해 무너지고 있고 대신 '한국'이 새로운 '국민을 위하는 복지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미디어에서 씌운 복지 천국이라는 북유럽, 그중에서도 물가가 제일 비싸기로 유명하고, 돈이 많기로 유명한 노르웨이. 그곳에서의 생활 5개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9%2Fimage%2Feley3ki5kSqzEFxt2AVdULpHW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0 14:03:25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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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 청소에 대한 단상 - 청소를 하다 찾아낸 내 존재감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Bz9/24</link>
      <description>결혼한 지 1달 차 새내기 신혼부부인 우리. 우리는 보통 주말 이틀 중 하루는 산책을 나가고, 하루는 집에서 집안일(청소, 빨래 등등)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일요일인 오늘도 다르지 않아서 각자 할 일을 나눠 청소를 하는 중이었다. 누가 무엇을 담당할 것인지 이야기를 하며 대충 거실, 방 등 크고 어렵지 않은 (내 기준) 청소가 끝나가는 중이었는데 부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9%2Fimage%2Ftz_ulnUfvhqtTTg3gWILEOYGV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0 12:36:11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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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로 어지러운 이 시국에 나는 - 어여&amp;nbsp;여름이 올까 싶어 설레는 나는</title>
      <link>https://brunch.co.kr/@@Bz9/23</link>
      <description>코로나로 노르웨이도 거의 모든 것들이 셧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유치원과 대학교를 포함한 모든 학교들, 헬스클럽, 도서관, 박물관 등등이요. 프랑스나 다른 코로나 발병률, 사망률이 높은 타 유럽지역처럼 지방을 셧다운 하거나 사유서가 없이 외출 금지 등은 내려지지 않았지요. 저는 오슬로 안에서도 주택들이 모여있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모든 집들이 자기 만의 정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z9%2Fimage%2F9IMuZ_lReo_AXpXB1JV31L0iK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0 20:45:26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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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이름은 - 노르웨이에서 만난 한국인 입양아</title>
      <link>https://brunch.co.kr/@@Bz9/22</link>
      <description>시엄마에게 초대받아 저녁을 먹으러 간 날 이웃 중에 두 명의 한국인을 입양해서 키우는 집이 있다고 들었다. 내가 한국에서 왔다는 걸 듣고 굉장히 만나고 싶어 한다며 내가 꺼리지 않으면 만나면 좋겠다고 하셨다. 나야 사람들을 만나는 게 신나는 사람이라 당연히 좋다고 생각하고, 한국인 입양아라니 솔직히 신기하기도 해서 더 만나고 싶다고 했다. 얼마나 가벼운 사</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0 17:08:58 GMT</pubDate>
      <author>나잇나잇</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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