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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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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대한 것은 언제나 나약함의 심연에서 태어난다. 이를 발견하는 것이 나약한 자신의 유일한 소명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1: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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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것은 언제나 나약함의 심연에서 태어난다. 이를 발견하는 것이 나약한 자신의 유일한 소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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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TMI] 정체성이 &amp;lt;예쁨&amp;gt;이면 어떻게 늙을까 - 유한한 것을 좇는 삶, 강물처럼 흘러가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C0y/52</link>
      <description>요즘은 할 일이 없으면 무심코 인터넷 방송이나 아이돌 춤 영상을 본다. 보고 싶지 않아도 알고리즘에 끝없이 뜬다. 수많은 콘텐츠와 화려한 케이팝 문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화면 속 &amp;lsquo;예쁨&amp;rsquo;은 더 정교하고 완벽해진다.  그럴 때마다 문득 생각한다. &amp;lsquo;예쁨&amp;rsquo;이 곧 정체성인 사람은 어떤 기분으로 살아갈까? 나는 여자고, 예쁜 여자에 대한 동경도 있지만 동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y%2Fimage%2FnBpdmzbX2gMYUFJxFrYR_jEq9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5:17:32 GMT</pubDate>
      <author>SP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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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퀴어] 미쳐라, 세상은 흔들린다. 데이비드 보위 - 전설이 된 미치광이 롹커</title>
      <link>https://brunch.co.kr/@@C0y/51</link>
      <description>나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인 적 있는가? 우리는 매일 짧은 영상 하나, 밈 하나, 쇼츠 한 편을 공유한다. 친밀한 얼굴도 아닐뿐더러 목소리도 담기지 않은 수많은 콘텐츠 속에서,  우리는 타인의 이야기를 퍼 나르며 살아간다.  그러나 진짜 내 목소리를 낸 적이 있을까. 진짜 내 상처를 까 보인적이, 진짜 내 광기를 꺼내어 세상에 드러낸 적은 있었을까. 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y%2Fimage%2F1OkaqWBXKkmQzYb6TtYuSi2gUtM.JPG" width="46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6:30:11 GMT</pubDate>
      <author>SP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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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퀴어] 남성의 관능을 극대화 한 실루엣, 톰포드 - 핏과 태도로 완성되는 하이엔드 매력</title>
      <link>https://brunch.co.kr/@@C0y/49</link>
      <description>뉴욕의 밤은 언제나 나를 압도했다. 돈 한 푼 없는 배낭여행자였지만, 발걸음은 미트패킹 디스트릭트로 향했다. 그 거리 너머로 스쳐 지나가는 파티씬을 구경하는 게 작은 취미였는데, 드레스와 수트를 입고 한껏 드레스업을 한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나의 청춘은 충분히 낭만적이었다. 절묘하게 허리를 감싸는 실루엣과 걸음마다 번지는 관능속에서 느꼈다, 진짜 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y%2Fimage%2FvnyGNmZRT2Ayw99iOPjTeJ6Zh8g.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23:00:24 GMT</pubDate>
      <author>SP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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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퀴어] EIFF에서 만난 퀴어 시네마  - 에든버러에서 시작되는 사랑의 얼굴들</title>
      <link>https://brunch.co.kr/@@C0y/48</link>
      <description>나는 한때, 사랑과 섹스는 동일한 것이라 생각했다.  아니, 어쩌면 더 극단적으로 사랑은 섹스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도 해봤다. 하지만 그 사람의 몸을 알고 싶어서 시작한 관계가  어느새 그 사람의 말투, 습관, 과거까지 닮아갔던 적이 있다. 그 욕망은 단순히 섹슈얼한 형태를 벗어나, &amp;lsquo;누군가가 되고 싶은 욕망&amp;rsquo;, 존재적 전이로 이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y%2Fimage%2FhfYR-UGn_VzzUvTh7TgLPswXI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8:53:52 GMT</pubDate>
      <author>SP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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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퀴어] 정체성을 조각한 하이퍼팝의 어머니, 소피 - 하이퍼팝, 젠더, 그리고 진정성의 해체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0y/47</link>
      <description>Faceshopping 들으러 가기​ 인공의 사운드로 진실을 만든 트랜스 여성 프로듀서  &amp;ldquo;Faceshopping, I&amp;rsquo;m real when I shop my face.&amp;rdquo; 이 가사는 첫눈엔 불쾌한 모순처럼 보인다. 그러나 곱씹을수록 이 가사는 우리가 숨기고 싶어 했던 모순의 가장 날카로운 진실로 다가온다.  SNS 필터로 가공된 사진이 진짜 자신으로 받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y%2Fimage%2F9gsohQhyPavrQAK2awnemXq6N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5:55:32 GMT</pubDate>
      <author>SP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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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퀴어] 고통을 재단한 천재의 광기, 맥퀸 - 누군가는 그를 천재라 불렀고, 누군가는 괴물이라 불렀다</title>
      <link>https://brunch.co.kr/@@C0y/46</link>
      <description>우리는 언제부턴가 자신을 프로젝트로 대한다. 생산성과 효율성, 스펙과 성과로 쌓아 올린 존재감 속, 정작 내면의 고통은 미뤄지고 무시된다.   사회적 시스템 안에서  자기 자신은 직업으로, 역할로, 책임으로 정의된다. 그 안에서 진짜 내면은 묵음 된 채 천천히 침잠한다. 그것은 진짜 현실을 &amp;ldquo;살아간다&amp;rdquo;는 것인가?  이런 시대에 누군가는 자신의 상처를 들춰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y%2Fimage%2FXmV-Ao2zpzigQ1FLzWMSWbSy1CM.JPG" width="429"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9:25:06 GMT</pubDate>
      <author>SP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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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퀴어] 용기를 노래하는 전설, MIKA - 장르의 한계 없이 풀어낸 자기 정체성</title>
      <link>https://brunch.co.kr/@@C0y/45</link>
      <description>유혹적인 무대 제스처,  다채로운 보컬 퍼포먼스, 팝과 록, 클래식과 오페라까지 아우르며  장르를 유영하는 독창적 스타일 영국의 싱어송 라이터 &amp;lsquo;미카&amp;lsquo;​ 누군가는 그를 두고 &amp;ldquo;프레디 머큐리의 귀환&amp;rdquo;이라 했고, 누군가는 &amp;ldquo;감염성 있는 팝의 걸작&amp;rdquo;라 불렀다. 또한 그는 장난스럽게 허리를 흔들며 관객을 웃게 만들 줄 아는 유쾌한 퍼포머였다. 하지만 그의 음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y%2Fimage%2FO3fhheKXVXZV8Q1KvQNfT4kbiZ0.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3:10:07 GMT</pubDate>
      <author>SP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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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퀴어] 50년의 사랑이 빚은 패션혁명, 입생로랑 - 입생로랑의 50년 연인, 피에르 베르제</title>
      <link>https://brunch.co.kr/@@C0y/44</link>
      <description>입생로랑은 젠더와 섹슈얼리티의 경계를 허물고,  패션의 혁명을 써내려 간 남자다.  그는 &amp;lsquo;르 스모킹&amp;rsquo;으로 여성의 몸을 해방시켰고 시스루 드레스로 사회를 도발했으며, 쿠튀르의 역사를 젠더리스로 뒤흔들었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건 입생로랑은 한 남자와 함께  그 모든 혁명을 견뎠다는 것이다.  &amp;lsquo;피에르 베르제&amp;lsquo;  입생로랑의 연인이자, 동반자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y%2Fimage%2FoEbxtnHnaOq-KLn2kyw-tP_gmkA.png" width="363"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3:16:29 GMT</pubDate>
      <author>SP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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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쿠추천]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 지식은 어떻게 인간을 움직이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0y/43</link>
      <description>하늘 아래, 인간은 질문하기 시작했다 별빛이 풍만한 밤하늘을 관측한 적이 있는가. 그 순간 우리는 세 가지 감정을 차례로 마주한다.  첫째, 밤하늘의 압도적인 아름다움에 놀란다. 둘째, 수많은 별들이 질서 속에서 변화해 간다는 사실에 감탄한다. 그리고 셋째, 문득 이런 호기심이 스친다. &amp;ldquo;지구는 과연 우주의 중심일까? 아니면 우리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0y%2Fimage%2Fb6t68xrw3SkPAPkN9drveZWyh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6:53:04 GMT</pubDate>
      <author>SP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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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답다는 말은, 나답다는 말이었다 - 상처와 회복 사이, 나를 정화하는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C0y/42</link>
      <description>그를 처음 만났던 날, 나는 꽤 맑고 예뻤다.  내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건 그때의 나는 스스로를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 시절의 나는 새로움에 설레었고 무엇인가를 알아간다는 일이 신비로웠으며 내가 가진 신념이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그와의 이별이 가까워졌을 때 &amp;ldquo;왜 이렇게 변했지?&amp;rdquo;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상처를 주기 위해 말하고 글을 썼다 사랑할 거</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4:10:03 GMT</pubDate>
      <author>SPI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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