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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 지망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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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기자야 소설 쓰냐&amp;quo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7:34: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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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기자야 소설 쓰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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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정치부 기자들의 대선 전망은 늘 틀린다&amp;quot; - 수갑 찬 이인화를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C66/38</link>
      <description>&amp;quot;정치부 기자들의 대선 전망은 늘 틀린다.&amp;quot; 자주 듣는 말인데, 지금은 의미가 새롭다. 2007년, 2012년 대선에선 이런 이야기가 통할 여지가 없었다. 사회 주류의 지지를 받는 이명박, 박근혜 후보가 워낙 강력했던 탓이다. 야권의 후보군도 워낙 적었다. 그러니까 누구든, 이명박, 박근혜의 당선을 점쳤다. 하루 종일 국회 정론관에서 죽치고 있는 정치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ypocAbxtdlqndbo3bX581zqnWY.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17 03:12:55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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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북한 - 나도 기자지만 언론 보도 못 믿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C66/33</link>
      <description>나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아, 혹시라도 오해 마시길. 되길 바란다, 또는 돼야 한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난 도널드 트럼프가 세계 최강대국 대통령이 되는 상상만 해도 구역질이 난다. 하지만 중년 아재가 되고 보니 알겠다. 세상 일은 늘 내 기대와는 반대 방향으로 흘러왔다. 지금껏 그랬는데, 앞으로라고 얼마나 다를까. 우울하다</description>
      <pubDate>Sat, 08 Oct 2016 15:27:37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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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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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 날 것 같으니 모병제?  - 무서운 새누리당, 중산층 부모의 숨은 욕망을 낚다</title>
      <link>https://brunch.co.kr/@@C66/32</link>
      <description>가을이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하다. 이러다 정신 차리면, 연말이다. 그리고 새해에는 대선이 있다. 박근혜 정부 내내 욕만 하며 지냈는데, 시간 참 빠르다.  4년도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데, 1년이야 말해 무엇하겠나. 순식간이다.  그런데 도무지 대선 분위기가 안 뜬다. 여당에서&amp;nbsp;유력 후보가 잘 안 보이는 탓이 있다. 또 야권의 후보군이 너무 점잖기 때문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HComuls50GJmfimWwdjHqSLUc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16 16:39:34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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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업가 기질, 투자자 기질 - 나는 어떤 사람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C66/27</link>
      <description>기업가, 특히 창업가의 본질은 '똘끼'다. 반면 투자자의 핵심은 '손절매'다. 내가 떠올린 생각은 아니고, 들은 이야기다. 꽤 그럴싸하다.&amp;nbsp;기업가와 투자자는 모두 돈을 만지는 사람이라서, 얼핏 비슷할 것 같다. 그렇지 않단다. 아니, 그러면 안 된단다. 기업가와 투자자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사람이어야 한다.  기업가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다들 가망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8dSonORA33euMP3mbhXyrZKtZ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16 06:36:34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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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기 장애인의 글쓰기 - 조바심 드는 오후</title>
      <link>https://brunch.co.kr/@@C66/26</link>
      <description>글씨를 심각하게 못 쓴다. 초등학교 통지표엔 대개 좋은 이야기만 적기 마련이다. 예컨대 너무 덤벙대면, 활발하다고 한다. 내성적이면 침착하다고 하고, 보통 이런 식이다. 그런데 초등학교 2학년 때였나, 하긴 그때는 국민학교였지. 어쨋건 그때 통지표에 이런 말이 있었던 게 기억난다. &amp;quot;가정에서 글씨 지도가 필요합니다.&amp;quot;  오죽 못 썼으면 그랬을까. 나이를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QEDOnQGMMIr-DpFh89Ps7tBwr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16 05:57:58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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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날씨가 더워지는 게 무섭다 - 여기가 지옥선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66/24</link>
      <description>이른바 경기민감 업종, 해운 및 조선 분야에서 구조 조정이 진행 중이다. 늘 그렇듯, 약자부터 쫓겨난다. 기댈만한 연줄이 없는 사람,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 숙련도가 낮은 일을 하는 사람.  거센 풍랑에 흔들리는 배 위에서, 약자들을 바다로 걷어찬다. 그래서 배가 침몰을 피하면, 살아남은 강자들은 행복할까. 그럴 리 없다는 걸 다들 안다.  내용은 전혀</description>
      <pubDate>Sun, 01 May 2016 13:59:08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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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먹고사니즘'에 대하여 - 묵자, 엔지니어 철학자</title>
      <link>https://brunch.co.kr/@@C66/23</link>
      <description>소설가 지망생입니다. 더 나이 먹기 전에&amp;nbsp;꼭 이야기로 지어보고 싶은 주제가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묵자의 사상입니다. 어떤 이는 묵자를 가리켜 '고대의 좌파'라고 하더군요. 또 누군가는 &amp;quot;공자를 딛고 일어선 천민 사상가&amp;quot;라고 했고요.  다 맞는 말입니다. 일하는 사람, 생산하는 사람의 철학이 바로 묵가 사상입니다. 실제로도 묵가 집단은 기술자+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ZB-ZucKHRAs_CmpT72F4mugrU9k.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pr 2016 16:49:36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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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와 무당 - 소설가 지망생이 읽은 &amp;lt;맹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66/22</link>
      <description>'내 인생의 책' 따위의 질문을 받으면 당황스럽다. 책읽기로 보낸 시간이 분명히 길다. 집에 쌓인 책도 많은 편이다. 그런데 막상 '내 인생의 책'을 고르려 하면, 생각나는 게 없다.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내가 끝까지 읽은 책이 얼마 안 된다. '내 인생의 책'이려면, 적어도 완독은 했어야&amp;nbsp;할 게 아닌가. 하지만 그런 게 별로 없다. 그리고 정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2dyQiMAhI-DMRN-5r9q61pKZV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pr 2016 15:29:19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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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호남은 왜 안철수를 지지했나 - 디플레 시대의 총선</title>
      <link>https://brunch.co.kr/@@C66/21</link>
      <description>이 브런치를 처음 개설했을 때, 결심한 게 있다. 시사 관련 글은 쓰지 말자는 거였다. 기자 노릇으로 밥벌이를 하는데, 여기서까지 시사 현안을 다루고 싶지는 않았다. 또 이 브런치의 개설 목적 자체가 '습작'이다. 시사 관련 글을 쓰다보면, 본래 목적에 소홀해질 거라고 봤다.  하지만 결심 지키기가 쉽지 않다. 소설 습작은 도무지 진도가 안 나간다. 머릿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EAgbF5Tpb7Fdn-CSpOdtzPwYu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pr 2016 06:07:24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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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 있겠니?&amp;quot; - 로봇 시대의 기본소득 &amp;lt;3&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66/20</link>
      <description>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인간의 활동을 세 가지로 나눴다고 합니다. 프락시스, 포이에시스, 테오리아.  &amp;lsquo;테오리아&amp;rsquo;란, 철학 또는 수학적 활동입니다. 구체적인 대상을 다루는 게 아니죠. 형이상학 영역입니다. 실제 세계를 다루는 활동은 앞의 두 가지, '프락시스'와 '포이에시스'입니다.  &amp;lsquo;프락시스&amp;rsquo;란, 실천 또는 활동쯤으로 번역됩니다. 활동의 목적이 자기 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nncs1tP-9_ZT390zOumA61kZ7hg.jpg" width="316" /&gt;</description>
      <pubDate>Sun, 20 Mar 2016 15:58:28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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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중권이 2300년 전에 태어났다면? - 소설 &amp;lt;알을 품은 섬&amp;gt; 주인공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66/19</link>
      <description>나이 마흔 넘은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어쩌면 희귀한, 혹은 한심한 사람일 겁니다. 사십 대 나이의 &amp;lsquo;지망생&amp;rsquo;이라니&amp;hellip;.  분명히 십 대, 이십 대 시절에는 소설가 지망생이 아니었습니다. 과학자, 공학자 지망생이기도 했고, 뜬금없는 몽상에 빠지기도 했지만, 소설 쓰기를 직업으로 삼고 싶은 마음은 확실히&amp;nbsp;없었죠. 그런데 중년의 애 아빠가 된&amp;nbsp;지금, 소설가 지망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o-DGQ6kFhPOCvoPkmASPJDoOAhA.jpg" width="295"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16 18:09:24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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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죽은 왕은 썩은 피를 타고 났소&amp;quot; - 알을 품은 섬, 열한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C66/18</link>
      <description>소설 '알을 품은 섬' 이전 편 보기  &amp;ldquo;죽은 왕은 썩은 피를 타고 난 자요.&amp;rdquo;  캄캄한 산속. 흉터로 얼룩진 얼굴을 온통 검게 칠한 사내가 눈만 반짝이며 말했다. 사내는 알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이름이 없다. 낮에는 그렇다. 하지만 밤에는 이름이 있다. 이 나라엔 거북이 바위가 있는 낮은 산이 있고, 그 맞은편에 거북이 바위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산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SVaBg81-ua5z1Fhk_MPEStBZJeM.jpg" width="372"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16 16:04:39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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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설 쓰기, 왜 어렵나 - 기사 체를 버리자</title>
      <link>https://brunch.co.kr/@@C66/15</link>
      <description>기자가 많다. 기자 지망생도 많다. 소설가도 많다. 소설가 지망생 역시 많다. 그러나 교집합은 적다. 기자 출신 소설가는 드물다.기자 출신 소설가는 누가 있나. 이병주, 김소진,</description>
      <pubDate>Sat, 05 Mar 2016 16:52:56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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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왜 하필 가야 시대인가? - 국가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C66/17</link>
      <description>늦깎이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이런저런 습작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amp;lsquo;지망생&amp;rsquo; 꼬리표를 뗄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그래도 습작을 계속할 생각입니다.  브런치에 두 개의 소설을 연재 중입니다. 둘 다 습작이라서, 널리 알릴만한 건 아닙니다. 각각 다른 문체로 쓰고 있습니다. 소설가가 되려면, 글쓰기 근육을 골고루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기사만 썼던 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8_Pg3zgNzoG4JQOh3zTP9pmv1jM.jpg" width="484" /&gt;</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16 08:19:42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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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우리 자식들 대신 그들을 묻읍시다&amp;quot; - 알을 품은 섬, 열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C66/16</link>
      <description>소설 '알을 품은 섬' 이전 편 보기  소의 부족, 우가의 간이 다시 입을 열었다.  &amp;ldquo;뱀의 부족, 사가의 뒤에는 백제가 있소. 사가의 간이었던 죽은 왕은 굴욕을 무릅쓰고 백제의 마음을 샀소. 왕의 뜻을 거스르면, 사가 전체가 돌아설 거요. 그럼 백제와도 부딪힐 수밖에 없소.&amp;rdquo;  마가의 간이 말했다.  &amp;ldquo;난 이제껏 한 번도 뱀의 부족을 동족으로 인정한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mg3cOTGUwWmlySzezaU2WOrzZeA.jpg" width="29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16 15:29:22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guid>https://brunch.co.kr/@@C66/16</guid>
    </item>
    <item>
      <title>왜 하필 소설인가? - 꿈은 이야기를 먹고 큰다</title>
      <link>https://brunch.co.kr/@@C66/14</link>
      <description>어릴 적 꿈은 과학자였다. 그땐 다들 그랬다. '사이언스 키드' 세대, &amp;nbsp;남자아이들은 으레 과학자가 돼야 하는 줄 알고 자랐다. 학교도, 사회도 그렇게 권했다. 정확히 쓰자면, 과학자가 아니라 공학자다. 산업화 시대였고, 우수한 엔지니어가 절실했다. 남자 고등학교는 대개 이과 반이 많았고, 물리학과나 전자공학과의 인기가 높았었다.&amp;nbsp;그 분위기에 휩쓸려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6pKNl2m4gzOojcQNkfM0k9Wc1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16 14:03:03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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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죽은 왕은 알에서 태어났소&amp;quot; - 알을 품은 섬, 아홉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C66/12</link>
      <description>소설 '알을 품은 섬' 이전 편 보기  &amp;ldquo;죽은 왕은 알에서 태어난 자요.&amp;rdquo;  말의 부족, 마가의 수장이 씹어뱉듯 말했다. 주위에서 찬바람이 일었고, 다들 입을 앙다물었다.  알에서 태어난 자들, 이마가 높고 얼굴에 흉터가 있는 그들은 사람처럼 생겼고 사람의 말을 하지만, 사람대접을 받지 못했다. 짐을 나르는 말이나 소와 마찬가지였는데, 사실 그보다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kgj1ZOlYFf5XzfQ4vKX_wr9Vs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16 14:40:56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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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남자친구는 북한 간첩 &amp;lt;1&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66/11</link>
      <description>나, 있잖아. 간첩이랑 잤어.  그런 눈으로 보지 마. 부담스러워서 내가 말을 못하겠잖아.  언제부터였냐고?  한 5년 됐나.  처음엔 몰랐지. 그 순박하게 생긴 놈이 조선노동당 서열 32위 간첩일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어.  만난 지 1년 되는 날이었나.  아, 아니다. 처음 같이 잔 지 1년째였나. 갑자기 헷갈리네.  하긴,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 어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Q9hzaXsAoNCU6XO_lTrhXFAIl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Feb 2016 16:53:34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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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이 제 자식 죽인 자를 접대한 까닭 - 알을 품은 섬, 여덟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C66/10</link>
      <description>소설 '알을 품은 섬' 이전 편 보기  왕은 뱀의 부족이다. 이 나라엔 원래 왕이 따로 없었다. 여섯 부족이 있는데, 이들 각각의 수장을 간이라고 했다. 해마다 가을걷이가 끝나고 나면, 볕이 좋은 날을 골라 여섯 간이 거북이 바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한 명을 추대해서 나라 일을 정하게 했다.  주로 말과 소의 부족에서 뽑히는 때가 많았고, 간혹 개나 고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hVH93KV-jfYo6GZT0YImqDhwy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Feb 2016 18:30:23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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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들을 나와 함께 황천으로 보내라&amp;quot; - 알을 품은 섬, 일곱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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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 '알을 품은 섬' 이전 편 보기  이 나라에서 왕의 말은 펄펄 끓는 쇳물을 부은 것과 같다고 했다. 단단하게 굳어서 결코 돌이킬 수 없다.  기불은 천천히 활과 화살을 잡았고, 신하들은 자리에 선 채 떨기만 했다.  왕이 다시 말했다.  &amp;ldquo;내 아들이 일곱이었는데, 다섯이 나보다 먼저 삼도천을 건넜다. 자식 앞세운 아비가 왕 노릇하면서 마음이 편할 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66%2Fimage%2F3BkPvI0lecyEUUG5k_FK4uGbgaY.jpg" width="496" /&gt;</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16 15:00:44 GMT</pubDate>
      <author>소설가 지망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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