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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zz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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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뉴욕에서 방송 뉴스 피디로 7년 일하다가 지금은 이탈리아 유학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6:5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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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뉴욕에서 방송 뉴스 피디로 7년 일하다가 지금은 이탈리아 유학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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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 대한 고찰  - 이탈리아 10개월 살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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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어쩌다 보니 이탈리아에서 1년동안 공부하게 된 나는 온갖 부러움을 샀다. 미식의 나라이자 중세 시대의 건축물들과 가장 트렌디한 패션 문화가 공존하는 곳. 무려 유럽에서, 한달살기도 아닌 1년 살기를 하게된 미래의 나를 나 조차 부러워했으니 남들의 부러움과 축하는 내가 이탈리아로 떠나오기 몇달 전부터 끊임 없었다.  팡파레는 몇달 동안 이어졌지만 서른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1%2Fimage%2FHljnvbSyzQf1XOUNCwgalRhTF8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ug 2023 19:59:10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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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채경 박사의 &amp;lt;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amp;gt; - &amp;ldquo;우리가 이 지구를 만난 건 그야말로 우주적으로 멋진 랑데부&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C71/47</link>
      <description>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시리즈에 너무 예쁜 사람이 출연했다. 외모 보다도 속에서부터 예쁨이 뿜어져 나오는 사람이었는데, 긴 토크로 이루어진 방송에서 어쩜 하는 말도 예뻤다. 그게 심채경 박사다. 한국에 몇 없는 달 연구자인 그녀를 진작 알지 못했던 게 후회스럽다가도 박사님의 예쁨을 한껏 담아준 tvn에 감사하며 그녀의 첫 에세이를 읽어보았다. 그녀가 예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1%2Fimage%2F-dEKVQ5X64oHZtFxwYHQHEVKY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Feb 2023 11:10:29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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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달리는 이유 - 나의 생애 첫 하프 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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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300 METERS LEFT&amp;quot;라고 씌어있는 깃발이 보인다. 이미 빗물에 축축하게 젖은 운동화 속의 발은 감각이 잘 느껴지지 않고 허벅지 바깥쪽 근육과 종아리는 만져보지 않아도 돌처럼 딱딱해졌음을 느낄 수 있다. 좁고 짧은 통로를 지나니 왼편에 안개 가득 낀 바다가 보인다. &amp;quot;지치고 힘들 때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서 있을게.&amp;quot; 귓가엔 끝까지 힘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1%2Fimage%2FggCtRbOHYv3HI_rar_-RGKYqr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an 2019 16:31:30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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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무라카미 하루키 &amp;lt;기사단장 죽이기&amp;gt; - 독후감   - 살다보면 별 일이 다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71/38</link>
      <description>&amp;quot;사람은 무언가를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그것을 성취할 수 있다. 나는 생각했다. 어떤 특수한 채널을 통해 현실이 비현실이 될 수 있다. 혹은 비현실이 현실이 될 수 있다.&amp;quot; -무라카미 하루키 &amp;lt;기사단장 죽이기 중&amp;gt;   고작 25년 인생이지만, 논리적으로 또 현실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있었다. &amp;ldquo;어떻게 네가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amp;rdquo; &amp;ldquo;어떻게 이런 일이</description>
      <pubDate>Thu, 09 Aug 2018 02:30:00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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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택시 운전사&amp;gt;의 양심  - &amp;quot;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C71/35</link>
      <description>8월 17일은 문재인 정부 취임 100일째라고 한다. 트럼프 정부가 100일을 맞았을 땐 시간이 참 안 간다고 느끼고 앞으로의 시간이 까마득했는데, 문재인 정부의 경우엔 느낌이 다르다. 광화문 앞을 밤새 밝히던 촛불들이 아직 머릿속에 생생해서 더 그런 듯하다. 시간이 더 흘러야 통상적인 명칭이 붙을 그 사건은 어떻게 보면 같고 어떻게 보면 매우 다르게 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1%2Fimage%2Feq0jVR4YBBznToQ6QUzP7yqlr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17 04:05:13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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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용기 - 3-2 The New Destiny</title>
      <link>https://brunch.co.kr/@@C71/25</link>
      <description>여러분, 삶에는 두 가지 상태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통의 상태와 고통이 없는 상태예요. 말도 안 돼. 두 가지 상태뿐이 없다면, 난 항상 고통의 상태에 있다는 말인가? 고통스럽진 않아도 목에 가시 걸린 듯, 조금 불편하지만 견뎌내는 날들이 많고, 행복하다가도 걱정과 스트레스가 있기 마련인데. 고통 또는 no-고통이라니! 이런 식의 논리라면 고통이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nhbZMn4-KLIpumu4h0KWMYvy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y 2017 22:08:02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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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무수행과 윤리&amp;nbsp; - 한 걸음 멈춰보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71/27</link>
      <description>&amp;quot;죄송하지만 이런 제보는 경찰서에 하시는 게 맞습니다. 저희는 수사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기자거든요.&amp;quot;&amp;nbsp;인턴 때 많은 제보자들에게&amp;nbsp;수없이 되풀이한 말이다. 사기를 당했다느니, 누가 납치가 되었다느니.. 어떤 날은 바로 앞에 화재를 목격한 사람이 119가 아니라 이놈의 제보전화번호를 눌렀던 황당한 일도 있었다. (놀랍지 않게도 &amp;quot;손석희 사장님 믿고&amp;quot; jtbc로</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17 03:11:39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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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번다는 것  - 3-1 The New Destiny</title>
      <link>https://brunch.co.kr/@@C71/23</link>
      <description>레몬에이드는 레몬색이어야 하는데, 한 때 블루 레몬에이드가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레몬맛이 나는데도 왜 파란색인지, 사람들이 왜 5천원씩이나 주고 사먹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그 맛도 없는 음료를 셀 수 없이 마신 이유는 명확하게 알고있다.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음료였다. 처음 그 유행에 동참했을때, 만나던 오빠의 반응이 좋아 나도 모르게 공감해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HHtVzVIABrUyt_1LLIEpYImw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an 2017 02:34:02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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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습관적이다. - 2-3 그리고 변화되길 갈망하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71/22</link>
      <description>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정체성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쪼그라드는 정체성 (Shrinking Identity): 열등감을 자주 느끼며 자신감이 부족한 형태. 부정적인 상태일 때 스스로 움츠리거나 말 그대로 쪼그라들 때가 많으며 삶으로부터 회피하기도 한다. 사랑받지 못하는 느낌을 자주 받으며 스스로에 대한 의심도 많고 생각을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rAtUsgXsg6f48pQybFhy81ec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16 17:09:43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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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아서 - 2-2 Welcome Home</title>
      <link>https://brunch.co.kr/@@C71/21</link>
      <description>5일간의 The New Destiny라는 수업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첫째 날. 호텔과 비슷한 개념의 숙소 방을 나서면 뜨거운 해가 내리쬐는 테라스이고, 길을 나서면 향이 나는 흰꽃 나무들이 줄을 지어 서있다. 잔디가 타일식으로 나름 잘 정리되어 깔려있는 긴 도로 (나의 빠른 종종걸음으로 8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그늘 하나 없는 채로 따라가다 보면 편히 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1%2Fimage%2FK6oTZLfb5y6KR9tbBPxRLwl7B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ug 2016 02:52:38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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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달음의 시작 - 2-1 But why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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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콩을 경유해서 인도로 가는 길에 비행기가 연착이 되어 홍콩 공항에 5시간 머물러야 했다. 다행히도 옛날에 마음공부와 명상을 처음 접했을 때 함께 했던 언니들이 이번 인도 여행에도 동행해서 그 시간이 그리 길게 느껴지진 않았다.     우린 각자 목적의식과 수만 가지의 질문들을 안고 이었다. 그리고 그 많은 의문들과 One World Academy의 가르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u4if-DlEaH7NVhPU3xInasqS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16 23:27:32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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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질 용기 - 1-4 인지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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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세상에서 제일 큰 죄는 지 죄를 모르는 거다. 모르고 진 죄는 셀 수가 없잖아&amp;rdquo; 노희경 작가의 최근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대사이다. 칠십몇 평생을 한결같이 가부장적이고 버럭을 일삼던 꼰대 김선균 할아버지가 (극 중 신구) 이혼위기에 들어서면서 비로소 깨달았다. 성추행을 당한 딸을 따뜻하게 감싸 안지 못한 죄, 아프다는 와이프를 내팽개친 죄, 집안</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16 16:49:26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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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 - 1-3 쓸데없는 상상의 그릇됨</title>
      <link>https://brunch.co.kr/@@C71/17</link>
      <description>하루를 걸러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한다. 어떤 날은 인도 캠퍼스에서 누리게 될 시설들이 기대가 되다가도, 다른 날은 그곳에서 보내게 될 2주라는 시간이 길고 막막하게 느껴진다.&amp;nbsp;건강한 스케줄과 건강식 때문에 벌써부터 몸이 가볍다가도,&amp;nbsp;의구심&amp;nbsp;가득 찬 질문들이 떠오른다. 대체 나는 무엇때문에 주어진 환경에서 벗어나 그곳에까지 가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무엇</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16 01:05:43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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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독거림  - 1-2 &amp;quot;괜찮다, 다 괜찮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C71/15</link>
      <description>대학을 졸업한지 한달이 조금 넘은 지금 돌이켜보니, 내&amp;nbsp;대학생활이 참 힘들었다.&amp;nbsp;공부나 학교의 명성이 나에게 너무&amp;nbsp;벅찼고, 친구들과의 경쟁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고, &amp;quot;내가 할 수 있을 만큼만 해보자&amp;quot; 라며 포기인듯 포기가 아닌것을 반복해야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만 하는 지혜를 얻었다고 하기에는 나 스스로 나의 의지박약을 용서할 수 없다. 그런데 힘듬</description>
      <pubDate>Tue, 05 Jul 2016 13:30:22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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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탈, 그 첫번째  - 1-1 The Decision</title>
      <link>https://brunch.co.kr/@@C71/16</link>
      <description>여행 중 가장 어려운 것은 떠나기까지의 결정이다. 떠나기 위해 미루고 버려야할 수만가지들 때문에 나는 아직 유럽도 못가봤다. (못가본 사람이 얼마나 많겠냐만은..) 그런데 이번 여름 나는 인도행을 결정했다. 안가거나 못갈 이유는 사실 몇개 없었다.&amp;nbsp;나는 미국 명문대 졸업생이 되었고.&amp;nbsp;동시에 취준생이 되었고.&amp;nbsp;구직중이었다. 굳이 한가지 이유를 더 대면, 남는</description>
      <pubDate>Sat, 25 Jun 2016 05:46:43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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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amp;quot;일&amp;quot;을 나의 &amp;quot;일&amp;quot;처럼..  - 공감 능력</title>
      <link>https://brunch.co.kr/@@C71/1</link>
      <description>2014년 12월, 방송국 인턴 기자로 일을 한지도 4개월을 넘겼을 때였다. 다른 인턴들보다 1만원 높은 일당이 나를 뛰게 하였고 내 고개를 더 빳빳하게 했다. 쉴틈 없이 일을 하고는 집에 가서 번데기 처럼 담요에 쌓여 예능을 보다가도 미래에 이러한 일을 하고 있을 내 기쁜 모습을 상상했다. 크리스마스날 회사를 쉰 것이 배움을 놓친거라 생각할 정도로 만족스</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15 04:22:34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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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필이 죄도 아니고.. - '바른 글씨, 바른 마음' 의 유래</title>
      <link>https://brunch.co.kr/@@C71/2</link>
      <description>요즘 흔히들 자신이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말을 &amp;quot;나 지금 '궁서체'다&amp;quot;라고 표현한다. 웹상에는 '바르고' 읽기 편한 서체들이 수백 가지이고 필자의 기분에 따라 혹은 쓰고 있는 글의 목적과 분위기에 따라 서체를 바꿀 수 있으니 오죽하면 웹상에서 '궁서체'는 진지함 또는 심각함을 상징하는 서체가 되어버렸다. 지금 써 내려가는 이 글 또한&amp;nbsp;'본고딕'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71%2Fimage%2FUj6xTosgjw4t3aqWGiNYGISf14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15 18:04:36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guid>https://brunch.co.kr/@@C7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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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인격들 - &amp;quot;'쿨하기'는 이제 그만했으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C71/3</link>
      <description>2015년 초에는 '킬미힐미' '하이드 지킬, 나'라는 드라마가 동시간대에 다른 채널에서 방영했었다. 두 드라마 모두 다중인격을 가진 주인공을 소재로 했다. 지성과 현빈... 여자들의 마음을 소위 '심쿵'하게 만드는 주연배우들이었다.&amp;nbsp;그리고 인상적 이게도 두 드라마가 표현해낸 다중인격은 요술이나 마법에서 비롯된 재미가 아니라 주인공의 상처에서 비롯된 정신병</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15 17:18:35 GMT</pubDate>
      <author>Lizz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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