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부암댁</title>
    <link>https://brunch.co.kr/@@CAo</link>
    <description>먹는 일을 공부합니다. 사부작 공부해서 私敷作(사부작:사사로이 펼치다) 하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4:14:1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먹는 일을 공부합니다. 사부작 공부해서 私敷作(사부작:사사로이 펼치다) 하겠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RMzUrIb76BpoU4ewyyGUd2xQcc.JPG</url>
      <link>https://brunch.co.kr/@@CA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6. 고추</title>
      <link>https://brunch.co.kr/@@CAo/108</link>
      <description>여름이면, 가지과 채소다. 감자, 토마토, 가지, 고추로 대표되는 채소군단. 여름에 이 채소들 없으면 어떻게 살아. 감자만 먹기도 하고, 토마토만 먹기도 하고, 가지 토마토, 감자 고추 이렇게 섞어서도 먹고, 이렇게 한참 먹다보면 여름이 가있다. 가지과 채소는 요리할 때, 사실 특별이 양념을 할것도 없는게,&amp;nbsp;가지과 채소는 '단 감칠맛'이 강점이다.&amp;nbsp;토마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ghDHfp_zRo1c-XXCk01Z5rnIc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12:05:24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108</guid>
    </item>
    <item>
      <title>#6. 오크라</title>
      <link>https://brunch.co.kr/@@CAo/107</link>
      <description>이번 여름 진짜 오크라 많이 먹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특수 채소 같은 느낌이었는데, 요 몇년 사이 엄청 흔한 채소가 되어 버렸다. 이런 '별'스러운 작물을 처음 만난건 일본에서 였다. 편의점에 네바네바 샐러드에 얹어있는 별모양의 식재료. 얇게 혹은 다져서 조금씩만 들어있는 것만 먹었던데다가, 일본에 있을 때(2016년&amp;nbsp;즈음)만해도 슈퍼에도 잘 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W-zSxYxHtOI_K9AeXb-F9x5d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0:24:21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107</guid>
    </item>
    <item>
      <title>#5. 감자</title>
      <link>https://brunch.co.kr/@@CAo/106</link>
      <description>어릴 때는 삶은 감자가 맛있었던 적이 없다. 뭔가 느글느글하달까? 설탕을 찍어도 소금을 찍어도 느글느글한 맛이 대체 해결되지 않았다. 뭔가를 좀 알게된 지금, 왜 그랬을까? 하고 생각해보면, 감자의 과한 감칠맛을 압력밥솥으로 더 응축시켜서 쪄내다보니 감칠맛이 더 뭉쳐서 그러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해본다. 감칠맛은 적당한 소금과 만나서 입에 착 감기는 감동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aO47OyOYiHDu5QNMGb8HHQNBJ7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6:50:13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106</guid>
    </item>
    <item>
      <title>#4. 소금으로 맛을 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Ao/105</link>
      <description>배고프다. 밖에 나가서 먹기는 싫고. 냉장고를 연다. 여름이다보니 호박, 쥬키니, 가지가 잔뜩 채우고 있다. 해치울요량으로 끄집어 내 도마위에 올려둔다. 그냥 어울리는 색, 예쁜 색을 고른다. 양파, 노란쥬키니, 풋호박, 가지, 새송이.. 아! 빨간색이 필요해. 선반에 뒀던 토마토 두개도.  여름 채소들이라 얇게 썰면 물러질것 같아 깍둑썰기로 썬다. 딱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ur7dJZG9DuDArR3Gt-jXR7lBS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5:59:39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105</guid>
    </item>
    <item>
      <title>#3. 칼질</title>
      <link>https://brunch.co.kr/@@CAo/104</link>
      <description>칼은 제법 이른 나이에 손에 쥐었다. 엄마가 불은 못쓰게 했는데, 칼은 과일깍으라고 일찍 쥐어줬다. 칼을 잡은 뒤로는 목표가 엄마였다. 엄마는 사과를 끊기지 않고 주욱 깎아냈고, 오이채를 착착착 정갈하게 채쳐냈다. 어떻게 손가락 안다치게 저렇게 할 수 있지? 나도 하고 싶다! 먼저 과일껍질을 끊기지 않고 깎아내기. &amp;nbsp;안 끊기고 깎을 수 있을 때까지 꽤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afbJ5J_0_bm0nAOgT0bn-oZWO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1:38:07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104</guid>
    </item>
    <item>
      <title>#2. 호박잎</title>
      <link>https://brunch.co.kr/@@CAo/103</link>
      <description>남편이 자기 호박잎 좋아하는데 왜 호박잎 안해주냐고 한다. 호오.. 호박잎을 좋아했다고? 그랬구나. 매년 여름 호박잎 먹고싶다는 이야기 하기도 전에 호박잎을 쪄서 그랬나 &amp;nbsp;호박잎 좋아하는 줄 몰랐네... 올해는 마음에 드는 호박잎을 만나지 못해 '호박잎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을때까지 호박잎을 먹지 못했다.  적당한 호박잎이 없었다. 호박잎도 모든 호박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0Zi46XGWDWvZ_snbgi_EEU9uS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22:03:11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103</guid>
    </item>
    <item>
      <title>#1. 오이</title>
      <link>https://brunch.co.kr/@@CAo/102</link>
      <description>작년 여름, 가슴이 답답했다. 한의원에 갔더니 홧병이라고. 머리로는 답답할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마음 한켠에 답답했던 일이 쌓이고 쌓였는지 그렇게 뜨거웠다. 약을 처방해주시면서, 몸에 열을 식혀야하니 수박이라도 먹으라 하셨다. 그치.. 수박 참 시원하지.  하지만 일반 집에서 수박을 한통 먹기란 쉽지 않다. 잘라서 작은 냉장고에 넣는것도 일이고, 수박껍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mF3Lb7NabwzZ5IQrPZK-PXdaCyw.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1:01:17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102</guid>
    </item>
    <item>
      <title>부암댁의 생각_77. 나물 시기와 지역</title>
      <link>https://brunch.co.kr/@@CAo/100</link>
      <description>내년을 위해, 나물 나오는 시기와 지역 살짝 기억해두기!  3월초가 되면 울릉도에서 전호와 명이 그리고 부지깽이가 나옵니다. 울릉도는 난류의 영향을 받는 해양성기후라, 겨울에 눈이 많이 오지만 따뜻한편이라 나물의 성장이 빨라요! 울릉도에서 나물이 나올즈음에, 전라도 남쪽섬 금오도에서 방풍나물이 나오면서 지리산 하동의 취와 어린 머위가 나옵니다. 그외의 들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ieAvEwJGqs3kKHkYDAOF_mvkF7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5:08:58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100</guid>
    </item>
    <item>
      <title>부암댁의 생각_76. 나물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CAo/99</link>
      <description>2025 나물 관찰  지난 겨울 눈이 많이왔고, 이번 봄은 너무 춥다. 나물들이 늦게 나오고 있고, 전반적으로 향이 약하다.  - 냉이 올해 전국적으로 잘 안났다 한다. 없는 와중에도 먹어보면 향이 없고 물비린내 나는 것이 많았다. 망경산사에서도 만져보면 땅이 많이 질고 냉이들이 힘아리가 없었다. 역시 지난 겨울의 눈의 영향 같다.  - 머위, 민들레 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1jI6gC_H8Q30_SK77UtoYYYvKh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5:06:57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99</guid>
    </item>
    <item>
      <title>부암댁의 생각_75. 나물 요리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Ao/98</link>
      <description>. 나물 고르기 팁  - 붉은기가 많은 나물은 그만큼 염분 및 미네랄을 품고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맛이 더 진해요. 다만, 그만큼 열도 많아서 사와서 빨리 풀어헤쳐 열을 식혀줘야합니다. 안그러면 그 열에 나물이 익어버려요.  - 너무 작은것은, 맛이.. 작아요. 물론 쓴맛도 덜합니다. 먹기에 편할 수 있지만, 어느정도 커야 그 나물 고유의 맛이 느껴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NJJIO-RwbT6B1AUpy7zIo8c9MM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5:05:38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98</guid>
    </item>
    <item>
      <title>부암댁의 생각_74. 저속노화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CAo/97</link>
      <description>. 저속노화에 대한 생각  트렌드엔 좀 늦는 편입니다.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사실 그닥 궁금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다해본건 아니지만&amp;hellip; 나름 이것저것 해보고나니, 뭔가 특별한 것을 쫒아 봤자 결국 기본으로 돌아간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클래식은 왜? 라는 것에 관심을 두는 편입니다.  저속노화도.. 또 하나의 트렌드가 등장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5vaNn0tAHlsK2P0F8bHuCPa6sy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5:00:54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97</guid>
    </item>
    <item>
      <title>부암댁의 생각_73. 약이되는 생각, 양념</title>
      <link>https://brunch.co.kr/@@CAo/96</link>
      <description>약이되는 생각, 양념  요즘 바깥음식에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는데, 어쩌다 밖에서 음식을 먹어야 하면 가끔 추억의 음식점을 찾아간다. 하지만 백이면 백, 내가 이런 맛을 좋아했던가 하면서 너무 자극적인 맛에 놀라곤한다. 얼마전에 할매집에 다녀왔다. 예전에도 매웠던 기억이지만, 역시나 속이 쓰릴정도로 매웠다. 하지만 놀랬던건 그 매운맛 뒤로 느껴졌던 달디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r9B1Lo00zocz0TLrN8HwXK_lC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4:58:42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96</guid>
    </item>
    <item>
      <title>부암댁의 생각_72.&amp;nbsp;가장 맛있는 것이 가장 건강한 맛</title>
      <link>https://brunch.co.kr/@@CAo/95</link>
      <description>가장 맛있는 것이 가장 건강한 맛이다.  얼마전 동생이 부탁을 했다. 지인이 아픈데 좀 건강한 반찬을 해줄 수 없냐고. 아직 나물이 많이 나오는 시즌은 아니라 아쉽지만 있는대로 배추, 당근, 버섯, 시금치를 잘 익혀 소금과 기름에 버무려 보냈다. 보낸김에 동생네 것까지.  동생지인도 동생도 다 맛나다고 해서 좋았지만, 뭣보다 조카가 야채를 싹싹 비웠다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Riv3XEIorXUiUQ9Cly9kItqZV5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4:56:47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95</guid>
    </item>
    <item>
      <title>부암댁의 생각_71.&amp;nbsp;김치찌개는 진짜 놀라운 요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CAo/94</link>
      <description>김치찌개는 진짜 놀라운 요리다.  얼마전에 백반집에서 밥을 먹을 일이 있었다. 다른 분이 김치찌개를 시키셔서 맛을 보았는데, 이건 배추 매운찜이어야 하지 않을까? 할정도로&amp;hellip; 배추가 너무 달큰하고 물러져있는 상태였다. 게다가 양념도 너무 달아서&amp;hellip; 하아.. 슬프다?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들을 먹다보면 하나도 발효가 안 되어 있고, 너무 달고 양념이 너무 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wQoxg61LTCdiDwsiLdFiCSoVn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4:54:15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94</guid>
    </item>
    <item>
      <title>부암댁의 생각_70. 원래 이런 맛</title>
      <link>https://brunch.co.kr/@@CAo/93</link>
      <description>원래 이런 맛.  오늘 한의원에 다녀왔다. 한의사 선생님이 생태치유 그루 원장님이시기도 해서 생태와 맛을 느껴보시라고 갈때면 종종 식재료를 챙겨가는데, 선생님은 그렇게까지 맛을 음미하시며 드시는 것 같진 않고? 간호사 선생님께서 가끔 코멘트를 해주시는데&amp;hellip;.  &amp;ldquo;저번에 받은 브로콜리가 ? 정말 맛이 다르더라고요! 브로콜리 맛을 싫어하는데 건강에 좋다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dpVVoBn6J6XnE3qonnHpkJhYQ8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4:52:47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93</guid>
    </item>
    <item>
      <title>부암댁의 생각_69. 요리가 수학이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CAo/92</link>
      <description>. 요리가 수학이었다면&amp;hellip;  요리를 가르쳐 달라는 몇몇 이야기에 대체 뭐부터 가르쳐야 할지,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amp;lsquo;요리가 수학이었다면&amp;hellip;?&amp;rsquo;이런 생각까지 이르렀다. 내 생각에 요리에 필요한 것부터 이야기 하자니, 무슨 요리를 그렇게 어렵고 피곤하게 배워야하냐 할것 같고. 그렇다고 쉽다고 절대 이야기 할 수 없고..?  전부터 종종 이런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A6lzU2EohAf_TiYvtYZ2BzHUN5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4:51:14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92</guid>
    </item>
    <item>
      <title>부암댁의 생각_68. 고춧가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Ao/91</link>
      <description>고춧가루에 대하여  친구가 대파김치를 담근다면서 담는법을 물어왔다. 늘 그렇듯 계량없는 레시피를 읊어주고는 이걸로는 부족한데 싶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몇몇가지에 대해 써보려한다.  대파김치를 담글때 필요한 것은 대파, 소금, 고춧가루, 물이다. 이것이 각각 맛있으면 다른 것이 필요없다. 특히나 대파는 자체로 향신채소이기때문에 마늘이나 생강을 넣을 필요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d6MIiPRY7M7zcNvZY2DYCeiCl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4:49:41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91</guid>
    </item>
    <item>
      <title>부암댁의 생각_67. 흑백요리사</title>
      <link>https://brunch.co.kr/@@CAo/90</link>
      <description>흑백요리사  - 계급 전쟁이라니.. 정말 네이밍은 내 스타일 아니다. - 백종원님 없이는 요리방송은 어렵나보다?참 인물이야 - 안성재 셰프님의 타이트함에 백종원님 웃으며 불편한포인트가 킬포 - 안성재셰프님 심사평은 귀에 팍팍 꽂힌다. 이유가 심플하고 명확하고 분명하다 이렇게 속시원할 수가! - 꽃 올리는 거든, 간도 익힘도 안됬는데 분자요리인 것이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yTWdPVXTZCH3qmjvenQAEsq6R8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4:46:07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90</guid>
    </item>
    <item>
      <title>부암댁의 생각_66. 감자, 그 긴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CAo/89</link>
      <description>감자?, 그 긴긴 여정.  6년전, 요리공부를 막 시작했을때 샘표에서 유명 셰프들과 함께 많은 품종의 감자를 맛도 보고 요리도 했다는 기사로 처음 &amp;lsquo;감자&amp;rsquo;라는 것이 더이상 내가 아는 감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우쳤다. 감자가.. 품종이 많아? ?지금은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때만해도 충격 그 잡채. 그때부터 여름이면 감자와 사투를 벌였다.  온갖 품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lWq-S7SSeFcK9NnCwQTnYkkda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4:41:42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89</guid>
    </item>
    <item>
      <title>부암댁의 생각_65. 나물 2024</title>
      <link>https://brunch.co.kr/@@CAo/88</link>
      <description>2024 봄나물 끝자락에서  올해는 나물에 많은 집중을 하진 못했다. 그렇지만 놓치진 않았지! 다음과 같은 걸 생각했다.  1. 쓴맛  올해는 유독 쓴 나물들을 몇몇 만났다. 나물 자체도 쓴맛이 있는 편인데, 이른 봄에 더워 그랬는지 지난 겨울에 눈이 너무 많이 와 그랬는지 유독 쓴맛이 독했다. 쓴맛이 특징적인 나물들은 어릴때 먹기보다는 넉넉히 키워서 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rOF175VltwnQma3sX0PEYhBbK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4:33:46 GMT</pubDate>
      <author>부암댁</author>
      <guid>https://brunch.co.kr/@@CAo/8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