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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CJp</link>
    <description>프로그래머, 백일출가. 가정을 수행처 삼아 육아 경력 15년. 글은, 일상의 중력을 이겨내기 위해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1:31: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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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그래머, 백일출가. 가정을 수행처 삼아 육아 경력 15년. 글은, 일상의 중력을 이겨내기 위해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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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초보, 아이도 처음 - - 아들 중학교 졸업식은 처음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Jp/149</link>
      <description>아들 중학교 졸업식에 친정어머니를 초대했다. 아들이 어릴 때 도움을 많이 주셨던 터라, 특별히 함께하고 싶었다. 학교는 산 중턱에 있고 졸업식은 이른 시간이라, 전날 집에 오셔서 하루 주무시고 아침에 같이 출발했다. 졸업식 전날, 아들은 졸업식이 끝나고 친구들과 놀러 가는데 자기 가방을 학원에 가져다 달라며 나와 실랑이를 벌였다. 졸업식이 끝나면 남편이 차</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0:02:29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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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칭 스페이스 만들기 - - KPC 심화과정을 듣고</title>
      <link>https://brunch.co.kr/@@CJp/143</link>
      <description>8월에 KAC자격증을 취득하고 코더코 할 기회가 있었다. 코더코는 코칭역량을 점검하고 피드백받는 과정을 말한다. 코칭녹화본을 보내거나 라이브로 상호코칭을 코더코 할 수도 있는데 나는 라이브코더코를 했다. 신청자의 시험준비 상황에 맞게 피드백하고 나서 내가 궁금한 것을 추가로 질문했다. 직선으로 이어진 질문에 깊이를 줄 수 있는 질문들을 추가하면 질문받는 분</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7:40:33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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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를 졸업하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Jp/142</link>
      <description>큰 아이 중학교 때문에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동네로 이사 온 지 삼 년이 다 되어간다. 어떻게 적응할까 싶었는데 일주일이 꽉 찬 날들을 보냈다. 삼 년 전, 이사를 앞두고 불안해하던 나에게 이사 와서 어떻게 지냈는지 말해준다면 믿지 않을 것 같다. 주 4일 운동을 하게 된다고? 배드민턴과 테니스를 3년을 친다고? 그 나이에 새로운 친구가 그렇게 많이 생겼다</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5:41:48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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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말이 잘 들리지 않는 이유 - - ego 너는 누구냐</title>
      <link>https://brunch.co.kr/@@CJp/140</link>
      <description>코칭을 잘하려면 질문을 잘해야 한다고들 한다. 질문을 잘하려면, 상대방의 말을 잘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효과적인 질문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amp;quot;경청&amp;quot;이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어떻게 해야, 경청할 수 있을까? 경청, 그거 어떻게 하는 겁니까?  내가 이해한 건 이런 것들이다. 상대방을 궁금해하는 마음이 있어야 잘 들을 수 있다고 들었</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22:08:41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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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은 고객에게 있다 - - 엄마, 선생님들은 진짜 이상해</title>
      <link>https://brunch.co.kr/@@CJp/139</link>
      <description>엄마, 선생님들은 진짜 이상해. 자기가 하지 말래 놓고 자기가 한다?  왜, 선생님이 어떻게 했어?  새치기하지 말래 놓고 자기가 와서 새치기했어.  너무했다. 언제 그랬는데?  오늘 급식 먹는데 &amp;quot;얘들아, 미.. 미안&amp;quot; 하면서 내 앞에 섰어.  너는 선생님이 왜 그런 것 같아?  음...... 2학년 담임선생님이었는데, 2학년 아이들 식사 도와주려고?</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22:02:18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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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욕구와 만나가는 코칭</title>
      <link>https://brunch.co.kr/@@CJp/135</link>
      <description>코칭을 배우고 있다. 스무 시간의 교육을 수료하고 50시간의 실습시간을 채워가는 중이다. 자격시험을 보려면 필요하기 때문이다. 초보 코치들끼리 짬을 내서 상호코칭을 하며 실습시간을 채워가는데 내가 제일 적은 시간을 채워 현재 꼴찌다. 코치역할을 할 때는 고객의 대답을 들으면서&amp;nbsp;다음 질문을 떠올리느라 정신이 없다. 코칭은 정해진 프로세스가 있어서 스크립트대로</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13:48:03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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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핸드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 - 테니스 1년 차 수련기</title>
      <link>https://brunch.co.kr/@@CJp/133</link>
      <description>갑자기. 왼 어깨가 아프고 오른쪽 전완근이 뻐근하다. 공을 잘 치고 싶다.  날아가는 공의 뒤를 보라고도 하고 내 몸을 보고 있으면 코어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낄 수 있다고도 하고 코치는 공의 거리를 맞추는데 초점을 맞추라고 한다. 그거라고 할 때가 있는데 뭐가 그거지? 영상을 찍어 본다. 늘었다.  그러다 갑자기 오늘, 백핸드가 가볍게 쳐졌다. 그리고 공</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1:14:50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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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운동 재개</title>
      <link>https://brunch.co.kr/@@CJp/132</link>
      <description>3월 4일. 두 달간의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끝났다.&amp;nbsp;둘째 등굣길에 함께 집을 나섰다.&amp;nbsp;겨울잠을 끝내고 봄을 맞이한 곰이 이렇게 기쁠까.&amp;nbsp;둘째와 헤어지고 미리&amp;nbsp;등록해 둔 단지 내&amp;nbsp;헬스장으로 갔다. 헬스장은 신호등에서 길 건너는 아이를 봐주고 뒤돌면 바로 보이는 곳에 있다. 건물에는&amp;nbsp;&amp;quot;LG스포츠센터&amp;quot;라는 빛바랜 분홍 간판이 달려있었다.  지하 계단을 내려가자</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23:03:07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CJp/1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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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아, 너 나랑 오늘 같이 갈 수 있어? - 열 살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CJp/131</link>
      <description>엄마, 오늘 준비가 너무 빨리 끝났어  (라엘이랑 같이 커플옷, 커플 양갈래 머리를 하기로 해서 평소보다 삼십 분 빨리 일어났다)  제인아, 너 나랑 오늘 같이 갈 수 있어? (학교 바로 옆 동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너는 오늘 몇 시에 일어났어? 나 지금 나갈 건데 삼십 분이 되면 내려와  엄마 오늘은 가방이 가벼워 채색도구가 뭐야? 색연필 같은</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0:17:01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CJp/1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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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망기 - 곰피미역 - 레시피만 한번 찾아봤어도!</title>
      <link>https://brunch.co.kr/@@CJp/130</link>
      <description>요망기는 요리 망한 기록의 줄임말이다. 쓰고 싶은 망한 요리들이 계속 쌓여갔는데 요리가 복잡한 만큼 망한 스토리도 복잡해 글로 풀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곰피미역은 요리라고 할 것도 없이 간단하다. 그걸 망했다. 곰피미역 망한 얘기를 들은 친구가 &amp;ldquo;살리는 법 없을까?&amp;rdquo; 해서 인터넷을 찾아봤다. 망한 요리 살리는 법에 대한 글이 없다. 예쁜 요리 사진과 성</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12:46:37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CJp/1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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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펀지밥 징징이처럼 힘을 빼보라</title>
      <link>https://brunch.co.kr/@@CJp/129</link>
      <description>&amp;quot;회원님은 힘만 빼면 정말 잘할 것 같은데!&amp;quot;  밤새 내린 눈을 다 치워놨다는 테니스코트장 알림이 왔다. 야외 테니스장의 겨울운영은 극한직업이 되어버렸다. 저번 폭설은 결국 포클레인으로 눈을 퍼냈는데 이번엔 SUV차량을 가진 회원들이 모여 제설을 도와주었다. 그러나 테니스장에 도착해 보니 밤새 비가 왔었는지 코트가 얼어있었다.  결국 클럽은 취소되었다는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2Fimage%2FBvZ6smPaFoLBteyum4OY3R89Q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5 23:37:07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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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텝을 잘게 쪼개세요 - - 그러고 있는 줄 알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CJp/128</link>
      <description>&amp;quot;달려들지 마!&amp;quot; &amp;quot;달려들면 안 돼!&amp;quot; &amp;quot;그렇지, 공 잡고!&amp;quot; &amp;quot;스윙하다 말면 어떻게!&amp;quot; &amp;quot;공 봐야지!&amp;quot; &amp;quot;그렇지&amp;quot;  여기에 오늘은 스텝이 추가되었다. 잘게 스텝을 밟아야 하는데 첫 발을 껑충 뛰고 가서 나머지를 잔발로 맞추고 있다고 했다. 나는 내가 잔발로 다다닥 잘 가고 있는 줄 알았지.  공을 한 걸음 간격으로 3개 정도 놓고, 그 사이를 걸어가는 걸</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22:52:46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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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되었다&amp;nbsp;싶을&amp;nbsp;때&amp;nbsp;다시&amp;nbsp;안 되는 게&amp;nbsp;운동</title>
      <link>https://brunch.co.kr/@@CJp/127</link>
      <description>테니스 레슨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다. &amp;quot;벌써 끝났어요?&amp;quot; 하기 일수이다. 코트 앞 쪽에서 포핸드로 주고받기를 하고, 코트 뒤로 물러가서 주고받기를 한다. 아직 랠리가 잘 되지 않는다. 거의 선생님이 공을 하나씩 넘겨주는 식으로 돼버리곤 한다. 그래도&amp;nbsp;공이 정면으로 가는 횟수가 늘고 공에 힘이 좀 붙어가고 있다.  다 되었다 싶을 때 다시 안 되는 게 운동</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23:25:56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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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식으로 가는 길 - - 보식기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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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웠던 몸을 다시 미음부터 시작해 채워간다. 장이 활동하는 게 느껴진다. 아기 이유식 할 때처럼 소화가 쉬운 음식부터 천천히 고형식으로 바꿔간다. 나이 든 몸도 아기처럼 다뤄준다. 쉬었던 위와 장이 다시 일하기 시작하는 게 느껴진다.  보식은&amp;nbsp;단식과 다를 바가 없다. 풍욕, 니시 운동법도 그대로 하고 산야초, 상쾌 효소 등 먹는 것도 유지한다. 냉온욕과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2Fimage%2F9iIobLDDbfUzkkK-oNYTGNzc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22:40:56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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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런 시국에 단식을 한다는 건 - - 단식 5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CJp/125</link>
      <description>단식 5일 차 아침, 컨디션은 괜찮았다. 평소 단식 때라면, 몸을 살피고 보식 계획을 세우며 보냈을 텐데 여의도 탄핵집회에 다녀왔다. 집회시간 때에 먹여야 할 것을 미리 먹어두고, 화장실을 가지 않기 위해 출발하면서부터는 물을 마시지 않았다. 산야초를 가져가 입을 축였고, 저녁시간에 먹기 위해 미음에 죽염을 타서&amp;nbsp;싸갔다.  탄핵집회를 또 하게 되다니. 박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2Fimage%2Fs1AsujNU40nZ_C8fQOGwY53_U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23:02:22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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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단식을 인식했다 - - 단식 4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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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단식 삼일째였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프고 기운도 없었다. 이 방법은 배가 안 고픈 단식이라 여기고 있었는데 기억이 편집되었었나 보다. 수수팥떡 사무실에서 걸려온 전화에 상태를 얘기하니 &amp;quot;몸이 드디어 단식을 인식하나 보네요&amp;quot;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쯤 된장찜질을 하면 좋다고 권했다. 4시간이나 배꼽아래 된장팩을 붙이고 있어야 한다니 망설여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2Fimage%2F2cZbEbtDC5BTokAG44T-Qwmyn1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04:52:10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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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욕으로 여는 아침 - - 단식 3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CJp/123</link>
      <description>단식할 때 제일 귀찮은 것이 풍욕이다. 냉온욕을 하고 나오면 겨울에 춥지 않다. 단식하며 기운 없어졌던 것도 냉온욕을 하고 나면 컨디션도 확 좋아진다. 그래서 단식을 안 해도 목욕탕에 가면 냉온욕을 한다. 이렇게 효과가 바로바로 느껴지는 냉온욕에 비하면 풍욕은 좋은지 잘 모르겠다.   단식을 하고 머리가 빠진 적이 있었다. 나이가 들어 이제 단식도 못하는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2Fimage%2FkwKbstfeZ9dxUg9dyR4feAbvX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04:39:08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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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장 - - 단식 이틀째</title>
      <link>https://brunch.co.kr/@@CJp/122</link>
      <description>오전에 운동을 다녀오니 둘째가 집에 올 시간이었다. 관장을 하려면 집에 아무도&amp;nbsp;없는 시간이 좋다. 아이가 학원 갈 시간을 기다렸다&amp;nbsp;관장을 했다. 하루 종일 시간 맞춰 먹는 것들의 연속이라 전날 잘 챙겨놓고&amp;nbsp;일정표에 줄 그어가며 먹어가다&amp;nbsp;보면 하루가 간다. 하지만 관장은 준비와 뒤처리가 번다해서&amp;nbsp;관장을 하고 나면 오늘 할 일은 다 끝난 것 같다.  1L의 미</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00:44:28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CJp/1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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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식을 시작하다 - - 1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CJp/121</link>
      <description>아이 피부병을 낫게 하려다 단식을 알게 되었다. 아이가 다섯 살 도 안되었을 때라 직접 하게 할 수가 없어서 내가 해보며 가능한 것만 아이에게 적용시켜 봤었다. 냉온욕이나 풍욕은 아이도 할만했는데 피부가 벌겋게 올라오고 나서&amp;nbsp;호전되는 게 느껴져서 지속했었다. 내가 단식하니 아이 식단은 저절로 맑아졌다. 아이와 냉온욕하러 목욕탕만 가면 아주머니들이 다가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2Fimage%2Fn1IfGwZ6TL-n20PiI5NrSges3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00:13:55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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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식 게임</title>
      <link>https://brunch.co.kr/@@CJp/120</link>
      <description>학부모들 테니스 모임에서 게임을 했다. 8명이 두 팀으로 나눠서 1번부터 4번까지 순번을 정하고 각 팀의 1,2번이 복식게임을 시작했다. 1게임 승부가 정해지면 이긴 팀에서 1번이 나가고 3번이 들어온다. 이런 식으로 해서 포인트를 많이 쌓은 팀이 이기는 방식이었다. 이걸 호주식 게임이라고 했다.  나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팀의 3번이 되었다. 화요클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p%2Fimage%2F0VmLZYCoMcKLqiFDPws_1m4_S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23:17:21 GMT</pubDate>
      <author>안녕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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