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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츄</title>
    <link>https://brunch.co.kr/@@COP</link>
    <description>그림일기 365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6:54: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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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일기 36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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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름 진보적 기술 사회 - 유럽에선 그래도 제일 진보적... 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COP/35</link>
      <description>휴가를 가려고 보니 남편 여권이 만료. 비행기 예약을 너 때문에 못하고 있다!! 고 달달 볶아서 드디어 새 여권을 신청하려고 보니, 요즘에는 온라인으로 여권 서류를 작성하고&amp;nbsp;사진도 전화기나 패드로 찍어서 업로드하면 되는 시스템. 다만 배경에 흰 벽이 필요하고, 어깨까지가 아니라 상반식 전체를 찍어 올려야 하긴 하지만- 여권 사진을 따로 찍으러 인스턴트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zdIZGGbjbkqA_kilTZZ5WFpcOL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17 04:55:31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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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 먹거리 - 영국의 식-음료 문화 1</title>
      <link>https://brunch.co.kr/@@COP/34</link>
      <description>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내 나라 아니라도 오래 살다 보니 누가 영국을 욕하면 기분이 나쁘고, 잘 모르면 좋은 것 위주로 알려주고 싶다. '맛없다'와 '먹을 게 없다'의 대명사 영국 음식. 맛집 기행이 여행의 주된 목적인 한국의 여행 문화에 익숙해서 그런지, 친구들이 놀러 오면 '맛있는 영국 전통 음식'이나 '동네 맛집'을 꼭 묻기도 해서. 내가 아는 선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d1VfGqhxg27lRUsve3We7a23g3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17 08:21:56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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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소리 - 정소민의 새로운 팬</title>
      <link>https://brunch.co.kr/@@COP/33</link>
      <description>같은 집에 살 진 않지만, 시댁 가족들은 넷플릭스 계정을 공유한다. 티브이에 넷플릭스가 나와서 좋은 점은, 혼자 인터넷으로 찾아보던 한국 드라마를 화면이 크고 자막을 굳이 내가 찾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에-&amp;nbsp;남편과 같이 볼 수 있다는 것. 그렇긴 해도 선택지가 그다지 많지는 않다. 내가 모르겠는 드라마가 많아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 리모컨을 한참 만지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A-7NGCRy7kvdrktzXonbcJwai3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17 20:44:41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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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예비과정 - 영국, 만 4살이면 학교를 들어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COP/32</link>
      <description>영국은 학교를 조금 일찍 들어간다. 만 4살이면 초등학교 '리셉션' 혹은 '파운데이션'이라고 불리는 과정에 들어간다. 한국으로 치면 유치원과 비슷한데, 학교니까 '읽기'와 '셈' 같은 기초적인 교육과정이 포함이 된다. 입학 예정 학생의 학부모 미팅에서 선생님이 리셉션 과정에서 글자를 읽는 것을 거의 마스터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고 했다. 생각보다 읽기를 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byKBvhh_37SXtXkhsQ7o5HTYfE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17 21:36:55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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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문턱, 일상다반사 - 6월 마지막주- 7월 1주</title>
      <link>https://brunch.co.kr/@@COP/31</link>
      <description>지금 집을 나가야 해서 마음이 급하다. 쓸 말이 생각이 안난다. 대신 그림을 많이 올리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eXQWU0-SXXuYHc7cdXl9jd7mZT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17 09:08:11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guid>https://brunch.co.kr/@@COP/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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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니치 앤 독 축제 - 6월의 마지막 주말</title>
      <link>https://brunch.co.kr/@@COP/30</link>
      <description>6월 마지막 주말에 3일간 런던에 다녀왔다. 지난 몇 년간 공공공간에서의 창작과 관련해서 관심을 두고 작업했던 터라, 오랜만에 리서치 겸, 한국에서 공연 온 사람들과 관계자들도 만날 겸, 겸사겸사 다녀왔다. 오랜만에 혼자 간 거라 무리해서 돌아다녔더니 피곤으로 얼굴이 갈변하고 건조한 여름 햇볕에 그을리기까지 하면서 (어차피 늙고 있긴 하지만) 3일 만에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d1ZwLXFbu2Ut7Ksmutc1bIiQn-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17 20:45:48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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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운하 - 6월 넷째 주-1</title>
      <link>https://brunch.co.kr/@@COP/29</link>
      <description>일요일 오전이면 종종 찾는 옆 동네 차포드 언덕 놀이터. 유일하게 애완견들이 같이 들어 가 놀 수 있는 놀이터다. 놀이터&amp;nbsp;안에 개울가가 있어 여름이면 물놀이도 할 겸 해서 간다. 개도 풍덩 애도 풍덩. 큰길에서 놀이터까지 걸어가는 산책로 옆으로 이젠 사용하지 않는 작은 운하가 연못처럼 변해 있다.&amp;nbsp;19세기 유행했던 로맨티시즘 페인팅에 나올 법한 풍경. 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H9KyGEABzy6UsdJ1y-prJub2N3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17 11:27:40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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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셋째-1 주 - 만남의 주</title>
      <link>https://brunch.co.kr/@@COP/28</link>
      <description>요즘은 사람들을 정말 자주 만난다. 사실 나는 히끼코모리까지는 아니어도 귀찮으면 5일 정도는 집 밖에 안 나가고도 편안히 지낼 수 있다. 요즘은 아이도 있고, 개도 있어서 하루에 1회 이상은 외출을 해야 하지만- 작업실에서 먹고 자고 하던 시절에는 바쁘게 마감이 다가오거나 할 때에는 김밥집이나 편의점만 다녀오고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냈었다. 사람들도 작업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zGkrK5COz3UTDTxHGi9xpgpnaC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17 12:09:36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guid>https://brunch.co.kr/@@COP/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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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셋째 주 - 별 일 없다. 그냥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COP/27</link>
      <description>아주 그냥 주야장천 매일매일 샘물처럼 쓰고 싶은 내용이 퐁퐁 샘솟는 머리가 있거나 이벤트 가득한 인생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읍다. 읍써. 별 일 없이 한 주가 갔다. 밥 하기 귀찮을 때 제격인 소시지를 구워 먹었고, 우리 집 멍멍이 이발을 시켰고, 슈퍼마켓 가기 귀찮아서 미뤄뒀던 장보기를 한꺼번에 했다. 비가 안 오는 계절이면, 이 집 저 집에서 태우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ktSZIBqw6GX5fMxpzQRlOzZMtj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n 2017 09:51:38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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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일과 - 시어머님 댁의 짧은 방문</title>
      <link>https://brunch.co.kr/@@COP/26</link>
      <description>나는 시댁이 둘이다. 남편 부모님이 이혼과 각각 재혼을 하셔서. 아주 어린 시절에 헤어지신 지라 남편에게는 부모님이 함께였던 기억이 거의 없다. 어쨌든. 남편의 어머니- 시어머니와 계시아버님은 우스터에 MG 클래식 카 중 한 모델의 50주년 기념행사에 가셨다가 집으로 내려 가시는 길에 있는 우리 집에 잠시 들르셨다. 몇 년 전 엄청나게 매운 태국 카레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9TBGHSqhJ3_HfgQdbhr2NsHMbj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22:40:30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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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hool Fayre - 6월 9일 금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COP/25</link>
      <description>저녁에 아이 어린이집과 붙어 있는 초등학교에서 축제가 있어서 다녀왔다. 작은 규모의 학교들에서 하는 축제들이라서 그런 건지, 이 동네가 고전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축제를 꼭 Fayre 아니면 fete로 좀 옛날스러운 영어를 쓴다. fair, fare, fest도 있는데.  음- 내 기억에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던 때에 이런 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KOBLH38Q1GnWuPxOc3qXivNusP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17 22:46:16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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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둘째 주 - 톡톡톡</title>
      <link>https://brunch.co.kr/@@COP/24</link>
      <description>지난주에는 챌튼햄으로 브리스톨로 작업과 관련한 심포지엄, 토론회 같은 것을 다녀왔다. 하나는 예술과 사회운동에 관한 것, 하나는 예술가 부모의 육아와 작업 병행에 관한 것. 둘 다 내가 관심 있는 주제라서 이야기를 전달하고 주고받는 형식이 굉장히 다르기는 했지만, 둘 다 어느 정도 영양가가 있는 자리였다. 변두리에서도 변두리에 속한 이들이 모인 두 곳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au-60kSj8nSlU-WUDvDtnuze2W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17 11:56:20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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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첫 주말 - 남편 사촌 결혼식</title>
      <link>https://brunch.co.kr/@@COP/22</link>
      <description>나는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며, 관심사가 동일하지 않은 사람들이&amp;nbsp;20명 이상 모이는 자리에 잘 가지 않는다. 20대에는 호기심에 각양각색의 군상을 만나는 것을 좋아했지만, 관심사나 가치관이 너무 다르면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기 어렵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다 보니 그런 자리에 나가서 겉도는 이야기를 또다시 해야 할까라는 의구심이 들고, 그런 생각만으로도&amp;nbsp;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cRzKk9w6le7qNxW7PJSkx2J9X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17 10:05:09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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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쓰 - 내가 좋아하는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COP/23</link>
      <description>남편 친구들이긴 하지만 만나면 편한 친구들이 있다. 그중에 한 명인 루쓰. 남편의 중고등학교 친구의 여자 친구였지만, 그 친구와는 9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결별하긴 했지만, 이 친구가 워낙 사람을 잘 사귀는 친구라 그런지 전 남친의 친구들과 굉장히 친밀한 관계를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문학적 능력이 뛰어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서 온 에너지를 다해서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DMYFlmHFwjqlu4INE0T-qAeY2u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17 21:39:03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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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1-1주  - 엘더플라워/ 네틀</title>
      <link>https://brunch.co.kr/@@COP/21</link>
      <description>아이 어린이집 가는 길에 'Bottle Green'이라는 코디얼 만드는 회사가 있다. 호주나 캐나다에도 수출하는. 코디얼은, 스쿼쉬-라고도 부르는데, 과일이나 엘더플라워 꽃이 들어간 시럽이다. 과일청- 같은 건데, 과일을 설탕 시럽에 재어서 향과 즙을 내고는 걸러내서 시럽만 쓰는 거다. 보통은 물 혹은 탄산수에 섞어 마신다. 그늘진 숲에서 잘 자라는 엘더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zWNMSVBVTcpGHE7Kh1N5e-Tmy2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17 21:45:06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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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마지막. - 이제 6월이다. 벌써 일 년의 반-</title>
      <link>https://brunch.co.kr/@@COP/20</link>
      <description>일기장으로 쓰던 노트를 거의 다 써서 새로 하나 장만했다. 좀 더 큰 것으로. 5월은 그림일기를 매일 쓰며 보냈다. 6월에는 마라톤 연습이나 해야겠다. 요즘 너무 앉아 있었더니 다시 허리가 아프다. 골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nj4FxFY-jXzOi3Urdyt308nnOw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17 22:45:42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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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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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30일 일기 - 하프 텀</title>
      <link>https://brunch.co.kr/@@COP/19</link>
      <description>왜 이런 방학을 만들어 놨는지 모르겠다. 하-프-텀. 영국 초중고는 6~7주에 한 번 씩 방학이 있다. 새학년으로 넘어가는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가 방학 중 제일 긴 대망의 여름 방학. 12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낀 겨울 방학. 3월 말부터 4월 중순 정도까지, 매 년 바뀌는 부활절 날짜에 따라 달라지는 부활절 방학이 2주. 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lni_AUS31TeOTHXiHA8I9MUBbb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n 2017 22:14:55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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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27, 28일 일기 - 언패셔너블이 패션인 시골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COP/18</link>
      <description>나도 서울에 가거나 한국 사람들을 만나거나, 런던에 갈 때는&amp;nbsp;적어도 비비크림 정도는 바르고 나간다. 나도 모르게 외모에 좀 더 신경 쓰게 된달까. 일종의 자동반사 같은 거다. 시골에선 화려한 색감의 옷을 입거나 풀메이크업, 새 옷, 새 신발이 오히려 튀고 어색하다. 중년 이상의 연령대가 많이 사는 데다, 흙길이 많아서 옷이나 신발이 잘 더러워진다. 기능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ifUlfSiV62jaUg9Ul7h469o5Qz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17 15:32:26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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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늦은 일기 5월 26일  - 일상다반사</title>
      <link>https://brunch.co.kr/@@COP/17</link>
      <description>올 해는 사업운이 없나 보다. 이런 연속 낙방의 상반기라니!!! 작업 인생 길게 보고 가기로 했기 때문에 실패의 쓴 속은 빨리 달래고 얼래서 털기로 했다. 끙끙대서 뭐하나. 앞 서 잠깐 얘기한 적이 있는데.&amp;nbsp;나는 사실 영상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공연도 한다. 예전에는 이것들을 전부 따로따로 하느라 힘들어하면서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난 적도 있었다. 일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8pulyjXQNuraonydWBLTsWpzME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17 14:21:20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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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25일  - 중년 여성의 근육 수축 방지를 위한 발버둥</title>
      <link>https://brunch.co.kr/@@COP/16</link>
      <description>처음에는 늘어난 체중을 좀 줄일 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일주일에 3-4일 20분. 20분 서킷 트레이닝. 꼴랑 20분만 해도 땀에 절어 늘어져 버렸었다. 그래도 이 악물고 2-3주 하고 나니 오래 앉아 일하는 사람들이 흔히들 달고 다니는 요통이 없어졌다. 요통은 비루한 등근육 때문이었구나! 이때 내 근력이 얼마나 초라한 수준인 지를 깨달았다. 요즘은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OP%2Fimage%2FUqHFTPAp0oIk78g18DgtmXzfAD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n 2017 10:47:14 GMT</pubDate>
      <author>히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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