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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y Gw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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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사, 30대 의대생, 한의사, 아름다움, 사람, 스토리, 웰다잉, 의료문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06:50: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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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 30대 의대생, 한의사, 아름다움, 사람, 스토리, 웰다잉, 의료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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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공부하는 중입니다]출간기념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 죽음을 공부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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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토크에 초대합니다:)  〈죽음을 공부하는 중입니다〉 출간 기념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잘 죽는다는 건, 결국 잘 산다는 뜻이고잘 산다는 건, 사랑으로 귀결된다.  저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두려움을 마주하기 위해 의대생 시절 일본과 영국에서 호스피스 실습을 하고, 말기 환자를 돌보는 국내외 교수님 30여 분을 인터뷰했습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E0nXYIi0XA330edKBNs7fdvPULc.jpe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2:13:18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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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책이 나왔습니다:) - [죽음을 공부하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e/65</link>
      <description>제 책이 나왔습니다:)  ​ 웰다잉을 주제로 의대생 때 6주간 일본, 영국 실습을 하고 국내외 교수님 30여분을 인터뷰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의대 인문학 과정 보고서를 썼습니다.  ​ 지도교수님께서 보고서에서 끝내지 말고 책을 써보라고 권해주셔서 당시 같이 인문학 프로젝트를 했던 동기 한명과 함께 책을 썼습니다. ​ 동서양 말기 환자분들과 죽음을 많이 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2E28MRq4swzXYJN4k9Bc9A939Xg.jpe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2:41:06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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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치였으면 유대인을 죽이지 않았을까? - [존 오브 인터레스트]조나단 글레이저</title>
      <link>https://brunch.co.kr/@@CTe/64</link>
      <description>아우슈비츠에 지난달에 다녀오신 일본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영화이다. 아우슈비츠 영화라고 해서 처참한 모습을 볼 거라고 예상했다. 그런데 잔인한 장면은 1도 나오지 않는데 잔인하다. 영화는 그저 보여준다, 평화로운 가족의 모습을. 낙원처럼 아름다운 독일 장교 가족의 일상인데 곳곳에 유대인의 고통이 대비되어 머릿 속에 떠오르도록 해놓았다. 상상은 관람객들의 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ARetnGYJBXNsP8Mc0NjhIXl5M0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7:51:47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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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고민이든 그에 대한 답이 있는 책 -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title>
      <link>https://brunch.co.kr/@@CTe/63</link>
      <description>읽고 바꾼 것 3가지   1. 루틴, 루틴, 루틴  꾸준한 실천과 효율을 위해서는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amp;nbsp;그래서 루틴을 중시한다.&amp;nbsp;4월에 이직하고 적응하느라 루틴을 못 챙겼는데 다시 시작! &amp;hearts;모닝루틴 20분: 일기 10분 + 명상 10분 ​덕분에 오랜만에&amp;nbsp;여유를 느낀다. ​ 2. 회사 막내에 필요한 태도: 모두 나의 스승 저번달까지 진료를 할 땐</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00:24:04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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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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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title>
      <link>https://brunch.co.kr/@@CTe/62</link>
      <description>호기심이 많네  주변에서 내게 종종 하는 말이다. 처음엔 '그런가?' 하다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서 '내가 호기심이 많은 편이긴 한 것 같다'가 되었다가 '좋은 뜻.. 인가?' 했더랬다.  이제는 호기심을 나의 소중한 특성으로 간직하고 있다. 하루는 15년 지기가 갑자기 내게 웃으며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quot;너는 아기 낳아 기르면 매일매일 어머!</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3:30:40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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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feat.웰다잉 독서모임2) - [인생의 의미]토마스 힐란드 에릭센</title>
      <link>https://brunch.co.kr/@@CTe/61</link>
      <description>나는 인생의 의미가 '사랑'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랑'이 실제로 현실에서 나타나게 하는 건 '용기'라고 생각한다. 안해도 되는데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 굳이 뭘 해야겠다는 마음은 사랑이고 그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용기가 아닐지. 언제 없어질지 모를 존재임에도 지금 최선을 다하는 것,  이루어지길 믿으며 힘든 상황도 꿈을 갖고 견뎌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_HQ9qg80sXhpK4aD4ydI6E2Ur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2:09:41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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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처럼 흔들리고 있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 - [불안] 알랭 드 보통</title>
      <link>https://brunch.co.kr/@@CTe/60</link>
      <description>1년이 넘도록 불확실하고도 불확실한 나날의 연속이다. '모르겠다'를 이렇게 많이 말해본 적이 없다. '계획'이란 것이 이렇게 쓸모없어 본 적이 없다. 내가 인지하는 상황이 왜곡된 것인지 사실인지 분간도 되지 않는다. 어디까지 믿고 어디까지 걸러들어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중심을 잡으려 할수록, 단단히 뿌리내려보려 할수록 우습다는 듯이 상황은 더 흔들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WMeUaKX8oUmM3YxUQ-17GPfcI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3:47:52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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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응하는 생명력(feat. 웰다잉 독서모임) - [인생] 위화</title>
      <link>https://brunch.co.kr/@@CTe/59</link>
      <description>노벨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유명하다는 중국 작가 위화. 하지만 나는 작가 한강님도, 위화님도 이렇게 주변에서 권해서 접하기 전까지는 몰랐다. 작가 위화님은 중국의 역사적 맥락을 소설에 잘 녹여내는 분이라고 한다. 영화로도 나왔는데 칸 영화제를 비롯해서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책에서 느낀 2가지 굵직한 주제를 꼽아보았다.   넉넉히 흔들리는 힘 이 소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rMoF0CPhENEbrs-qKdq0Yg3qcl4.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04:06:03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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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스토리 팝업 전시 &amp;lt;작가의 여정&amp;gt;에 다녀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e/58</link>
      <description>핫플 성수에서 브런치스토리 팝업 전시가 열렸다. 글쓰기는 내 삶에서 꼭 필요한 존재라 늘 마음에 두고 있다. 그래서 이번 전시가 궁금했다. 브런치 출간 작가 인터뷰 내용을 전시한다는 건가? 출간 책을 전시한다는 건가? 그림도 아니고 글을 어떻게 전시한다는 거지? 시시할 것 같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어떤 전시를 할지 기대되기도 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cuw3nJOqFMJXj0I_CX0zsLYcO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14:48:04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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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아이디어-실행-돈'의 선순환 -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고명환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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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자 고명환 씨는 얼굴 보면 기억날 개그맨이다. 어느 날 그는 요단강에 발 담글 정도로 심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죽음을 준비하라는 의사의 말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그는 병상에서 매일 10시간씩 책을 읽었다. input이 쌓이다가 임계점을 드디어 넘었고 행복, 돈에 대한 가치관이 새롭게 세워졌다. 그 후로 메밀국숫집을 창업하여 코로나 시국에도 연매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R6OlpHHAqn0opTdI95ph-Sg5i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15:11:47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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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은(feat. 돌봄) -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신성아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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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봄'이라는 키워드를 각인시켜 준 책 고령인구가 많아지면서 돌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 그 수요에 비해 제대로 된 돌봄의 공급은 부족하다. 그런데 이론적으로 돌봄의 중요성을 아무리 들어도 마음에까지 와닿진 않았다. 왜 제대로 된 돌봄이 어려운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제대로 된 돌봄을 수요만큼 충분히 제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7NbqeWBHr46n-akQfaXUsxW_R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12:34:39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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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턴 인턴이 되기 위한 조건: 감사 또 감사 - [의사로 한번 살아보겠습니다] 작문의 지음</title>
      <link>https://brunch.co.kr/@@CTe/55</link>
      <description>브런치에서 구독하던 의사 작가 선생님인 &amp;lsquo;작문의&amp;rsquo;님이 얼마전 책을 내셨다. 작년에 인턴을 하셨는데, 인턴평가에서 A를 받고 경쟁률 높은 성형외과에 합격하셨다. 스스로도 인턴생활을 돌아봤을 때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하신다. 인턴으로서 경험한 병원 이야기와 성공적인 인턴생활을 위한 꿀팁을 이 책에 담았다.  ​ 예비인턴인 나는 어떻게 하면 인턴생활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Tpv7ZpOzJatXHSR9B0VxUJ_J-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13:02:13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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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맞춤 완화의료를 생각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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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대 병원실습과 해외 완화의료 실습에서 아쉬웠던 점을 꼽으라면 소아 완화의료를 참관하지 못한 것이다. 소아 완화의료라니. 귀여운 아이도 죽을 수 있다는 걸 머리로는 알았지만, 호스피스 완화의료라 하면 성인 환자만 떠올렸다. 그러다가 실습을 하면서 소아 말기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그리고 소아 완화의료라는 분야와 전문 병원이 따로 있을 정도로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5Fa3rM6UQORHnwL9NgaMZee8P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01:10:01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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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어가는 중? 살아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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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 H 호스피스 병원에서 참관할 때 루게릭 병 아주머니 환자분을 만났다. 그분께서 곧 퇴원 예정이셔서 퇴원하기 전에 병동에서도 뵙고 환자분 댁으로 같이 퇴원해서 가정 돌봄을 받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루게릭 병은 스티븐 호킹 박사도 앓았던 병으로, 정신은 온전한데&amp;nbsp;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다가 수년 뒤에는 결국 호흡 근육이 마비되어 사망한다. 원인도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Y2k4Rc9A-DzjXDo7J5ob_98kO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05:16:29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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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가신 분을 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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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과 죽음은 연장선에 있다. 일본 H 호스피스 병원에서 참관 중이던 어느 날, 아침에 출근하니 몇 시간 전 돌아가신 환자 두 분이 계신데 뵙고 와도 된다고 하셨다. 한 분은 이제 막 옷도 갈아입혀드리고 화장도 곱게 해 드린 상태였고, 다른 한 분은 이제 병실 정리가 끝난 상태였다. 보통 다른 병원에서는 환자분이 돌아가시면 간호사가 아니라 용역업체를 불러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XMdm69eInCZm8UIWbNymi0W_p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15:04:44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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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죽고 싶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CTe/51</link>
      <description>&amp;ldquo;그럼 너는 어떻게 죽고 싶은데?&amp;rdquo;  웰다잉에 관심이 많아서 일본과 영국에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하면 자주 듣는 질문이다. 어디에서, 어떤 표정을 하고,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할까? 아프진 않을까? 가족을 힘들게 하진 않을까? 내 사망진단서에 적힐 사망원인은 무엇일까? &amp;nbsp;이 책을 읽고 여러분이 한 번쯤 생생하게 상상해 본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2ifEeICOZWSRfHoBIzo_GFdAd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24 23:53:51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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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에서 나아가 고통을 이해하기 - 통증(Pain)에서 나아가 고통(Suffering)을 이해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Te/50</link>
      <description>한방병원에서 레지던트를 하던 중에 만성 통증 환자를 인터뷰하는 연구에 참여한 적이 있다. 진료실이나 병실에서 짧은 진료 시간에는 미처 듣지 못했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보통 의학적으로 통증을 평가할 때 통증 점수와 빈도 같이 수치화할 수 있는 것을 조사한다. 그런데 인터뷰를 해보니 환자가 겪는 고통은 신체적인 통증보다 훨씬 크고 다양했다. 어느 삼차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iJ6RYX8C0oxJHgy8XLZXwSRHe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24 15:08:12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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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넉넉히 흔들릴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CTe/48</link>
      <description>일본에서 사별 클리닉을 참관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40대 여성 환자분이 오셨다. 4년 전 남편이 사망한 후 지금까지 진료를 받고 계셨는데, 평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성향이 있어서 애도반응이 길어졌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이번 진료 때 환자분 상태가 꽤 좋아지셨다. 이전까지는 남편 사망 후 홀로 세상에 남겨졌다는 느낌이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남편의 죽음을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jfoxIZeSzzlIkFwsvAwFGoGlu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20:58:28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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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저 왜 살리려고 하세요? - 웰다잉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CTe/49</link>
      <description>오늘 비가 내렸는데 수현이가(가명) 떠올랐다. 의대 방학 중에 어느 대학병원 정신과에서 서브인턴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소아 병동에서 만난 아이였다. 비 내리는 날씨를 좋아한다 했다. 이유를 물으니 &amp;lsquo;저를 망가뜨리는 거잖아요.&amp;rsquo; 했다. 아이는 음악을 좋아하고 스스로 작사 작곡도 했다. 아이는 우울증이 있었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해서 입원한 상태였다.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DLMuhYOR1D-7-wpjCDznVxnOK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15:02:14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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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할 용기(Courage to Lea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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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 런던에 있는 R 호스피스에서 2주 동안 실습하면서 가정 방문 호스피스에 자주 참여했다. 병동보다 가정에서 환자분을 뵐 때 환자분들도 더 편안해하시고, 집을 둘러보며 환자분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환자분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도 많았다. 환자분께 직접 듣는 이야기가 가장 날 것 그대로이고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이야기이므로 최대한 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e%2Fimage%2FRt90sNkcVwyFx5-mKuOxmQet_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15:05:19 GMT</pubDate>
      <author>May Gw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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