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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윤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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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며 사랑하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7:13: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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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며 사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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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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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추석이 코 앞이네. 내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정신없이 바쁘겠다. 명색이 추석인데 식구들 먹을 것은 만들어야 하니까. 근데 굴비랑 병어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사과랑 배 산 거 말고는 준비한 게 없네.머릿속이 복잡하다고? 이번엔 또 뭘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너무 부담 갖지 말아. 너무 잘하려고 하지도 말고. 너도 이젠 요령도 좀 피우</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0 14:55:56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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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뱃살과 자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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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에 뚱뚱한 녀석이 한 명 있다. 녀석은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움직이는 걸 아주 싫어해서 구조적으로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얼마나 게으른지 밖에 나갈 일이 없을 때는 며칠이고 꼼짝을 않고 집에만 있다. 침대와 휴대폰만 있으면 된다. 때 되면 나와서 밥 먹고, 화장실 가고, 필요할 때 거실에 나와 한 번씩 어슬렁거리다 자기 방으로 쏙 들어가는 게 고</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16:30:34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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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rona의 逆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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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쌀이 동났다. 솔직히 말하면 쌀이 떨어진 줄도 모르고 있었다. 정확히는 지난 추석 때 어머님이 주신 쌀이 아직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건 나의 착각이었다. 남편이 퇴근할 시간에 맞춰 밥을 하려고 하는데 분명히 있어야 할 쌀 한 자루가 없었다. 앞뒤 베란다를 샅샅이 뒤졌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밥을 지으려면 적어도 50분은 걸리는데 남편이 퇴근</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16:27:31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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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치냉장고 들어오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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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채 만한 김치냉장고가 들어왔다. 낭군님께서 하해와 같은 은혜를 베푸사 대형 냉장고를 선물하셨다. 내년에는 아들 둘이 대학을 다니게 되니 학비 부담도 있고 해서 올해 사는 게 맞겠다면서. 그래서 지금 우리 집엔 엄청 큰 냉장고가 두 대나 있다. 하나는 767L짜리 일반 냉장고, 또 한 대는 551L짜리 김치냉장고 되시겠다. 알뜰한 당신인 나는 지금까지 12</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14:43:42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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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을 깨뜨리자!</title>
      <link>https://brunch.co.kr/@@CTj/38</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조금만 하고 드릴게요. 오늘은 중요한 이벤트가 있단 말이에요.&amp;rdquo; &amp;ldquo;안 돼.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지금 몇 분이나 지났는데.&amp;rdquo; &amp;ldquo;조금만 하고 드릴게요, 네에?&amp;rdquo; &amp;ldquo;안 돼. 그건 약속 위반이야. 게임 회사 사람들 아주 징한 사람들이다. 어린애들 잠도 못 자게 무슨 이벤트를 한밤중에 한다니? 폰은 안 돼. 얼른 가서 자라!&amp;rdquo;  스마트폰 반납 시간을</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13:30:32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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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럴거면 니가 해 묵어라잉.&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CTj/36</link>
      <description>저녁 메뉴로 토란국과 무생채를 만들었다. 남편은 들깨를 풀어 끓인 토란국이 아주 맛있다고 했다.   야자를 빼고 일찍 온 둘째에게 토란국을 한 그릇 먹겠느냐고 물었다. 먹을 것 사양하는 법을 모르는 녀석은 밥을 한 숟가락 말아 아주 맛있게 드셨다. 그러고 나서 하시는 말쌈이,  &amp;quot;토란국은 할머니표가 최고인데. 할머니는 버섯을 썰어서 넣으셨던 것 같아요.&amp;quo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17 11:22:15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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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CTj/35</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아침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임종은 보지 못했다. 작은 오빠와 올케의 말에 의하면 아주 편안하게 아기 같은 모습으로 가셨다고 한다. 엄마는 말년에 치매를 앓으시고, 그 와중에 고관절 수술도 하시고, 병상에서 고생만 하다 가셨다. 좀 더 가까운 곳에 계셨더라면 일주일에 두어 번은 찾아 뵐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한 것이 제일 죄송하다.  장례는 상</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17 22:35:56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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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 선생님</title>
      <link>https://brunch.co.kr/@@CTj/33</link>
      <description>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나는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교회를 중심으로 한 사람들, 사진과 관련된 사람들, 탁구를 통해 만난 사람들을 주로 알고 지낸다. 그 중에 김 선생님이란 분이 계신다. 김 선생님은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특별한 분이다.   2011년 7월, 사진을 배우게 되었다. 사진을 배워두면 좋을 것 같아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가족</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17 00:31:27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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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직 멀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j/32</link>
      <description>아직 멀었다!  초보 농부, 밭에 다녀왔다. 오늘은 지난 번에 이발시킨 상추 밑동(줄기)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고, 감자꽃도 따 주고 왔다. 우리 상추 먹고 싶다던 경자씨에게 상추를 갖다 주고 훈계를 들었기 때문이다.   상추와 쑥갓을 가위로 잘라서 갖다줬더니 경자씨가 나를 혼냈다. 경자씨 엄마도 텃밭을 일구시는데 상추를 딸 땐 손으로 따고, 줄기를 깨끗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j%2Fimage%2F_9Ioybt17-HdVV8o-mshmWBfe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May 2017 03:55:33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Tj/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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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희가 5&amp;bull;18을 아느냐?</title>
      <link>https://brunch.co.kr/@@CTj/31</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 맨 먼저 간 곳은 부엌. 오늘은 식사 준비에 앞서 휴대폰으로 유투브 검색부터 했다. 기상곡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틀었다.  아이들이 하나 둘 일어났다. 유투브에서는 서로 다른 버전의 '임을 위한 행진곡'들이 연달아 흘러나왔다. 세수하고, 교복을 챙겨 입은 둘째가 첫 번째 손님으로 식탁에 앉았다. 표고버섯과 양파와 당근을 잘게 다져 계란</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17 09:08:17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Tj/31</guid>
    </item>
    <item>
      <title>이러시면 안 돼요 돼요 돼요...</title>
      <link>https://brunch.co.kr/@@CTj/30</link>
      <description>오늘은 우리 동네 장날이다. 탁구 치고 들어오는 길에 장에 들러 과일을 샀다.   건널목을 건너 성당 앞을 지나쳐 오는데 옥수수를 파는 트럭이 눈에 들어왔다. 겨울에는 옥수수와 국화빵을 팔았는데 날씨가 더워지자 국화빵 대신 옥수수빵을 놓고 팔고 있었다.   속으로 '그래, 오늘 점심은 저걸로 하자!'  생각했다.  &amp;quot;아저씨, 옥수수랑 빵 주세요.&amp;quot; &amp;quot;옥수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j%2Fimage%2Fnufa6cFq_yIGM91uTucnFVmEp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17 04:25:15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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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 선생님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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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평생학습센터에서 탁구를 친다. 탁구를 시작한 지 벌써 6년이나 되었다. 아주 잘 치지는 못하지만 제법 한다. 생활 스포츠로서 탁구는 아주 괜찮은 종목이라 생각한다. 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게 할 수 있고, 날씨에도 구애받지 않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어서 좋다.   4월부터 탁구실전반 총무를 맡고 있다. 자의가 아니라 거의 떠밀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j%2Fimage%2FYVCjP5zm6FHUba98XF4xXpf6ml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17 14:47:54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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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왔건만</title>
      <link>https://brunch.co.kr/@@CTj/28</link>
      <description>매년 이맘때면 나타나는 증상이 또 나타났다. 기력이 달리고 어지럽다.  수퍼에서 장보다가 영란 언니를 만났다. 물 좋은 놈으로 고등어를 고르고 있었다.  잠깐 생선 코너 앞에서 얘기를 나눴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느냐, 나는 기력이 달려 죽겠다 했더니 홍삼을 권했다.  어제 저녁 먹은 남편이 춥다고 이불 속에서 웅크리고 있던 모습이 갑자기 떠오른다. 요즘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j%2Fimage%2FmKCjGhG9F-Ft3WTWla7499XFJ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17 04:00:46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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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을 만지는 의사 - - &amp;lt;사람아, 아프지 마라&amp;gt;를 읽고 -</title>
      <link>https://brunch.co.kr/@@CTj/27</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코피 나세요?&amp;rdquo; &amp;ldquo;아니.&amp;rdquo; &amp;ldquo;근데 왜 화장지를 코에 대고 계세요?&amp;rdquo; &amp;ldquo;응. 코피 나는 게 아니라 눈물, 콧물 때문에 그래. 이 책 장난 아니야. 너도 읽어봐. 웃었다 울었다 해야 돼.&amp;rdquo; 오랜만에 참 따뜻한 책을 한 권 만났다.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주를 이룬다. 많은 환자들을 만나며 일어났던 소소한 일들을 잔잔하게 풀어낸 책이다. 글을 읽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j%2Fimage%2FuCFCkR_onmQNQrJXBowr7JpJsYc.jpg" width="15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r 2017 07:03:13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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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바닥 뒤집듯이 쉬운 마음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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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 것인 줄 알고 내 칫솔을 챙겨서 이틀 전에 출장 간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교육 마지막 과정으로 도자기를 빚는데 새길 문장을 생각해 보라고.  요즘 교육은 참 다양하게 하는 모양이다. 도자기도 빚고 말이다. &amp;nbsp;&amp;lsquo;너에게 난 나에게 넌&amp;rsquo;이 좋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그랬더니 더 의미있는 것으로 보내달라고 했다. 그래서 &amp;lsquo; I ♡ YOU'라고 새기라고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j%2Fimage%2Fy8jTliA3bvsPZGb3GA4cQrZsV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Mar 2017 00:31:27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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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돌핀 지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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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1학년인 지언이는&amp;nbsp;최근에 내게 온 엔돌핀이다.&amp;nbsp;지난 시간에 있었던 일이다.&amp;nbsp;「나야, 제비야」라는 책을 읽고&amp;nbsp;제비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제비는 삼월 삼짇날 즈음에 우리나라에 왔다가 봄과 여름을 지내고 가는 여름 철새다. 옛부터 사람들은 제비가 찾아오면 한 식구처럼 반갑게 맞아주었고, 제비들이 농사를 해치는 벌레들을 잡아먹어서 농부들이 좋아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j%2Fimage%2FgmR-FN98Kh1lCXNSkPB_XxELW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r 2017 23:50:35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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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럴 줄 알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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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맛난 거 사오신다던 써방님이 빈 손으로 오셨다. 얄밉기도 하지만 내 잘못이 큰 것 같아 탓도 못하겠다.  지난 화이트데이에 있었던 일이다. 남편에게 카톡 문자를 보냈다. 다른 분의 글을 인용해 화이트데이임을 알렸다. 남편은 퇴근 때 기대하라는 말을 했었다. 마음 속으로 초콜릿을 떠올렸다. 그런데 막상 받은 것은 나의 예상을 빗나간 호두파운드케이크였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j%2Fimage%2FfvL8_HHyHn1xZn1eA4Okdve7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17 12:36:42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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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써방님 써방님 우리 써방님</title>
      <link>https://brunch.co.kr/@@CTj/23</link>
      <description>무슨 일인지 써방님께서 전화를 다 하셨다. 뭐하고 있느냐고 물으시길래 고구마나 먹어볼까 하고 고구마 삶고 있다 전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  &amp;quot;좋은 것은 자기 혼자 다 먹네.&amp;quot;  하신다. 잔잔한 호숫가에 돌멩이 하나 툭 던지시기에 뾰족하게 한마디&amp;nbsp;했다.  &amp;quot;좋은 것만 나 혼자 다 먹다니요.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미까, 먹을 게 없어서 고구마나 먹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j%2Fimage%2F3N7yucvi2ZQMZbqgiqDxMw4iPD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17 05:11:44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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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좋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CTj/22</link>
      <description>남편과 함께 탁구를 신나게 쳤다. 흐린 날씨 탓인지 컨디션이 별로였는데 운동을 하니 한결 기분이 좋아졌다.  탁구 치고 난 후 진공청소기로 내 차 내부도 청소하고, 타이어 공기압도 조절했다. 물론 남편이 해주었다.  남편에게 고맙다고 했더니, &amp;quot;자긴 오늘 도랑 치고 가재 잡았네?&amp;quot; 한다.  오늘은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꿩 먹고 알 먹고, 마당 쓸고 돈 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j%2Fimage%2FLRDXQ6cIG4zDwR2L3Xkkl4_6o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r 2017 23:48:19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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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외부 차량 주차 금지</title>
      <link>https://brunch.co.kr/@@CTj/21</link>
      <description>맞아요 저 외부인이에요 그런데 외부인이 주차 좀 하면 어디 덧나나요? 다들 출근하고 낮엔 주차장도 비어있잖아요 강력 스티커를 붙이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세요 다만, 경비 아저씨가 내 차를 내부인 차로 속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광주 잘 다녀올게요#광주가는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j%2Fimage%2FHZGEbqZ8AGP5-F9eXnYq9lmrv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r 2017 11:34:16 GMT</pubDate>
      <author>장윤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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