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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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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차역 플랫폼을 몽환으로 그득 채운,탄자니아의 진주홍 콘트라스트를 빼 닮은,그런 늦여름 노을을 참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1:27: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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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역 플랫폼을 몽환으로 그득 채운,탄자니아의 진주홍 콘트라스트를 빼 닮은,그런 늦여름 노을을 참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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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평등 계약 - 그림묵상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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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년 2월 21일 송내사랑의교회 박명배 담임목사님의 주일설교 &amp;ldquo;평안&amp;rdquo;을 묵상하며 그린 그림입니다.  [본문말씀] &amp;ldquo;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  내 심령이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amp;rdquo;‭‭시편‬ ‭119:165-16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824VqTqWg17GPISGKcbdnBM7Z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21 16:38:44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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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안 - 2021년 2월 21일 말씀요약</title>
      <link>https://brunch.co.kr/@@CbH/27</link>
      <description>[본문] 시편 119:165~167 주의 법 = 성경 = 하나님의 말씀... 이 법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가?  전자제품을 사면 사용설명서, 매뉴얼북이 따라온다. 설명서대로 하면 편하다. 혹시 문제가 생겨도 찾아볼 수 있어 안심이 된다.  주의 법, 성경은 지키지 않으면 벌을 받는 &amp;lsquo;법&amp;rsquo;이 아니라 매뉴얼과 같은 원리에 관한 것이다.  더불어 말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TMefFA3lS9vRzfBiAYn1Wfg3w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21 03:56:59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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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우신가요? - 2021년 2월 14일 말씀요약</title>
      <link>https://brunch.co.kr/@@CbH/26</link>
      <description>[본문]  요한일서 1:1~4  외로우신가요? 그렇다면 다음을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한번도 우리 곁을 떠난 적 없다는 사실을... 그이를 없는 존재처럼 취급하지 마세요.  그분과 진실한 사귐을 시작하세요. 그리고! 주님과의 사귐만큼 이웃과의 사귐도 중요합니다.  외로우신가요?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외롭게 두지 마세요. 당신이 먼저 진실한 사귐을 시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IceU7em9OFKlfvZfApVgX-IIk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21 03:50:27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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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집 예수님 - 그림묵상 #01</title>
      <link>https://brunch.co.kr/@@CbH/25</link>
      <description>*2021년 1월 17일 송내사랑의교회 박명배 담임목사님의 주일설교 &amp;ldquo;고기를 잡으려면&amp;rdquo;을 묵상하며 그린 그림입니다.  [본문말씀] 예수님이 말씀을 마치신 후 시몬에게 &amp;ldquo;깊은 데로 가 그물을 쳐서 고기를 잡아라&amp;rdquo; 하시자 시몬은 &amp;ldquo;선생님, 우리가 밤새도록 애써 봤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말씀하시니 한 번 더 그물을 쳐 보겠습니다&amp;rdquo;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HjOeQjuNg6bUZzb33YDjQqXnK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21 13:26:10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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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고 나누고 - 2021년 1월 31일 말씀요약</title>
      <link>https://brunch.co.kr/@@CbH/24</link>
      <description>[본문] 야베스에 대해 호불호가 갈린다. 어떤 이는 그의 기도를 좋아하는가 하면, 어떤 이는 너무 욕망적, 물욕적이라 평가한다.  중요한 건 성경이 그를 &amp;lsquo;호&amp;rsquo;로 규정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허락하셨다. 게임 끝.  우리에겐 '자기검열의 시스템'이 있다. 스스로 이런 기도는 너무 과한 거 아닌가하고 생각한다. 하나님 앞에서 염치를 따지고, 양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HaGF9HvyPBDQx0aVgFesVKcWW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21 04:05:52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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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루만지며 - 2021년 1월 24일 말씀요약</title>
      <link>https://brunch.co.kr/@@CbH/23</link>
      <description>[본문] 기세등등할 엘리야가 몰락한 이사벨이 보낸 사신으로부터 죽음의 협박을 받고 멘붕에 빠졌다. 얼마전 800대 1의 레전드 승리도 무색하다.  그 불안하고 우울한 느낌이 그를 감쌌고, 못된 버릇이 나왔다.  비교... 열조들과 자신을 비교하기 시작한다. 이집트로부터 백성을 해방하고 바다를 가르고 가나안을 정복한 조상들에 비해  자신이 한 없이 초라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8PJSpCY-qdAQ_9iqidbMFC5_p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21 03:55:25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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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를 잡으려면 - 2021년 1월 17일 말씀요약</title>
      <link>https://brunch.co.kr/@@CbH/22</link>
      <description>[본문] 베드로는 자기 먹을 고기를 잡는 생계형 어부는 아니었다. 자기 먹을 꺼였으면 몇 마리 잡으면 됐지 밤샐 이유는 없었다.  아마도 그는 기업형 어업인이었을 것이다. 그가 고기를 잡아야 가공, 유통, 도매, 소매, 관세 등 어업 경제계가 돌아갔을 것이다. 그의 실패는 공동체의 실패이고 두려움이었을 것이다. 그랬기에 조업 목표량을 달성하기 위해 밤을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UJIXebKDyXrRZSer7isgyyOe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an 2021 04:10:34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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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라지면 들어가라 - 2021년 1월 10일 말씀요약</title>
      <link>https://brunch.co.kr/@@CbH/21</link>
      <description>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민족에게 해방의 기쁨도 잠시. 눈 앞엔 홍해 바다, 등 뒤엔 추격해 오는 이집트 군대... 차라리 항복하고 돌아가 다시 종이 되어 살자는 백성들의 불만이 터져 나온다.  믿음의 원칙은 바다가 갈라지면 들어가는 것. 홍해가 갈라져 바닥이 드러나기 전까진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 그것을 믿음이라 한다.  가끔, 믿음이 투철한 사람일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4YKl8UqBEOdOr-lV9H1-nHKZw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an 2021 13:03:08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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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에필로그 - 실패한 인생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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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짧은 여행으로, 인생의 방향이 바뀌는&amp;nbsp;터닝포인트를 만난다거나, 직장을 때려엎고 전혀 다른 길을 걷는다거나 하는 영화같은 일은 적어도 우리 부부에겐 일어나지 않았다.  일상은 그대로 변함없다. 여전히 하루하루가 전쟁이고,&amp;nbsp;고달프다. 이탈리아에서 느꼈던 감동들이 깡그리 여름의 열기와 함께 사라져버렸나 싶기도 하다.  하지만, 확실히 달라진 건 있다. 현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O1Yu_YF1ozoYpTdYV5It57sDP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17 11:19:08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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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마지막 울림 - 그래, 여기까지 참 잘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CbH/19</link>
      <description>프로테스탄티즘  메카를 방문하는 무슬림 순례객들의 인파를 볼 때마다 놀라곤 했지만, 기독교도 못지않다는 것을 바티칸에 와서 알았다.  물론 종교적 의식이 주된 목적인 무슬림과 여러가지 다양한 목적으로 바티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amp;nbsp;단순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의례히 바티칸 미술관과 시스티나성당의 천장화, 성베드로대성당의 피에타상을 만난다는 측면에서는 이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54qpwopEiuJ7StyABDUC41Ez_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17 07:23:58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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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우리는 광장파 - 광장을 채우는 음악소리가 쓸쓸하게 들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CbH/18</link>
      <description>사람마다 여행하는 스타일이 제각각이다. 골목골목 숨은 감동을 찾아헤매는 '골목파&amp;rsquo;가 있는가 하면, 호텔 밖을 벗어나지 않는 &amp;lsquo;호텔파&amp;rsquo;도 있고, 쇼핑에 집중하는 &amp;lsquo;쇼핑파&amp;rsquo;도 있다. ​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 부부의 여행스타일도 한층 분명해졌다. ​ 우리는 &amp;lsquo;광장파&amp;rsquo;다. ​ 여행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지칠 때면, 우리는 어김없이 광장에서 위로를 받고, 힘을 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V6g5yIh5YB8ZQhNg0Y7pvHj89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17 06:56:12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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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실패 릴레이 다시 시작 - 그래도 실패는 가슴 아프다</title>
      <link>https://brunch.co.kr/@@CbH/17</link>
      <description>뚜껑 때문에 뚜껑 열릴 뻔  아니다 다를까 로마여행도 순탄치는 않았다.  로맨틱한 광경을 기대하고 찾아갔던 스페인 계단은 보수공사로 출입금지였다. 텅빈 계단만 바라보다 발길을 돌려야했다.    또한, 그토록 열심히 투어버스를 타고 다녔지만, 정작 정말 타보고 싶었던 지붕없는 오픈형 버스는 한번도 탈 수 없었다.  이 놈을 반드시 타고야 말겠다고 오기를 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vN6tLu4vnKBD0UfGKHnCBZ68e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17 06:33:12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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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다시 로마 - 로마의 아침은 어젯밤과 사뭇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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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트레비 분수   피렌체의 감동과 베니스의 낭만을 안고서 이번 여행의 시작점이었던 로마로&amp;nbsp;다시 돌아왔다.  우리는 트레비 분수 앞 작은 호텔에 여정을 풀었다. 이곳에서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다.  트레비 분수 도처에 관광객이 넘쳐났고, 활기가 그득했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전부 로마로 휴가 온 느낌이었다. 갈 곳도 많고, 볼 것도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MBTQ7KL_ffO0SgdQ-pVC9Wz1A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17 05:18:42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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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낭만작렬 베니스 - 계획이 틀어졌다고 감동도 함께 소멸되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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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렌체 학습효과   베니스 여행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지쳐갈 즈음, 우리는 피렌체를 떠올렸다.  일정에 연연치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만끽하며 광장의 한 켠에 진을 치고 있던 사람들의 모습을 말이다.  약국을 나와 미로 같은 베니스의 골목길을 빠져나오니, 탁 트인 공간이 펼쳐졌다.  '산마르코 광장'이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광장의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zU1z-fyCpv5MWtns07wTuUEk2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17 04:56:40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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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실패 3단 콤보 - 이게 다 여행이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CbH/14</link>
      <description>워터포비아  물의 도시 베니스에 오면 다들 한번씩 꿈꾸는 것이 있다. 곤돌라를 타고 여유롭게 물 위를 유람하거나, 수상택시를 타고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바다로 나갔다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베니스의 대운하를 감상하며 돌아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도 잔뜩 기대를 안고 왔지만, 안타깝게도 그 꿈을 실현시킬 수는 없었다.  아내의 물에 대한 공포가 생각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476FAMfYTctfKiKH4VF2OG8R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Nov 2017 23:07:51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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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옥탑방 베니스 - 이런 들 어떠하리 저런 들 어떠하리</title>
      <link>https://brunch.co.kr/@@CbH/13</link>
      <description>피렌체역을 출발한 우리는 일탈여행의 세번째 목적지인 물의 도시, 베니스에 입성했다.  오후의 햇볕이 쨍쨍하다. 살이 따갑다. 사람은 넘친다. 사방이 담배 연기다. 피렌체의 정갈한 자유로움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먼저 숙소로 향했다. 방을 안내하는 호텔직원이 쭈뼛쭈뼛한다.  도착해보니, 객실이 옥탑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이런 것으로 쉽게 실망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jzO15kTISLH3ZYK4Pl2c2rv5A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Nov 2017 22:46:42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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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애증의 피렌체 - 실패한 여행이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bH/12</link>
      <description>애증의 피렌체   뭔가 꼬이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계획이랄 게 별로 없긴 했지만, 그래도 몇가지 목표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우리가 정한 장소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것이었다. ​ 피렌체의 선셋 스팟은 피렌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미켈란젤로광장'이었다. ​  우리는 버스를 타고 광장으로 갔다. 그런데, 너무 이르다. 해가 지려면 2시간은 더 기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19T2oVmWO0dFS96892xcgdXu2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17 17:48:37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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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피렌체의 현인부부 - 자고로 모든 게 해석하기 나름이지 뭐...</title>
      <link>https://brunch.co.kr/@@CbH/11</link>
      <description>현인부부   시끌벅적한 피렌체에서의&amp;nbsp;첫날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다시 두오모를 찾았다. ​ 하지만, 이미 쿠폴라를 오르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 기약 없는 기다림을 택할지, 두오모를 포기할지 우리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 그러던 중, 두오모 옆에 있는 &amp;lsquo;지오토의 종탑&amp;rsquo;을 발견했다. 그리곤 즉석에서 놀라운 사상을 탄생시킨다.   &amp;ldquo;자고로 자기 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NeR85Cmdmcg2NrkUc1Jp9tLn4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17 17:28:41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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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두오모 - 피렌체는 역시 소문대로 피렌체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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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오모   역시 피렌체. 소문대로다. ​ 매혹적인 중세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활기차다. ​ 아마도 과거 이곳이 혁신의 메카였기 때문은 아닐까? 과거에 멈춰있는 관광지가 아니라 역동하는 축제의 공간 같다.    피렌체의 상징, 두오모는 압권이다. ​ 상상을 뛰어넘는 두오모의 규모와 웅장미 앞에서, 낯선 방문자들의 모든 감각과 감정은 오직 두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CVKoAczVZycBwA_Ah2i_8R8dk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17 17:04:10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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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오벨리스크 - 의미 중심의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CbH/9</link>
      <description>소박한 로마   소박하지만 황홀한 아침식사와 더불어, 지난 밤에는 볼 수 없었지만 날이 밝자 모습을 드러낸 아담한 발코니가 웅장한 로마를 상상했던 우리에게 소박한 낭만을 선사해 주었다.  의외의 감동을 준 작은 호텔을 뒤로 한 채 우리는 '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을 향해 길을 나섰다. 이곳만 둘러본 뒤, 기차를 타고 피렌체로 이동할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H%2Fimage%2FGFY03YdSUUXsu4VaxXjchyxRe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17 16:37:23 GMT</pubDate>
      <author>제이슨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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