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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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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만 있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방구석 여행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7:05: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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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만 있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방구석 여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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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심리상담 3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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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내내 한 번도 글을 쓰지 않았다. 상담은 일주일에 한 번씩 꼬박꼬박 받으러 갔지만, 글을 쓰지는 않았다. 우울증이 나를 가장 깊은 심해로 끌고 내려간 한 달이었다. 깊이 가라앉아 까마득한 수면을 바라보면서 내가 등을 대고 누운 이곳이 바닥이기를 간절히 바랐다.     상담을 이어가면서도, 이게 나한테 무슨 도움이 되나 의구심이 드는 한 달을 보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bwe0QaNdwR2FhpnIEGHlZVPVM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13:29:54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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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르는 돌 - 심리상담 13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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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이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동시에 어떻게든 피하고 싶다는 마음도 든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구부리고 꼬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내가 어떤 모양인지 영 알 수 없게 되었다. 쓸데없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꼭 없었던 것처럼 잘라내려고 애를 쓰며 살아왔던 모든 시간들. 언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tG_mfyGYNf2ZhZJtcf9fq77_7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15:36:28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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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끝에 가 있는 마음 - 심리상담 12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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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인생을 가치 있게 살아야 하는가. 그냥 살고 싶은 대로 막 살면 안 되나? 마음은 늘 내가 뭘 하든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는 일이라고 외치며 칼을 꽂았다. 세상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인간이라고,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더 집요하게, 아직 아물지 않은 &amp;mdash; 아물 수 없는 상처를 더 깊게 후벼 팠다.    거진 한 달 만에 상담실을 찾았다. 앉자마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Hjv-0Lmdssn4X0V62nnjYH64B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16:21:38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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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와 마음 사이에서 - 심리상담 11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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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돌이표처럼 계속 나오는 가족이야기, 도돌이표처럼 돌아오는 의문들, 도돌이표처럼 갇혀 있는 생각의 굴레 &amp;mdash; 이 모든 것에 지친다. 했던 얘기를 또 하고 했던 얘기를 또 하고. 술에 취하지 않은 상태로 끝나지 않는 만취를 경험하고 있다. 정말이지 지긋지긋하다. 매번 마주 앉아서 같은 이야기를 하고 같은 답답함에 빠지고 같은 의구심이 들고 같은 시간에 상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r4ERCrFc1Ct9RlVH8T72Zubrb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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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선 같은 꿈 - 심리상담 10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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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미 일에 대해서 여러 번 말했지만, 아직 해소되지 않은 무언가가 남아있다. 이를테면 내가 일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 같은 것. 일이 자아실현의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amp;mdash; 뭔가 닭살 돋게 거창하다. 일하려고 사는 건 아니고 살려고 일하는 거긴 하지만, 생존을 위한 일이 아니라 삶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    대학생 때부터였던 것 같다. 바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ssl_ELNYqMdcUDPqzzyqNEr6h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1:00:04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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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한 안락감 안에서 - 심리상담 9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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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단 상담을 하러 오긴 하는데 뭔가 해결이 되긴 하는 걸까. 그날그날 생각나는 대로 얘기를 하다 보니까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진중하게 파고드는 것 같지 않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이렇게 이야기만 계속하면 되는 걸까?     뭘 해결하고 싶은데요? 선생님이 물었다. 나는 뭔가 해결하고 싶은 게 있다기보다는 이런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다.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uKH4xhxtdKOcGbYv5DV74T-RI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14:17:50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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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과 사랑 사이 - 심리상담 8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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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항공 참사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다. 유가족 분들의 사연이 담긴 뉴스를 볼 때마다 마음 한 구석이 무너진다. 이 감정의 홍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소중한 사람이 갑자기 죽는다면 어떻게 될까. 주기적으로 혼자 그런 상상을 하면서 가슴 찢기는 고통을 받는다. 이상한 말이지만, 그러면서 백신을 맞듯이 약간 대비가 되기를 바란다. 대화가 작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wiho54qJXvuKtJHvaFTAXK3x6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01:00:02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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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없는 기분 - 심리상담 7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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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에는 앉아서 할 말을 한참 동안 찾지 못했는데, 오늘은 생각해 온 게 있어서 괜찮을 거라 믿으며 상담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운을 뗐다. 이것도 변화라면 변화겠지.    지난주에 배려를 받고 싶지만 받고 싶지 않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게 불편한 이유가 뭘까 생각해 봤어요. 아마도 내가 아쉬운 소리를 해서 배려를 받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불편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JiOi7Dbgs1uY2b7esMwM9LYdN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14:13:57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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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롯이 나 혼자 - 심리상담 6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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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앉아서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상담을 하러 간다. 그날그날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렇게 해서 뭔가 해결이 되는 건 맞는 거야? 의문이 든다.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는데, 어떤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은 간다. 가서 앉고, 그리고 어떤 말이든 한다. 그걸로 충분해? 충분해. 그걸로 됐어? 그걸로 됐어. 그래도 찜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hhHubfZ5FSK1M-PkiewicucX3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09:12:24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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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잃어버리는 순간을 잃다 - 심리상담 5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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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전에 대한 욕구는 나를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가.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다. 불행했던 어린 시절 때문일까. 부모님이 잘못 키워서일까. 예민한 성향 때문일까. 대체 뭐가 문제일까. 왜 나는 계속해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면서 불안해할까. 어떻게 해야 안전하다고 느낄까. 언제쯤 이 안전의 욕구가 충족될 수 있을까. 나이를 얼마나 더 먹어야 애써 위로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ueApHM6D1FM-k7n-a3OBjEbYm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04:48:37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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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붙이기 곤란한 감정들 - 심리상담 4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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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튜브의 바다를 유영하다가 우연히 HSP에 대한 콘텐츠를 접하게 되었다. 영상을 보면 볼수록 내 얘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왔다.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깊이 찔렀다. HSP가 MBTI를 이어 약간 뜨는 트렌드인지 책도 몇 권 나와있었다. 내가 HSP일까? 그걸 알고 나면 내가 조금 편해질까? 기대 반, 의심 반으로 HSP에 대한 책을 몇 권 사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mGhbZk6X_efQQk6_tnm5jP81YTI.jpg" width="479"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04:47:04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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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슬픔과 슬픔 - 심리상담 3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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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에서야 되돌이켜 보니, 나는 이미 삶에서 필요한 것들을 대부분 갖추게 되었다. 관계적으로 보면 가족들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받아들이게 되었고, 서로의 삶을 보듬을 수 있는 친구들도 생겼고, 사랑하는 사람도 항상 곁에 있게 되었다. 대출이 껴있고 작긴 하지만 안락하게 꾸민 보금자리도 있고, 경제적으로도 이전 그 어느 시기보다도 풍족해졌다. 오직 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8CeHKQO6FqqXYoDKPy3OBWEUv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13:42:41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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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은 가장 우울한 달 - 심리상담 2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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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무슨 얘기를 해야 할까. 상담하러 올 때마다 늘 그게 고민이다. 선생님과 눈도 마주치지 못하면서 마주 앉아 상담을 시작하는 몇 분이 무척 더디게 흘러간다.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겸연쩍게 웃어 보여도, 선생님은 질문조차 던져주지 않는다. 혼자서 골똘히 시선을 피하면서 할 말을 생각한다. 아우, 오늘은 또 뭔 얘기를 하지.   지난주에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ee69Q2Od5paWTCKNaCFoINk1I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04:15:29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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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떠 보니 이 바다에 또 혼자네 - 심리상담 1회</title>
      <link>https://brunch.co.kr/@@CkB/247</link>
      <description>다시 돌아왔다. 5년 만에 다시 상담실로 돌아왔다. 같은 선생님과 같은 공간에서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아, 지긋지긋해.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또 여기로 돌아왔네.     이달 초에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거 같아서 병원에 갔다. 병원에서 진료 보러 오기 전에 미리 하고 오라고 보내준 질문지를 몇 개 하고 나서 의사 선생님을 만났다. 우울증 진단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ZF8dsoik0_8WigUjEocUcgkUv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12:02:12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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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tter for You - 너도 떠나 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4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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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etter for You Brisbane, Queensland Australia   나도 이사를 했어요. 한 달 전에. 동생과 투닥거리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행을 마치고,  전혀 새롭지 않은 새 도시를 찾아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통장잔고가 바닥을 보이고 있어요.  설상가상으로 일마저도 구해지지 않네요. 작아진 통장 잔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QYYUmZYP3SCf_2emUUKO-Rc6V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10:33:20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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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ney Money Money - 너도 떠나 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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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oney Money Money Sydney, New South Walse Australia   여행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놀고먹는 거다. 즉, 수입은 없이 지출만 있는 거다. 그냥 집 방구석에 처박혀 뒹굴거리며 놀고먹기만 해도 돈이 꽤 드는데, 내 나라도 아닌 다른 나라까지 와서 놀고먹으면서 여기저기 구경까지 다니려면 돈이 훨씬 많이 든다.   그래서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o3g5k2oHNMhjZ8FhKXfWaR4xi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10:27:19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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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서 꾸는 꿈 - 너도 떠나 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4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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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 위에서 꾸는 꿈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언젠가, 어디선가, 어떤 상황에서라면, 내가 완전해질 수 있을 거라는 꿈. 그게 길 위에서 꾸는 꿈이다. 나 자신 만으로도 너무 충만해서  더 이상 길에 나서고 싶지 않은 날이 올 거라는 꿈. 언젠가는 모든 것이 나아질 거라는 꿈. 어디선가는 한점 걱정 없이 잘 살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w71-zoIiJmGSW_Ye9G2b_0Fp1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10:10:47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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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룩시장의 소녀 - 너도 떠나 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4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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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벼룩시장의 소녀 Melbourne, Victoria Australia   여행을 하면서 몇 번인가 벼룩시장을 만났다.  처음 만난 벼룩시장은 아마도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막 일을 시작했을 때, 머물고 있던 카티카티라는 작은 마을에서였을 거다. 그 마을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며 뭔지도 모를 것들을 잔뜩 가지고 나와서 팔았다. 산책 삼아 나갔다가 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RKxGs4A-S9qnU58Iq_tEMp220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01:11:22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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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영어로 쓰기 - 너도 떠나 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4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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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픈 영어로 쓰기 Atherton, Queensland Australia   너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 너에게 아주 길고 긴 편지를 쓰고 싶다. 아주 길고 길어서 펼치면  너의 긴 목에 목도리처럼 감을 수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데만 2박 3일은 꼬박 걸릴,  그렇게 긴 편지를 쓰고 싶다.  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상들과 켜켜히 쌓인 많고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YwodgDAiwk_K1QG_SRR6eHAcZ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02:23:00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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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아프다 - 너도 떠나 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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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아프다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세상 엄마들이란 사람들은 다 그런가 보다. 아무리 자기가 아프고 힘들더라도, 세상이 다 부서져 내리는 것처럼 고달파도, 그저 자식보호 &amp;mdash; 자식이 걱정할까 봐 입을 꾹 닫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웃는다.  그동안 전화기 너머로 들어왔던 익숙한 목소리 속에는 한점 근심도, 실낱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B%2Fimage%2FR5qIQAGuU0uTtMwkFS4sE9n7V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01:55:02 GMT</pubDate>
      <author>아델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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