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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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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과 미술을 하는 미술학원 선생님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0:09: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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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미술을 하는 미술학원 선생님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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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업 일기(3) - 전략미스</title>
      <link>https://brunch.co.kr/@@CkS/131</link>
      <description>여러 차례 얘기했지만,  나는 남자 미술 선생님이다. 이건 미술이라는 과목의 강사로서 양날의 검과 같다. 일단 익숙하지도 않고, 미술학원을 찾는 아이들은 여자 친구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여러 사람이 있는 학원이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남자 선생님 달랑 혼자 있는 미술학원에 여자 친구들을 맘 놓고 보낸다는 건 학부모로서 쉽지 않다. 또</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16:51:57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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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업 일기(2) - 폐업의 이유는 외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CkS/130</link>
      <description>이번 여름에 혼자 교습소에 앉아 있다가, 문득 그런 혼잣말을 했다. &amp;quot;내년 여름엔 좀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다.&amp;quot; 미술선생님은 내게 천직(?) 아닌가 싶은 직업이었고, 그래서 내 능력껏 소박히 시작도 해놓고선 6개월 만에 무슨 소린가 싶었지만 그게 그 당시 가장 솔직한 내 맘이었다.  코로나로 장사가가 잘 안되어서? 뭐 그럴 수도 있겠다. 근데 나는 작은</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14:03:25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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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업 일기(1) - 미술교습소 폐업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S/129</link>
      <description>브런치에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니 뭐니 써가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을 얘기했던 나는 결국 9월 12일 폐업신고를 했다.   마지막까지 그리 나쁜 성적은 아니었다. 아이들도 계속 있었고, 심지어 소개로 인해 늘고 있는 추세였다. 소개를 얼마나 잘해주셨는지, 8월에 소개로 등록을 신청한 고객에게 9월에 다른 분께 넘긴다고 했는데도, 1달 만이라도 시키겠</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14:37:06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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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추를 보고서</title>
      <link>https://brunch.co.kr/@@CkS/128</link>
      <description>어지간히도 심심했는지, 영화라도 볼까 하면서 외장하드를 뒤져보았다. 나는 이런 유의 영화를 잘 보질 않는데, 이게 외장하드에 왜 있는지도 모르겠다. 본 기억이 있는 것도 같긴 한데, 그 기억도 믿을 순 없다.​어쨌거나 만추가 있었다. 왠지 보기 꺼려졌지만, the first time과 한참을 저울질하다가 the first time은 여러 번 봤기에 만추</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15:32:56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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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 그릇</title>
      <link>https://brunch.co.kr/@@CkS/123</link>
      <description>고등학생 때 나는 내가 큰 그릇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리 큰 그릇은 아니라는 걸 성인이 되고 나서 알게 되었다. 나는 생각보다 많이 작았고, 그것을 스스로 인정하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그래서 나는 유연한 그릇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떤 것을 담아도 유연하게 모습을 바꾸어 담도록. 근데 본래 타고난 성격이 정석적인걸 좋아하고,</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3:56:20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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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이 날아가버린 것 같아 - 미술 선생님</title>
      <link>https://brunch.co.kr/@@CkS/122</link>
      <description>디자인 대학 졸업 후, 디자인은 정말 너무 하기 싫고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 방황했다. 3학년이 끝나고 정말로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두고 싶었지만, 아까우니 1년만 더 다니고 졸업하라는 부모님의 권유에 꾸역꾸역 다녔다. 너무 우울한 1년을 보내고 나니 힘이 한 개도 없더라원래는 트레이너를 하고 싶어 8개월 정도 잠깐 일도 해봤지만 사람을 잘못 만나 질려</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0 00:36:46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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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 방식 - 소통</title>
      <link>https://brunch.co.kr/@@CkS/121</link>
      <description>최근 한 친구의 대화의 방식을 보며 생각했다. 대체 이 대화의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게다가 이건 어디선가 본 듯한 대화방식이다. 비슷한 사람이 두 명이나 더 있었다.보통 생각의 단계를 a -b - c라는 단계를 거친다고 한다고 했을 때 c가 현재의 입장이므로 이야길 할 때는 c를 먼저 이야기하곤 한다. 그리고 tmi가 필요하면 a, b의 설명을 곁</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0 00:15:31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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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을 다니며 느낀 흐름 - 독서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S/119</link>
      <description>내가 고등학교 3학년, 또는 재수생, 또는 대학교 1학년쯤에 자기 계발서가 굉장히 유행을 했다. 당시 주 키워드는 주도적인 삶, 시간관리 정도가 될 것 같다. 너도 나도 목표를 적고 외치며 플래너를 쓰곤 했다. 하루를 규칙적으로 꽉 채워 빡세게 살자는 이야기가 많았다.나도 고삼, 재수 때 자기 주도 학습을 다니며 플래너를 썼다. 독서를 하는 습관을 이때</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0 10:52:40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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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답한데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 정말로 답답해</title>
      <link>https://brunch.co.kr/@@CkS/118</link>
      <description>내 생각처럼 흘러가는 게 없구나 싶은 요즘이다. 그래 모든 건 지레짐작하지 말아야지.. 그저 흘러 오면 흘러 오는구나, 흘러가면 흘러가는구나 해야 좀 덜 힘들 것 같다. 그래 내 주제에 무슨.. 예상하지 말고 노력도 좀 덜하고 대충 살자, 나 힘들다. 답답해근데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다. 다방면으로 길을 잃어버린 느낌이다. 글을 쓰</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0 23:23:24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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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라는 노래를 듣고서 - 이준형-이글루</title>
      <link>https://brunch.co.kr/@@CkS/117</link>
      <description>나는 초라해지더라도 그대 곁에 머물고 싶다는 심정은 백번 천 번 이해하나, 내 경험상 그렇게 내가 초라해지면 그 사람 곁에 머물 수가 없더라.. 그래서 나는 그 이후로 늘 푸념이나 넋두리 같은 기운 떨어지는듯한 말들은 절대 호감 있는 상대에게는 하지 않는다. 가끔 어쩌다가 조금이라도 그런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오면 상대방을 감정 쓰레기통처럼 만드는 것이</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0 03:56:59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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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스장에서 일을 하다가 - 바른몸</title>
      <link>https://brunch.co.kr/@@CkS/116</link>
      <description>내가 헬스장에서 일을 할 때 '재활, 교정'이런 키워드가 트렌드였다. 이때 제일 많이 나온 말이 바로 '바른 몸' 또는  '바른 운동' 근육운동만 냅다 하는 게 아니 신체 정렬을 맞추고 우리 몸을 올바르게 쓰자! 뭐 이런 얘기들이 엄청 유행을 했다.   나도 이런 내용들이 한참 재밌게 봤었는데, 어느 날 내 운동 선생님이 자기 선생님에게 들은 얘기라며 내게</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0 06:33:45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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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살아보려 하는데 말이야 - 자기 합리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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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작은 미술교습소를 하고 있다. 조금 큰 학원에서 약 3년, 그리고 교습소 운영은 10개월째다. 어찌어찌 시작한 이 일이 제법 잘 맞았는지 잘하고 있고, 또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 즐겁지만, 더 앞으로의 삶을 바라보기 위해 조금 진로를 틀어보려고 한다. 이리저리 알아보고 고민해본 결과, 이 과정에서 새로운 배움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걸 느꼈다. 결국</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0 05:51:59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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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를 거꾸로 먹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 나잇값</title>
      <link>https://brunch.co.kr/@@CkS/113</link>
      <description>대학 졸업 후에 바로 취업이 아닌, 방황이 시작되었다. 전공인 디자인은 죽어도 하기 싫었는데, 우연히 또 네일 스티커 만드는 회사에 붙어서 잠깐 일을 하다가 당시 목디스크가 너무 심했던 나는 '내가 여기 있다가는 목이 마비되어 죽겠구나'라는 생각에 그만두고 나와 헬스장에서 알바를 시작했다.  카운터에 앉아 책을 읽어도 좋다는 말에, 나는 이때 책을 꽤 읽었</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0 05:45:37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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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 별 - 포세이돈, 아르테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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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정도쯤 꾸준히 출석하는 독서모임이 있다. 돌아가면서 도서를 선정하고 사회를 본다. 이번 차례는 내가 지원을 했고 나는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 별이라는 책을 선정했다.       최근(글을 썼던 당시..) 나의 관심사 중 하나는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다. 미술교습소를 오픈한 나는 초보 원장으로서 상담을 매우 벅차 하고 있었고, 가끔은 도저히 이해하</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0 06:10:11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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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verything - 강아지</title>
      <link>https://brunch.co.kr/@@CkS/111</link>
      <description>검정치마의 everything에 푹 빠져있는 요즘, 나는 들을 때마다 우리 강아지를 떠올린다.       우리 집 강아지는 정말이지 도도하고 건방지기 짝이 없다. 너무 예뻐해서 오냐 강아지로 자란 우리 집 테리는 내가 집에 와도 이제는 침대에 앉아서 꼬리만 흔든다. 문 앞까지 나와서 반기지 않는다.       간식을 들고 있거나, 산책을 하러 갈 때를 빼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S%2Fimage%2FYTQN0o7D3u5OvT_EWjrNsTObS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0 05:51:37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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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숱한 밤들 - 술탄 오브 더 디스코</title>
      <link>https://brunch.co.kr/@@CkS/110</link>
      <description>한 때는 내가 &amp;lsquo;금사빠&amp;rsquo;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늘 갑자기 &amp;lsquo;나 얘 좋아&amp;rsquo;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한 순간부터 마음이 깊어졌으니깐, 그래서 나는 내가 금사빠인 줄 알았다.       근데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나는 금사빠 라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차곡차곡 마음을 쌓는 사람이더라, 그러다가 어느 순간 마음이 이만큼 쌓였구나! 하면서 깨달았을 땐 이미 되돌</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0 05:29:09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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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사랑이야 - 그 정도는 돼야 사랑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CkS/109</link>
      <description>노희경 작가의 드라마는 늘 피해 다녔다. 이유는 예전에 보았던 그녀의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가 내게는 너무 무겁게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감당하기에는 버거웠다.      후에 작가의 드라마들이 계속 나왔고, 다들 재미있다고 했던 드라마들이 많았지만 전혀 보질 않았다. 괜찮아 사랑이야 역시 마찬가지, 노희경 작가의 작품이란 말에 '</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0 05:23:26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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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딧불이 - 프롬</title>
      <link>https://brunch.co.kr/@@CkS/108</link>
      <description>프롬의 공연을 처음 갔을 때가 언제나면, 반딧불이 싱글이 막 나왔을 때였다. 나는 당연히 신곡 반딧불이를 해줄 거라 굳게 믿고 있었다. 이 좋은 노래를 라이브로 듣는다는 사실에 꽤나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을 들으러 갔었다.      신곡을 부르기 전 프롬이 설명을 해주었다. 싱글 반딧불이는 전작인 미드나잇 캔디의 서사와 같이 가는 곡이었는데, 작업을 하다 보</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0 05:04:40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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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벤저스 엔드게임 - 토르</title>
      <link>https://brunch.co.kr/@@CkS/107</link>
      <description>어벤저스 엔드게임을 보셨나요? 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대학생이 되었을 때 그때 처음으로 아이언맨 1편이 나왔고, 군대 제대를 한 후에 어벤저스 1편이 나왔습니다.     마블 덕후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오는 영화들을 다 챙겨보며 좋아했던 마블 시네마틱이 엔드게임으로 첫 번째 장을 마무리했습니다.  20대를 함께 했다는 기분이 들어 알 수 없는</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0 04:56:31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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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만 더 솔직하길 - 테이크원, 이센스, 뱃사공</title>
      <link>https://brunch.co.kr/@@CkS/106</link>
      <description>나름 스스로에게 솔직하다고 생각하는 편, 그리고 글 또한 솔직하게 쓴다고 생각하는 편, 그러나 지나온 글들을 다시 읽을 때 보이는 수많은 자기 검열의 흔적들을 보며 내 생각과 실제 내 행동은 많이 다르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속에 있는 이야기를 조금의 거짓 없이 꺼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생각해보면, 어쩌면 나 같은 평범한 아마추어 나부랭이</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0 04:46:03 GMT</pubDate>
      <author>류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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