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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노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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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 관심과 취향의 공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0:12: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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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관심과 취향의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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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자학에서 그라마톨로지로의 다양한 접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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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학기 학회에서는 문자학에서 그라마톨로지로의 다양한 접근법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지도 교수님의 학문적 배경이 언어학 그중에서도 기호학이다 보니, 자연히 이에 대한 행사나 학회경험할 기회가 많다. ​ 단순히 문자가 소리값을 기록하는 수단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차원적인 역할을 지니며, 이를 초학제적, 초문화적,초매체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는 음악을 하는</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04:50:51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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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 나의 신(G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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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A가 잘해준다.  싸울 일이 없다. 미국 여행동안 떨어져 있어서 일까? 한달에 한번정도 꼴로 크고 작은 언쟁이 있을법 한 우린데, 최근에 A는 잔소리를 하다가도, 한 템포 삼키며, 일절로 그치는 모습을 보인다. 2절, 3절 더 나아가는 법이 없다. ​ 왜지? ​ A는 내가 변했다고 한다. 내가 박사학위를 시작하고 또다시 재미있고 몰두할 수 있는 나만의</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9:45:21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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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축복받은 인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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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만의 언어를 가지고 싶다. 브루디외의 &amp;lsquo;아비투스&amp;rsquo;, 그람시의 &amp;lsquo;헤게모니&amp;rsquo;, 들뢰즈의 &amp;lsquo;리좀&amp;rsquo; 처럼 내 세계를 한 마디로 대변하는 단어를 갖고 싶다. ​ 정체성을 위해서는 우리만의 용어가 필요하다. 굳이 신조어일 필요는 없다. 일반용어라도 나만의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 내 생각을 이해시킬 수만 있으면 족하다.  ​ 비트겐슈타인은 &amp;lsquo;나의 언어의 한계는 곧 나</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5:09:30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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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럽다</title>
      <link>https://brunch.co.kr/@@DBB/57</link>
      <description>노벨문학상 발표 전날 &amp;lt;뉴욕타임스&amp;gt; 온라인에 서평 담당 기자인 A.O 스콧이 노벨문학상에 관해 쓴 글이다.  &amp;quot;위대함은 인기와 같지 않습니다. 심지어 인기와는 정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위대한 책이란 그 정의상 재미로 읽는 책이 아니며, 비록 일부 책이 재미있었고 재미를 의도한 바가 있었다고 해도 위대한 작가는 대부분 죽었기 때문에 독자가 좋아하는 작가인지</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10:55:54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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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학기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DBB/56</link>
      <description>이번학기에는 영상문화학 개론과 언어와 비쥬얼 리터러시 그리고 다큐멘터리 과목을 듣는다. ​ 개론은 저번학기 수강한 문화연구방법론과 별 차이가 없다. 비쥬얼 리터러시는 수업 방법은 비슷하지만 내용이 흥미롭다. 시각언어의 기원부터 문자의 상형성과 표의성, 서사성과 인류학, 미학, 생태학측면까지 다룬다. 비트겐슈타인은 &amp;lsquo;언어의 한계는 곧 나의 세계의 한계&amp;rsquo;라고</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11:29:35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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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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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 탓</title>
      <link>https://brunch.co.kr/@@DBB/55</link>
      <description>미국 갔다와서 지쳐 있었다. 뭐든게 다 귀찮아졌다.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amp;lsquo;이 나이에 이걸 해서 뭐하나?&amp;rsquo; 라는 생각이 다시금 고개를 쳐들었다. ​ 어차피 인생은 불공평하다. 열심히 한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보장도 없다.  &amp;lsquo;대체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좋은 결과인가&amp;rsquo; 그것의 의미조차도 무의미하다. ​ &amp;lsquo;꿈을 갖고 있기 때</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15:28:31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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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스승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DBB/54</link>
      <description>귀국하자마자 심리학,철학 강의가 연달아 있었다.  시차적응도 하기전에 바로 A,D랑 뒤늦은 휴가차, 2박 3일 워터파크도 다녀왔다. 휴가지에서 줌으로 학회 특강도 참석하였다. 다음학기 수강신청은 아는 선생님이 연락하지 않았다면 깜박하고 놓칠뻔 했다.  ​ 너무 피곤하다.  ​ 거기서도 여기저기 하나하나 도장깨끼 하느라, 바빴다.  20년만의 미국행이었는데,</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02:37:41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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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럼 GO</title>
      <link>https://brunch.co.kr/@@DBB/53</link>
      <description>뉴욕에서 만난 후배도 자신의 경우, 계획하지 않았다고 한다. 유학갈 형편이 되지 않았고 2년정도 버클리 음대가 어떤 곳인지 경험이나 하자며, 떠난 유학길이었다. 보컬 전공인 그녀가 지금은 재즈계에서 각광받는 차세대 빅밴드 리더이자 편곡자로서 활약하기까지 미리 그러하리라, 예측한데로 된 것은 하나도 없었다. 그냥 길대로 따라 갔다. 악착같이 미국에 남으려고도</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10:06:39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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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음</title>
      <link>https://brunch.co.kr/@@DBB/52</link>
      <description>순간 울음을 지체할 수 없었다. 꺼이꺼이 어깨를 들석이며 울었다. 유학시절, 힘들때마다 찾았던 성당이다. 도시 한 복판, 프루덴셜 센터내에 본당만 있는 한칸짜리 작은 공간인데, 여전히 20년후에도 거기 있었다.  ​ 반가운 마음에 끌린듯 들어가, 앉았는데 뭔가 뜨거운 것이 가슴으로 훅 들어와 벅참으로 나 자신을 주체할 수 없었다. 이게 기독교, 천주교에서</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05:34:20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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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비사회 다음 목적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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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서의 D의 교육?  떠나오기 전에는 나름 간절했는데, 지금은 회의 적이다. 좀 생각해 봐야 겠다. 이 나라는 더이상 올라갈 때가 없다. 이제 내리막길이란 생각이 든다.  ​ 아직도 버스문을 열면 하버드 대학 시내, 한 복판에서 거지가컵을 드리밀며, 동전을 구걸한다. 학교 앞, 던킨 길바닥에 버젓이 홈리스가 거적을 깔고 누워있다. 시골 변두리 학교가 아니</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14:33:07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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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지 못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BB/50</link>
      <description>D를 학교 보내고, 뉴베리 스트릿의 뉴베리 코믹스(Newbury Comics) 음반가게 옆, 스타벅스에서 아침을 먹고 있다. 씨디가 사라진 세상에 25년전 학교 다닐적에도 있었던 씨디가게가 아직도 있다니! ​ 학교가 이전보다 더 중심가가 된 느낌이었지만 몇몇 새로 지어진 빌딩외엔 대부분 그대로였다. 그때 내가 살던 아파트, 학교앞 놀이터 벽화까지 그대로 있</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14:06:51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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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여행 이야깃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DBB/49</link>
      <description>&amp;ldquo;네에 비자를 받아야 한다고요?&amp;rdquo; 순간 머리가 하얘졌다. 캐나다 경유&amp;ldquo;만&amp;rdquo; 하는데 무슨 비자란 말인가!  ​ 정말 몰랐다. 에어 캐나다 홈피에서 직접 구매했다. 미리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다. 누굴 탓할 수도 없다. 일단 최대한 빨리 받는 수 밖에. 공항 한 복판에서  D랑 내 비자신청을 했다. D는 이메일로 바로 승인 허가 신청이 떨어졌다. 그런데 나는 최</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02:21:11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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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준비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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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에서 권력은 데이타와 밧데리다. 물론 돈은 필수다. 넉넉하게 준비해서 가야한다. 부족하면 불안하고, 이는 조급함을 부른다. 여유롭고 싶다. 갈때는 에어 캐나다를 타고, 13시간 반을 걸쳐, 몬트리올 경유해서 간다. 몬트리올 공항에서 밤을새고, 다음날 아침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도착이다.   많은 시간을 비행기를 타고 기다려서 가는 여행이기 때문에 책과 영</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03:26:59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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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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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랑 단둘이 여행갈 수 있을까? ​ 오늘도 자기 입을 바지 말도 안하고 빨래했다고, 세탁기 멈추라고 하더니 물 축축한 바지 다려서 입고 나갔다. 저런 얘가 아니였는데 어떻게 저렇게 변할 수 있지? 작년 청소년 기관에서 상담했던 문제 중딩 생각난다. ​ 어릴 적 부터, 순딩이에 내 말을 거역한 기억이 없고, 애교가 많아 어디서나 귀염받았다. 초딩 6년동안 ㅇ</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08:05:52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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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DBB/46</link>
      <description>K선생님은 C1과 내가 같은 시기, 같은 학회 소속으로 튀르키예에 갔는 줄 몰랐나 보다. 동시에 이스 탄불에 있는 HODJAPASHA 사진과 수피 댄스 공연 관련정보가 SNS에 올라 오니, 눈치 채신 듯, 우리 둘에게 인류 문화 중심축이 이제는 서서히 인도이슬람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현재가 동아시아(한자문화권)를 거치는 과도기라면, 이제 다음 다가올 커</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10:32:47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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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고양이</title>
      <link>https://brunch.co.kr/@@DBB/45</link>
      <description>5일째다. 시차 적응이 너무 힘들다.  튀르키예랑 6시간 시차인데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나? 호주 한달간 갔다 올때도 멀쩡했는데, 아침에 일어났다, 바로 다시 누워, 1시간 자고, 점심 먹고 졸려서 낮잠을 또 잤다. 커피를 연신 마셔댔는데도 소용 없고, 어제도 밤 9시에 바로 골아 떨어졌다.  ​ 그간 밀린 긴장과 여독때문일까? 나이탓인가? 아님 혹시 병</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11:49:35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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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노마드의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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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학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튀르키예 서부 발리케시르 대학에서 &amp;lsquo;슬픔과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12개국 아시아인들이 참석하여 아시아, 아나톨리아, 중앙아시아, 인도 문학, 영화, 지정학, 철학, 언어학, 회화, 인공지능(AI) 등을 주제로 11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학술교류의 장이었다. ​ 나는 상호매체성 차원에서 재즈의 시각화(The Vi</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07:03:13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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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의 열정 - 공부의 끝(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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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터키 1차 세미나에서 터키에 대한 발표에 이어, 2차 세미나에서 각자 발표할 논문의 초록들을 사전 소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 후, 현지에서 다시 터키에 대한 동선내, 짧은 구두의 제 3차 발표를 준비해야 할것이라는 이야기를 조교로 부터 듣고, 난 웃음이 나왔다. 이는 감탄의 웃음이다. ​ 지도교수님의 그 열정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 처음 논문 지도</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24 13:00:52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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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녀 관계 - 공부의 끝(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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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터키학회 논문발표가 다음주다. 간김에 사운드 채집을 하고 싶어, 오랜 제자를 만났다. 어쩜 이렇게 친절할까? 제자라서 그런가? 대신 해외싸이트에서 관련 장비를 사주고, 직접 들고 와서 사용법과 저장법까지 상세하게 가르쳐준다. 원래 성격이 꼼꼼한데다가 위치상으로 내가 교수이기때문이겠지. 그래도 너무 감동적이었다.  ​ 정말 A랑 비교가 되었다. 우린 요즘 거</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24 09:02:00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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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의 권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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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미디어론 수업, 마지막 기말 과제는 전시나 공연을 보고, 이에 대한 보고서를 쓰는 것이었다. 때마침 그라운드 서울에서 뱅크시 전시회가 있어, 주말에 A랑 다녀왔다. ​ 뱅크시는 1974년생의 잉글랜드 브리스톨 출신의 백인 남성으로 추정되지만 인적 사항이 정확하지는 않다. 본인에 의하면, 14살부터 낙서화를 시작했고, 고등학교를 채 마치지 못하고 퇴학을 당</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10:10:17 GMT</pubDate>
      <author>이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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