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해돌</title>
    <link>https://brunch.co.kr/@@DgV</link>
    <description>글쟁이. 변호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6:06:3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글쟁이. 변호사.</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V%2Fimage%2FwjOZwSXjwv2vcJWMQgLzymGveyk.jpg</url>
      <link>https://brunch.co.kr/@@DgV</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그저 충동적인 끄적임</title>
      <link>https://brunch.co.kr/@@DgV/20</link>
      <description>가끔 그런 때가&amp;nbsp;있습니다. 새삼 내가 살아있는 것이, 여기까지 살아온 것 자체가 신기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일일이 떠올릴 수도 없는 숱한 사람과 번잡한 풍경과 잡다한 물건들이 나를 거쳐 가고, 무궁무진한 말과 글과 영상이 스쳐 현재의 나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그 모든 경험들이 세포 어딘가에 켜켜이 기억으로 남아있고 무의식 속에 둥둥 떠다닐 것이</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2:55:09 GMT</pubDate>
      <author>해돌</author>
      <guid>https://brunch.co.kr/@@DgV/20</guid>
    </item>
    <item>
      <title>에피소드9. 해맑은 사람의 따사로운 기운</title>
      <link>https://brunch.co.kr/@@DgV/18</link>
      <description>&amp;lt; 실제 사례를 각색하여 서술하였습니다. &amp;gt;  M전무는 지독한 실적주의자였다. 영업직 하위간부에서 출발해서 임원 자리까지 올라간 그는, 철두철미한 완벽주의자였다. 좋게 말하면, 남들이 더 못하겠다고 할 때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선구자였고, 한계에 왔다 싶을 때 그 한계를 깨는 사람이었다. 설산을 오르는 등반가처럼, 매출 목표를 넘어서 성장, 1등, 기록 경</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02:26:21 GMT</pubDate>
      <author>해돌</author>
      <guid>https://brunch.co.kr/@@DgV/18</guid>
    </item>
    <item>
      <title>뒤늦은 프롤로그. &amp;nbsp;변호사가 바라본 직장생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gV/16</link>
      <description>변호사로 업무를 하면서 접한 이야기들, 단상을 소개합니다. 주로 우리 주변에서 발생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례들을 공유합니다.  얼마든지 달리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다소 거칠게 표현해 보자면, 변호사는 남의 분쟁에 끼어들어 대신 싸워주는 직업입니다. 이러한 직업적 특성 때문에, 변호사로 업무를 하다 보면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습니다. 다툼의 직접 당</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23:48:02 GMT</pubDate>
      <author>해돌</author>
      <guid>https://brunch.co.kr/@@DgV/16</guid>
    </item>
    <item>
      <title>에피소드8. 헌신하다가 헌신짝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gV/12</link>
      <description>&amp;lt; 실제 사례를 각색하여 서술하였습니다. &amp;gt;  영업직인 F과장(30대 초반 남성)은 무척이나 우직한 성격이었다. 맡은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했고, 상사가 시킨 일이 있으면 어떻게든 해내려고 노력했다. 회사가 나날이 커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해하고, 거기서 더 동력을 받아 주말도 휴일도 스스로 반납해서 일하는 충직한 직원이었다. 일만 하느라 여자친구에게 소홀했다</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7:00:17 GMT</pubDate>
      <author>해돌</author>
      <guid>https://brunch.co.kr/@@DgV/12</guid>
    </item>
    <item>
      <title>에피소드7. 짤막했던 크리스마스 정전(停戰)</title>
      <link>https://brunch.co.kr/@@DgV/11</link>
      <description>&amp;lt; 실제 사례를 각색하여 서술하였습니다. &amp;gt;  영업직인 K차장과 M팀장은 서로 호형호제 하는 사이였다.  이 둘은 공통점이 많았다. 둘다 내노라하는 국내 대기업 출신으로, 동종업계 외국계 기업 회사의 스카웃 제의를 받아 지금 이 곳에 경력직 간부로 입사를 하였다. (전 직장보다 직급도, 연봉도 더 높아졌다.) 자기 이력에 자부심이 있었고, 전 직장보다 상향</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7:19:36 GMT</pubDate>
      <author>해돌</author>
      <guid>https://brunch.co.kr/@@DgV/11</guid>
    </item>
    <item>
      <title>에피소드6.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호랑이 선배님</title>
      <link>https://brunch.co.kr/@@DgV/10</link>
      <description>&amp;lt; 실제 사례를 각색하여 서술하였습니다. &amp;gt;  L부장은 회사에서 인정받는 &amp;quot;능력자&amp;quot;다. 엔지니어로 30년 근속하고 정년퇴직을 한 직후에, 회사의 권유와 읍소로 다시 계약직으로 입사했다. A시에 새로 건설한 공장에서 업무체계를 마련해주고,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이끌어줄 리더가 필요한데 그만한 적임자가 없다며, 회사는 이제는 그만 일하고 쉬겠다는 L부장을 어렵사</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4:35:21 GMT</pubDate>
      <author>해돌</author>
      <guid>https://brunch.co.kr/@@DgV/10</guid>
    </item>
    <item>
      <title>에피소드5.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gV/9</link>
      <description>&amp;lt; 실제 사례를 각색하여 서술하였습니다. &amp;gt;  R사원(20대 여성)은 직속 상사인 S부장(40대 남성)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했다. S부장이 자기 말을 잘 들어주지도 않는다고 한다. 직원으로서 할 수 있는 정당한 요구나, 회의에서 말한 아이디어를 묵살해 버린다고 했다. 또, 이것저것 부당하게 대한 일이 너무 많다고 한다. R사원이 나름대로 정리해둔</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9:54:29 GMT</pubDate>
      <author>해돌</author>
      <guid>https://brunch.co.kr/@@DgV/9</guid>
    </item>
    <item>
      <title>에피소드4. 호이(호의)가 계속되니 둘리가 되어버린</title>
      <link>https://brunch.co.kr/@@DgV/8</link>
      <description>&amp;lt; 실제 사례를 각색하여 서술하였습니다. &amp;gt;  E사원(30대 초반, 여성)은 20대 내내 인디밴드 보컬로 활동하였던 이력이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부터 꿈을 찾아 나섰던 길이었다. 철마다 머리를 빨주노초파남보 다채로운 색깔로 염색하고, 온몸 곳곳에 아기자기한 문신들도 그려넣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버스킹을 하는 자유로운 삶이었다.  하지만 그 시절</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7:50:19 GMT</pubDate>
      <author>해돌</author>
      <guid>https://brunch.co.kr/@@DgV/8</guid>
    </item>
    <item>
      <title>에피소드3. 오피스빌런도 해고는 어렵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gV/7</link>
      <description>&amp;lt; 실제 사례를 각색하여 서술하였습니다. &amp;gt;  우리나라는 노동법의 규제 상 해고가 어렵다. 그래서 노동법이 근로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장치가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근로자가 커다란 잘못을 하지 않는 이상 업무능력이나 태도가 정말 좋지 못해도 쉽게 회사에서 내보낼 수 없는 제약으로 작동한다.  최근에는 &amp;quot;오피스빌런&amp;quot;이 화제다. 오피스(office)와 빌런(v</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6:38:31 GMT</pubDate>
      <author>해돌</author>
      <guid>https://brunch.co.kr/@@DgV/7</guid>
    </item>
    <item>
      <title>에피소드2. 나도 관심받고 싶어, 나도 주목받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DgV/6</link>
      <description>&amp;lt; 실제 사례를 각색하여 서술하였습니다. &amp;gt;  직장 내 성희롱 가해자에 대한 해고 사건이었다. 가해자에 대한 해고의 정당성이 다투어진 사건에서, 회사를 대리하여 해고는 정당한 처분이라는 판단을 받아내었다.   가해자 A부장은, 왜소한 체격에 좀 음침한 구석이 있는 사람이었다. 두 눈은 퀭하고, 작은 키에 마른 체형이었다. 구부정한 어깨, 듬성듬성한 머리숱,</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6:31:19 GMT</pubDate>
      <author>해돌</author>
      <guid>https://brunch.co.kr/@@DgV/6</guid>
    </item>
    <item>
      <title>에피소드1. 착하게 길들여진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DgV/5</link>
      <description>&amp;lt; 실제 사실을 각색하여 서술하였습니다. &amp;gt;  얼마 전 X회사에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되었다. 그 사건의 조사 업무를 맡게 되어,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당했다는 분을 만나게 되었다. 17년간 인사팀에서 일해왔다는 피해자 A부장. 도대체 어떤 일을 겪으신 건지 묻자, A부장은 본인이 겪은 사건들을 하나씩 덤덤하게 말하기 시작했다.   가해자는 법무팀에</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6:26:51 GMT</pubDate>
      <author>해돌</author>
      <guid>https://brunch.co.kr/@@DgV/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