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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스트솔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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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고, 그림 그리며, 사유하는 20년차 샐러던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8:06: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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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고, 그림 그리며, 사유하는 20년차 샐러던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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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만난 블랙아웃 (3) - [인생의 중간즘] 멈추고 하늘을 바라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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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고 이후 한 달 반 뒤 회사에 복귀했다. 그동안 꾸준한 걷기와 간단한 조깅으로 몸을 조금씩 움직여 왔다. 그럭저럭 괜찮아진 느낌이지만 사고 이전과의 확연한 몸의 차이점은 아직 남아 있었다. 말할때 불규칙하게 버퍼링이 생긴다는 것, 웃음을 참지 못한다는 점 그리고 침이나 무언가를 깨끗하게 삼키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다소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될 수 있다는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2Fimage%2FXVCsgsMOhlaGALgHimLN3RtyH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14:02:52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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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만난 블랙아웃 (2) - [인생의 중간즘] 온전한 나로 온전한 일상을 누리는 우선순위</title>
      <link>https://brunch.co.kr/@@Dyd/45</link>
      <description>황당하기 그지없었다. 나는 분명 운전하고 있었다. 흐릿하지도 않다. 아예 필름이 끊겼다고나 할까. 내 앞에 와이프가 울면서 부른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흐릿했던 화면이 선명해지기 시작했다. 대략 정황을 보니 응급실이었다. 나는 호흡기와 소변줄을 달고 있었고,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와이프와 간호사가 의식을 빨리 찾게 도우려는지, 왜 여기에 오게 되었는지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2Fimage%2F7sFEId4BPGYbd95LLnEG6WXAV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6:54:27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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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만난 블랙아웃 (1) - [인생의 중간즘] 기억도 안 나면 갑작스럽지도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d/44</link>
      <description>처음엔 꿈인 줄 알았다. 눈이 겨우 떠지고, 주변은 온통 '블러'처리된 화면이었다. 점점 선명해지면서 꿈에 깨는 느낌이었다. 응급실 침대에 누워있던 나는 코에 호흡기와 소변줄을&amp;nbsp;차고, 손에는 링거를 꼽고 있었다. 병원에 입원해 본 적 없던 나로서는 아직도 꿈속에서 만나는 장면 같았다. 고통이 느껴지지도 않고, 먼가에 홀린 듯한 상태에서 눈만 꿈쩍꿈쩍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2Fimage%2F4PRrW2XkAsQfahTjw4x3C9ilJ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09:47:33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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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가 나를 잠식할 때 - [인생의 중간즘] 내 영혼을 위한 스멜링 솔트</title>
      <link>https://brunch.co.kr/@@Dyd/34</link>
      <description>직장 선배가 며칠 전부터 저녁에 따로 만나자고 불렀다. '웬일이지? 요즘 따로 얘기할만한 이슈는 없었는데...' 보통 오래 함께 일한 동료 3~4명이 같이 보곤 하는데 따로 보자고 하니, 먼가 있다는 기류가 느껴졌다.  회사 인근 호프집에 들어가서 맥주와 안주를 주문한 선배는, 맥주가 나오자마자 쭉 들이키더니 바로 할 얘기를 풀어낸다. &amp;quot;너 일하는 것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2Fimage%2F4Pkx6M3EwnF7idobdeesVnyzX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23 15:39:44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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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함에 대해서 - [인생의 중간즘] 업(業) 속의 무례함을 어떻게 대처해야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Dyd/23</link>
      <description>최근 나뿐만 아니라 회사를 지독하게 괴롭혔던 거래처 담당자가 퇴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내부적인 문제에 대해서 소문이 들리더니 갑자기 퇴사한 것으로 보인다.  &amp;ldquo;마음고생 심했는데, 훌훌 털어버려. 그때 정말 힘들었지. 그래도 이런 것을 우리가 보게 되다니&amp;hellip;. 정의가 아직 살아 있나 봐&amp;rdquo;  소식을 전한 동료는 약간 신나는 말투다. 이 내용을 전해 받는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2Fimage%2FLOtrD6rcCakMBhVb2EHh1mRoc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22 23:23:13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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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리추얼 마인드 - [인생의 중간즘] 직장인에게 연차란 어떤 의미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Dyd/31</link>
      <description>나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나는 어떤 고된 노동에도 지치지 않을 것이다. 타인들을 위한 봉사도 마찬가지다. 절대로 지치지 않을 것이다. 이게 바로 나의 &amp;lt;축제 같은 삶&amp;gt;을 위한 모토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입사한 지 18년이 되었다. 정확하게는 19년 차다.  조직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근속의 주기를 정해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2Fimage%2Fr-PO14vJt3XWZP-6eYOBzDqxZ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22 23:08:07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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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우라 켄타로가 남긴 유산 - [인생의 중간즘] 왜 일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Dyd/18</link>
      <description>나는 어릴적부터 정말 만화를 좋아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장난감이나 놀이기구가 다양하지 않았고, 조밀조밀 다가구들이 몰려 살던 달동네 시절이라 몸으로 주로 놀았다. 도서관도 주변에 거의 없었기에 책을 읽고 싶다고 해도 책을 찾아보기 힘든 때였다. 그러한 그때, 만화책은 미지의 세계와 통하는 게이트이자 엄청난 유희거리였다. 조금이라도 용돈이 생기면 학교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2Fimage%2FT0JKUDaR1zcfX1J30nn8KjgIp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22 19:00:52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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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인생의 중간즘] 일 잘러로 도약하는 프로젝트 업무</title>
      <link>https://brunch.co.kr/@@Dyd/29</link>
      <description>매년 12월에는 그 해 가장 의미 있었던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 가장 기억에 남거나 큰 경험을 했다고 느껴지는 것들이 우선으로 꼽히는데, 그중에도 가장 애쓰고, 힘들었던 일이 매년 일등이다. 그리고는 매년 신기해한다. 가장 즐거웠던 여행이나 재미있었던 이벤트여야 할 것 같은데 의외로 나의 기억 속에 가장 큰 기억은 찐득하게 일했던 경험이다. 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2Fimage%2FCmW0vhWogjuMc__V3N97s3rtK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14:20:30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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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거기 있고, 나 여기 있지 - [인생의 중간즘] 인생의 중간 지점에서 돌아보는 우정</title>
      <link>https://brunch.co.kr/@@Dyd/28</link>
      <description>&amp;quot;큰 컴퓨터(뇌)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그 컴퓨터에 소프트웨어를 채워 넣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영장류는 그 소프트웨어를 채우기 위해  아동기와 사춘기에 오랜 학습의 과정을 거친다.&amp;quot; - &amp;lt;프렌즈&amp;gt;, 로빈 던바   본격적으로 일하고 있던 30대 시절에는 거의 친구들을 만나기 힘들었다. 뒤늦은 대학생 생활에 성적이든 배움에 대한 완성도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2Fimage%2FLG6Bd0ujrwi4k8C5WA-BSc-U7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n 2022 22:06:06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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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덕후입니다! - [인생의 중간즘] 취미가 아닌 힐링</title>
      <link>https://brunch.co.kr/@@Dyd/24</link>
      <description>&amp;ldquo;오타쿠란 시대에 과잉 적응한 시력과 장르를 가로지르는고성능 레퍼런스 능력을 바탕으로 창작자의 암호를하나도 남김없이 읽어내려는 탐욕적인 감상자를 말한다.&amp;rdquo; - &amp;lt;오타쿠학 인문&amp;gt;, 중에서 오타 킹 Toshio Okada (*영화 유튜버 백수골방님의 영상에서 본 내용)    신입 사원 시절 고객사 담당자의 프로필 화면을 보는데 본인 소개 첫 문장을 건덕후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2Fimage%2FeFtqwix70DF7z8mXXWIeibUBY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09:38:19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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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스가 아닌, 각자 다른 길 - [인생의 중간즘] 비교 없는 자유함이 나침반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d/26</link>
      <description>비교할 필요가 없는 삶 &amp;quot;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처음부터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amp;quot;&amp;lt;돈의 심리학&amp;gt;, 모건 하우절    우리는 언제부터 남과의 비교를 의식하며 사는 걸까?어느 부분까지 남과의 비교를 하는 것이 유익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까?유년기 시절을 돌아보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성적을 놓고 본다면 경쟁자였고, 더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 친구보다 1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2Fimage%2F0h4oZHJWN_rYjNKJ_qxK2dhFt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03:39:17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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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깨가 망가졌다 2 - [인생의 중간즘] 몸의 회복력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Dyd/22</link>
      <description>다시 어깨가 아파졌다.  통증의 정도는 더 심해져서 잠을 잘 못 잘 정도이다. 일터에서는 어쩔 수 없이 상황을 공유할 수밖에 없었고, 걱정하는 동료도 생기니 서로 부담도 늘어났다. 그러나 12월까지 큰 행사 및 중요한 비딩을 치러야 해서 분주한 마음에 치료를 미뤘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3주 전부터 다른 어깨 전문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기 시작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2Fimage%2F0PC2jWeWCxTWEwYafN-kdxrpk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Dec 2021 22:23:20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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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층에 삽니다. - [인생의 중간즘] 고층 살다가 체감한 1층의 매력</title>
      <link>https://brunch.co.kr/@@Dyd/14</link>
      <description>나는 현재 아파트 1층에 살고 있다.전략적으로 이사를 1층을 선택해서 4년째 살고 있다. 이유는 아들 때문이다. 달마다 중량감이 늘어나는 아들의 몸무게 때문만은 아니었다. 아들이 집 안에서 놀 때 자유로운 활동을 하도록 권하고 싶었는데 아랫집 걱정에 제약이 많아 답답했다. 또한, 어느 순간부터 3살짜리 아들이 물건을 떨어뜨릴 때마다 층간소음을 걱정해 아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xkk2jMqSsyJ7XRw4NnBWf5lV4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Oct 2021 00:56:40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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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이라는 무대, 내가 만드는 공연 - [인생의 중간즘] 직장 또는 일터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Dyd/19</link>
      <description>대학교 4학년 때 광고 쪽의 짧은 인턴 생활을 경험하고, 잠시 친구와 함께 창업을 했었다. 핸드폰 케이스를 디자인해서 유통하는 방식이었는데, 당시 얼룩말(지브라)&amp;nbsp;무늬로 인기를 좀 끌긴 했지만 진입 장벽이 워낙 낮은 사업이었고, 미숙한 경험만으로 한계를 많이 느껴 그만두게 되었다. 창업의 실패 경험과 어려웠던 인턴 생활 때문인지 &amp;nbsp;마인드는 더욱 가난해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2Fimage%2FZIH0o-6fLSM9gS5cSfMwo-pCd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Oct 2021 17:18:43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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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인생을 더했습니다. - [인생의중간즘]얼마나 영향을 줬는지 당신은 모르실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Dyd/17</link>
      <description>누구나 그랬겠지만 나의 30대는 정말 번개같이 지나갔다. 세세하게 순간마다 따져보면 길고도 힘들었던 고통의 시간이 있었고, 치열했던 스토리가 가득했으나 어쨌든 표면적으로는 순삭이었다. 도대체 뭘 하고 살았나 싶을 정도로 앞만 보고 달린 경주마 꼴이다. 다행일까.  사십 대를 접어들면서 조금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가 생기기 시작한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sYsG2503fgvdGjK02LB1c_ki7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Sep 2021 21:57:35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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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국지라는 인생열전 - [인생의중간즘] 그때 읽었어야했던 고전</title>
      <link>https://brunch.co.kr/@@Dyd/16</link>
      <description>고등학교 시절에 우성이라는 같은 반 동급생 친구가 있었다. 교실 창가 반대쪽 뒷 구석에 앉던 우성이는 늘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몰래 삼국지를 읽었다. 당시 우리들의 가방은 엄청난 무게였는데, 우성이는 늘 삼국지를 들고 다녔던 걸로 기억한다. 영어 수업이든, 수학 수업이든 본인 내킬 때마다 삼국지를 펼쳐서 몰두하며 읽었다. 왜 그렇게 열심히 읽느냐, 도대체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MBNsyY-RcS_oORPTZTlBw_p79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22:23:02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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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 [인생의중간즘] 나에게 맞는 조직</title>
      <link>https://brunch.co.kr/@@Dyd/13</link>
      <description>&amp;quot;혹시 텍솔이라는 분, 아직 회사에 근무하시나요?&amp;quot; 직원 채용을 위한 인터뷰를 하다 보면 간혹 듣는 질문이다. 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면 나의 블로그를 대상자들이 자주 방문하나 보다. 인터뷰가 다 끝날 즈음에는 간혹 호기심 차원으로 물어보는 인터뷰 대상자들이 있다. 쑥스러움에 나는 당사자라고 얘기는 못하고 &amp;quot;아직 근무하고 있어요&amp;quot;라고 얘기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2Fimage%2F20oRZ5uhgw1UOPF4xKELmlhnf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21 09:51:43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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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평케 하는 자, 사람을 얻으리니 - [인생의 중간즘] 전략적인 인성으로 화합을 도모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Dyd/12</link>
      <description>몇 년 전에 아주 인상적인 고객사 교육 담당자 B를 만났었다. 같이 일해 본 매니저들은 하나같이 B의 인성과 일하는 모습에 칭찬이 자자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교육 파트너인 우리 매니저들에게도 매우 나이스 한 사람이었으며, 유순하지만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일에 대한 핵심적인 포인트를 잘 수행하는 탁월한 사람이었다. 또한 일하는 부서를 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d%2Fimage%2FlrtNK9S59oS5mq5yH9wNayEV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l 2021 08:52:27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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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기본기, &amp;nbsp;정리정돈 - &amp;lt;인생의 중간즘&amp;gt; New Work로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Dyd/9</link>
      <description>대학교 4학년 때 벤처창업론 수업 때 현업에서 대표를 맡고 있는 Y교수님의 첫 수업이 매우 기억에 남는다. 보드에 &amp;lt;정리정돈&amp;gt; 한자를 쓰시고, 따뜻한 시선과 말로 아래와 같이 강의를 시작하셨다.  &amp;quot;여러분들이 벤처창업론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분들이 있다 하더라도 이번 과목에서 배우는 내용은 아직은 좀 먼 얘기예요. 그런데 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sjjhIp5LR_iYDCD4bzeFOnBo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n 2021 15:01:08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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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락길 걷기, 좋아하세요? - &amp;lt;인생의 중간즘&amp;gt; 싫어하던 것, 좋아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Dyd/8</link>
      <description>우리 자락길 갈까?와이프는 작년부터 몇 번 건강 삼아 아들과 자락길을 갔었다. 물론 나는 가기 싫어 집에 누워있었다. 몇 번 권할 때마다 난 가기 싫어 핑계 삼아 빨래를 돌리거나 설거지를 했다. 산 자체를 싫어하는 나는 우연히 한번 따라나섰다가 숨 막히게 긴 일방적 걷기에 겨우 살아 돌아와 고생했던 기억도 있다. 올해 1월, 당뇨 진단 이후부터는 가기 싫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uSr-N4YxDMSUb0O0R2Q54OfT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21 12:28:56 GMT</pubDate>
      <author>텍스트솔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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