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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다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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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5:44: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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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것인 줄 알았는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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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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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며 나를 오래 보아 왔던 그녀는 5년 만에 만난 내 낯을 유심히 쳐다봤다.  &amp;ldquo;뭔가 달라졌어. 이건 뭐지?&amp;rdquo; &amp;ldquo;글쎄. 그게 뭔데?&amp;rdquo; &amp;ldquo;분위기가 이전과 굉장히 달라졌어. 근데 말로 설명이 안 돼.&amp;rdquo; &amp;ldquo;좋은 쪽이야?&amp;rdquo; &amp;ldquo;응. 완전 새롭고, 또 뭐랄까, 아무튼 좋은 쪽이야!&amp;rdquo;   있지, 나도 내가 달라진 것 같아. 그리고 그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2%2Fimage%2FnzQ2SMl1BBKGSvo3seh2YyP0pV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9:04:00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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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떡이 먹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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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한 명절을 보냈는데친정에 다녀온 뒤로 매일 악몽을 꾼다.끔찍한 편두통도 함께.     나는 참 강한 엄마 아래에서착한 아이로 자랐다.엄마가 무서워 엄마 의견에 반기를 들지 못했고.엄마의 세계에 작은 균열이라도 생기면죽겠다고 소동을 부리는 엄마가 걱정되어 순종했고.또 정말로 엄마가 안쓰럽기도 했기 때문에,실망시키지 않으려 부단히 애를 쓰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2%2Fimage%2FwRhs3HQ3F7cBFs9f5DZ8JTgFQ7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9:28:02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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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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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였다.생애 처음으로 사역이라는 것을 시작했고남들 앞에 서서 &amp;lsquo;말&amp;rsquo;을 해본 해였다.말 뿐인가, 매주 춤도 췄다.방언기도조차 볼륨을 조절해 가며 하는 내가사람들 앞에서 기도도 수없이 했다.아니, 대표기도를 넘어, 기도 인도까지 해냈다.하지만 새로운 도전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참으로 씁쓸한 얼굴들도 많이 마주쳤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2%2Fimage%2FewUBdFK9hTWSvblNAy-Jw3FoC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18:37:58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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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음이 느린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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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아이가 있었다.그 아이는 부모에게서 그리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던 아이였다.감정을 표현할 줄 몰랐던 아이는며칠이고 삐치는 것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형제가 많았다.그래서 그 아이가 마음이 상해도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일이 잦았다.어쩌다 누군가 알아채더라도입을 꾹 다물고 속으로만 삼킨 어린 마음을세심하게 들여다보는 이는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2%2Fimage%2Fb4w6roOFcI4rjuWum7l27mHtwx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15:58:26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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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에 다음 세대가 사라지고 있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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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아픈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사모들의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기를 낳았는데 출산휴가를 안 준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런데 남편 도움이 너무 필요해서, 죄송하지만 여름휴가를 대체해서 지금 사용하면 안 되겠냐고 요청을 드렸대요.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네요. 다른 사모님들은 어떻게 하셨냐고 이 어린 사모가 글을 올렸습니다.  글을 보고 너</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13:32:07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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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이 신발을 신고, 나에게로 한 걸음</title>
      <link>https://brunch.co.kr/@@E02/183</link>
      <description>일 년에 두어 번쯤 ZARA 앱을 켭니다. 그리고는 홀린 듯 신발 하나를 샀습니다.  반짝이가 촘촘히 박힌, 마치 딴스 크럽에 갈 것 같은 신발이었지요.  그 신발을 신고 평일 오전 기도회에 갔습니다. 긴 바지 아래로 살짝 드러난 반짝임을 본 A 집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amp;ldquo;사모님 신발 너무 귀엽다. 사모님이니까 소화 가능한 신발이네. 나도 이런 거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2%2Fimage%2FrZGdHHNt4_S_O635YLlrJF740S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6:47:29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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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고, 어디까지 써야 투고할 수 있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E02/182</link>
      <description>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당신이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다고 치자.  출판사에서 메일이 왔다. 만나자고 한다.  드디어 꿈꾸던 그 순간이 온 걸까?  가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  가자마자 꿈에 그리던 계약서를 받게 될까?  아니, 그런 순간은 아직이다. 편집장은 &amp;lsquo;당신이 누구인지&amp;rsquo; 궁금해할 것이다. 어떻게 우리 출판사를 알고 투고 메일을 보내게 되었는지도.</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8:16:41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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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브라함과 백발마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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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시작이다.거울 앞에 서서 팔을 하늘로 치켜들고 씨름 중이다. &amp;ldquo;흰머리가 너무 많아. 으으!&amp;rdquo;  나이 드는 건 괜찮아도 흰머리는 왠지 싫다.나는 유독 정수리 너머 뒤통수에 흰머리가 많아, 머리를 하늘로 치켜올려 불빛에 이리 비추고 저리 비춘다.&amp;ldquo;사람들이 흰머리 가득한 내 뒤통수 볼 거 아냐? 으으, 정말 싫어, 싫다구!&amp;rdquo;한 3개월 전에도 이러</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14:38:26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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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고 투고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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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는 글만 잘 쓰면 되는 줄 알았다.  건축사는 도면만 그리면 될 줄 알았고, 전도사는 설교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다.  아니, 그렇지가 않다. 이세상 그어떤 일이든, 상상과 현실은 큰 차이가 있다.  &amp;lsquo;현장 일&amp;rsquo;이라고 치부하는 바로 그 일들을 알아야, 도면을 그릴 수가 있고 현장과 도면이 동일한지 알아보고 감리를 할 수가 있다. 도면만 잘 그리면 되지가</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2:30:39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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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 없는 학습지 전단지를 받아 들고</title>
      <link>https://brunch.co.kr/@@E02/180</link>
      <description>오후에 아이와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날,아이의 학교 앞에 서 있다 보면전단지를 나눠주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나는 짐이 많아지는 걸 예전부터 싫어한다.그런데 준비성은 철저한 편이다.그러니, 정말 꼭 필요한 것만 들고 다니고 싶다.내 필요에 의해 긴 것과 아닌 것을 선별해가방을 꾸리고 싶은데, 자꾸 노 깜빡이로 끼어드는 전단지는 내게 있어 너무</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7:02:27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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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다 보면, 꿈은 자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02/178</link>
      <description>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 글을 읽기만 해도 재밌다더니, 나도 쓰고 싶단다. 작가만 통과시켜 줘도 세상 즐겁게 지낼 것 같다더니, 구독자 세 자리 작가가 되고 싶단다.  구독자가 늘어나니, 이제는 크리에이터 뱃지를 받고 싶단다. 나도 출간 작가가 되고 싶단다.  내 글이 누군가에게 의미가 될 수 있다면   처음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단순히 내 마음을 표현하고</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09:13:23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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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상 후에 찾아온 공허함</title>
      <link>https://brunch.co.kr/@@E02/177</link>
      <description>소위 말해 &amp;lsquo;떡상&amp;rsquo;이라는 것을, 나도 해봤다. 내 글이 십만 뷰를 찍다니, 이게 진짜 가능한 숫자인가! 그리고 안타까움이 몰려왔다. 아, 유튜브였으면 커피 한잔 값이라도 벌었을 텐데!  브런치에서는 조회수가 터져도 수익이 생기진 않는다. 말 그대로 &amp;lsquo;기분만 좋을 뿐&amp;rsquo;이다. 오히려 그래서 더 가치가 있다.&amp;nbsp;이곳은 자극적인 제목으로 후킹 해서 통하지 않고, 계</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0:25:32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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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작가님&amp;rsquo;이라는 이름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E02/175</link>
      <description>작가라는 건 뭘까. 글로 &amp;lsquo;벌어먹을 만큼&amp;rsquo; 파워가 있어야 작가일까, 그저 글을 사랑하고 남들에게 &amp;lsquo;사랑받는 글&amp;rsquo;을 써내면 다 작가가 되는 걸까?   브런치 작가가 된 후, 그저 [발행]을 한다는 게 너무 즐거웠다. 발행 버튼을 누를 때 그리고 하트가 줄줄이 붙을 때, 내 온몸엔 도파민이 춤을 췄다.  그런데 작가가 된다는 건 이토록 기쁨만 넘쳐나는 꽃길은</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4:49:36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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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E02/174</link>
      <description>뭐든지 거저 되는 것은 없다. 이것도 다 요령이 있는 것이었나 보다.  출간까지 이른 지금, 처음 브런치 작가 심사에 도전했던 순간을 떠올려 본다. 나는 사실, 첫 번째 도전에서 떨어졌다. 기획서를 열심히 썼지만, 돌아온 건 탈락이라는 결과였다. 생각보다 서운했다. 나는 할 말이 많은 사람이었고, 글쓰기도 좋아했는데, 그럼에도 &amp;lsquo;작가로서 설득력이 부족했구나</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10:28:54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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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나는 밤</title>
      <link>https://brunch.co.kr/@@E02/173</link>
      <description>오늘은 정말 바쁜 하루였어요. 학부모 총회도 다녀와야 했고, 출판사와 상의해야 할 결정도 많았죠. 표지 디자인부터 리워드 굿즈, 원고 검토... 모든 작업이 최종의 최종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 글은 정말 제 손을 떠나나 봅니다. 지금까지는 빨리 인쇄를 시작해서, 빨리 서점에 올리고, 빨리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나고 싶다!  그 생각뿐이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2%2Fimage%2FXcnjSToqYee91y7cRcwZKweFIK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15:53:50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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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신청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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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왠지 모르게 나는 브런치가 좋았다. 브런치를 먹는다는 건, 여유로운 오전 시간을 즐긴다는 의미이다. 차분하게 잘 차려진 한 쟁반. 그에 어울리는 향긋한 티.  둘째를 낳을 무렵, 그때 나는 정말로 힘들었었다. 아이가 하나에서 둘이 된다는 건, 산술적으로는 챙길 몫이 두 명이 되었으니 두 배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어째 난이도가 제곱 이상의 느낌이었다. 설</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6:40:14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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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되고 싶은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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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그냥, 글이 좋았다. 낙서도 그림보다는 글자로 했던, 나란 아이. 노트마다 글씨체를 다르게 써보기도 하고, 컴퓨터로 뭘 작성할라 치면 폰트 고르느라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는 그런 아이였다. 그렇지만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지는 못했다. 작가라니, 그런 건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저 나는 멋진 문장들이 너무 좋았다. 책과 함께라면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2%2Fimage%2F8piKTYqzxUuegGq6N_NNAOlo15A.jpg" width="396"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00:18:37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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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줄 알았다는 흔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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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그럴 줄 알았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식어버린다. &amp;lsquo;그럴 줄 알았으면 말 좀 해주지 그랬어?&amp;rsquo;&amp;nbsp;반감이 들곤 한다.우왕좌왕하고 상황 속에 있을 때는 샌님처럼 입 다물고 조용히 있다가, 나중에 상황이 다 정리되고 나면 그제야 내 그럴 줄 알았어. 정말이지 그 말을 들으면 속이 상한다. 그에 대한 모든 감정이 그만 짜게 식고 만다.일상 속 어디에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2%2Fimage%2Fsq7jc9xlKjrXPKeLABSugrS2Rc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13:24:07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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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 뽑은 떡을 드리고 싶어서 - 푸딩 쫄깃 펀딩</title>
      <link>https://brunch.co.kr/@@E02/170</link>
      <description>요즘 지인분들을 만나면 모두 저에게 물으시는 것이 있어요.  &amp;ldquo;자기야, 책 언제 나와? 나 빨리 보구 시펑!&amp;rdquo; 그 뒤에 꼭 붙여주시는 감사하고도 귀한 말씀.  나오면 소식만 전해줘. 꼭 사서 볼게!   어떤 내용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이렇게 말씀해 주시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그만큼 맛있고 찰진 글로 보답해드려야 할 텐데 말이에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2%2Fimage%2Fi1DPnsbmM78ZLLk6jfL1QpqkbL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10:27:10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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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ARE YOU? FINE, THANK YOU. - 2025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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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 지냅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고 있어요. 연재일도 잊을 정도로요.  브런치에 열심히 들어오지 않는 동안 &amp;lsquo;계속 써야지. 힘 내&amp;rsquo; 응원을 해주는 듯 가끔씩 어떤 글이 천뷰를 찍었다고 알람이 오기도 하고 그토록 받고 싶었던 크리에이터 뱃지를 받게 되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새로운 글을 발행하지는 못했어요. 정말로, 너무 바빴거든요. 새해를 시작하며 여성회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02%2Fimage%2FPz3jKw9wZVfofmrX0g9pbU9st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07:32:50 GMT</pubDate>
      <author>로다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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