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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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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빵을 좋아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4:33: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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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을 좋아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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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원칼칼한 오뎅탕 - 오늘은 혼자 있고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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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아침부터 남편이 잔소리를 쏟아냈다. 다 맞는 말이었지만, 주말 아침부터 기분이 상했다는 이유로 나는 돌아누어버렸다.   오늘은 혼자 있고 싶어! 같이 커피도 마시고 싶지 않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 싶지 않아. 하루 종일 툴툴 거리며 나는 억울하다고 생각했다.   밤에는 안 먹던 술까지 마신다고 나서는 나에게 남편이 오뎅탕을 끓여주겠다 말했다. 처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6%2Fimage%2FrdwT_wElGVqZnATsYWg7mu_xM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22 11:05:56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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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마음의 찌꺼기  - 꿈에서의 나는 왜 늘 엉망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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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도 안되게 뚱뚱해진 내가 보인다. 최소 100키로는 되어 보이는데 키가 큰 덕에 덩치도 엄청나다.   이번에는 머리가 이상한 색으로 물들은 나를 경악하며 쳐다본다. 촌스러운 머리색에 머리털도 엉망인데 도대체 왜 저랬지?   회사에서 깨지고, 출퇴근길에 시달리고, 애인과 싸우기까지한 최악의 날에는 조금 더 긴 버전의 영상이 플레이 된다. 어딘지도 모르는 지</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09:38:19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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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뭘까?  - 이 흔한 질문의 답을 생각해봤어</title>
      <link>https://brunch.co.kr/@@FF6/59</link>
      <description>생전 갈 일 없던 동네에서, 내가 별로 즐기지 않던 코노를 가도 마냥 좋은게 사랑일까   집에만 있던 내가 주말 일찍 눈을 뜨고 나갈 준비를 하는게 사랑의 증거일까?  나랑 정반대의 성향, 직업, 정치관을 가졌어도 무작정 싫기 보다는 그 다름에 귀 기울이고 싶다면 우린 사랑하는걸까?  상대의 전연인 때문에 짜증나다가도 결국은 &amp;lsquo;그래도 그때 그 사람이 사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6%2Fimage%2FswOeOYN76PePLd7TGCHhH4wTk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09:58:01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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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번의 신혼일기:에필로그 - thanks to</title>
      <link>https://brunch.co.kr/@@FF6/57</link>
      <description>엄마 고맙습니다. 그를 예뻐해줘서 고맙습니다.  쫑알쫑알 그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좋게 이야기해준 엄마 덕분에 이 사람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아빠 고맙습니다. 그에게도 아빠가 되어주겠다는 말을 듣고 아빠를 더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그에게 고맙습니다. 사귀기 전 보다 사귄 후에 더 잘해준 사람. 사귈 때 보다 결혼하기로 한 이후에 더 잘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6%2Fimage%2FVxqH1ddKBeeDpfeXYWkZrPC-s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y 2021 16:08:08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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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 - &amp;quot;너는 내가 왜 좋아?&amp;quot;라는 질문에 대처하는 다섯 가지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FF6/55</link>
      <description>&amp;quot;너는 내가 왜 좋아?&amp;quot;   연애 초기의 관문과도 같은 이 질문은 어렵습니다.  '예뻐서(잘생겨서)'라고 능청스럽게 넘어가는 건 한두 번 정도만 가능합니다. '나 얼빠잖아(나 외모를 많이 보잖아 그러니 너를 만나지)'와 같은 변형 형태도 써먹을만하죠.  그런데 상대가 '아 그런 거 말고!'라고 하며 살짝 정색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6%2Fimage%2F__H53gC4JiuT4NFNL5NSb_O5x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19 12:25:13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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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번째 연애  - '나랑 사귈래?' 방금 N번째 연애가 시작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FF6/54</link>
      <description>'우미씨, 제가 많은 건 약속할 수 없지만 우미씨 배신안하고 항상 더 많이 좋아해줄께요. 나랑 사귀어주세요.&amp;rsquo;  N번째 연애의 시작을 코앞에 둔 순간 생각했다. 살짝 구겨진 파란색 티셔츠, 바닷바람에 날려서 부스스한 머리가 귀엽다고. 나는 또 사랑에 빠져버렸다.   N번째 연애러   N번째 연애는 애송이 같았던 이전과는 다르다. 일부러 카톡 답장을 늦게 하</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19 07:43:00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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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잘 지내면 내가 배가 아프잖아  - 다시 쓰는 찌질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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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애인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고 싶은 욕구는 세상 3대 욕구를 뛰어넘는다. 잘~먹고 잘~살다가도 문득 드는 그 염탐의 욕구는 식욕, 성욕을 모두 뛰어넘어 손가락을 지배한다. 한 편으로는 '후후 내가 더 살고 있을걸?' 하는 마음과 '이제 아이디도 기억 안 나는데 어떻게 볼 수 있겠어?' 하는 이성이 공존하기에 일단 한 번 가볍게 검색이나 해보기로 한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6%2Fimage%2FUnTQupEcAfmaJ-87C4jIOcP2gik"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19 14:46:16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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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무니없는 엄마의 말  - 내가 비빔밥을 좋아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F6/50</link>
      <description>26년 전, 나를 임신한 엄마는 3일 연속으로 비빔밥을 시켜 먹었다고 한다. (Tmi. 3살이던 언니는 덕분에 3일 연속으로 우동을 얻어먹었다) 엄마는 3일 내내&amp;nbsp;비빔밥이 어찌나 맛있던지 세상 부러울 게 없었단다.  그리고 몇 개월 후 밀가루를 사랑하는 내가 태어난다.&amp;nbsp;김치는 물론이고 한식 자체를 썩 좋아하지 않는 나는 외국에 나가도 한식이 그립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6%2Fimage%2FAxmNCknHSp9PkmTXUJ90n2hu9ao.jpg" width="469"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19 16:49:27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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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D는 안 읽었으면 좋겠다 정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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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는 게 유일한 취미지만, 이전에 만난 사람들에게 그럴듯한 편지를 써준 적이 없다. 어떻게 끝내야 할지가 늘 고민이었다. '앞으로도 계속 잘 만나자?' 그 말이 늘 힘없게 느껴졌다. 그래서 현재의 감정만을 담은 짧은 엽서로 대신하곤 했다. 시간이 많이 지나 이제는 추억 속에만 있는 그들에게 편지를 보낸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실은 A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6%2Fimage%2FGyw_NTJGOrhd6W01zkDEp2tZd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Nov 2018 03:56:55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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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해로 다이빙,풍덩! - 내가 정의하는 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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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풍덩 빠져서 천천히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제가 느끼는 우울증은 그래요.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빠져있고, 몸이 무거워지면서 마음이 끊임없이 내려갑니다. 저는 상당히 운이 좋은 케이스라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법을 잘 알고 있죠. 우울증이 처음 시작됐던 그때 좋은 선생님을 만난 덕에 &amp;lsquo;글을 쓰거나 많이 걷는&amp;rsquo; 나만의 대처법도 있고요.하지만 그렇다고 이걸 한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qzHdE4NDoKW6p-dw7oCmpj7A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Nov 2018 08:27:45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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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얼굴은 몇 점짜리 얼굴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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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걔는 9점이야. 옆에 애는 6점 정도? 야 네 짝은 3점도 아까워&amp;rsquo;우리 반 애들은 아무렇지 않게 얼굴에 점수를 매기곤 했다. 가끔은 &amp;lsquo;얼굴은 5점이지만 다리는 9점이야&amp;rsquo;와 같이 점수를 매겨지는 범위가 넓어지기도 했다. 6.5점짜리라는 평을 받은 나는 거울을 들여다봤다. 나는 내 작은 눈, 큰 코, 살짝 보라색이 도는 입술이 늘 좋았는데! 수학 시험지에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1PFGx8kZBmpo3Xa0wFP7NYAL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Oct 2018 06:12:24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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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참아야하는 관계가 있다  - 잠시 마주친 사람들을 보내주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FF6/44</link>
      <description>어쩌다 마주친&amp;nbsp;남자에게, 잠시 방을 나눈 친구에게, 아주 잠깐 이야기를 나눈 당신에게 나는 마음을 줘버렸다. 가벼운 사이라서 쉬울 줄 알았던 관계에서 오히려 더 자주 단어를 골랐다. &amp;lsquo;상대를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amp;rsquo;라고 했지먼 실은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그랬다. 덤덤한 척 입을 닫고 쿨한 척 눈을 감았지만 밖으로 나오지 못한 말들이 가슴을 쾅쾅 두드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9LYigDO4g9qLFUbAWc2vlCh7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Sep 2018 15:16:40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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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만나면 나는 불안해진다 - 좋아하는 마음은 늘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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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툭 하고 접시를 내려놓는 그 소리에 마음을 졸였다. 나보다 내 옆 사람에게 먼저 물을 건내주는 손을 보며 슬쩍 자리를 뒤로 뺐다.   누군가에게 관심 있는 마음이란 게 어찌나 위태로운 감정인지, 네가 내 앞으로 한 발짝만 앞서 걸어도 날 싫어하나 싶다.   그러다 아무것도 아닌 내 이야기에 눈을 마주치며 웃는 널 보면 나도 다시 활짝 웃는다.  좋아하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GFiTuz106wbvJyoxF0PfgYt5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Sep 2018 04:21:36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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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으라는 귀찮은 그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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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치를 쭉쭉 찢어먹으며 생각했다. 엄마를. '된장찌개와 어머니' 류의 촌스러운 연상이라 생각하면서도 엄마에게 전화했다. 밥 먹었냐고, 왜 맨날 아빠가 좋아하는 반찬만 먹냐고 괜히 한 번 타박하고 전화를 끊었다.밥보다 빵을 더 좋아한다. 김치보다는 샐러드가 편하다. 찌개는 안주로는 선호하지만 반찬으로는 별로다. 외국에 나가서도 라면 한 번 안 찾던 나다.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JLzm4cWlYGSZaQNElr6-cb9zh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ug 2018 12:27:19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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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그런 사람은 세상에 없어!  - 아니야 엄마가 틀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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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원래 그런 사람은 세상에 없어!&amp;rdquo; 옷을 벗고 방바닥에 던져 놓는 나에게 엄마는 말했지. 그런데 엄마, 그건 엄마가 틀렸어. 원래 그런 사람도 있어. 엄마는 &amp;ldquo;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야!&amp;rdquo;라는 말은 비겁한 변명이라고 했지? 그런데 바닥에 옷이 아무렇게나 놓여 있어도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 나 같은 사람도 있어. 이틀 정도 지나서 아무렇지 않게 그 옷을 탈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uKQDk-lIC_4mXJOPyLINeVWu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ug 2018 12:26:50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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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말도 하지 않기  - 신입사원 생존 전략 1조의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FF6/40</link>
      <description>&amp;quot;오늘 옷 예쁘네요~&amp;quot;라고 말하는 선배에게 &amp;quot;앗 네! 하하&amp;quot;라고 대답했다. 둘 중에 뭐가 좋냐고 묻는 팀원에게 &amp;quot;저는 다 괜찮아요&amp;quot;라고 답했다. 영화 취향을 묻는 동기의 질문에 &amp;quot;아 그냥 그때그때...&amp;quot;라고 얼버무렸다. 친해지고 싶은 선배였다. 같이 밥 먹어서 기분 좋은 팀원이었다. 그리고 더 가깝게 지내고 싶은 동기였다. 싫은 사람 하고도 웃으며 대화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nMvVFypjjudvHIW5m9Erp5sC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l 2018 08:10:17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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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하는 순간 관계는 다시 이어진다  - 영화 &amp;lt;변산&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F6/39</link>
      <description>나한테는 아름답지 않은 학창 시절, 너에게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고향  학생 시절은 별로 추억하고 싶지 않다. 내성적인데 다른 사람 눈치 볼 줄도 몰랐던 나는 친구가 별로 없었다.&amp;nbsp;그래도 나름 같이 노는 무리가 있었는데, 어쩌다 보면 멤버가 꼭 홀수가 됐다. 홀수라는 수는 여러 상황에서 불편한데 짝을 지어 뭔가를 할 때가 특히 그랬다. 소풍이라도 가면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6%2Fimage%2FTwRSdYibtim8sd_SeC29FN8tb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l 2018 09:03:45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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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른에 대하여&amp;nbsp; - 아빠는 아들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F6/38</link>
      <description>글 : 달선생님 그림 : 네모토끼(https://brunch.co.kr/@nemotokki/131)  아빠가 울었다. 시골에 혼자 계시던 할머니가 큰집으로 올라오신 지 6개 월만의 일이었다. 구순을 훌쩍 넘긴 노인에게 치매 증세가 찾아오는 건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할머니는 며느리의 얼굴을 잊으시더니 나중에는 본인이 업어 키운 손주들의 얼굴을 기억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6%2Fimage%2F7tJLnweTU-t0qbr6Vz1pt-URK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un 2018 02:17:24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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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지는 순간  - 사랑은 아주 사소한 거에서 시작하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FF6/37</link>
      <description>글 : 달선생님 그림:네모토끼 (https://brunch.co.kr/@nemotokki/130)   _ 언제나 질질 흘리며 먹는 나 그 남자는 내가 떡볶이를 손에 흘리니 물티슈로 내 손과 탁자를 꼼꼼히 닦아줬어. 난 그 순간 사랑에 빠졌어. 너무 사소해?원래 사랑은 사소한 거에서 시작하잖아.  _ 그 남자는 나를 만날때면 늘 가방에 티슈를 들고 다녔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6%2Fimage%2FNNSNnqX7SBnhH4IH7RKH7mGqPs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n 2018 08:39:00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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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법칙:헤어짐의 이유는 묻지 말아야 한다. &amp;nbsp; - 영화 &amp;lt;라이크크레이지&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F6/36</link>
      <description>*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애인들의 마지막 모습은 늘 낯설었다. 3개월을 만났든 3년을 만났든 한 번도 본 적 없는 모습으로 이별을 고했다. 나 역시도 어색하게 웃었다. 괜히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고 두리번거렸다.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 '왜 헤어지자고 하는 거야? 이해가 안돼! 이유 좀 말해줘'라고 했던 적도 있었다. 그 사람은 작은 이유들을 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6%2Fimage%2FF7XCVapgBeH0JpKXIKk6zo2yJQQ.jpg" width="427" /&gt;</description>
      <pubDate>Tue, 08 May 2018 07:55:05 GMT</pubDate>
      <author>달선생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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