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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정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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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만드는 권정희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7:32: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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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만드는 권정희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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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는 사람은 무엇을 잘할까?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지만 없으면 안 되는 직장인 필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FSq/22</link>
      <description>직장에서 &amp;lsquo;말&amp;rsquo;은 휘발되어 사라지는 언어다. 오로지 &amp;lsquo;글&amp;rsquo;만이 공식화된 언어이며 힘을 가진다.   답은 글쓰기다. 공감하시는 분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습작이나 논술로 실력을 다진, 글깨나 쓴다고 하는 학생들은 많은데, 희한하게 회사에서 글 잘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소싯적 백일장에서 상도 타봤을 법한(난 아님ㅋㅋ) 편집자들도 보도자료 쓰는 게 꽤 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m3hvs2JFwMG6YkcUcrrbXciX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r 2021 01:29:12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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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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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 평범한 사람이 만드는 &amp;nbsp;특별한 순간 - 《2021 트렌드 노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Sq/21</link>
      <description>난 루틴이 강한 편이야.  꽤 오래전부터 나를 보며 느낀 것이고, 몇 년 전부터 사람들에게 말해온 것이다. 정해진 일상의 패턴을 잘 지키고, 힘들거나 즐겁거나 업앤다운 없이 대체로 유지하는 편이다. 이런 내가 스스로 재미없다고 느끼곤 했다. 새로움도 없고 짜릿함도 없으니까. 그렇다고 되게 부지런한 것도 아니다. 루틴의 영역에 들어온 것에만 성실하다. 수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jtbfpJMHb3UdKeG6VthmQzz1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01:38:49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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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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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험하는 글쓰기 혹은  치유하는 글쓰기 - 올리버 색스의 &amp;lt;온 더 무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Sq/20</link>
      <description>중학교 때 겨울방학이면 보름쯤 외갓집에 갔다. 놀이 패턴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 한 마을에 사는 동갑내기 오촌이모와는 소울메이트처럼 하루종일 수다를 떨었고, 사촌들과는 집안일을 비롯해 온갖 액티비티 활동을 했다. 고스톱도 배우고, 밤에는 동네 애들 다 모여서 김치서리하고... 결코 모범적이라고 하기 어려운 놀이들을 섭렵하던 어느 날, 뒷산 너머 도산서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q%2Fimage%2FziY_s1UUZbINTXv23TtHFnZl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0 02:23:08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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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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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고우면 일희일비 - 작년에 한 번 했으니 올해도 해보는 연말정산</title>
      <link>https://brunch.co.kr/@@FSq/19</link>
      <description>작년에 이런 새해결심을 했더랬다. 결과를 보자.        운전연수(여행지에서 렌트를 하고야 만다!) : 못했다. 여름에 항상 국내여행을 갔는데 올해 하필 해외로 가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동기부여가 안 됐다고 하면 핑계... 영어공부(이 나이에 굳이? 싶지만 난생 처음으로 든 생각이니 일단 적어놓기) : 역시 이 나이에 굳이?! 싶었나 봄 ㅠㅠ 사이즈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LHWND2gwyt4Ho3pnn9J6QsLf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19 03:06:56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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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X세대 엄마 - 편파적으로 공감해버린 &amp;lt;2020 트렌드 노트&amp;gt; 6장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Sq/18</link>
      <description>&amp;lt;2020 트렌드 노트&amp;gt;의 핵심 주제는 '혼자만의 시공간'과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공동체'에 관한 것이다. 가족공동체의 변화를 이끄는 주요 축은 '엄마의 변화'다. 그것에 관해서만 따로 후기를 쓰고 싶었다.       &amp;lsquo;소외되었기에 하는 소비.&amp;rsquo;      &amp;lt;2020 트렌드 노트&amp;gt; 기획미팅 중 나온 얘기다. 홈쇼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객분석을 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_dEe5YjkqwRQ0s6-F-LtDwCK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19 07:00:07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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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문득, 꾸준함이란 것에 대해 생각한다 - 난 성실한 축에 속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꾸준한 사람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FSq/17</link>
      <description>보이지 않을 것 같던 마감이 조금씩 가시화되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걸 느낀다. 오랜만에 접하는 좋은 느낌. 그동안 미뤄뒀던 것들을 생각해보았다. 그림도 못 그리고, 글씨는 그 전부터 손을 놓았고, 리뷰도 밀려서 숙제하듯 겨우겨우 쓴다. (밀려 쓰느라 그새 까먹은 내용을 보충하려 다시 읽는다 허허) 아직 리뷰하지 못한 책 중에는 친구의 책도 있다. 페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zSL7KVUeyj-XxqCvuIJd5oQV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19 01:35:28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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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모두, 예술가가 만든다 - 어떤 멋있음은, 일에 대한 마음에서 나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FSq/16</link>
      <description>아침에도 기분은 나아지지 않았다. 신경을 잔뜩 써야 하는 일정이 이어져 피로도가 한껏 높아진 데다 어제는 엄마로서 해결해야 할 문제도 생겼다. 그 와중에 누군가의 퇴사 고민이 얹어졌는데, 정확히 뭘 하고 싶은지 알지 못하니 해줄 말도 없고 머리만 더 복잡해진 느낌이었다. 뭐, 다들 좋아서 일하나, 해야 하니까 하는 거지 싶기도 했고.  그 컨디션 그대로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8BTskM7JI93rL2qMnml6u-H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19 07:10:53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guid>https://brunch.co.kr/@@FSq/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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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유하지 않는 시대,  무엇을 팔아야 할까? - &amp;lt;공간은 경험이다&amp;gt;를 만들면서 나눈 이야기들</title>
      <link>https://brunch.co.kr/@@FSq/15</link>
      <description>1. 연결       콘텐츠는 3%만, 연결에 97% 집중한다     하버드대 온라인 강의(HBX)를 담당하는 아난드 교수의 말이다. 천하의 하버드도 구글신에게는 대적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구글에서는 세계의 지식이 만나고 이어지며 무한정의 배움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버드의 강의 콘텐츠가 아무리 고급이어도, 팔려면 구글처럼 교수와 학생이, 학생과 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3WEGxX7_JZXGIwEgve1gvo7j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19 05:44:13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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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상을 채우며 - 5호님 출근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FSq/14</link>
      <description>주말, X세대 출신 40대에 관한 기사를 읽다가 문득 속으로 계산을 해보다, 설마 싶어서 손가락으로 꼽아봤다. 2000년 1월에 출판사에 들어왔으니, 20년째네. 언제 이렇게 됐지??? 준비도 없이 얼떨결에 운 좋게 들어와서 여적 밥벌이를 하고 있다. 그것도 지금까지 다닌 곳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출판사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스케일 큰 경험을 해보았으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drde2WBqOojXETIXr6NX4FuV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19 02:55:34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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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시안으로도 잘 살아가려면 - 리프레시가 끝나간다, 허허 거참</title>
      <link>https://brunch.co.kr/@@FSq/13</link>
      <description>아이들이 개학이어서 아주 오랜만에 집에 혼자 있다. 일 때문에 재택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여유. 햇살과 소파와 커피와 책과 고요함, 좋아하는 것들이 다 있다. 이 좋은 하루 동안 뭘 하지 아침부터 넷플릭스를 뒤지다 영화관을 알아보다, 낼모레면 끝나는 리프레시 휴가를 마감하는 뭔가를 남겨야겠다는 기특한 생각을. 별달리 영감을 얻거나, 성찰을 하거나, 하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8MctUd7kSBCIZ_Ku1EHFp3Ag1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an 2019 03:19:16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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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잘 찾아보면 잘한 게 있을 거야(뒤적뒤적) - &amp;lt;고민과 소설가&amp;gt;와 함께하는 1년 결산</title>
      <link>https://brunch.co.kr/@@FSq/12</link>
      <description>브런치를 하니 이런 글도 써보게 된다.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나는 결산이나 계획에 당최 흥미가 없는 인간인데, 왠지 며칠 전부터 올해 뭘 했지? 하고 속으로 읊어보게 됐다. 발전하고 싶은가 보다, 하는 욕구가 읽혀 부응해주기로 했다. 별로 적을 것도 없지만 기억을 털어내서 나열해보자면...올해 잘한 것 운동을 시작했다 : 6개월 동안 비교적 끊김 없이 꾸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7y10_ihLYTbC7lCw3pYrvtdX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Dec 2018 00:59:36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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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한 나,로 살고 싶다면 - 포기하는 용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FSq/11</link>
      <description>꽉 움켜쥐고 있지만 완전한 내 것은 아닌 게 세상에 너무 많고, 그럼에도 놓지 못하고 여전히 집착하는 것들은 그것보다 더 많다. 그 많은 것들 사이에서 넘어지지 않고 &amp;lsquo;나&amp;rsquo;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이 책 &amp;lt;포기하는 용기&amp;gt;가 말하는 포기의 지혜요, 용기다. 일전에 리뷰한 &amp;lt;소년​&amp;gt;의 저자 이승욱 원장의 책이다.  그런데 가끔 포기하기엔 아쉬운 것들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tU8zba3cUzKFomMf7LE288IB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Dec 2018 06:19:56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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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행복에도 균형감각이 필요하다 - 순간의 행복에서 삶의 행복으로, &amp;lt;굿 라이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Sq/10</link>
      <description>오늘은 회사가 바쁜 날이라 조금 일찍 지하철을 탔더니.... 사람이 많다 ㅠㅠ 우리 회사는 아침 출근이 약간 늦은 편인데, 다른 회사처럼 9시 출근이면 몇 년째 이렇게 다녔겠구나 싶다. 각자에게 허락된 면적이 좁아 책을 꺼낼 엄두를 못 내고 있자니, 아침 출근길을 왜 힘들어하는지 이유 하나가 더 실감된다. 편하게 서 있기도 힘든 이들에게 출근길에 책을 읽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rFRXtvOtucFhoUq7HRXHaI8l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Nov 2018 23:52:42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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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차세대 마르크스는 데이터 과학자일 것이다&amp;rdquo; - 빅데이터가 보기에, 인간은 &amp;lt;모두 거짓말을 한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Sq/9</link>
      <description>읽은 책이 내 머릿속에 남아 있는 유효기간은 대체로 한 달 정도다. 만든 책이야 5번 이상 읽게 되니 조금 더 오래 남아 있지만, 대개 한 번씩만 읽는 독서용 책은 한 달을 넘기기 어렵다. (그래서 브런치를 해야겠다 싶기도 했다. 이 긴 리뷰를 쓰려면 한 번 정도는 다시 훑어봐야 하니까.) &amp;lt;모두 거짓말을 한다&amp;gt;는 여름휴가 갔다와서 읽은 책인데 일이 바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mFwQ8JKKe4aQYgcfRxfuZUa9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Nov 2018 01:39:21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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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자레인지 없는 삶이 가능할까? - &amp;lt;2019 트렌드 노트&amp;gt;로 트렌드 감성 끼얹기</title>
      <link>https://brunch.co.kr/@@FSq/8</link>
      <description>전자레인지 없는 삶을 상상해보았는가? 난 감히 상상도 못한 상태에서 그 사태를 맞았다. 지지난주 주말, 반찬을 데웠던 전자레인지를 &amp;lsquo;탈취&amp;rsquo; 기능으로 돌려놓고 서윤이와 평화롭게 저녁을 먹고 있는데,&amp;lsquo;퍽!&amp;rsquo;하는 소리와 함께 전원이 꺼졌다. 낮게 터지는 소리가 이렇게 심장 뛰게 할 줄이야. 몇 시간 후 원인을 파악하고자 모종의 조치를 취하고 다시 전원을 연결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kooRixSpK79CZxtvOfiEJReh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Oct 2018 03:09:11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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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협력자가 될 수 있을까 - 정신분석가 이승욱이 말하는 &amp;lt;소년&amp;gt;의 성장기</title>
      <link>https://brunch.co.kr/@@FSq/6</link>
      <description>어지간히 게을러서 전작주의자는 결코 되지 못하는데, 출간한 책을 그래도 꽤 많이 읽은 작가가 있다. 정신분석가 이승욱의 책들이다. 작년과 올 여름까지는&amp;nbsp;심리학에 관한 책을 한 달에 한 종만 판매하는 서점림을 운영하기도 해서, 서촌 쪽에 갈 일이 있을 때마다 무조건 들르곤 했다. 사실 나는 이분의 독자이기 이전에 초창기 편집자였다. 아빠가 사춘기 딸과 소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sGs-Vskr3UubN8esbh-ym09J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Oct 2018 01:54:08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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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일할 분을 기다립니다 - 이력서를 기다리며 회사소개서를 써봤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Sq/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북스톤 권정희 대표입니다. 저희 출판사와 함께 일할까 말까 고민중이신 분들께 저희 회사에 대한 소개를 좀 더 시시콜콜하게 드릴까 하여 조금 (많이...) 길게 적어보려 합니다. 저희 자랑도 하고, 저희가 못하는 것도 말씀드리고, 저희가 원하는 인재상도 밝히는 것이 뭐랄까, 좀 더 진솔하고 공정한 프로세스가 아닐까 해서요. 여러분이 저희를 위해</description>
      <pubDate>Mon, 15 Oct 2018 08:43:39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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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강정이란 무엇인가 - &amp;lt;저도 장사가 어려운데요&amp;gt;라 말하는 사장님의 피, 땀, 눈물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FSq/5</link>
      <description>지난 개천절, 두 달여 만에 처음으로 일 없이 쉬는 날이었다. 감격에 겨워 오늘 뭘 하며 쉬어야 할지 이불 속에서부터 늘어지게 고민하느라 아점 먹고 정신 좀 차리고 나니 벌써 정오가 다 된 시각. 하릴없이 인스타에 들어갔다가 엉짱윤치킨집의 공고를 보았다.  오늘은 물량이 많고 내일은 쉬어요. 예약이 안 될 수 있으니 그냥 오시면 됩니다. 약 4시경 매진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q%2Fimage%2F3jc80IrkDYAt0y0EN19zrL9qh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Oct 2018 04:35:18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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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사해갈수록 근사해진다 - &amp;lt;수학이 필요한 순간&amp;gt;, 김민형, 인플루엔셜</title>
      <link>https://brunch.co.kr/@@FSq/4</link>
      <description>&amp;lsquo;왜&amp;rsquo;를 묻는 건 시간이 걸리고 성가신 일이다. 일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걸리는 단계를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그게 남이 굳이 요구하지 않는 단계이고, 할수록 자기 머리만 고달파지는 단계라면 더욱 그렇다. 일단 내가 귀찮고, 남들이 번거로워지고, 전체적으로 느려진다. 비효율적이 되는 것이다. 일단 결정이 났거나 이미 정해진 프로세스가 있으면 고민보다 고(g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hrdV_CIpcgH58VDHL4nn9dqu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Oct 2018 05:54:17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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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치에 선 여자들의 우아함 - &amp;lt;우아하고 호쾌한 여자축구&amp;gt;, 김혼비, 민음사</title>
      <link>https://brunch.co.kr/@@FSq/3</link>
      <description>아아아아아아아, 서점에서 얼핏얼핏 예사롭지 않은 제목을 봤을 때만 해도 이 책이 이렇게 날 웃기고 울릴 줄은 짐작 못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amp;lsquo;여성적 힘&amp;rsquo;에 대한 긍정이 우선 좋았던 데다, 난 유독 &amp;lsquo;우아한&amp;rsquo;이라는 단어에 맥을 못 춘다. 존재가 우아해지려면 갖출 것이 얼마나 많은데! 이 형용사를 갖다 쓰는 것만으로도 주체에 대한 선망이 생기려 하는 이상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A6T1pAp-aOFdFKFTiaz_WxJx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Oct 2018 05:53:11 GMT</pubDate>
      <author>권정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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