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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onie</title>
    <link>https://brunch.co.kr/@@FUD</link>
    <description>좋은 곳, 좋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다 남쪽 바다 끝 시골에 정칙했다. 재밌고 편하고 요령있게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현재 인생 최고로 근면 성실한 요식업 종사자로 지내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22:13:2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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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곳, 좋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다 남쪽 바다 끝 시골에 정칙했다. 재밌고 편하고 요령있게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현재 인생 최고로 근면 성실한 요식업 종사자로 지내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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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보드게임을 하려고 4인 가족을 만들었구나 - 좋아하면 하게 되고 하다보면 사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D/5</link>
      <description>보드게임을 처음 접한건 2002년 겨울이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보드게임'이라는 용어와 이 용어가 지칭하는 보드게임들이 어떤 것들인지를 접했다고 해야겠다. 부루마불, 훌라, 체스, 화투 등이 80년대생인 나에게 익숙한 K-보드게임들이었다면 신문물인 이 '보드게임'들은 이전에 어디서도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새로운 놀이였다.  심지어 그런 게임들 수십</description>
      <pubDate>Thu, 08 Sep 2022 08:46:36 GMT</pubDate>
      <author>yoo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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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싸대기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FUD/3</link>
      <description>살면서 귀싸대기를 두 번 맞아보았다. 두 번 다 선생님에게, 그리고 다수의 친구들 앞에서.  뺨만 맞는게 싸대기고, 뺨과 귀를 같이 쳐 맞는게 귀싸대기인가 싶어 사전을 찾아봤는데 그냥 귀싸대기의 방언이 싸대기라고 한다. 첫번째 귀싸대기는 초등학교 3학년 합체시간이었고, 두번째 귀싸대기는 중학교 2학년 영어시간이었다.   때는 1993년, 언제였는지 잘 생각</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10:26:36 GMT</pubDate>
      <author>yoo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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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새 회귀물이 그렇게 유행이라는데 - 나도 17살로 돌아가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D/2</link>
      <description>1. 연극편  요새 회귀물이 그렇게 유행이다. 유행을 그다지 꿰차고 있는 편도 아니건만은 카카오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그 정도가 좀 심해서 금방 알 수 있다. 현대의 누군가가 죽었다 다시 깨어보니 공작가/왕가/황가의 딸이 되어있고 전생의 기억은 그대로 있고, 보통 자신이 악녀거나 아빠가 뱀파이어거나 희대의 폭군이거나 아무튼 그렇다. 누구누구의 딸이 되었습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10:26:27 GMT</pubDate>
      <author>yoonie</author>
      <guid>https://brunch.co.kr/@@FUD/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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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하면 안 되나요? - 태도의 문제라는 걸 그땐 몰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D/1</link>
      <description>나는 한 직장에서 오래 버틴 적이 별로 없다.  2008년, 25살 여름. 졸업하자마자 들어간 작은 시민단체에서는 6개월을 간신히 버티고 그만두었다. 당시엔 직속 상사의 갈굼, 이해할 수 없는 일처리, 맞지 않(다고 그땐 생각했다)는 조직생활, 출퇴근의 지겨움 등등 수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십수년이 흐른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나한테 사회생활을 버텨내는</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10:17:42 GMT</pubDate>
      <author>yoonie</author>
      <guid>https://brunch.co.kr/@@FUD/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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