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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케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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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꾸역꾸역 살아내는 것, 리듬을 단절하지 않는 것,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것, 어떻게든 후회없는 30대를 보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22: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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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역꾸역 살아내는 것, 리듬을 단절하지 않는 것,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것, 어떻게든 후회없는 30대를 보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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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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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까지 인생에서 올 한 해가 가장 힘든 한 해였던 것 같다. 가족이 아프고 병간호를 하면서 가기 싫은 곳 1순위는 대학병원이 되었다. 두 말하면 잔소리지만 &amp;ldquo;건강이 제일이다&amp;rdquo;말을 뼈저리게 느낀다. 그렇다고 환자는 아프려고 아픈가, 원인도 모른 채 나이가 들어가니 여기저기 아프고 병든 곳이 늘어난다고 말할 수밖에...    아버지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여러</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3:30:35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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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훈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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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처음 예훈이를 알게 되었어. 하루 전 예훈이는 과거가 되어버렸네 백혈병으로 인해서. 아저씨가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멀리서 기도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저씨 아버지도 같은 병을 앓고 있어. 그래서 항암과 이식, 각종 부작용, 저혈압, 중환자실, 섬망 이런 단어들이 낯설지가 않아. 백혈병 세포를 죽이려면 항암을 해야 하고, 그로 인해 몸은 약해지</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3:16:51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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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다짐이 다짐으로 끝나지 않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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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떠오르는 새해를 보며 다짐했던 일들을 잘해나가고 계신가요?&amp;nbsp;아니면 작심삼일로 끝나버렸나요? 언제나 다짐을 쉽고 실행은 어렵습니다.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니깐요.&amp;nbsp; 몸에 익어 습관이 된 행동을 하루아침에 바꾸려면 잘되지 않아요. 평소에 하지 않았던 영어 공부를 하루에 3시간씩 하겠다. 보통 9시가 넘어서 일어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3Djvc3axA7b4h1cGee3FdtQ1c7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09:47:28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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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수영을 할 수 있을까 - 관절 리모델링 #2 어깨 편</title>
      <link>https://brunch.co.kr/@@FdP/431</link>
      <description>오늘은 지난 관절 리모델링 #1 무릎 편에 이어서 어깨 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https://brunch.co.kr/@ready-fire-aim/427    수영을 하다 어깨를 다쳤을 때 여러 병원을 찾아갔어요. 한 병원에서는 어깨 충돌 증후군이라고 하고 다른 병원에서는 회전근개 파열이 의심된다고 했어요. 환자 입장에선 생소한 병명으로 느껴지고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CJARmpylBTGdD7uuwaLqQIbrr5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05:30:21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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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박자 늦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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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래 날씨가 추워지고 미세먼지까지 심한 날이 많았습니다. 자연스레&amp;nbsp;실내 생활이 늘었어요. 미루고 보지 못했던 '오징어 게임'을 정주행 했고요. 습관적으로 시도 때도 없이 스마트폰을 열심히 들여다봤답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톡 그리고 포털사이트'까지 TV를 보면서도 간헐적으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봤고 음악을 들으면서도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RRxK4rrxRw7ud3iBMOq4mWb9x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08:20:01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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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똥은 자기가 닦는 거야  - &amp;lt;사수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_이진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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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초 오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에 경력직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기존보다 인원수도 많고 규모가 큰 회사라 연봉도 만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인상시켜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이제 꽃길만 걷겠구나 싶었는데 출근 첫날부터 만만치 않더군요. 기존 업무 담당자는 인수인계도 하지 않고 이미 떠나 버렸고 남은 팀원들이 퇴사자의 업무 공백을 임시방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_O1bI1La8QiGW4gNNtYDPxpVo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10:59:37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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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 관절 리모델링 #1 무릎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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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젊은 날엔&amp;nbsp;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질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뒤에 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amp;nbsp;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https://y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DJ9e7Qgxet8St0OUU-nFIyqbW3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10:26:06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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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것이 전부다 - '부자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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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과 더불어 새해에도 재테크, 투자, 주식, 코인 그리고 부동산이 화제입니다. 관련 서적들이 언제나 상위에 랭크되어 있고 도서관에서 관련 책들은 보통 대출 중입니다. 인기가 많다는 뜻이지요. 저 또한 2022년 한 해의 화두는 독립(獨立)입니다. 말 그대로 남에게 기대지 않고 혼자 힘으로 굳건히 서는 것. 저에게 독립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경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pMt-vW0N0zbw16dx_chsxmyTN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06:12:19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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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알아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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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사고' 어디선가 몇 번 들어 본 기억이 있지만 '민족사관학교'의 줄임말이라는 것은 이제야 알았다. 국제고, 과학고는 알았지만 말이다. 대학교로 치자면 국내 탑클래스인 서울대학교 정도라고 하니 학교명이 조금 촌스러워서 그렇지만 똑띠들(똑똑한 아이들)만 가는 곳이다. 누군가는 민사고에 가려고 대치동에 가서 정보를 얻고 학원을 다닌다. 다른 누군가는 민사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pU7zzTj-t1HLgbE_M0Ygcrgcn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an 2022 10:03:51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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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혼자만 남는 거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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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회사 생활을&amp;nbsp;돌이켜 생각해보면 마음 한 편에는 '나는 저들과 달라'라는 어리석은 생각이&amp;nbsp;항상 자리하고 있었던 것 같다. 권위와 우월의식 말이다.&amp;nbsp;그러나 다른 뛰어난 사람 앞에서는 반대로&amp;nbsp;주눅이 들고 움츠러들었다. 강자 앞에서 약했고 약자 앞에서는 강했다. 비굴했던 것이다.&amp;nbsp;마음속에 우월함과 권위의식이 생길&amp;nbsp;때 스스로를 고립시키게 되고 배움의 기회마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z8JtjqZIshEmgwwa1rcmACLfD0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07:49:31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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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디 거기서 잘 지내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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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고마켓에 신지 않는 신발을&amp;nbsp;내놓으려다가 신발 포장 상자에 담겨있는 편지를 우연하게 보게 되었다. 이사를 오면서 상당수의 편지를 버렸었는데 그중에서도 최근 것들이 몇 남아있었던 모양이다. 카톡 그리고 sns가 주류를 이루는 지금 편지를 언제 받아 보았는지 그리고 언제 마지막으로 써보았는지 아득하기만 했다. 편지는 앞의 것들과 다른 여운을 남긴다. 연필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Cy1h6ADKimpXUxk27SZJYOsMK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Dec 2021 08:01:34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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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집 밖으로 튀자! -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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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나&amp;nbsp;그랬지만&amp;nbsp;'취업률&amp;nbsp;저하, 일자리&amp;nbsp;부족, 신입사원&amp;nbsp;퇴사율&amp;nbsp;상승'&amp;nbsp;등&amp;nbsp;단골&amp;nbsp;뉴스거리들이다. '최근 일자리 넘쳐나 청년들 행복한 고민', '회사생활 만족도 상승'이라는 뉴스는 본적도 들은 적도 없다. 아이러니한 것은 회사에 출근하고 싶어 갖은 고생을 하고 들어가지만 못해먹겠다고 나오는 사람 또한 많다는 것이다.  특히 지금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자의든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R45R263biVKU6oYihKJUGbFxyiQ.png" width="469" /&gt;</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05:53:00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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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아는 사람은 쉽게 설명한다  - 지금까지 이런 주식 책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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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전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서 팟캐스트, 라디오를 자주 듣는 편이다. 팟캐스트 즐겨찾기에 추가되어 있던 프로그램 중 하나가 '김용민 브리핑'이었는데 정치 얘기뿐만 아니라 문학, 경제 등 여러 분야의 흥미로운 얘기거리가 풍부해서 즐겨 들었다. 그중에서도 이완배 기자의 [경제의 속살]과 정선태 교수의 [오늘을 읽는 책] 코너를 특히나 좋아했었다.     며칠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noS8QCWJqIkIn2ur1Kuk0Qdr35k.png" width="474" /&gt;</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03:40:35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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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그렇게 해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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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년 11월 18일 수능날이다. 몇 해가 더 지나면 내가 수능을 본 지 20년이 된다. 이렇게 시간의 흐름이 쏜 쌀 같아서 생을 소풍이라고 비유하는 것이지 않을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10여 년 전에는 수능 하루 전날에는 고사장에 미리 가서 시험 자리를 확인하고 준비하라는 뜻에서 학교에서 일찍 귀가시켜줬었다. 그날 친구 한 명과 고사장에 들렸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FWXCOCzL8GnZdE32ow4ylvf_5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Nov 2021 08:42:20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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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불편해지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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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릴없이 스마트폰을 붙들고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 특별한 목적 없이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누군가 엘리베이터에 타면 또 뻘쭘하고 해서 또 화면을 바라본다. 운전 중 신호에 걸리면 또 스마트폰을 보게 된다. 밥을 먹다가도 옆에 누가 있더라도 폰은 늘 나와 함께 한다. 잠까지 같이 자려고 침대에도 같이 들어가니 하루 종일 옆에 붙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3c3pdgDchlRb4gQdhHRRhs-eS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Nov 2021 14:00:59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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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도둑 - 노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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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년도 더 지난 이야기지만 아직도 유효한 얘기다. 모두에게 똑같이 하루 24시간이 주어지지만 가진자와 빈자의 시간은 결코 같은 유속으로 흐르지 않는다. 문제는 삶에서 그런 인지조차 쉽지 않다는 것이다. '눈 뜨고 코 베인다'는 속담처럼 빈자의 시간은 쉽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부자에게 넘어간다. 그러한 흐름을 알아채기조차 어려운 시대이다.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L3G6f7QigczVA3qDa-rw1dn3T8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Oct 2021 05:37:38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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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색이 싫어졌어&amp;nbsp; - &amp;quot;I came to hate the color blue.&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FdP/384</link>
      <description>돈 버는 게&amp;nbsp;이렇게 쉬웠나.&amp;nbsp;주식으로 작은 돈이지만 조금씩 돈이 붙는 게 내가 잘해서 인 줄 알았다. 시장은 강세장과 약세장이 분명히 존재했고 강세장에는 특별히 잡주를 고르지 않는 이상 서있기만 해도 파도가 서핑보드를 힘껏 밀어주듯 가격은 알아서&amp;nbsp;올라갔다. 하지만&amp;nbsp;약세장에서는 튼실한 기업도 휘청거렸고 제대로 분석되지 못하고 기분 따라 고른 종목은 바닥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r6n2_FGf2JjVW4huwT4Sat1aT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Oct 2021 10:23:17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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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나물에 그 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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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를 먹어가면서 만나는 인간관계는 줄어든다. 물리적 거리가 멀어서 일 수도 있고 하는 일이 달라서 일 수도 있다. 한 때는 매일 봤던 친구도 어떤 사건을 계기로 또는 뚜렷한 이유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멀어져 간다. 코로나 시대의 장점 중에 하나는 회식과 같이 원하지 않던 관계를 억지로 맺지 않아도 돼서 좋다.    나는 학창 시절에 친구들과 오락실에 모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O8j62PfgHVd3INiGrTyANlBdcW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Oct 2021 09:00:19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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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사는 건 불편한 거야&amp;quot; - 참참참 (참깨라면, 참치김밥 그리고 참이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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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호연 작가의 책을 좋아한다. 우연히 읽게 된 '망원동 브라더스'가 재밌어서 그의 다른 책도 몇 권 찾아서 아껴 읽었다. 이렇게 팬이 되어가는 것이다.    팬이 된다는 것은 꽤나 괜찮은 일인 것 같다.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그 나름 멋진 일이고 그 무언가가 삶에 심심한 위안을 가져다 주기도 하니까. 나의 경우 자기 계발서나 에세이를 읽다 보면 소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Jqz-b4MiH1aAsbEH8p4Bx2Dnd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Oct 2021 07:22:15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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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뇌도 '스트레칭'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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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떠한 일을 하기 전에는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몸에 열을 내어주고 스트레칭을 함으로써 부상을 막을 수 있다. 공부를 하기 전에 책상을 정리하면서 마음을 다 잡는 것도 같은 이치다. 얼마 전 팟캐스트를 듣다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했다. 수능 만점자들을 인터뷰했던 작가는 수능 만점자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고 했다. 그중에서도 하나가 어떠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P%2Fimage%2Fwusv7baNrawRlZ46T90XS3VpA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Oct 2021 04:55:05 GMT</pubDate>
      <author>크케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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