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필제</title>
    <link>https://brunch.co.kr/@@Fdc</link>
    <description>직장 경력 13년차, B2B 마케팅, 사업기획 및 개발 / 사랑, 감정, 생각이 모두 풍부한 T 30대 여자 / 요리, 패션, 뷰티, 책 리뷰 취미 부자이지만 워커홀릭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16:4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직장 경력 13년차, B2B 마케팅, 사업기획 및 개발 / 사랑, 감정, 생각이 모두 풍부한 T 30대 여자 / 요리, 패션, 뷰티, 책 리뷰 취미 부자이지만 워커홀릭 ...</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c%2Fimage%2Fi9Twjc3ldNV04Fq9OXLCjXims6w.png</url>
      <link>https://brunch.co.kr/@@Fdc</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단 하루 속에서 - [5]그 사이의 묘한 감정</title>
      <link>https://brunch.co.kr/@@Fdc/59</link>
      <description>우리는 서면역에서 나와 간단히 흔하디 흔한 일식집에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으면서도 연신 신기해 하는 그 앞에서 나는 서울이 아닌 그의 고향인 부산에서 보니 기분이 묘했다. 가게 손님과 주인의 관계, 같은 나이 그리고 끝까지 존댓말 하는 그의 태도.  이제 우리 가게에는 올 일 없는 손님이니 말 편하게 하라고 부탁했지만 그의 적정선은 ㅇㅇ씨가 전부였다.</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17 02:03:07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59</guid>
    </item>
    <item>
      <title>가볍지 않은 밤</title>
      <link>https://brunch.co.kr/@@Fdc/58</link>
      <description>가벼운 마음이 모여 가벼운 말이 됐고  가벼운 말이 모여 가벼운 행동이 돼버렸다.  가벼운 행동을 하니 가벼운 생활이 돼버렸고  가벼운 생활이 보내니 가벼운 사람이 돼버렸다.  가벼운 사람이 되니 가벼운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가벼운 사람들이 모이니 시간마저 가벼워져 버렸다.  가볍다고 생각했던 수많은 요소들이 어느새 나를 짓눌러 일어날 수 없을 만큼</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17 03:04:48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58</guid>
    </item>
    <item>
      <title>쉼표로 보이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Fdc/57</link>
      <description>몇 년 전 우리 집에서는 나름의 리모델링을 한다고 벽지와 문 그리고 약간의 구조를 바꿨다.내 방은 벽지부터 문까지 온통 화이트였고 침대와 책꽂이에만 포인트를 줬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벽지가 슬슬 벗겨지기 시작하더니 풀이 강하게 붙어있는 가운데 빼고는위에 부분 부터해서 쭉 벗겨져있었다. 하지만 일 때문에 벽지 따위는 내 눈에 거슬리지 않았고 그런대로 달랑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c%2Fimage%2Fr5m6t_PgmJJFiPN7gamQCiLur7Y.jpeg" width="25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r 2017 17:38:36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57</guid>
    </item>
    <item>
      <title>욕망에서 인정으로 - 온전해질 때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Fdc/55</link>
      <description>사람이 품고 있는 욕심 중 하나는 영원히 변함없는 마음을 갖고싶어한다. 나 또한 한가지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유지하기란 불가능 하다는걸 알지만 막연한 욕심을 갖고 마음에 품다 보면 어느새 욕심에서 욕망으로 변하곤 한다. 욕망의 원동력은 아마 시기와 질투가 가장 기본적 요소가 아닐까.  한 사람을 마음에 품다보니 불필요한 욕심들이 채워지고 그 욕심들로 인해 내</description>
      <pubDate>Sat, 18 Mar 2017 16:28:24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55</guid>
    </item>
    <item>
      <title>주책 맞은 세부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Fdc/49</link>
      <description>평소에 혼자 다니는걸 너무 좋아한다.  딱히 외로움이란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며 혼자 걷고, 쇼핑하고, 운동하고, 여행하는걸 꽤나 잘한다고 생각했다. 매일 혼자 2시간 정도씩 걸으며 온갖 생각에 푹 빠져있는 건 꽤나 오래전부터 나한텐 습관 같은 일이고 2-3달에 한 번씩 혼자 부산, 강릉, 진주, 대구 등 하루만이라도 온전히 그 지역을 맛보고 오고, 몇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c%2Fimage%2FEYDo9uKiMXzZ9LZD3PSo5-Ng1P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16 12:03:29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49</guid>
    </item>
    <item>
      <title>순간, - 어느 순간 사랑을 느끼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c/45</link>
      <description>비도 오고 문득문득  옛 기억을 순간 이유 없이 꺼내봤다.   연애도 그 안에 사랑도 왜 사랑하게 됐는지에 명확한 이유를 만들지 못했다.   그냥 어느 순간 사랑하고 있었다.   순간이라는 단어가 가장 낭만적이게 빛을 발할 때는 누군가를 빗대어 마음을 표현할 때.   순간 이뻐 보였어 순간 빛이 났어 순간 마음이 흔들렸어 순간 그랬어   .. 등등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c%2Fimage%2FHVFcdCNdLzJ2RXCqoSh1TH6Jf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16 10:54:58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45</guid>
    </item>
    <item>
      <title>신고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 왜 생명의 다리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dc/43</link>
      <description>가게 정리 전, 하루 12-13시간을 꼬박 가게에 있다 보면 그냥 지나가는 사람 자체가 부러울 때가 있다. 몇 미터 차이가 안 나는데 누구는 어딘가를 향해 내려가고 나는 몇 미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c%2Fimage%2FyYGBbdp3STxXepCs5N9HQ3Dfh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16 09:35:36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43</guid>
    </item>
    <item>
      <title>쉬어가는 시[2] - 기억을 되짚다 너의 얼굴로</title>
      <link>https://brunch.co.kr/@@Fdc/41</link>
      <description>종착지 없이 한 없이 거닐다 보니 종착지는 무수히 많은 너와의 기억.  되짚고 되짚다 뚜렷해진 너와의 기억.  종착지를 모르던 너와의 만남은 종착지를 정한 뒤에도 거슬러 올라간다.  부스럼도 남기고 싶지 않던 종착지에서 부스럼 마저 잊어버릴까 기억을 되짚는다.  후회도 미련도 없던 차가운 종착지에 너였기 때문에 이제와 느끼는 따뜻한 종착지.  주워 담을 수</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16 11:27:44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41</guid>
    </item>
    <item>
      <title>0.50초의 기억 - 나도 모르게 모든 걸 기억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c/39</link>
      <description>내가 예상할 수 없는 다양한 일들이, 아니 예상할 수 없어서 마음속에 울림이 클지도 모른다.      1.  얼마 전 아는 언니, 동생이랑 셋이 자주 가던 김치찌개 집으로 향했다.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곳인데 이유는 기본 반찬이 김과 두부를 주는데 김에 두부를 싸서 김치를 올려 먹으면 이만한 막걸리 안주가 없다. 왠지 김치찌개 집이라고 하니 국물에 밥을 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c%2Fimage%2F0UDyp6mlrpaxpw6dcyn2zWnRD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16 12:05:53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39</guid>
    </item>
    <item>
      <title>이제 마음을 어디다 놓을꼬</title>
      <link>https://brunch.co.kr/@@Fdc/34</link>
      <description>2년을 운영하던 가게를 닫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손님들 섭섭하겠네...' '이제 어디다 마음을 놓을꼬..' 내가 가게를 접으면서 가장 내려놓지 못했던 부분이 손님들과의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c%2Fimage%2FFYslU6NidJzMbNWme1nGE_CHj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16 11:53:44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34</guid>
    </item>
    <item>
      <title>들키다 - 스스로 마음을 들춰본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dc/15</link>
      <description>모든 걸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들춰본다는 게 과연 &amp;nbsp;몇 번이나 될까 어떠한 전제, 핑계, 추측이 아닌 모든 걸 인정해버리는 순간 말이다. 최선의 선택일지 최후의 선택 일진 모르지만 언젠가 제 풀에 꺾여 밑바닥이 보일 때 즈음 희미하게 반짝일 때가 있다. 너무 눈부셔 가려버리고 싶을 만큼. 어쩌면 무수히 많은 고려해볼 요소들 중 나름의 기준으로 저울질 한 결</description>
      <pubDate>Sat, 09 Jan 2016 11:20:24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15</guid>
    </item>
    <item>
      <title>조여놨던 마음 - [4]</title>
      <link>https://brunch.co.kr/@@Fdc/13</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 화장할 때 사실 마음은 반반이었다 그냥 출근해서 일을 할까, 아님 그동안 못 쉬었으니 아는 사람도 있겠다 내려가는 기차 안에서 생각도 정리하고 겨울바다도 보고 올까. 항상 명쾌한 해답을 내려주는 엄마께 마지막으로 여쭤봤다. '나 진짜 갈까?'라는 물음에 '가, &amp;nbsp;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것도 보고 생각도 정리하고 마음을 비워야 담을 수 있어,</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16 11:24:14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13</guid>
    </item>
    <item>
      <title>쉬어가는 시, - 물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c/12</link>
      <description>낙엽이  나무에 물들고 산에 물들고 마음속도 물들때쯤,  어느새  이 아름다움이 떨어져  길가를 물들고 강가를 물들고 내 발걸음을 회상으로 물들인다.  피고 져버리는 아쉬움을 느끼기도 전에 추억이라는 그리움으로 서서히 스며든다.</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16 08:41:27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12</guid>
    </item>
    <item>
      <title>부산행 ktx - [3]</title>
      <link>https://brunch.co.kr/@@Fdc/11</link>
      <description>그가 간 뒤 나에게 스치듯 지나간 영화하는 오빠,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생의 뜻밖의 고백(?)을 뒤로하고 어김없이&amp;nbsp;가게에서 12-13시간을 보내며 혼자 분주하게 보냈다. 일을 마치고 혼자 있는 시간에는 과거를 왔다 갔다 혼자 분노했다 그리워했다 반복하며 전 남자 친구의 잔재를 부숴놨던 블록을 다시 끼워 맞추듯 보냈다   오로지 한 사람만 그리워하고 싶어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c%2Fimage%2FJvZS6ko2vBkrPx0vNsKr5qNujbE.png" width="483"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16 03:38:22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11</guid>
    </item>
    <item>
      <title>늘어나는 실타래 - [2]</title>
      <link>https://brunch.co.kr/@@Fdc/10</link>
      <description>그 후 그 남자는 마치 피해 다니듯 빠르게 가게를 지나갔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나는 나도 모르게 피식 웃고 있었다.  거참, 남자 소심하네 하며-  그 소심한 동갑 남자 손님은 딱 2주 뒤에 가게 문을 열고 들어왔다.  다행히 술에 취하지 않은 멀쩡한 모습으로.  난 보자마자 술 다 깼냐며 연실 웃으며 물어봤고 그 남잔 멋쩍은 듯 미안하다며 , 페리카나 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c%2Fimage%2Fn6ecYIULVOWyXuOtcb-66f9Hm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16 13:01:25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10</guid>
    </item>
    <item>
      <title>일 년의 기억 속 우선권 - [1]</title>
      <link>https://brunch.co.kr/@@Fdc/9</link>
      <description>누가 봐도 내 얘기지만 누가 볼까 싶어 지웠다 다시 쓰게 됐다.  그리고  내 일 년의 기억 속 우선권을 쥐고 있는 한 사람으로 인해  키보드에 손을 올리면 마음 가듯 써나가는 내용이 온통 너이기 때문.  그렇지만 자존심이 상하는 건 어쩔 수 없다.    2015년 너무나 추웠던 1월 어느 날.  손님이 다 나간 뒤 마감 청소하느라 정신없이 움직이고 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c%2Fimage%2FgCb84UnAH73n2BaoQmZF1qEwZ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16 11:38:46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9</guid>
    </item>
    <item>
      <title>기준 놀이 - 앓아가고 알아가는 각자의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Fdc/8</link>
      <description>제작년&amp;nbsp;여름쯤부터인가,  머릿속에서 가장 지배적인 생각은 각자 사람마다의 옳고 그름의 문제였다.  이십 몇 년을 함께한 가족도 짧든 길든 다양한 연결고리로 맺어진 친구들도 내가 몰랐던 깊숙한 감정을 쏟아내던 연인도 그냥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들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느냐의 문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저 사람들의 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였다.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c%2Fimage%2FaHW9jOmQ6TbSR5UuTpeF3a3OZ6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15 09:36:54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8</guid>
    </item>
    <item>
      <title>스침은 스침일 뿐, - 동동거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c/5</link>
      <description>완전한 해답을 주고 싶지도 받고 싶지도 않던 그 해 봄,  그냥 스쳐갈 인연이라고 여기고 막연히 보내버렸던 시간이  어느덧 겨울을 지나고 있다.  그동안 누구와도 스침이 없었다면 거짓말일 테요,  완전한 답이 있었던 스침은 스침일 뿐이었는데  어째서 완전한 해답을 받지도, 주지도 않았던 스침을 지나갈 줄을 모를까  무엇이 답이 없는 스침을 물음표 속으로 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c%2Fimage%2F-uDrQl1fHF4WlPH8TA2xXXISY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15 12:33:08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5</guid>
    </item>
    <item>
      <title>아이의 Eye - 진중함과 두려움의 경계에서 길을 잃다</title>
      <link>https://brunch.co.kr/@@Fdc/1</link>
      <description>누군가의 진심을 보기 위해&amp;nbsp;눈을 마주치기 시작했고그 눈 안에 미묘한 마음을 읽으려 노력했다.그래서 그런가,요즘엔 사람 눈 마주치는 일이 두려워졌다혹시나 내 물렁해진 마음을 읽어버릴까겉치장을 좋아하는 만큼난 많은걸 감추고 있었나 보다.참 이상하게도요즘 아이들 눈에도순수함 보단 두려움의 경계가 선명하다왜 이렇게 됐을까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온전히 누군가를 믿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c%2Fimage%2FgwfVseyMToFihtc6h7zPh9CTUh4" width="236" /&gt;</description>
      <pubDate>Thu, 26 Nov 2015 06:42:35 GMT</pubDate>
      <author>필제</author>
      <guid>https://brunch.co.kr/@@Fdc/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