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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보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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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삶을 위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8:13: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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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삶을 위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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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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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과학 시간에 지구의 단면을 보았어 그 때 생각했을거야 지구의 마음은 아이스크림 케이크구나  지각-맨틀-외핵-내핵 맨틀은 유동성 있는 고체라고 배웠어 나는 멋대로 상상했어 그건 부들부들한 푸딩같지 않을까  입맛을 다시는 순간 너에게 미안해졌어 가득 고인 염증이 꽃처럼 폭발할 때가 있다던 선생님의 말이 기억났거든 그걸 마그마라고, 화산이라고 부른다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CLJoash7MtwaIoOpLNbduc-PTD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3:12:44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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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43년~1845년 파리의 열혈 혁명가(4) - 맨체스터 거리에서 만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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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길 위의 진심  1년간의 군복무를 마친 뒤인 1842년 가을, 아버지 프리드리히 1세는 엥겔스를 에르맨 앤드 엥겔스사 맨체스터 지부로 파견을 보낸다. 아버지의 의도는 여러가지였다. 먼저 영국, 그 중에서도 특히 맨체스터라는 도시는 면직물 제조업의 중심지라는 점이었다. 프리드리히 1세는 자신의 통제와 감시 하에서 아들에게 사업 감각을 익히게 할 생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DgWXscbHz1QYC8SL-FvdQiLNp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9:16:36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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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843년 ~ 1845년 파리의 열혈 혁명가 (3) - 인간 마르크스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Fyz/523</link>
      <description># 첫사랑  프리드리히 엥겔스. 카를 마르크스의 가장 헌신적이고 절친한 동지로 알려진 사람. 그는 마르크스에게 지적 협력자이자 정신적 버팀목이자 없어서는 안 될 경제적 조력자이기도 했다. 엥겔스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마르크스는 없었을 것이다. 마르크스라는 사람 만큼이나 엥겔스는 흥미로운 인물이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이 글을 쓰며 엥겔스라는 사람을 알게 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1GILqYbm3DSz3zJ-bgJxxCxij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5:01:05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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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843년 ~ 1845년 파리의 열혈 혁명가 (2) - 인간 마르크스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Fyz/521</link>
      <description># 변곡점  마르크스가 혼자 독학을 하며 써 내려간 『경제학-철학 수고』는 『파리 원고』 라고도 불리운다. 이 원고는 3 개의 초고로 구성되어 있다. 3개의 초고를 합치면 한 권의 단행본 분량에 달한다. 그는 생전 이 원고를 출판할 생각이 없었다. 그의 이론이 완전히 형성되기 전, 개인적인 연구를 위해 작성한 글이기 때문이었다. 본문을 살펴보면 '국민경제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jQIZW30-7A7ZQbEEWCrNlB59n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1:36:32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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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43년 ~ 1845년 파리의 열혈 혁명가 (1) - 인간 마르크스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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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기쁨의 혁명가  1843년 가을, 『독일-프랑스 연보』의 출간을 담당하기로 한 3인방 (아르놀트 루게, 카를 마르크스, 게오르크 헤르베그)과 그 부인들이 파리에 도착했다. 당시 파리는 1789년의 프랑스 대혁명으로부터 1830년 7월 혁명을 거치며, 한마디로 유럽 대륙의 자유주의 시민 혁명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무정부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PwK8qhUrUsF6ojlu0qLLm-8_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16:06:43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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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39년 ~ 1843년 청년 헤겔주의자 - 인간 마르크스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Fyz/517</link>
      <description># 프로메테우스  마르크스는 1836년부터 1838년 3년동안 강의실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고 빚을 자주 졌다. 그는 당시 베를린의 분위기에 답답함을 느꼈다. 당시 헤겔 좌파 (청년 헤겔주의자)들은 학계에 침투하여 자신들의 이론을 설파하여 주류로 올라서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헤겔 좌파들에 대한 숙청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 1840년 보수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LojqRN8Oy9qsqQy7UUEl6_tlw5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4:30:55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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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18년 ~ 1838년 대학 시절 - 인간 마르크스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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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유년시절과 가족  마르크스는 공식 신앙이 복음주의 신교인 나라 안에서 가톨릭이 지배적이던 도시 출신의 부르주아 유대인이었다. 그러나 그는 무신론자이자 무국적자로 죽었으며, 어른이 된 후 부르주아지의 멸망과 민족 국가의 소멸을 예측하는 데 삶을 바쳤다. 마르크스는 자신의 종교, 계급, 국적으로부터 멀어짐으로써, 자본주의가 인간에게 내린 저주라고 생각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VYxyR-CztjgZ89-m_LUZ0PGI71Y.jpeg" width="269"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7:09:10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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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인간 마르크스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Fyz/515</link>
      <description>5년 전쯤 부모님 집에서 독립을 할 때였다. 책장 정리를 하며 가져갈 책을 고르다가 책장에 꽂혀 있던 새빨간 표지의 『마르크스 평전』을 발견했다. 내가 이걸 언제 샀지? 기억을 더듬어보니 대학생 때 어느 중고서점에서 구입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났다. 잠시 고민하다가 자신없는 마음으로 책을 챙겼다.  2026년 1월, 반신반의하며 가져왔던 이 책을 펼치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lbiD1_dx_iFXgrihIATR8dx1_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7:07:06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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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과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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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3월부터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평일 매일 두시간씩 카페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 생계를 위한 나의 주 수입원은 쿠팡이다. 주 1회에서 4회 쿠팡 물류센터에에 단기사원(일용직)으로 출근하고 있다. 퇴직금을 모두 소진한 몇 달 전부터는 주 2~3회 고정적으로 일을 나간다. 쿠팡 일을 나가는 날은 눈을 뜨는 순간부터 긴장을 한다. 자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y3ADwkDBkRFomlQbYYoELjecC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9:03:13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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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 Vibrations - 물질과 기억 마지막 수업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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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몸이 사라졌다.  '손'이 잘려 나갔다. '손'은 행복했던 나의 기억이다. '손'은 방황한다. 사라진 내 '몸'을 찾아서.  '몸'은 방황한다. 사라진 내 '손'을 찾아서.   어둠 속에서 방황하던 '손'은 '그녀'를 만난다. 35층의 '이글루'에서 '그녀' 역시 혼자다.  '그녀'의 눈에 보이는 것은 허공 뿐이다. 나는 검은 우주에 살고, '그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vV18UEj738xXfCqYbHW0J2zUOJ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7:30:36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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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시 살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살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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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어나는 일 자체의 폭력을 건너온 작은 아기가 아직 안 보이는 눈을 꼭 감고 있다. 첫 손주에게서 자신과 닮은 모습을 보고 다가오는 얼굴의 기척에 작은 아기가 울기 시작한다&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 노년의 나 자신이 아기로 분장하고 울부짖고 있는 건 아닌가? 이 아기가 살아갈 세월은 그 가혹함에서 나의 칠십 년을 넘어설 것이다. 작은 아기는 질문할 언어는 갖지 않았으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YDFncQyr_ji65CaM0YME6lTEW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1:25:54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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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마른 여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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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극 &amp;lt;마른 여자들&amp;gt;은 다이애나 클라크의 동명소설을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주인공인 릴리와 로즈는 쌍둥이 자매이다. 어릴적 마치 한 몸인 것처럼 서로의 감정과 감각을 느끼곤 하던 그녀들은 자라면서 서로 다른 몸과 욕망을 갖게 된다.  언니 릴리는 폭식증을 앓는다. 그녀는 끊임없이 욕망을 갈아치우며 증폭시킨다. 애정결핍을 해소하기 위해 수많은 남자들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ryrKps58hmQbzcaPkWB8nn9yack.jpg" width="384"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7:05:05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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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 '부상'은 강렬한 '운동'이 된다 - 베르그손 &amp;lt;물질과 기억&amp;gt; 수업 후기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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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소리가 다른 소리와 다른 것처럼, 소리는 침묵과 절대적으로 다르다. 빛과 어둠 사이, 색깔들 사이, 색조들 사이에 차이는 절대적이다.『물질과 기억』 앙리 베르그손 하나에서 다른 것으로의 이행도 또한 절대적으로 실재적인 현상이다.『물질과 기억』 앙리 베르그손  베르그손은 소리들과 색깔들 그리고 색조들 사이에 절대적인 차이, 즉 질적인 차이가 존재한다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rzKKBYzzNrwPZUJMav3PTe_ob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1:57:18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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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의 영토를 찾아서 - 베르그손 &amp;lt;물질과 기억&amp;gt; 수업 후기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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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눈이 나에게 운동감각을 줄 때 그 감각은 실재이며, 한 대상이 내 눈앞을 이동하든 내 눈이 대상 앞에서 이동하든 뭔가가 실제로 일어난다. 더 강한 이유로, 내가 운동을 일으키기를 원한 후 그것을 일으키고 근육감각이 그것에 대한 의식을 가져올 때 나는 운동의 실재성을 확신한다. 그것은 운동이 내 속에서 상태의 변화 또는 질의 변화로 나타날 때 그 운동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wNlr47WbJuMy10kwuX-ub-A3Y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1:10:22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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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 - 파랑, 노랑, 빨강, 초록</title>
      <link>https://brunch.co.kr/@@Fyz/480</link>
      <description>Mmm, mmm, ba, da Boom, boom, ba, day Boom-boom-boom, ba, bay, bay Pressure 압박감이 Pushing down on me 나를 짓누르고 Pressing down on you 너를 짓누르네 No man ask for 누구도 원하지 않는데 Under pressure 압박감 속에서 That brings a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nGShitm36CBF0c2aQvImPLhURc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6:14:33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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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와 서퍼 - 나는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yz/476</link>
      <description>너울거리는 바다 끝에 서퍼들이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다. 그림자를 신고 오는 파도는 뭍에 가까워질수록 키가 쑥 자란다. 절정까지 날카롭게 치솟다가 곡선을 그리며 흰 포말로 부서져 내린다. 음영이 짙을수록 그는 크고 거세게 부서진다. 지구 어딘가로부터 오랜시간 품어 왔을 기억들을 울컥 쏟아낸다.   서퍼들에게 파도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그래서인지 파도의 몸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bRcyp3yVviAeGmPMsRnFvYOZ8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1:57:30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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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쓸 자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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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글 쓸 자격이 있는 사람일까.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나 책상에 앉는다. 그리고 노트북을 열고 커서가 깜빡이는 빈 화면을 바라본다. 무엇이라도 쓸 수 있지만 아무것도 쓸수가 없었다. 지난주 공모전에 단편소설 두 편을 투고했다. 그 이래로 점점 더 두려워왔다. 글에 대해서. 글이라는 것이 뭔지. 왜 쓰는건지. 나는 왜 소설을 쓰고 싶은 것인지.</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1:23:28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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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운함과 한계 '비'효용 체감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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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요새 아르바이트생들이 별로 친절하지 않더라&amp;quot; 그 날은 친구가 오랜만에 동창 친구들을 만나고 온 날이었다. 동창들은 어느새 가장으로써 막중한 책임감을 짊어진 아버지가 되었다고 했다. 다행히 다들 일이 잘 풀렸는지, 각자의 직장에서 한자리씩 하며 떳떳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나는 어떻게 말을 이어야할지 고민했다. 처음엔 친구의 말이 조금 아팠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AwAv6AqeAQPq7b1_EH16TIO76N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3:03:37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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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원뿔, 사랑의 웜홀 - 베르그손 &amp;lt;물질과 기억&amp;gt; 수업 후기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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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I. 실재 운동들이 있다. 수학자는 상식의 관념을 더 큰 정확성을 가지고 표현한다. 이 때문에 위치를 좌표들이나 축들로부터의 거리로, 운동을 그 거리의 변화로 정의한다. 따라서 그는 운동에 대해 길이의 변화밖에는 알지 못한다. 『물질과 기억』 앙리 베르그손 실재 운동은 실재 원인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즉 어떤 힘으로부터 나온다는 점에서 상대적 운동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2KBh6i_DOgKW26lW2ml8tPoDQ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15:08:32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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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운동', 주짓수 - 베르그손 &amp;lt;물질과 기억&amp;gt; 수업 후기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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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각은 그 자체로 내버려두면 실재하는 두 정지 사이에 확고하고 불가분한 전체로서의 실재적 운동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물질과 기억』 앙리 베르그손 분할은 상상력의 작품이다.&amp;nbsp;『물질과 기억』 앙리 베르그손  베르그손에 따르면 '실재적 운동', 즉 운동 그 자체를 보기 위해서는 감각을 그 자체로 내버려 두어야 한다. 손이 점 A에서 점 B로 이동하는 과정을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z%2Fimage%2FG8-PyeQ22KHukN6fVeLTBQ8wMl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6:09:00 GMT</pubDate>
      <author>홍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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