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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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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터넷 신문사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책 '말하는 몸'(2021)을 썼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1:07: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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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신문사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책 '말하는 몸'(2021)을 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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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련의 고통 - [룩백](후지모토 타츠키)을 &amp;lsquo;읽고&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G3g/33</link>
      <description>챗GPT 등의 AI 프로그램이 처음 나왔을 때 개인적으로 가장 걱정스러웠던 건 미야자키 하야오가 아니었다. 소위 지브리풍으로 뒤덮은 프로필 사진이 탐탁지 않은 건 아니었으나 그럼에도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잠시나마 무료로(일단은) 즐길 수 있는 유행 같은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떠올린 건 무언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었다. 막 그림을 그리려는, 글을 쓰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2Fimage%2FlxteWURMmq1K3HEp6HdInufAB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1:44:09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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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폭탄과 김장하 - 굿뉴스의 유효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G3g/32</link>
      <description>결혼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다. (고 첫 문장을 쓰고 나서 제목을 보고 들어온 분들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폭탄과 결혼과 김장하가 대체 무슨 관계인지? 어쨌든 이왕 들어오셨으니 조금만 읽으면 나올 것&amp;hellip;이라 약속드린다) 그래서 첫 결혼기념일로 여행을 떠났다. 10년 만에 경주에 왔다. 날씨는 맑고 우리 가족은 모두 기분이 좋은 상태였다.   결혼기념일이니 케</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13:06:45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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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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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밌게 읽은 책의 저자를 인터뷰하는 일 - 쉽게 오지는 않으나</title>
      <link>https://brunch.co.kr/@@G3g/31</link>
      <description>읽은 책의 무엇이 좋은지를 꾸준히 써야겠다고 다짐한다. 이 다짐은 무얼 뜻하나. 읽은 책에 대해 평소 꾸준히 쓰는 습관이 없다는 걸 의미한다. 하하  내가 다니는 회사에는 문화부가 없고 문화를 포괄해서 담당하는 부서에서는 취재 기자를 따로 두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재밌게 읽은 책의 저자를 인터뷰하는 행운은 그리 쉽게 오지 않는다. 작년에는 좋은 연이 닿아</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14:35:31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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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습기살균제 그후' 기획 기사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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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적이 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 구제가 늦게나마 시작되고 특별법이 통과되던 무렵, 엄마는 내게 과거에 가습기 살균제를 구매했고, 한두 번 사용해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기억조차 나지 않는 어린시절이다.  엄마는 &amp;quot;조금만 더 부지런했다면&amp;quot; 우리집도 가습기를 계속 썼을 것이고, 가습기 살균제 역시 계속 썼을 거라고 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11:22:08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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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절연' 기획 기사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G3g/29</link>
      <description>&amp;ldquo;지영아, 너 결혼 며칠 앞두고 미안한데&amp;hellip;&amp;rdquo;라면서 부장이 조심스럽게 꺼낸 기사의 주제는 &amp;lsquo;부모-자식 간 절연&amp;rsquo;이었다. &amp;lsquo;가정의 달&amp;rsquo;인 5월에 맞춰서 내주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였다. 얼마 전 가족을 만들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포고를 했음에도 사실 나는 가족이 행복을 보장해준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가족은 그보다는 고통이라는 단어와 훨씬 더 닮아보인다.  특히</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12:07:04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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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커먼즈'는 언제나 인류 역사와 함께 해왔어요&amp;quot; - [인터뷰 전문] 신간 '커먼즈란 무엇인가'(빨간소금) 한디디 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G3g/28</link>
      <description>오마이뉴스에 4월 7일자로 신간 '커먼즈란 무엇인가'를 쓴 한디디 작가의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링크 : https://omn.kr/283lx) 짧은 인터뷰 기사에서 못 다 풀어낸 전문을 작가의 동의를 받고 브런치스토리에 게재합니다. 해당 인터뷰는 4월 1일 'R커먼즈'에서 진행됐습니다.  - 책에서는 '커먼즈'가 무엇인지 270쪽에 걸쳐 소개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2Fimage%2FiT32RrSO3enpBET_aI2v9ST3T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08:54:46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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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반려견의 지능보다 중요한 것 - 칼럼을 소개합니다 : 최민혁 훈련사의 '개를 위한 개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3g/27</link>
      <description>&amp;quot;밤이는 착한데 똑똑하진 않은 거 같아.&amp;quot;  나랑 반려인은 우리집 개 밤이를 보면서 자주 이런 말을 주고받았다. 보호자의 언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개. &amp;quot;손&amp;quot;이나 &amp;quot;엎드려&amp;quot;를 습득하기까지 걸린 상당한 시간. 어질리티 도구에는 발조차 딛으려 하지 않는 개. 옆집 개는 &amp;quot;빵야&amp;quot; 하면 쓰러지는 시늉도 한다는데. 그래? 괜찮아. 밤이는 대신 착하잖아. 맞아, 개</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03:44:34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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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발달장애인이 이동권 투쟁에 참여하는 방식 - 영화&amp;nbsp;'발달장애인이 투쟁할 때' 인권평</title>
      <link>https://brunch.co.kr/@@G3g/26</link>
      <description>- 2023년 5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참여하면서 썼던 영화 '발달장애인이 투쟁할 때'의 인권평을 대신 브런치에 옮깁니다. 2023년 5월에 쓴 글이고 어떠한 수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링크 : https://www.420sdff.com/2108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위한 출근길 지하철 투쟁을 담은 보도사진을 먼저 떠올려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2Fimage%2FDFC9ouX08YaA4W8jfKg8--HRa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23 09:27:04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3g/26</guid>
    </item>
    <item>
      <title>우영우를 넘어서 - 영화 '내가 점프하는 이유' 인권평</title>
      <link>https://brunch.co.kr/@@G3g/25</link>
      <description>- 2023년 5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참여하면서 썼던 영화 '내가 점프하는 이유'의 인권평을 대신 브런치에 옮깁니다. 2023년 5월에 쓴 글이고 어떠한 수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링크 : https://www.420sdff.com/2111  &amp;quot;뭐가 보여? 뭐가 보이니, 조스? 아이 머릿속에 들어가 보고 싶어요. 애가 보는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2Fimage%2F5t2llK9Kjn3iYSgwDPtshqcVq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23 09:23:44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3g/25</guid>
    </item>
    <item>
      <title>&amp;quot;누가 일방적으로 술래인지를 보라&amp;quot; - [인터뷰 전문] 신간 '술래바꾸기'(낮은산) 김지승 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G3g/24</link>
      <description>오마이뉴스에 8월 5일자로 신간 '술래바꾸기'를 쓴 김지승 작가의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링크: https://omn.kr/2519r) 짧은 인터뷰 기사에서 못 다 풀어낸 전문을 작가의 동의를 받고 브런치스토리에 게재합니다. 해당 인터뷰는 7월 27일 마포구에 있는 한 카페에서 진행했습니다.  - (인터뷰를 진행한) 오늘은 7월 27일이죠. 책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2Fimage%2FSuPkqX1lyIjEi7Y9PzfUXORhN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23 08:46:23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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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장애등록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 차별이 없어진다면 얼마나</title>
      <link>https://brunch.co.kr/@@G3g/23</link>
      <description>- 2022년 5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참여하면서 썼던 영화 '느린 걸음'의 인권평을 대신 브런치에 옮깁니다. 2022년 5월에 쓴 글이고 어떠한 수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링크 :&amp;nbsp;http://www.420sdff.com/Movie/1101  부부는 발달장애 판정을 받은 자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자녀의 교육비 때문에 생활에 허덕</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3:07:16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3g/23</guid>
    </item>
    <item>
      <title>영화 '새장' 인권평</title>
      <link>https://brunch.co.kr/@@G3g/22</link>
      <description>- 2021년 5월에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참여하면서 썼던 인권평을 대신 브런치에 옮깁니다. 2021년 5월에 쓴 글이고 어떠한 수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링크 :&amp;nbsp;http://www.420sdff.com/Movie/1083  미용학원 실습생이지만 아직 가위질이 서툰 은지가 거리에서 우연히 준호를 만난다. 무턱대고 마주친 준호에게 근</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3:05:48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3g/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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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네가 내 이웃이었으면 좋겠어' 인권평</title>
      <link>https://brunch.co.kr/@@G3g/21</link>
      <description>- 2021년 5월에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참여하면서 썼던 인권평을 대신 브런치에 옮깁니다. 2021년 5월에 쓴 글이고 어떠한 수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링크 :&amp;nbsp;http://www.420sdff.com/Movie/1078  &amp;ldquo;혹시 원형 씨가 원하는 퇴소인가요?&amp;rdquo; &amp;ldquo;네! 제가 원해서 하는 겁니다!&amp;rdquo; 20여 년간 발달장애인 시설에서</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3:04:21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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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직 우린 '시다'다 '기계'다</title>
      <link>https://brunch.co.kr/@@G3g/20</link>
      <description>- 2020년 11월 전태일 열사 50주기 기념 신문 '전태일50'에 참여했던&amp;nbsp;글을 대신 브런치에 옮깁니다. 2020년 10월에 쓴 글이고 어떠한 수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amp;quot;1970년대에는 엄청 바빴죠. 옛날에는 봉제공장에다가 다락을 만들어놓고, 다락 위에서 잤으니까요. 밑에서는 일하고 위에서는 자고요. 14살짜리가 다락에서 잘 때 화장실을 못가서 밑으</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3:00:01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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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갑내기 여성의 사망,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3g/19</link>
      <description>- 2021년 2월에 잡지 '빅이슈코리아'에 기고했던 글을 대신 브런치에 옮깁니다. 2021년 1월에 쓴 글이고 어떠한 수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빅이슈코리아 링크 :&amp;nbsp;https://naver.me/xuesOGWn  속헹, 그녀는 나와 동갑내기 여성이었다. 내가 돈을 벌기 시작한 해 그녀도 한국에 입국해서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녀도 나처럼 4년 넘게 한곳</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2:56:20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3g/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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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말하는 몸'이라는 거대한 어깨동무</title>
      <link>https://brunch.co.kr/@@G3g/18</link>
      <description>- 2021년 6월호 잡지 '코스모폴리탄'에 기고했던 글을 대신 브런치에 옮깁니다. 2021년 5월에 쓴 글이고 어떠한 수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코스모폴리탄 링크 :&amp;nbsp;https://www.cosmopolitan.co.kr/article/55745   책 &amp;lt;말하는 몸&amp;gt; 초고를 출판사에 넘기고 난 후 집 근처에 있는 필라테스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딱 붙는</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08:54:46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3g/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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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의 맥락</title>
      <link>https://brunch.co.kr/@@G3g/17</link>
      <description>- 2018년 6월 성신여자대학교 학보사 '성신학보사'에 기고했던 글을 대신 브런치에 옮깁니다. 2018년 6월의 시점에서 쓴 글이고 어떠한 수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최근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면 거의 모든 나사 구멍이 휴지나 실리콘으로 막힌 광경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나는 화장실 변기에 앉아 나사 구멍을 휴지나 실리콘으로 막아보겠다고 애를</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08:49:47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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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달라졌습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G3g/16</link>
      <description>- 2019년 11월 잡지 '문학3'에 기고했던 글을 '문학3'가 운영을 종료하면서&amp;nbsp;인터넷 상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됐습니다. 이 글을 대신 브런치에 옮깁니다. 2019년 11월의 시점에서 쓴 글이고 어떠한 수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한 달 전의 일이다. 가을볕이 좋았던 9월의 아침, 나는 여느 때처럼 회사에 출근해서 점심시간을 애타게</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08:41:40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3g/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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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에 떨어진 날</title>
      <link>https://brunch.co.kr/@@G3g/3</link>
      <description>면접이 소개팅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사람을 만나 주어진 시간 안에 어떻게든 내 매력을 설명해야 하는 절망적인 절차. 누군가에게는 유리하겠으나 나에게만은 결코 유리하거나 호락호락하지 않은 시간들.&amp;nbsp;그리고 그 절차가 끝나면 날아오는 한 통의 문자까지 모든 게 유사하다. 대개는 그렇다. &amp;quot;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인연이 닿으면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3g%2Fimage%2Fez_7JnxhKJkphqrslE0H_YyS-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an 2016 15:07:44 GMT</pubDate>
      <author>유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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