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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nkmunt</title>
    <link>https://brunch.co.kr/@@G5j</link>
    <description>하루의 추억으로 백년을 회상한다.고까뮈는 말했죠. 일상의 평범한 이야기이겠지만글만큼은 진솔하고 센치하게 써서 따뜻하고 밝은 세상을 함께 나누고 싶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18:10: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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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추억으로 백년을 회상한다.고까뮈는 말했죠. 일상의 평범한 이야기이겠지만글만큼은 진솔하고 센치하게 써서 따뜻하고 밝은 세상을 함께 나누고 싶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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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팝나무에 소담스럽게 눈꽃이 내렸다. - 봄날의 향기는 끝도 없이 나풀거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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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팝나무에 눈꽃이 소담스럽게 쌓여갈 즈음이면 은은한 아카시아 향기가 산자락에 넘쳐흘렀다. 늘 오월은 더 눈부신, 보다 아름다운 한 달이었다. 일월이 담백한 수묵화라면 화사한 수채화였고, 팔월이 관능적인 비키니라면 나풀거리는 숙녀의 노란색 원피스였다. 중간고사를 마치고 대성리에서의 동아리 MT도 캠퍼스 축제도, 메이퀸의 웃음도 사라진 봄날이 되었지만 어김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j%2Fimage%2FF7yP6hEbEug56y1ynU49x_87jh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11:42:36 GMT</pubDate>
      <author>Sinkmu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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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는 강물처럼 살고 싶었다. - 가끔은 잔잔한 위안을 주며...</title>
      <link>https://brunch.co.kr/@@G5j/7</link>
      <description>흐르는 강물처럼 살고 싶었다. 자주 잔잔한 위안을 주고 종종 누군가의 놀이터가 되고 가끔은 격렬한 열정으로 아우성치며 달리길 바랐다.  동네어귀 꽃길같이 살고 싶었다. 눈부시진 않아 한철 사람들 다녀가는  오월 화사한 로즈가든이 아닌 봉숭아, 맨드라미, 코스모스와 국화 자리 바꾸어 피는 편한 골목길을 소망했었다.  푸르른 바다처럼 살고 싶었다. 자주 찰랑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j%2Fimage%2F-Z-QBVy4Asy_BqSCziP0NkP2gl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12:30:48 GMT</pubDate>
      <author>Sinkmu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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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빛에 실려 밀려오는 생동감!!! - 햇볕은 대지에 수채화를 그리고</title>
      <link>https://brunch.co.kr/@@G5j/6</link>
      <description>따사로운 햇살, 어디에선가 다가오는 묘한 생동감 사월의 봄은 연분홍에 노랗고 하얀 색상을 번갈아 써가며 대지에 수채화를 그리고 있었다. 진달래는 어느새 수줍은 꽃잎을 접고 잎새를 피웠고 절정을 지난 벚꽃이 포근한 바람에 꽃잎을 흩뿌리며 지나 는 이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봄은 언제나 싱그런 유혹으로 다가왔었다. 천등산 자락 임도(林道)는 산 넘고 물 건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j%2Fimage%2FvYJ_v4SzKsfHuGbiMLn-Uf4mv2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3:14:27 GMT</pubDate>
      <author>Sinkmu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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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 그 익숙함과의 헤어짐은 상실이었다. - 세월이 쌓여도 작별은 언제나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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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만치 백사장이 뻔히 보이는데 밀물에 가속이 붙어 온 힘을 다해 애써도 외로움이란 갯벌에 푹 빠져서 옴짝달싹 하지 못했던 삼월의 하순이었다. '하지만 네가 날 길들인다면 우린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거야. 내가 있어 넌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가 될 거고, 네게 있어 난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가 되겠지.'  어린 왕자에서 여우가 말한 '사랑이란 소유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j%2Fimage%2FZbaufmgvK-DTC_pCnm4uVfD_xV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10:03:45 GMT</pubDate>
      <author>Sinkmu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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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새록새록 쌓이는 함박눈이었다 - 코비드 19 그해의 벚꽃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G5j/4</link>
      <description>사랑은 새록새록 쌓여가는 함박눈이었습니다. 그래서 흰 눈처럼 눈부시게 피어 끝내 눈꽃처럼 떨어지는 벚꽃이 아쉬운 마음을 깨우곤 했지요. 첫사랑은 단 한 번의 추억이었지만 봄날 벚꽃의 찬연함은 지난날 그 설레임도 가져다주었지요.  순우리말 수수꽃다리인 라일락이 `첫사랑`이란 꽃말을, 벚꽃은 `정신의 아름다움, 순결`의 의미 를 지녔다는데 우리는 어쩌다 나부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j%2Fimage%2FG6zYWjoEfhTnxgH9BE5YHkGeD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22:39:17 GMT</pubDate>
      <author>Sinkmu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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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은 봄꽃처럼 피어났다. - 회필유리! 만나면 반드시 이별한다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G5j/3</link>
      <description>살다가 적지 않은 인연을 만난다. 학교, 직장 같은 비교적 오랜 시간 같은 공간에서 보기도 하고 SNS나 채팅 등 온라인에서 어쩌다 짧은 순간 만나기도 한다. 물론, 그들과 함께하는 세상은 훨씬 더 많다.  어려서야 독서실과 도서관 빵집이 고작이었지만 사회생활을 하며 커피숍, 고깃집에 나이트까지 점차 늘다 때가 지나면 그 영역이 줄어드는 게 보통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5j%2Fimage%2F5c9tEq9h-Yzp6v8UdL2jAa-flx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11:38:51 GMT</pubDate>
      <author>Sinkmu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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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봄 벚꽃 피면 만나렵니다. - 가슴 시린 영화 건축학개론을 보고는,</title>
      <link>https://brunch.co.kr/@@G5j/1</link>
      <description>몇 번이나 보아도 늘 가슴 한편이 시큼한 영화가 &amp;quot;건축학 개론&amp;quot; 이였답니다. 대학 새내기로 만나 서로에게 첫사랑이 되었던 서연과 승민 스토리를 잔잔하게 담아내고 있죠.  로미오와 줄리엣이 카톡을 못해 영원한 작별을 했듯, 순수한 제훈도 강한 척했지만 여린 수지도 정작 중요한 순간 짧은 대사와 함께 헤어졌지요. 어느 날 취한 서연 곁에 있는 선배 모습만을 보</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21:01:23 GMT</pubDate>
      <author>Sinkmunt</author>
      <guid>https://brunch.co.kr/@@G5j/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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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불 타는 사랑을 꿈꾼다. - 카톡만 되었어도 로미오네는 해피엔딩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G5j/2</link>
      <description>불 타는 사랑을 우리는 종종 꿈꾸며 산다. 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콘서트, 남자의 향기 풀잎처럼 눕다 등등 여러 영화와 소설을 보며 저마다 다른 사랑을 상상했다.  집안 반대를 이겨내려한 로미오 커플은 끝끝내 카톡이 안되어 안타깝게 젊은 날 생을 마쳤고, 스텔라는 띠동갑도 더 되는 리차드에 푹 빠져 사랑을 하다 피아노 선율과 함께 눈을 감았다.  소년 혁</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20:59:44 GMT</pubDate>
      <author>Sinkmu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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