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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ddy Kim</title>
    <link>https://brunch.co.kr/@@G6C</link>
    <description>6년째 제주에 거주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7:07: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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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째 제주에 거주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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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 카페 하기 - #02. 오픈 준비 2</title>
      <link>https://brunch.co.kr/@@G6C/67</link>
      <description>뜻밖의 좋은 인연 덕에 큰 도움을 받아 음료 메뉴의 준비가 차근차근 이뤄지면서 함께 일해야 하는 직원을 뽑아야 하는 차례가 됐다. 다행히 직원 공고를 올리면서 facebook에도 소식을 함께 전했었는데 그 글을 보고 예전 IT에서 일하던 시절 직장 동료가 오랜만에 연락을 주었다. 현재는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다며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고 오픈 멤버로 경험을</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8:48:40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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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에서 카페 하기 - #01 . 오픈 준비 1</title>
      <link>https://brunch.co.kr/@@G6C/66</link>
      <description>카페 운영에 대한 글을 써보고 싶어졌다. 내 경험과 시행착오들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고 때로는 고민을 이야기하며 나도 다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지금까지 느꼈던 많은 것들을 정리해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문득 떠오른 생각들이 잊히기 전에 두서없지만 글을 남겨보기로 했다.  내가 운영하는 카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제주에 위치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1:40:04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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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가 아닌 보수를 위한 바램의 글 - 지금 보수는 보수라고 쓰고 극단적 이기라고 읽기 딱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G6C/64</link>
      <description>정치인 스스로를 지칭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정당을 포함한 색깔의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다.  내 개인적인 성향은 로우 리턴 이더라도 로우 리스크를 지는 것을 선호한다.(물론 감당 가능한 수준 안에서는 재미로 리스크를 선택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없어도 그만인 것일 때의 이야기이다.) 위험부담을 감수하며 성공을 위해 기존의 것을 잃을지도</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6:10:07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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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B, 국제학교 그리고 제주의 생활 1 - 제주 국제학교에서 IB교육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제주살이 아빠의 잡담</title>
      <link>https://brunch.co.kr/@@G6C/60</link>
      <description>1. IB가 뭐예요?  International Baccalaureate 줄여서 IB라는 교육 과정을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 막연히 수능과 대입에만 포커스가 맞춰진 문제 풀이식 한국 공교육이 싫어 아이가 태어나면 다른 방식의 교육을 시켜보고 싶다 생각하던 차 정말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가 태어나기 직전 프랑스식 육아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C%2Fimage%2FuhM4IqZhSjm_O_nOcbMbvgFjg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1:40:04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G6C/6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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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스타벅스에 더 이상 가지 않게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6C/59</link>
      <description>대부분을 차지하는 둥근 테이블은 너무 작아 외장 마우스로 노트북을 하기에 불편하다. 1시간에 한 번씩 갱신해야 하는 와이파이 네트워크가 번거롭다. 커피 맛이 너무 쓰고 탄 맛만 유독 강해졌다. 전기 콘센트 사용이 편한 좌석이 생각보다 제한적이다. 이런 이유들로 언젠가부터 골드카드까지 갖고 있던 내가 스타벅스를 다니지 않게 됐었다.  물론 명색이 카페 사장씩</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2:25:07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G6C/59</guid>
    </item>
    <item>
      <title>아이 기준의 우선순위 - 아빠의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6C/58</link>
      <description>아이가 큰다. 빠른 속도로 크고 있다. 9살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가 올해 부쩍 큰 느낌이다. 자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 배려하는 것, 생각하는 것 모두 어른스러워졌다는 느낌을 문득문득 받고 놀랐던 한 해였던 것 같다.  자고 일어난 자리를 말끔히 정리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살 비비며 자는 것을 좋아하는 나와 아이가 서로 잘 맞아 아직까지는 꼭 끌어안고 한</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24 01:43:34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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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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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G6C/54</link>
      <description>그대는 추억을 먹으며 살고 있는지 추억의 이름으로 살고 있는지  시간으로 쌓아온 추억을 다시 시간으로 사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움을 쌓아두고 추억이라고 부르고 있지는 않은지  나이가 들면 다들 좋았던 기억 추억으로 산다고들 하는데  그때 그리움보다는 새롭게 쌓을 추억이 더는 없어서 자꾸 서랍을 열어 사진을 펼쳐보듯 추억만 되새기며 사는 것은 아닌지  살아보니</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06:43:22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G6C/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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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20 - 3년 4개월 2일</title>
      <link>https://brunch.co.kr/@@G6C/49</link>
      <description>요즘 만두는 넷플릭스나 유튜브에 나오는 노래에 맞춰 자신만의 춤을 추며 동작을 따라 한다. 나오는 노래를 몇 번 듣고 나면 비슷한 발음으로 가사도 잘 외우는 편이고 다만 부를 때는 말도 안 되는 가사들을 발음해서 우리를 웃게 한다. CM송의 명륜 진사 갈비를 얌얌쩝쩝갈비라고 발음하거나 레릿고의 영어 가사를 한글로 바꿔 문을 열지 않을 거야~라는 신선한 가사</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0 01:45:23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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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98 - 3년 3개월 11일</title>
      <link>https://brunch.co.kr/@@G6C/47</link>
      <description>#1 처음엔&amp;nbsp;제발&amp;nbsp;기저귀&amp;nbsp;좀&amp;nbsp;떼게&amp;nbsp;해 주세요라고&amp;nbsp;기도했었는데&amp;nbsp;기저귀를&amp;nbsp;떼고&amp;nbsp;나니&amp;nbsp;제발&amp;nbsp;바지에&amp;nbsp;쉬&amp;nbsp;좀&amp;nbsp;안 하게&amp;nbsp;해 주세요로&amp;nbsp;바람도&amp;nbsp;업그레이드된다. 그리고&amp;nbsp;바지에&amp;nbsp;쉬를&amp;nbsp;덜&amp;nbsp;하게&amp;nbsp;되니&amp;nbsp;이제는&amp;nbsp;운전이나&amp;nbsp;이동&amp;nbsp;중에&amp;nbsp;제발&amp;nbsp;화장실&amp;nbsp;가겠다는&amp;nbsp;[거짓말] 좀&amp;nbsp;덜&amp;nbsp;하게&amp;nbsp;해 주세요라고&amp;nbsp;또&amp;nbsp;다른&amp;nbsp;바람을&amp;nbsp;늘어놓게&amp;nbsp;된다. 아이는&amp;nbsp;변하고&amp;nbsp;성장하지만&amp;nbsp;부모의&amp;nbsp;투덜거림엔&amp;nbsp;변화가&amp;nbsp;없는&amp;nbsp;것&amp;nbsp;같</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5:52:45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G6C/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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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71 - 3년 2개월 14일</title>
      <link>https://brunch.co.kr/@@G6C/46</link>
      <description>#1 어제 어머니 생신에 맞춰 제주도에 다녀왔다. 원래 계획했던 1박 여행이 당일치기로 바뀌면서 만두가 하루에 두 번이나 비행기를 타야 했는데 내게 피곤하다고 이야기해 놀라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다.  여행 중엔 만두가 계속 가서 먹고 싶다고 했던 뷔페식당이 있었다. 뷔페가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돌아오는 비행기 시간이 맞지 않기도 해서 결국 가지 못하고 달</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19 06:45:09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G6C/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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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47 - 3년 1개월 21일</title>
      <link>https://brunch.co.kr/@@G6C/44</link>
      <description>요즘 만두는 기저귀 떼고 대소변 가리는 연습이 한창이다. 아무래도 유치원 보내기 전에는 대소변을 변기에서 눌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았고 어린이집 선생님도 다섯 살 전에는 보통 다 대소변을 가린다고 해서 연습을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는 시행착오가 만만찮다. 덕분에 몸은 힘들지만 웃음은 나오는 경험들도 계속 생기고 있다.  #1 어린이 집에서는 대소변을 화장실</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19 05:25:47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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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4 - 2년 11개월 29일</title>
      <link>https://brunch.co.kr/@@G6C/41</link>
      <description>열 감기 5일째. 항생제 2일째. 체온이 38도에서 떨어지지 않다가 40도를 찍고 지금은 38.5도 정도를 해열제를 먹이며 간신히 유지하는 중. 기포가 보이는 편도염과 오른쪽 귀의 중이염 증상 확인  혹시 뭘 놓친 건가? 뭐가 잘못되어 가는 건가?  별 생각이 다 드는 밤.</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19 10:38:03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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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3 - 2년 11개월 28일</title>
      <link>https://brunch.co.kr/@@G6C/40</link>
      <description>아이가 아프다.  지난주 일요일 오전에 '목이 아파'라고 해서 목 안의 상태보다는 잠을 잘못 자서 아프거나 어디 외상 또는 충격에 의해 잠깐 통증이 온건 가라고 간과했었는데 다소 쌀쌀한 날씨에 비가 흩뿌려지는데 아이와 밖에 조금 있어서 더 그랬는지 오후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다.  한번 정도 일주일 동안 고열이 지속돼 고생한 적이 있긴 해도 보통 감기를 많이</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19 06:22:17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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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8 - 2년 11개월 23일</title>
      <link>https://brunch.co.kr/@@G6C/39</link>
      <description>#1 만두가 그제 저녁 처음으로 혼자 변기에 앉아 대변을 봤다. 그간 어른 변기에 아이 커버를 씌운 곳에서는 오래 앉아있지를 못했었는데 드디어 만두는 소변도 대변도 다 변기에서 누게 되었다.  물론 아직은 말없이 팬티에 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렇게 만 세 살도 되기 전에 또 한 가지를 하게 된 것 같아 기특하고 감동스럽다.  #2 대변을 가려야 언</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19 00:31:47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G6C/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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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0 - 2년 9개월 6일</title>
      <link>https://brunch.co.kr/@@G6C/38</link>
      <description>아내와 나는 만두의 수면 패턴을 강제하지 않는 편이다. 덕분에 33개월 된 만두는 일찍 꿈나라에 들어야 한다는 통념을 벗어나 보통 밤 10시 반쯤 침대 방으로 들어가 밤 11시 반쯤 잠드는 편이다. 그 마저도 요즘은 점점 늦어지는 편이어서 수면 패턴을 좀 잡아줬어야 하나라는 걱정을 이제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미 패턴 없이 자연스럽게 재우는 편을 택했기</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19 06:20:39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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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7 - 2년 9개월 3일</title>
      <link>https://brunch.co.kr/@@G6C/37</link>
      <description>만두는 요즘 '베이베이'라는 단어를 문장 말미에 잘 붙여 사용한다.  '아빠 그거 아니고 어린이집에서 베이베이야.' '오늘 채어니가 티브이에서 베이베이 했어.' '베이베이, 베이베이야.'  처음엔 베이베이라는 단어가 뜻이 있는 의미인 줄 알았다. 혹시 특정 단어를 잘못 들은 건가도 여러 번 되물었는데 그냥 잘 모르겠을 때 베이베이라고 지칭하는 것 같다. 근</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19 06:38:35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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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0 - 2년 8개월 27일</title>
      <link>https://brunch.co.kr/@@G6C/36</link>
      <description>우리 딸 천일 축하해.  아빠는 계속 하루가 반복된 느낌이라 시간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우리 딸은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벌써 천일이 됐네.  아침에 일어나 방긋 웃어주기만 해도 하루가 기분 좋고 널 부를 때 &amp;lsquo;네&amp;rsquo; 하고 대답해줄 수 있는 네게 감사하고 투닥투닥 &amp;lsquo;싫어, 아니야&amp;rsquo; 하면서도 너와 같은 화젯거리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든 시간</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19 11:02:01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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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6 - 2년 8개월 23일</title>
      <link>https://brunch.co.kr/@@G6C/35</link>
      <description>요즘 김영민 작가님의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라는 책을 출퇴근 길에 읽고 있다. 반쯤 읽었는데 어딘가에서 본 적이 있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가슴이 먹먹해졌던 문구였는데 다시 읽게 되어도 여전히 가슴이 먹먹하다. 생각해보니 만두 낳고 나서는 아이에 대해 안 좋은 뉴스를 접할 때마다 내 가슴도 덩달아 내려앉는 것 같음을 느끼곤 한다. 씩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6C%2Fimage%2F9RFSfVv7-Lbd2zxEbn2VRpXPQ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19 06:26:28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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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3 - 2년 8개월 20일</title>
      <link>https://brunch.co.kr/@@G6C/34</link>
      <description>다음 주면 만두는 세상에 나온 지 벌써 천일이 된다. 물론 아이를 생각하지 않았던 때도 즐겁고 신나게 잘 보냈지만 만두가 없는 천일을 되짚어 보면 상상이 잘 가지 않는다. 인생을 함께할 친구가 하나 생기고 아직 잘 모르는 것들이 많은 아이에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며 나 또한 아이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웠던 시간은 대체가 불가하다. 모두 잠든 시간 가끔 깨어 컴</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19 06:45:41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G6C/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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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0 - 2년 8개월 17일</title>
      <link>https://brunch.co.kr/@@G6C/33</link>
      <description>이제 말을 곧 잘하는 만두지만 그걸 녹음해서 따로 들어본 적은 없었다. 어제 오랜만에 만난 하나 이모가 집을 다녀간 뒤로 오늘 아침에 하나 이모가 보고 싶다고 해서 이모를 들려줄 심산으로&amp;nbsp;음성 녹음을 조금 해봤는데 어눌한 발음이 의외로 너무 귀엽다. 열심히 또박또박 발음하지만 조금 어설픈 발음을 계속 들으며 문득 든 생각이 있다. 조금 미숙해 보여도 최선을</description>
      <pubDate>Fri, 14 Jun 2019 08:29:07 GMT</pubDate>
      <author>Teddy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G6C/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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