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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쥬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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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저를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고유한, 본질에 충실한, 주체가되는 삶을 살기위한 저의 이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07: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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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저를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고유한, 본질에 충실한, 주체가되는 삶을 살기위한 저의 이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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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신부대기실을 포기한 이유 - 신부대기실 없이 일반 예식장에서 결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GZG/34</link>
      <description>아직도 실감이 잘 나진 않지만, 결혼을 했다.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결혼은 글쎄.... 라고 했던 과거에서부터, 결혼식 당일날에 이르기까지. 할 얘기도 쓰고 싶은 이야기도 많지만, 오늘은 얼마전 다음 메인에 공유된 하나의 기사와 관련해 나의 경험담을 나누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191227030935221?f=p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A1XUmraSi_VBAGb0FU55kWiKR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0 09:41:20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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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 이런 것을 브런치에 써도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GZG/33</link>
      <description>브런치의 무게감과 진중함에 끌렸지만, 반대로 그 무게감에 쉽사리 펜을(?) 들지못하는 요즘이다. 드문드문 블로그를 할 때는 극도의 귀찮음은 있었으나,&amp;nbsp;이런 내용도 써도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는데.  브런치에는 왠지 하찮은 이야기를 나누어서는 안될 것만 같아, 네이버 블로그를 열었다가 그 역시 내 자리가 아닌 것 같아 창을 닫고만다. 괜한 고민이겠</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19 08:31:01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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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 영화'기생충'에서, 그리고 현실에서의 계획</title>
      <link>https://brunch.co.kr/@@GZG/32</link>
      <description>*영화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 '기생충'을 매우 재미있게 보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이 영화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영화가 끝나자 박수를 칠 뻔했다.&amp;nbsp;영화평을 꼭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전 국민이 평론가가 되어간다는 우스갯소리를 듣고 나서는 나 역시 상 받은 작품을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 사람일까 두려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8BGek_UbKSQqppH1yRJI-2DFz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19 10:57:12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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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가 어른이를 위한 요양원인가 - 제주 숙소 추천- 플레이스캠프</title>
      <link>https://brunch.co.kr/@@GZG/30</link>
      <description>퇴사를 하자마자 제주도에 갔다. '퇴사 &amp;rarr; 제주도'는 마치 공식과도 같은 듯하지만 그런 건 개의치 않았다. 회사를 다니는 내내 세계일주를 꿈꾸었던 나였지만, 막상 회사를 그만두었을 때는 이상하게도 세계여행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마음 편한 곳에서 쉬면서 머리를 비우고 싶을 뿐이었다(아-무런 생각도 안 하고 싶다). 그런 점에서 제주도는 더할 나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W3Uf1HXsakmoTdAfTFv-OIKpY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19 05:58:57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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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달라진 생각들 - 그리고, 퇴사 글을 읽는 분들께</title>
      <link>https://brunch.co.kr/@@GZG/28</link>
      <description>퇴사 후의 나의 생각과 삶은&amp;nbsp;여러모로 많이 변했다. 무엇이 달라졌는데? 하면 단번에 대답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이 달라졌다. 어쩌면 뚜렷한 대답을 기대한 사람들에게는&amp;nbsp;나의 이런 대답이 실망스러울지도 모른다. 나는 여전히 방황하고 있지만, 퇴사라는 사건 그 이후 내가 변해가는&amp;nbsp;그 과정만큼은 만족스럽다.    # 꼭 회사를 다녀야할까 나의 꿈이 회사원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WefHYjDX1u8aUQQ-JwRL1Cx3Z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y 2019 06:12:04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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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제주도 여행 -식당, 카페 편 - 음식의 흐름대로 하는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GZG/27</link>
      <description>*2019년 3월 여행의 정보입니다   이번에도 제주도에서 꼭 맛있는 걸 먹고 오겠다고 다짐하며, 그간 소중히 모아 온(?) 데이터를 총동원했다. 그 덕에 나름대로 성공적인 식도락 여행을 마쳤다. 날씨로 인해 아쉬웠던 여행의 빈 틈을 맛있는 음식들이 채워주어서 다행이었다. (또 먹고 싶어.....)       DAY 1  1) 김희선 제주몸국 공항 초 근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xf85ywrdY6kVRkychQeXIdbVX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19 12:14:49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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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제주도 여행 -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이 여행뿐이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GZG/26</link>
      <description>3월의 제주도 여행은 엄마와 떠났다. 엄마와의 단 둘이 여행은 기억이 가물가물할 만큼 꽤 오래되었다. 나는 평소 여행 스케줄을 빽빽하게 세워놓고 떠나는 편이 아닌데, 엄마와 여행을 할 때는 꽤나 신경이 쓰인다. 엄마의 여행은 뭔가 빈 시간이 없어야 할 것 같고, 시행착오도 최소화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늘 즐겁지만 한편으로는 부담도 되는 것이 엄마와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V7BJhOMpyVHzufo6BSihtJXT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19 08:53:50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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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그녀(Her) - 무미건조한 두 번째 관람평</title>
      <link>https://brunch.co.kr/@@GZG/25</link>
      <description>*영화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이 영화가 처음 나왔을 때, 포스터만 보고 이 영화를 봐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그때.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난해하다 말했다. 그리고는 곧 극장에서 내려졌고, 한 발 늦어버린 나는 결국 어느 심심했던 날 침대에서 혼자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흔히 말하는 '느낌 있는' 영화였다. 색감도 음악도 사람들을 홀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Nw-cU4pxpe0t6bwvBJx_hMOJX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19 06:04:04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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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을 만들어가는 기쁨 - 색으로 채워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GZG/24</link>
      <description>그렇다 할 취미가 없다. 딱히 좋아하는 것이 없다. 그러니 딱히 잘하는 것도 없다. 그게 나였다. 뭐 지금도 특출 나게 잘하는 것은 없지만, 적어도 요즘의 나는 '무엇을 좋아해요, 요즘에는 무엇에 관심이 있어요'라고 할 수 있게 되어가고 있다. 나를 온전히 채워나가고 있는 기분이다. 내가 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사소하고 작은 하나하나가 쌓여서 나의 취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l3NsZjnnEjs3zHgqkAVWvZLgp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19 03:40:54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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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명감이라는 것 - 빛나는 일을 만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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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서 일을 할 때, 일을 잘 마치고 좋은 평가를 받기까지 하면 오늘을 버틸 성취감이 생겼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보람으로까진 이어지지 않았다. 그게 참 고민이었다. 보람이 없이 기계처럼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하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빠져들었던 것이다. 오랜 고민 끝에 나는 나만의 결론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uPaUDWH0iZsQ_9sPV76zPcxl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Feb 2019 13:06:32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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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퇴사한 진짜 이유 - 용기와 회피, 그 중간 어디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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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단지 회사가 싫어서 퇴사한 것은 아니었으나, 회사가 정말 좋았는데 퇴사했다면 그것도 거짓말이다. 확실히 회사에는 문제가 많았다. 미래는 어두워보였고, 답답한 기업문화나 넌센스한 사내 정책들은 시간이 갈수록 퇴사 결심이 커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 그것들은 감내할 만한 것이기도 했다. 연차에 따라 그냥 익숙해져 버리는 것도, 포기하게 되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waYmCp7cZf0GHuyCjWlckcPh0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Feb 2019 09:02:52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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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쓰다 - 위로하고, 또 위로받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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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히 '퇴사'의 시대인 것 같다. 모두가 퇴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퇴사를 꿈꾸고, 그러다 보니 퇴사를 소재로 하는 글들이 그만큼 많이 소비된다. 나도 한 때는 열렬한 소비자였다. 그래서인지 글을 써봐야겠다고 마음먹고는 '퇴사'를 첫 글감으로 삼았다. 퇴사를 결정한다는 것이&amp;nbsp;나한테는 너무나도 큰 이벤트였기 때문에 글로 남겨두고 싶었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k1HcOR9Z047jsVjMB9DTWm1qy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Feb 2019 09:00:58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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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여자의 퇴사 - 그리고 사회의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GZG/19</link>
      <description>나는 종종 서른이 되는 순간을 그려보고는 했었다. 다들 서른이 된다는 것을 끔찍해하고는 하지만, 나는 왠지 서른의 나의 모습이&amp;nbsp;멋있게 그려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컸다. 그리고 정작 그 순간이 되었을 때는,&amp;nbsp;세상이 무너질 것 같지도 대단하게 기쁘지도 않았다. 나는 딱히 초라하지도 않은, 그렇다고 딱히 멋있지도 않은 서른 살의 직장인으로 살고 있을 뿐이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C-8uRAYQOhgpH3MTaKeo7q68T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an 2019 11:03:51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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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에서 한국인을 만난다면 - 우리는 얼마큼 가까워져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GZG/9</link>
      <description>아주 멀리까지 떠나왔는데, 어김없이 그곳에서는 한국어가 들린다. 모국어라는 것의 위엄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 많은 잡음 속에서도 한국말만큼은 귀에 쏙쏙 꽂힌다. 그럴 때면 자연스럽게 서로를 의식하게 되면서도 애써 모르는 척하기 마련이다. 여행지에서 다른 한국인을 마주친다는 것이, 때로는 반가우면서도 때로는 썩 유쾌하지만도 않은 탓이다.  얼마 전,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zV6BxS6KHYoYuTpYQNOzLnis-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an 2019 15:54:52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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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ieu, 2018 - 가는 해를 되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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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이어리 맨 앞장을 펼쳐 새해 계획을 적고, 또 지난해를 뒤돌아 보는 것은 나에게 의례적인 연말연시 행사다. 설령 그 후에는&amp;nbsp;다이어리를 쓰는 둥 마는 둥 하더라도, 첫 장에는 꼭 올해의 목표를 세우고 버킷리스트를 업데이트해서 손으로 꾹꾹 눌러 적는다. 사실 그 페이지를 연중에 다시 들여다보는 일은 거의 없다. 말 그대로 새해 다짐 정도를 적는 것이지 중간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oOkrsfTTvilVpftBoR6mAreKx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Dec 2018 03:54:37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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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지 마세요 -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GZG/13</link>
      <description>퇴사를 하고 나니&amp;nbsp;사람들이 나의 근황에 대해 궁금해한다. 새삼스레 SNS 팔로우 신청을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대체 뭐하고 지내냐고 묻는 연락도 종종 받는다. 딱히 놀라운 일은 아니다. 퇴사를 꿈꾸던 시절의 나도 먼저 퇴사한 사람들의 근황을 궁금해하고는 했다. 과연 퇴사를 해도 잘 살 수 있는 건지, 재취업은 잘 되는 건지... 누구나 가보지 않은 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CAmX6WXWqgYkvDYhFYP5288nG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Dec 2018 23:04:32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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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후회하는 것들 - 달랐다면 어땠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ZG/17</link>
      <description>퇴사 후 1년을 넘긴 지금까지, 나는 한 순간도 '그' 회사를 떠난 것을 후회하지 않았다. 마치 그것이 당연한 수순이었던 것처럼 미련도, 아쉬움도 없었다. 타이밍의 문제였을 뿐, 어차피 나는 언젠가는 떠날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정작 회사를 나오고 나니 후회되는 것은 퇴사를 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아니라, 오히려 회사를 다닐 때의 나의 모습이었다. 그 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UEzu-9UihhUTzjfBniNQdGGA8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Dec 2018 03:41:15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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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면 - 생각의 힘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GZG/16</link>
      <description>'시크릿'이라는 책이 광풍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꽤나 오래전이지만 지금도 책 표지가 생생하게 기억날 정도로 화제를 일으킨 책이었다. '내가 생각하는&amp;nbsp;대로 끌려온다. 그러니 원하는 것을 생각만하면 이루어진다'라는 메시지는 사람들의 이목을 단숨에 끌었으나, 영적인 믿음(?) 같은 것이 턱없이 부족한 나는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치부하고 책을 일찌감치 덮어버렸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cTGcCJxIhHoENlvMcGX1oJndC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Dec 2018 05:47:47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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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낙오 - 퇴사의 이유: '제 때'로부터의 자유</title>
      <link>https://brunch.co.kr/@@GZG/14</link>
      <description>'낙오'라는 단어를 내 인생에서 몇 번이나 들어보았을까. 기억조차 잘 나지 않지만 학창시절 운동장을 돌 때, 극기훈련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기합을 받던 순간 정도가 흐릿하게 떠오른다. 그만큼 낙오라는 말과는 거리가 먼 삶이었다. 나는&amp;nbsp;정석대로&amp;nbsp;학창시절에는 적당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고, 대학교에 입학했다. 적당한 대학생활과 학점유지를 하고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KudWmX_OVaVH91ZTEJBrceNL3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Nov 2018 12:59:29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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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회사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 어쩌면 당신의 결정에 도움이 될- 흔한 대기업 퇴사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GZG/12</link>
      <description>5년간 다닌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 회사는 나의 첫 직장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선택한, 혹은 선택당한&amp;nbsp;첫 회사이자 제대로 된 첫 사회생활이었다. 분명 힘든 일도 화나는 일도 많았지만,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이 배웠다. 감사하게도 좋은 분들을 만나 도움도 받았다. 하지만 결국 나는 그 회사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나의 회사생활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G%2Fimage%2FoKND4TJl2_PsueaHR0ECSJ-Mn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Nov 2018 04:08:36 GMT</pubDate>
      <author>양쥬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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