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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ho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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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 깨닫고 나를 극복하는 길을 걸어가며 느끼는 삶의 맛, 패기와 자부심을 품고 자유롭게 살아가며 만나는 것에 관한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2:16: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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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 깨닫고 나를 극복하는 길을 걸어가며 느끼는 삶의 맛, 패기와 자부심을 품고 자유롭게 살아가며 만나는 것에 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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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Q/2026을 마치고 - 세상 참 요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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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말부터 현재까지 내가 접하는 시장 상황은 작년보다 훨씬 개선되고 있다고 느낀다. 그 체감은 하반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알 수가 없다. 새로 회사가 만들어지고 2-3년간 만들어 둔 고객들이 조금씩 진전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장을 하고, 수익을 내는 것에 초점을 둔다면 나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 내가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6tWqc08zBQbtcfG3nxv2ETkQ8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8:07:21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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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st mile of old men.. Crazy? -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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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 뉴스를 바라보다 문득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이란 영화가 떠오른다. 2007년도 영화인데 2백만 달러 돈가방과 살인마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를 처음 볼 때에는 제목과 영화가 무슨 상관이 있나 궁금증이 많았다. 노인이란 단어는 과거의 규칙과 도덕이 통하지 않는 현대의 무작위적인 폭력과 혼돈을 이해하지 못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BCh8U0KNuFpIcpO63vSlrAfMMuY.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1:53:05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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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파베르의 진화와 포모 - The Next Wave of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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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책상에 앉아서 책도 보고 정리도 하게 된다. 바쁜 일상 때문이기도 하고, 꽃 피는 봄이 오니 나른한 기분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볼까?  온라인으로 검색을 통해서 AI 다음의 물결이란 거대한 제목을 보면 호기심이 생겼다. 이 분야의 기술선도를 미국이 하는 것은 맞지만, 최근 엄청난 속도로 따라가는 중국을 보며 관성의 법칙을 생각해 보게 된다. 후생가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avVYkmKp9M1ciRmjfWQ_ODuuj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8:35:24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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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하게 생각하던 것들이 책과 이어진다 - 투자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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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다 보면 이런 책은 나랑 인연이 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겐 종종 자주 이런 느낌이 되는 일이 있다. 하나의 책을 읽고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를 맴돌다 우연히 잡은 책들이 그런 머릿속 생각에 좋은 영감을 주는 책들을 만나는 경우다. 이런 일이 있으면 혼자 감사한 마음과 무엇인가 좀 좋아지려나 하는 어설픈 마음이 생긴다. 그보단 생각의 후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ARx90UvUjPbuUNvU60tZN2zIr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3:39:37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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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우시절과 같은 좋은 시절이 되길 - 일상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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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휴 마지막 날인데 사무실에 다녀왔다. 본사는 노는 날이 아니다. 주야장천 놀고 와서 밀린 일을 하느라 난리도 아니다. 게다가 한국말하는 신입이 왔다고 콘퍼런스를 하자니 내가 살 수가 없다. 직책이나 직함보단 다들 삼촌이라고 불러서 그러라고 했다. 팔자에 없는 여복인가 하여튼 사무실 막둥이도, 본사 담당자들 죄다 여자들이다. 익숙해서 불편한 건 없는데 삼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N7sKjODZW_cpanTND0vUxCttg3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1:24:31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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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 다녀&amp;nbsp;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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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내일 한국에 온다고 연락한 녀석 때문에 사무실을 나섰다. 새벽에 도착한다고 해서 급하게 부산행 기차에 몸을 싣었다. 입석과 좌석이 병행된 표를 타고 가는데 여권이 미국 비자받느라 대사관에 있어서 못 온단다. 젊은 녀석이 정신이 없네. 아휴.  해운대 근처 숙소를 잡아서, 들어가기 전에 잠시 바닷바람을 멀리서 조금 느끼다 들어왔다. 영상 10도 정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KBHKXkTO-7ze2xAnMrDAJXO16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7:57:33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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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닥과 천장 사이에 사는 사람들에게 - 인공지능과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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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족식사를 하러 가다 지하철 중고서점에서 책을 구매했다. 나름 인공지능과 자동화란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 편이라 생각하지만 법률은 조금 다른 경우가 많다. 법을 사회의 최저 수준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바닥을 뚫고 내려가면 혼난다는 말로 이해한다. 그러나 기업은 혁신, 도전, 성장, 미래비전, 지속가능성을 우선으로 하고 ESG와 같은 포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jysmXMUTF8gTjzue08MXCCskA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12:46:05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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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 거버넌스는 기업 철학의 실행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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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하고 싶지 않은 지난 일이지만 미주에서 큰 계약 수주를 하자마자 대표이사가 회사를 M&amp;amp;A 시장에 내놨다. 이해가 가는 부분도 없지 않으나 얼떨결에 그 일을 하면서 별의별 일을 다 경험하게 됐다. 동시에 Why, 왜라는 질문을 다양하게 많이 했던 것 같다. 그 과정에서 체스터의 경영자의 역할, 피터 드러커의 경영의 실제를 읽어 본 것은 참 도움이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o1923W2nayxoDQ1OHDEAqsss_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3:42:11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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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왜 나를 볼 수 없을까? - 인생 최악의 날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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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으며 읽고 나면 뭐라고 정리를 해볼까 여러 가지 생각이 있었다. 막상 컴퓨터 앞 모니터를 마주하니 아무 생각이 안 난다. 며칠 이런저런 고민도 있고, 작은 이익도 있고, 오늘처럼 대형 프로젝트 견적을 내는 푸닥거리를 하고 나면 정신이 없다. 과거에도 그 자체가 재미있고 하는 일을 통해서 돈을 많이 벌자 이런 생각이 읎다. 그렇게 살다 보면 좋은 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Eq_v9buWsSxfenrfiu1fgash-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4:37:50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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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 전술의 원근감 - 오자병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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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손장병법을 다시 읽을 기회가 됐다. 덤으로 따라온 오자병법도 함께 읽어보는 기회가 되었다. 두 책모두사례를 많이 담아두고 있어 이해하기가 쉽고 재미있다.  비록 비참한 최후를 맞은 오기를 보면 불현듯 아쉬움이 있다. 사견이지만 제갈량이 왕이 될 수 없는 이유라고 할 수 있고 다르게 표현하면 누구도 제갈량이 왕이 되는 것을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3BSoE6ekHbynREPBgv5l3qbbE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6:07:51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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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회사 안 갔지 오늘 - 내 생각이거나 고상하게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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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에 이렇게 검정 배경을 올리면 제목이 안 보이는구나? 새롭게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된다.  버스 타는 일이 거의 없는데 어제 오랜만에 버스 타고 강 건너 읍내에 다녀왔다. 버스 타고 발이 시리긴 처음이다. 차장 밖으로 흐르는 시간과 풍경이 재미있긴 하다. 이런 타이밍에 장기파견 간 막둥이 친구가 찾는다. '삼촌!!'이러면 호환마마보다 무섭다. ㅎㅎ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oT5YBYRmH1-wV-W6t5-xhwA5K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3:19:12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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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불현듯 온 것 같고, 문제는 급행처럼 느껴지지? - 주말 소일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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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주말이다. 어제 늦게까지 소주 한 잔, 맥주 한 잔 마시며 일로 만나서 사는 이야기를 함께 하게 된다. 함께 하는 사람들이 모두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나이가 들어가며 더 많아진다. 영업을 하면서 오더를 많이 받아야겠다는 생각보단 무엇인가 도움과 공헌이 되어 상대방이 더 잘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갖는다. 그러면 나는 어차피 잘 되게 되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cc0I1HvCEmPYP159QdYHgLItA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5:14:21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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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possible is Impossible - 왜 테슬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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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는 마가 끼었나 다양한 이벤트가 시리즈로 나온다. 연초부터 술 취한 말이 날뛰나 왜 이런 걸까? 그럼에도 연초 생각해 본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책 3권을 읽겠다는 목표는 무사히 완료됐다. 한국교수, 중국산업리더 그리고 투자자로서 보는 기업의 관점을 읽어 본 이유가 있다.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px-PArdVZZyGCQqGWpDGSwP4x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4:25:19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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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세대를 준비해 산업을 뛰어넘는 중 - 중국 전기차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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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세대를 준비해 산업을 뛰어넘는 중 25년을 마무리하며 자동차 산업 관련 책을 세 권정도 읽으려고 계획을 세웠다. 대학시절 한 과목을 공부하는데 주 교재, 보조교재를 하더라도 1-3권 정도다. 3권 정도 읽으며 관련분야의 최소한의 교양은 갖게 된다. 사실 대학 졸업하기 위한 과목을 책으로 환산하면 졸업할 때까지 5-60권 정도를 배우는 정도다. 졸업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tmc5ycB36ha4cUl_u5YDXXKfC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3:55:36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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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카? Why &amp;amp; How - 스마트카 패권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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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6년에 나온 쿠엔틴 타란티노의 &amp;quot;황혼에서 새벽까지&amp;quot;를 재미있게 본 적이 있다. 최근에 K-culture의 붐을 일으킨 &amp;quot;오징어 게임&amp;quot;과 묘한 교차점이 있다. 현장의 규칙이 바뀌면 사람들의 대책이 바뀐다는 점이다. 옛날 영화는 가게의 상황이 바뀌며 생존을 목표로 한다. 첫 장면부터 AI가 총을 쏘는 영화도 생존을 추구한다. 그 과정에서 좀비보다 강력한 경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EN7JUjTZAHhKSOj9JxNKj0lxD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8:10:43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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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차이로 작년과 올해. 그 사이에 어질어질하다 - 날은 춥다</title>
      <link>https://brunch.co.kr/@@Gl1/1402</link>
      <description>책상 위에 '스마트카 패권전쟁'이란 책을 펼치고 오락하다, 영화보다, 노닥거리다를 반복하고 있다. 어제는 2025년이고, 오늘은 2026이다. 다사다난한 작년은 일 년 내내 요란하기 그지없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다 지나간 일이다.  돌아보면 신규 해외 고객이 꽤 괜찮은 결과를 만들어 주었고, 국내기업과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급이 예상되고 있다. 추가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NJujh4n41pb7GUYOMj0eix4ZCj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1:59:01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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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세기 디지털 대란 미래세대에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 주권인가 종속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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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4년 미국의 국가경쟁력위원회회의 Innovate America, 2011년 독일의 Industry 4.0, 2015년 중국의 제조 2025 정책을 처음 접했을 때 감탄한 적이 있다. 한참 오래전의 일이다. Innovate Amercia는 스필버그의 마이너리티 리포트(IoT), 레디플레이어원(AR, VR)을 통해 상상력이 가미된 미래예측을 볼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fr7EODaEkvgwrIZB3SUH_9ovN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2:43:36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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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극세계가 온다 - 평화로운 시대가 오면 안 되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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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0세 시대라는 말이 하나의 가능성이지 누구나 100세를 산다는 말은 아니다. 결국 인간은 대략 살아가는 인지체계가 활발하게 작동하는 50-60년간 마주하는 환경, 문명, 경제, 기술을 접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높다고 생각한다. 마치 그것이 진리이자 전부인 양 치열하게 살아간다. 이 부작용을 퇴치하는 혜안이 인문학이다. 복잡한 분석보다 인간이 변화를 마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n7j8-UETjG0ZC06kQEzPI0Kn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5:37:17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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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 아무 말이나 하는 거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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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나? 오늘 그렇지 않아도 스마트카 관련 도서를 3권이나 주문했는데, 주문도 안 한 책이 2권이나 도착했다. '다극세계가 온다', '주권인가 종속인가'라는 책인데 시대의 변화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발적 독서와 2권의 강제독서를 연말에 어떻게 해야 하나? 아우 어떻게 되겠지요?  오늘도 본사 법무(法務) 팀인지 법무(法無) 팀인지 때문에 어질어질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EcsnbpTn1FTApgZkQXaFRciDT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0:10:58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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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기 싫은 날 - 별봉이 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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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오늘은 일하기 싫은데&amp;quot;라고 중얼거렸다. 사무실 막둥이가 &amp;quot;어제 야근하고 사무실에 일찍 와서 그래요. 오늘은 쉬엄쉬엄 하세요&amp;quot;란다. 쉬라는 말이 없다. 췟!! 오늘 같은 날은 심정적으로 고객님인지 고객놈인지 분간이 안 갈 수 있다. 왜냐하면 &amp;quot;하기 싫으니까!&amp;quot;.  하지만 아무리 기분이 나쁘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할 것은 일단 마무리한다. 어제부터 굴지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1%2Fimage%2FL1lNK6neET0RKnflc0RO40yp77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3:20:37 GMT</pubDate>
      <author>kho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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