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꿀잠</title>
    <link>https://brunch.co.kr/@@HCX</link>
    <description>전문성은 없습니다. 술술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08:3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전문성은 없습니다. 술술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X%2Fimage%2FqMCiczHn0Um-fWMur6oQsLgitBU.jpg</url>
      <link>https://brunch.co.kr/@@HC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아 내가 생각보다 일을 좋아했구나 - 매일 그렇게 욕을 해도</title>
      <link>https://brunch.co.kr/@@HCX/76</link>
      <description>내가 생각보다는 일을 좋아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팀장님의 한마디 때문이었다. &amp;quot;공석이 된 옆 팀 자리로 가게 되었어요.&amp;quot; 팀장님 밑으로 한 명씩 모여, 4명밖에 안 되는 신생팀이 된 건 2022년 말로, 1년 반 정도 지난 일이었다. 각자 성격들이 워낙 분명한 사람들이라 탐색 기간도 길었지만 어느 정도 합을 맞추고 난 뒤에는 그 어느 팀보다 일적으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X%2Fimage%2FrK4nLjG0ni3ykpFGHAhLJomx8-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24 14:07:53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76</guid>
    </item>
    <item>
      <title>귀찮지만 정리는 좋아해 - 어떻게 흘러간 걸까 2023년</title>
      <link>https://brunch.co.kr/@@HCX/75</link>
      <description>매 글에 사진 하나씩은 넣으려고 하는 주의인데 점점 폰이 기능을 잃어가면서 차라리 안 올리는 것만 못한 것 같다. 4년을 함께 해온 S20..이지만 중고폰으로 팔면 얼마가 나오고 새 폰 사면 또 옮기고 적응하는 건 너무 귀찮겠지? 하는 생각뿐이다.  게으름이 지배하곤 하는 몸이지만, ISTJ의 J가 더 강한 것인지 일상에 잠깐 여유가 찾아올 때면 혼자 생각</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23 02:24:38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75</guid>
    </item>
    <item>
      <title>신랑 신부 행진! (중국어로) - 첫 결혼식 사회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HCX/74</link>
      <description>처음 시작은 으레 그러하듯 친구들 중에 괜찮은 솔로 여자와 남자가 있어서 한번 만나보라 했을 뿐이었다. 이상하리만치 타고난 외모를 잘 못 써먹고 있던 고등학교 친구와 중국에서 왔음에도 웬만한 한국 대학생보다 한국어를 잘하는 대학교 후배였다. 잘 어울리던 한 쌍이었고 예상대로 그들의 만남은 순조로웠다. 내가 소개해준 사람들이 커플로 잘 만나는 것은 처음이어서</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07:23:01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74</guid>
    </item>
    <item>
      <title>칼퇴를 하기로 했다. - 눈치를 보지 않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HCX/73</link>
      <description>오랜만의 브런치다. 처음엔 양심에 찔렸던 브런치의 &amp;quot;작가님...&amp;quot; 뭐시기 알람도 한 3번 무시하다 보니 아무렇지 않게 된 지 오래다. 그러던 중 갑자기 브런치를 떠올리게 한 건 직장 동료의 블로그를 시작하겠다는 한마디 때문이었다. 그녀의 평소 성격으로 보아 신나게 몇 번 올리다가 금방 그만 둘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는 했으나, 그것과는 별개로 나 스스로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X%2Fimage%2Fly_rHvgW4cYmFFtVC8inTHR43A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Oct 2023 01:33:41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73</guid>
    </item>
    <item>
      <title>지금 이 지하철을 안 탄다면 어떻게 될까? - 출퇴근길 지옥철의 감상</title>
      <link>https://brunch.co.kr/@@HCX/72</link>
      <description>결혼하고 집을 분당으로 옮기고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냐고 하면 고민의 여지없이 '출퇴근 통근'을 말할 수 있다. 결혼 전 혼자 살 때는 잠실에서 봉은사역까지만 가면 됐기 때문에 다른 직장인들의 통근 시간과는 무관하게 여유 있는 출퇴근을 하곤 했다. 사회 초년생 때 1시간가량 지하철 출퇴근을 해본 이력이 있기 때문에 사실 분당으로 이사 오고 나서도 그냥 할만</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23 08:39:52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72</guid>
    </item>
    <item>
      <title>결혼하면 뭐가 달라져? - 4개월 정도 지났는데 말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HCX/71</link>
      <description>결혼 4개월 차 신혼에게&amp;nbsp;'결혼 후 삶'은 아주 쉽고 편안한 대화거리다. 점점 결혼 전 동거를 하고 있거나, 내년 결혼을 목표로 준비하는 친구들도 많아지다 보니 자신들의 근미래가 궁금한가 보다. 자식들은 어쩔 수 없이 '결혼 후 삶'은 자신의 부모님들 모습을 그릴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조금 더 사회생활에 책임감이 생기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amp;nbsp;챙겨</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13:21:37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71</guid>
    </item>
    <item>
      <title>흔들리지 않는 평안함 - 여유를 찾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HCX/70</link>
      <description>나보다 일도 적으면서 하루종일 찡찡대는 직장동료. 나보다 일 못하면서 상사에게 아첨만 잘해서 승진 대상자가 된 옆팀 직원. 내가 먼저 말하기 전까지는 어떤 것도 먼저 해주지 않는 거래처 직원. 집에 돈이 많아서 이 나이가 돼서도 하고 싶은 걸 찾겠다며 유학 떠나놓고 철학 있는 척하는 친구. 3일에 두 번이라도 전화했다간 어김없이 잔소리로 끝나는 엄마의 전화</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06:40:59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70</guid>
    </item>
    <item>
      <title>모두가 불행한 시대 - 대체 행복한 사람은 누구야!</title>
      <link>https://brunch.co.kr/@@HCX/69</link>
      <description>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 본 것은 언제인지. 내일 벌어질 일들을 기대하며 잠들어 본 것은 언제인지. 아무런 이해타산 없이 열정만으로 행동해 본 것은 언제인지. 술을 마실 때가 아니면 나조차도 내 모습이 진심인지 아닌지 헷갈리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였는지.  그야말로 주위를 보면 모두가 불행하다. 잠깐이라도 행복한 사람은 글쎄 그나마 오늘의 주식장이 조금 빨갛거</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23 13:14:26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69</guid>
    </item>
    <item>
      <title>아무 일도 없는. 딱 1주일만이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HCX/68</link>
      <description>그야말로 세상에 '무슨 일'이 너무나도 많다. 당장 내일에 무슨 일이 있을지조차 가늠이 안 간다.  그냥 인공 지능이 발달 중이구나 생각했는데, 사람의 존재 의의마저 위협하는 ChatGPT가 나오고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했지만 남의 일인 줄만 알았는데 당장 지인의 거래 은행이 도산되어 당장 이번달 월급이 불분명해진다.  세상에 원래 사건 사고가 이렇게 비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X%2Fimage%2FurfelL2BI7J-zE9joAjx9knRRl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23 03:08:39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68</guid>
    </item>
    <item>
      <title>여름, 잊고 있던 축제의 계절 - 가장 더운 날 가장 신나게</title>
      <link>https://brunch.co.kr/@@HCX/67</link>
      <description>내 마지막 여름 축제는 2018년 UMF 였던 것 같다. 사람 많은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페스티벌을 즐기지는 않았는데, EDM을 좋아하는 친구의 손에 이끌려 갔었다. 입장 직전까지도 내가 즐길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뭐랄까 페스티벌이란 곳의 분위기는 그런 어설픈 걱정 따위는 압도해버리기 충분했다. 모르는 음악이어도, 주위 사람들의 텐션에 가끔 기가 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X%2Fimage%2FITc4wyPyMEnwPpmNM3NQUmtfe_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01:35:42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67</guid>
    </item>
    <item>
      <title>여름, 불쾌하지만 마냥 싫어할 순 없는</title>
      <link>https://brunch.co.kr/@@HCX/66</link>
      <description>본래 더위를 많이 타는 나는 &amp;quot;여름 vs 겨울&amp;quot;을 묻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질 않았다. 대체 여름이 다른 계절에 비해 좋은 점이 무엇이 있을까.  먼저 여름은, 비가 오든 안 오든 밖에서 30분 이상을 버티기가 힘들고 최근 동남아처럼 지속되는 엄청난 습기와 소나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사람을 분노조절장애로 만든다. 한낮의 그런 불편함이 지나갔나 싶으면 밤에</description>
      <pubDate>Sat, 02 Jul 2022 00:53:48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66</guid>
    </item>
    <item>
      <title>이태원에서의 1주년 -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해지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HCX/65</link>
      <description>31살에 맞이하는 1주년은 무덤덤할 만도 했지만 생각보다 쉽게 동하는 내 마음은 이번 1주년에 현충일 휴일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기 충분했다. 언제부턴가 기념일이면 만만하게 떠오르던 호캉스는 또 그 조그마한 방에 주말이라는 이유만으로 엄청난 가격을 내야 한다는 것이 내키지 않았다. 대신 조금 더 귀찮고 조금 더 리스크가 있더라도 독특한 분위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X%2Fimage%2Fni5jT0TYinAcfoJ_bIVjBlATXH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n 2022 09:24:59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65</guid>
    </item>
    <item>
      <title>어디선가 일어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CX/64</link>
      <description>캠퍼스에 만개한 벚꽃의 한 나무에서 꽃잎이 떨어졌다. 떨어지던 꽃잎은 분주하게 움직이는 학생들을 벤치에 앉아 멍하니 쳐다보던 현의 콧등 위에 안착했다. 봄의 캠퍼스 구경도 질렸는지 현은 후- 꽃잎을 털어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amp;quot;너 휴학하지 않았냐? 개강한 지 한 달이 넘었는데 여기서 뭐해?&amp;quot;  언제 왔는지 분주하게 다음 수업을 가던 동기 도현이 의아한</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04:40:34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64</guid>
    </item>
    <item>
      <title>행복 금수저</title>
      <link>https://brunch.co.kr/@@HCX/62</link>
      <description>&amp;quot;아~ 행복해&amp;quot;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도, 금요일 저녁에 생맥주 첫 잔을 마실 때도, 좋아하는 아이돌이 복귀했을 때도, 다 연출된 결혼반지 사진을 볼 때도 여자 친구는 행복하다는 말을 참 잘한다. 그 말을 들을 때면 뭐가 그렇게 행복한 건지 신기하면서도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행복했다고 자신 있게 단언할만한 순간이 언제였는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X%2Fimage%2FitGs_GJs7V2y3Z2RWxY5YnjEng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Mar 2022 06:20:01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62</guid>
    </item>
    <item>
      <title>결혼(준비)에 대한 기록 2 - 2. 준비 순서 정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HCX/61</link>
      <description>지난주 경주에 있는 우리 가족까지 무사히 인사드리고 나니 양가에 이제야 약간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최소한 우리 부모님이나 여자 친구 부모님이 저딴 놈이 내 딸을 혹은 내 아들을? 하지는 않으셨으니. 오히려 민감한 질문이나 요청이 없어서 너무 평화롭다 보니 그냥 이렇게 결혼하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렇지만 괜히 먼저 간 친구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X%2Fimage%2FYHbGkdFGI7hMrybYYWTnGCO6id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14:01:40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61</guid>
    </item>
    <item>
      <title>결혼(준비)에 대한 기록 - 1. 가족 인사드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HCX/60</link>
      <description>어제 여자 친구네 가족분들(아버지, 어머니, 오빠)을 처음 뵙고 인사를 드렸다. 지난달의 프러포즈로 시작된 공식적인 결혼 과정의 2번째 단계였다. 형이 결혼한 지 오래되지도 않았고, 친구들이 꽤 결혼을 했지만 청첩장이나 받고 결혼식장이나 가봤지 내 결혼은 이렇게 신경 쓸게 많을지는 전혀 몰랐다. 선배들에겐 아직 시작도 안 한 것이겠지만..  1. 어디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X%2Fimage%2FdNgpWIe4aW8mYVgqqX-I5Ndjnv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Feb 2022 07:04:49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60</guid>
    </item>
    <item>
      <title>감당 못 할 자유의 위험함 - 놀고 싶긴 했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HCX/58</link>
      <description>2번째 이직을 결정하고 나에게는 평생 또 이런 기회가 있을까..? 싶은 3주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그리고 그중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24일 첫 출근이니까 13일.. 이니까 사실은 아직 45% 정도 지나갔다고 할 수 있겠다. 생각해보면 이 3주는 근 10년 내 다시는 오지 않을 황금 같은 시간일지 모른다. 대한민국 직장인으로 태어나 언제 또 3주 동안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X%2Fimage%2FoHc_KXd7hZWcQuOgn206FrwRh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06:48:13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58</guid>
    </item>
    <item>
      <title>5년 차 직장인의 2번째 이직 - 경주에 가면 토함산을 한번 꼭..</title>
      <link>https://brunch.co.kr/@@HCX/57</link>
      <description>2021년은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2월 연봉 재협상, 9월 승진, 12월 퇴사까지. 한 회사에서 겪을 수 있는 커리어적인 관문들을 통과한 후 1월 24일, 인생 3번째 회사의 출근을 앞두고 있다. 요즘 세상에 거의 연마다 회사를 바꾸는 사람도 심심찮게 있다지만, 여전히 첫 회사에서 대리 승진을 갓 했거나 앞두고 있는 친구들이 많은 터라 나의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X%2Fimage%2F90rN1aMBRLXL0pFQp1TPSpngP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04:34:18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57</guid>
    </item>
    <item>
      <title>이직을 준비해요, 지금보다 크게 나아지진 않겠지만 - 도망 일지 도전 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HCX/56</link>
      <description>첫 회사를 그만두면서 브런치를 시작했는데, 벌써 2년 반이 지났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난 또 스멀스멀 이직을 꿈꾸고 있다. 첫 이직 때보다 준비 과정 자체가 크게 다를 것은 없지만 긴장감, 나아가 비장함도 맴도는 것 같다.  * 첫 이직 - 명백한 도전. 완전히 새로운 것을 한번쯤은 더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생각. * 지금&amp;nbsp;- 훗날 이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X%2Fimage%2FFrUskQtux-WCiqvwGTycu2NAc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02:54:22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56</guid>
    </item>
    <item>
      <title>모두가 외로운 시대 - 독후감 - 눈 깜짝할 사이 33세 / 하유지 작가님</title>
      <link>https://brunch.co.kr/@@HCX/55</link>
      <description>집 근처에 크고 작은 도서관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평소 책 읽을 기회가 없다고 내심 변명하던 것이 머쓱해졌다. 아동 대상 전문이긴 하지만 4만 권이 넘는 책 중에 내가 볼 책 하나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중 가장 가까운 걸어서 3분 거리의 도서관을 찾았다.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에도 이렇게 많은 책들이 있다는 것에 또 놀랐다.  '라이브 커머스',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X%2Fimage%2FZGaKDfoqXrbZDXvCzv3phhymo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Nov 2021 14:10:39 GMT</pubDate>
      <author>꿀잠</author>
      <guid>https://brunch.co.kr/@@HCX/5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