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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Th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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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나는 대로 말하지만 필터는 좀 거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56: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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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나는 대로 말하지만 필터는 좀 거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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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을 위한 사투 - 라떼는 말이야 인스타가 젊음의 상징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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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는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는데 열살짜리 사촌동생 A가 내 폰을 빤히 쳐다보는 거다.올해 스물일곱, 족히 세 배의 인생을 자랑하는 나는 안 그래도 성인의 위엄을 맘껏 뽐내던 중이었다. 닌텐도 스위치를 가져와 A에게 동물의 숲을 시켜준 건 누가 봐도 든든한 사회인의 모습이었지. 나는 그제서야 성인으로 인정받았다. 채울 수 없는 욕망의 대리만족 수단이 나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NfBcP0LoWRPLu554ighnUsfXf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0 14:25:51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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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행복을 위한 유튜브 - 모든 건 오로지 행복하기 위한 수단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P9/68</link>
      <description>비루한 일반인 작가지만, 그간 내 글을 기다려온 분이 한 분이라도 있으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2018년 12월까지, '조기유학 스토리'를 연재한답시고 글 몇 개 깔짝대다가 근성없이 때려친 게으름뱅이다. 쟁여놓은 글은 많았는데, 지금까지 그 이야기를 계속 연재했다면 책이라도 하나 쓰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은 있다. 하나만 터졌으면 '모든 유학인의 대변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WiGQHNT4NW6oWwrm49brFSp7V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19 17:25:12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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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유학 스토리 - 뒷담화의 미학 - 우리는 뒷담화 없이 살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P9/65</link>
      <description>호주에서는 모든 한국인들이 한 가지 고리로 얽힌 기분이다. 한 번의 실수는 수십 명의 술안주가 되어 조리돌림 당하고, 퍼지는 소문은 은연 중에 사람의 모든 것을 손쉽게 결정 짓는다. 행동거지를 조심해야 했다. 사려 깊지 못한 사람은 훗날 사려 깊지 못한 뒷담을 감내해야 했다.  뒷담은 일종의 편가르기다. 서로의 적을 알고 연대하는 과정이랄까. 뒷담화를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0p5eflAo1D3eQzJBrWi4b8v8k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Dec 2018 10:53:16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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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유학 스토리 - 한국은 정말 정이 넘치는 곳이었나 - 난 왜 호주 사람들이 한국보다 따뜻하다 생각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P9/62</link>
      <description>흔히들 우리나라의 미덕으로 '정'을 꼽는다. 사전적 의미로는 '사랑이나 친근감을 느끼는 마음'. 교육의 탓일까, 난 한국이 정 넘치는 곳이라 생각했고 외국 사람들은 개인주의에 물들어 매정하기만 할 거라고 생각했다.  유학 온지 9년이 지났다. 호주 사람들은 생각처럼 매정했는가, 라고 묻는다면 나는 아마 코웃음을 칠 것이다.   '사랑이나 친근감을 느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DQXzcjsvnPgAj6KNZSofEFPK2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Nov 2018 14:32:33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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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유학 스토리 - 랭귀지 스쿨, 그리고 사람 사귀기 - 호주에서 문화의 힘을 체감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P9/60</link>
      <description>서양문물을 완전히 받아들이는 데엔 조금의 시간이 필요했다. 언어도 다른 고등학교에, 준비 없이 들어갈 순 없는 법이다. 레벨 테스트에서 '상' 등급을 받은 덕에, 총 4학기로 이루어진 호주 고등학교에서 한 학기 안에 랭귀지 스쿨을 졸업하겠다는 목표를 세울 수 있었다. 상반에는 총 세 명의 한국 학생이 있었다. 같은 유학원에서 나보다 하루 늦게 건너온 누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BJGBxx53iKcRLk8XfegjLOeke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Nov 2018 14:59:26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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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유학 프롤로그 - 도피의 시작 - 포장지를 벗겨내고 털어놓는 조기유학의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HP9/57</link>
      <description>내년 7월이면 타지 생활도 완전히 청산이다. 나는 장고 끝 모국의 품에 안기기로 결정했고, 졸업 직후 곧장 허전한 이력서를 닥치는 대로 제출할 예정이다. 어딘가 걸리겠지 뭐. 이런 나를 좋아하는 곳이 어디든 있을 것이다.  남들과는 조금 달랐던 내 인생을 되돌아보고자 이번 연재를 시작한다. 해외생활에 환상을 가졌거나, 호기심을 가진 독자 여러분이라면 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i0WH3DmEHK2fFkzi4Hjok20FU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Nov 2018 08:37:46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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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대간 음악으로 대화하는 그날까지 - 옛날 음악은 왜 소모품이어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P9/56</link>
      <description>나는 어릴 적부터 옛날 음악을 끝내주게 좋아했다. 내가 존재를 알 정도면, 이미 수십 년의 세월을 걸쳐 검증된 명곡일 텐데 굳이 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핫 100보다 역대 베스트 100을 더 좋아했다. 역시 수십 년을 살아남은 명곡들은 멜로디도 좋았고 구성도 좋았다. 믿고 듣는 작품들이었다.  한국에선 이런 내 자신이 몹시도 특이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EXryJA-NLNlRGKeefSfDi5MiKf4.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Oct 2018 16:48:07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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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사 제목에 문제 내지 말아주세요 - 이제 따옴표만 봐도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HP9/51</link>
      <description>초등학교 다닐 땐 매일 종이신문을 펼치는 게 일상이었다. 일단 20쪽 중후반대에 위치한 스포츠면부터 살핀 뒤, 앞뒤에 있는 문화면과 TV편성표를 확인했다. 헤드라인은 언제나 간결하고 명확했다.  &amp;quot;마해영 극적 끝내기... 삼성, LG 꺾고 16년 만에 'V2'&amp;quot; &amp;quot;TG, 동양에 완승... 챔피언까지 '1승'&amp;quot;   기사 제목에 붙어있는 작은 따옴표를 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OPO8UvteTIllUCjcbSkPGzDoD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l 2018 07:50:24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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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컵을 마무리하며 - 과몰입과 수면시간 - 발상이 엉뚱하게 튀었지만 어쨌든 내 삶에 도움은 된 것 같은 월드컵</title>
      <link>https://brunch.co.kr/@@HP9/50</link>
      <description>월드컵이 끝나니 일상이 허무하다. 스포츠 대제전 이후로 따라오는 필연적 후유증이지만, 삶을 이전으로 되돌리는 건 예나 지금이나 고역이다.   이번 글은 모두를 위한 월드컵 리뷰와 다르게, 나의 소감과 소회를 총정리한 마무리 글이다. 개인적인 깨달음과 넋두리, 종합적인 후기를 모두 이 글에 정리하고자 한다.   1.     애국심과 과몰입, 그 사이의 줄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mGSb0b1Oilg7g3jiBKyIIVzRK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l 2018 17:27:52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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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스토리에 열광한다 - 당신이 월드컵 결승을 주목해야 할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HP9/49</link>
      <description>크로아티아가 월드컵 결승에 갔다. 16강에서 덴마크를, 8강에서 개최국 러시아를, 4강에서 잉글랜드를 꺾었다. 인구 400만 짜리 나라가 일으킨 거대한 기적에, 나를 비롯한 전세계가 열광했다. 그러나 크로아티아를 기다리는 건 우승후보를 연이어 격파한 프랑스. 결승이니까 당연하지만,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에게는 꼭 이겨야만 할 각자의 이유가 있다. 월드컵 결승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zIumMesn21w4ibWqGV73voUYy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l 2018 19:23:08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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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행복한 새드엔딩, 독일전을 되짚으며 - 인정할 건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자</title>
      <link>https://brunch.co.kr/@@HP9/47</link>
      <description>3패 한다고 했다. 열정이 없다고 했다. 수준미달이라고 했다.  개막 직전, 그런 수많은 비아냥을 캡쳐해서 인스타에 잠깐 올렸다. 제발 승점 따서 이 사람들 입을 납작하게 해주자고.  워낙 감정적인 글이라 금세 지웠지만, 그 마음만큼은 명확했다. 국대를 응원해 줄 사람은 국민 밖에 없었다. 그래서 더욱 미안하다. 2연패를 한 뒤엔, 나조차도 전패 탈락을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Ilsp1w78-W5a0q48wk4nWe5GI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un 2018 09:40:26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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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오늘도 희망을 본다 - 엄밀한 가능성의 존재는 나를 웃게 해</title>
      <link>https://brunch.co.kr/@@HP9/46</link>
      <description>2패. 오늘도 졌다. 대한민국은 스웨덴과 멕시코에게 졌고, 2연패로 짐을 쌀 채비를 했다. 손흥민의 원더골은 무의미 했고, 결국 우리는 패배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한국이 16강을 갈 경우의 수는 단 하나였다. 독일이 스웨덴을 잡고, 3차전에서 한국이 독일을 꺾으며 스웨덴 또한 미끄러지길 바라는 것. 그렇다면 골득실 싸움으로 갈 일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bzWZrlJV7szuXGfYNivPPAit_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un 2018 21:28:08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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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전을 보고 나서 - 실력이 부족했다. 우울한 건 어쩔 수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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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외로 화가 나지 않았다. 4년 전 알제리 참사를 돌이켜 보자. 2002년부터 월드컵을 본 나는, 매 대회 1승씩 챙기는 걸 너무나 당연히 여기곤 했다. 그래서 멘탈이 무너지고 선수 감독을 욕했으며, 세계에 비비지도 못한 국대를 원망하고 또 원망했다.  그런데 막상 이번엔 편안했다. 선수들도 최선을 다 했고 감독도 최선의 전술을 쓴 거라고 생각했다. 쿨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J0xjXS4kYkklX14PnKm0EoGhx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n 2018 08:00:01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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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로 보는 대한민국 월드컵 득점루트 - 우리는 월드컵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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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웨덴전이 하루 남았다. 축구 보면서 치맥이니 뭐니 하지만 한국 경기만 되면 그것조차 할 수 없다. 매 순간 몸을 가만히 있지 못 하고 배배 꼬아야 하기 때문. 지난 아시안컵 결승 때가 그랬는데, 나름 기분 낸다고 치킨을 시켜놓고 몇 조각 먹지도 못한 기억이다.  남은 시간을 카운트 해야 하는 지금. 대한민국 대표팀의 역대 월드컵 득점루트를 분석해 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5RkKvb5iuXUsGlqklCbqBnuD1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un 2018 11:51:08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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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기다리던 그 날이 왔다 - 청년은 월드컵만 바라보며 4년을 기다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P9/43</link>
      <description>드디어 기다리던 그 날이 왔다. 4년에 한 번 찾아오는 한 달의 축제. 누군가에겐 그저 세계선수권이겠지만, 내게는 꿈과 희망, 그리고 열정이 넘치는 전쟁터다. 월드컵, 월드컵이 드디어 내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02가 낳은 또다른 '월드컵 키드'  월드컵을 처음 접한 때가 2002년이었다. 고작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그 때는 뭣도 모르고 축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JVTG1AJDHnIY3cDJ3lKOPygwr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n 2018 16:44:15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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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30-100 기념 소회 - 여러분 저한테 컨텐츠 제안 좀 해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HP9/42</link>
      <description>벌써 서른 개의 글, 백 명의 구독자를 기록했다. 읽어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브런치라는 존재가, 내게 이 정도의 위로와 선물이 되어 줄&amp;nbsp;줄은 전혀 몰랐다. 그래서 가볍게 지난 기록을 되짚으며, 앞으로 무엇을 쓸지 고찰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했다.   브런치의 존재는 작가가 되기 훨씬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 내게 어머니가 알려주신 게 시작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IESqE1LL4njzTlan_BrJPVZN9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May 2018 15:41:29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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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대결절 걸린 후기 - 무슨 가수도 아니고 한낱 대학생 주제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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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절이란 놈이 찾아온 게 3월말 쯤 됐다. 박효신이나 신지 같은 프로들만 겪는 고통으로 알았다. 그런데 막상 그 놈이 찾아오자, 일상이 고통이고 매일이 초조했다.  문제의 3월말, 나는 대학 MT 자리에서 한계를 모르고 끝없이 나섰다가 목이 망가졌다. 텅 빈 강당에서, MR을 틀어놓고 자체 노래방을 만든 그 날의 추억. 나는 내 성대를 굳게 믿고 배짱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nMBf5ohM7V-RZPirfiMZm5tm2xQ.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May 2018 16:33:29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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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학생을 자극하는 법  - 넌 할 수 있어! 못 해도 해보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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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0년 처음 호주로 건너간 이래, 가장 큰 추억을 꼽으라면 바로 첫 해부터 밴드 보컬을 맡아 수많은 관객 앞에서 공연한 일일 것이다. 감히 인생 가장 찬란한 순간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빈말로라도 훌륭하다 할 수 없는 나의 목소리로 무대를 지배했으니.  되짚어 보건대, 내가 한국에 남았더라면 이런 추억은 없었을 공산이 크다. 보컬 오디션도 몇 번 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jK9NviT-pdzbP4sBFgr7NWYpR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Apr 2018 18:38:12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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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락의 시대는 갔다 - 변화하는 세상, 적응 못한 락덕후의 한숨</title>
      <link>https://brunch.co.kr/@@HP9/37</link>
      <description>지산밸리락페스티벌이 열리지 않는다는 기사를 봤다. 나날이 줄어가는 관객수에도, 꾸준히 대형락페의 기치를 내세우며 자리를 지켰던 그들이다. 지산으로 내한한 밴드의 면면만 해도 오아시스(Oasis), 라디오헤드(Radiohead), 레드핫칠리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 등 화려한데, 이제 그들이 사라짐으로써 대한민국에서 락의 입지는 더욱 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j0tkozO9y7qpsUkR1wtDuORG1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Apr 2018 17:31:13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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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의 화이트데이를 달래 준 감동실화 - 누군가에겐 소소했지만 나에겐 소중했던 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HP9/36</link>
      <description>3월 14일이 벌써 기억에서 잊혀져 간다. 누군가는 일상처럼 연인과 사탕을 나누고, 누군가는 잔뜩 마음의 준비를 한 채 선물을 꼭 쥐는 그 날. 그러나 나는 조용했다. 화이트데이에도 여지 없이 학교와 집을 오가며 일상적인 나날을 보내던 중이었다.  호주에는 화이트데이의 개념이 없다. 이미 발렌타인 데이가 성별 구분 없는 기념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다졌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9%2Fimage%2F0onXtKwR8Af_dOaiWPvoLGpmi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r 2018 15:14:08 GMT</pubDate>
      <author>Love Tha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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