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wasteuryouth</title>
    <link>https://brunch.co.kr/@@HXO</link>
    <description>사는 것과 영화를 묶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4:26:0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사는 것과 영화를 묶어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_An9h4bkGC4pBhuThBBjiCeSFE.JPG</url>
      <link>https://brunch.co.kr/@@HX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올해 눈물샘은 다 말라버렸다,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XO/72</link>
      <description>이놈의 드라마는 나를 회당 한 번은 울렸으니 적어도 열여섯 번은 울린 셈이 된다. 눈물이 나지 않은 에피소드가 없었고, 그 안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어찌나 눈물샘을 자극하는지 올해 쏟을 눈물을 다 쏟은 것만 같다. 부모를 향해 짜증내면서 눈물을 쏟는 금명이처럼 나는 드라마를 향해 짜증을 내면서 눈물을 쏟았다. 사람을 이렇게 하염없이 울리면 어쩌나.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2Fimage%2FT1rGTtbHCVMDqHgEe1EWLA-nq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14:58:49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72</guid>
    </item>
    <item>
      <title>말에 의해 태어난 요리, &amp;lt;주관식당&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XO/71</link>
      <description>언젠가부터 쓰는 게 쉽지 않았다. 책상에 앉아 모니터를 한참 쳐다봐도 쓸 만한 것들이 떠오르지 않았다. 내 이야기가 아닌 것들을 쓰려다 보니 무엇을 써야 하나 고민만 하다 노트북을 덮기 일쑤였다. 내 이야기가 아니면 쓸 수 없다는 것은 언젠가 분명한 한계를 마주한다는 뜻이기도 할 텐데, 나는 앞으로 어떻게 남은 인생을 쓰면서 살 수 있는 건가 싶었다.  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2Fimage%2FOHyeIxBVAkhkJA6XtaNLv1o5O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14:54:58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71</guid>
    </item>
    <item>
      <title>막연한 마음이 번지면, &amp;lt;한국이 싫어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XO/70</link>
      <description>군대를 전역하고 첫 유럽여행을 떠나 가장 오래 머물던 곳이 파리였다. 완전히 다른 시공간에 놓여진 듯한 기분과 여유 넘치는 사람들의 모습에 진하게 반해버렸고 이듬해 다시 3주간 파리 여행을 한다. 그리고 2년 뒤 아예 1년 살기로 마음 먹고 파리에 간다. 그렇게 11개월을 지내고 돌아왔다.  막연히 가고 싶다는 생각만 할 때는 내가 겪은 파리의 풍경을 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2Fimage%2FVr2ZqiXnWpjjtsCEDZe87QTcK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15:14:01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70</guid>
    </item>
    <item>
      <title>모래성처럼 휩쓸리는, &amp;lt;아사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XO/69</link>
      <description>불안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사랑을 이어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언제 무너질 지 모르는 불안. 매일 그 불안 속에서 살아가다 한 번, 딱 한 번 상대가 실수를 저지른다면 믿음은 순식간에 무너진다. 믿음만 무너지는 게 아니다. 삶도 무너져버린다. 평생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더.  아사코는 사진전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2Fimage%2F7Qa8vRsbShxcjguANXDG2en3Bx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22 14:03:03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69</guid>
    </item>
    <item>
      <title>오래된 노래처럼, &amp;lt;윤희에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XO/68</link>
      <description>사랑은 문신과 유사하다. 지우거나 덮어도 마음에 남는다. 문신을 처음 새길 때의 기억은 정확하게 남아 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건 잊으려 발버둥치는 것이다. 원하는 도안을 골라 몸에 새기는 것, 지우거나 다른 것으로 덮는 것, 시간이 지나 색이 바래지는 것까지 모두 사랑과 닮아 있다. 윤희의 마음에도 지워지지 않는 문신이 하나 있다. 색은 바랬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2Fimage%2Fr6saAiX2_eukg585-Lk9QgpZGu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22 13:56:23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68</guid>
    </item>
    <item>
      <title>운명을 가늠할 순 없죠, &amp;lt;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XO/67</link>
      <description>왜 그랬는지 알려고 하면 힘들다. 그냥 그런 것이다. 운명 역시 마찬가지다. 그냥 그런 것이다. 운명은 그저 다가온다. 어떤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그렇게 다가오는 것이다. 헤어진 애인을 다시 만나는 것도, 지나치는 누군가가 눈에 띄는 것도, 매일 같은 시간에 카페에서 어떤 사람을 마주치는 것도 그냥 그런 것이다. 이유는 없다. 운명을 믿는가.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2Fimage%2F4uYdRthrbY5bCeZi32bW3GFxWF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22 13:50:46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67</guid>
    </item>
    <item>
      <title>어떻게든 영원히, &amp;lt;헤어질 결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XO/66</link>
      <description>사랑은 다양한 방식으로 생겨나고 무너진다. 애당초 생겨나지 말았어야 할 사랑도 있다. 이를테면 해준과 서래의 사랑처럼. 사랑으로 인해 점차 붕괴되는 해준과 반대로 타오르는 서래의 이야기는 다른 의미로 가슴이 저린다. 과연 이래도 되는 건가? 이런 방식의 사랑이 있다고? 꽤 많이 엇나간 그들의 사랑은 마음을 요동치게 만든다.  부산에서 형사로 근무 중인 해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2Fimage%2FOxDLBoR5K2V3c7Y2LEwvU3TavZ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22 13:44:58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66</guid>
    </item>
    <item>
      <title>책이 나온 지 한 달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O/65</link>
      <description>책이 세상에 나온 지 한 달이 되었다. 100권 정도가 팔렸으니 생각보다 괜찮은 흐름이다. 사실 조금 더 욕심이 났지만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지 않았다. 책이 워낙 못난 탓에 여기저기 알릴 수 없었다. 나를 대신해 책을 근사하게 포장된 말로 각자의 방식을 통해 알려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책을 좋게 봐주고, 좋은 책을 내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0 08:34:46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65</guid>
    </item>
    <item>
      <title>한 소녀가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O/64</link>
      <description>파리의 한인마트에서 일할 때 자주 오던 한 소녀가 있었다. 그는 평일 점심 시간마다 마트에 들러 점심 식사로 먹을 만한 것들을 사갔다. 마트에서는 삼각김밥이나 도시락과 같은 음식도 만들어 팔기 때문에 근처의 직장인들이 종종 점심에 와서 구매했다. 마트에 자주 오던 그 소녀도 항상 비슷한 시간에 와서 삼각김밥과 음료수, 혹은 군만두와 음료수를 사갔다. 식사로</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0 08:10:25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64</guid>
    </item>
    <item>
      <title>꿈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HXO/63</link>
      <description>한국에 들어온 지 두 달이 조금 지났다. 2주 동안 격리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여행도 다녀왔다. 금세 적응을 한 탓인지 파리에서 1년을 살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꿈을 꾼 기분이다. 혹은 아주 짧은 여행을 다녀온 것 같다. 1년 동안 일을 하고, 여행을 하고, 살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툭하면 소주와 한식 타령을 하니 친구들은 &amp;lsquo;이 새끼 프랑</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0 07:25:19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63</guid>
    </item>
    <item>
      <title>새 책을 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O/62</link>
      <description>새 책을 냅니다.  우리 삶은 수천 번의 후회와 수천 번의 다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 역시 수없이 넘어지고, 좌절하며 후회했습니다. 그 후회를 날마다 기록했습니다. 그것들을 모아 책을 냅니다.  기다리신 분들은 안 계시겠지만, 아무튼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게 뭐 대단한 거라고 이렇게 오래 걸렸나 싶습니다.  링크를 첨부합니다. 많이 구매해주세요. 애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O%2Fimage%2FrZAeP2e_G4K8Rz0ahOk2s1mSU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0 07:21:12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62</guid>
    </item>
    <item>
      <title>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XO/61</link>
      <description>너를 떠올리며 몇 개의 문장을 생각하다가 모두 지웠다. 처절한 그리움이 담겨져 슬펐기 때문이다. 상황은 내 마음을 더 빈곤하게 만들고 이내 지치게 만든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금이 그저 미울 따름이다.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다는 건 이미 수 개월을 겪은 터라 놀랍지도 않다만, 지금은 약간 다르다. 아쉬움을 달래는 유일한 방법은 목소리를 듣는 통화 뿐</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0 19:52:10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61</guid>
    </item>
    <item>
      <title>마무리</title>
      <link>https://brunch.co.kr/@@HXO/60</link>
      <description>10개월 동안 살던 집을 나왔다.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 됐다. 집도 나왔고, 전기, 인터넷, 집보험도 해지했다. 이제 계좌와 핸드폰만 해지하면 한국으로 간다. 10개월 간의 타향살이가 끝이 난다. 얻은 것도 많지만 아쉬움이 더 큰 타향살이였다. 첫 째로, 6월에 도착해서 적응을 하느라 낮이 긴 여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 것이 아쉽고 둘 째로 지난 12월부</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0 14:10:32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60</guid>
    </item>
    <item>
      <title>변수</title>
      <link>https://brunch.co.kr/@@HXO/59</link>
      <description>역시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기가 막힌 1년 계획을 세워 프랑스에 왔지만 삐걱대더니 지금은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빠르게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귀국 전 계획이 전부 망가졌다. 더 이상 이 유럽 땅에 있을 이유가 남아 있지 않다. 애초 계획보다 빠르게 귀국할 예정이다. 역시 인생에는 변수가 차고 넘친다.  지난 월요일부터 프랑스는 전역에 외출금</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0 22:12:26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59</guid>
    </item>
    <item>
      <title>잘 살아도 괜찮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O/58</link>
      <description>전주가 시작된다. 킥 한 번, 킥 두 번. 이어서 기타 줄을 긁는다. 그리고 시작되는 기타 리프. Oasis의 supersonic이다. 10년 전부터 고민 거리가 생기면 항상 supersonic을 틀었다. 드럼 전주가 시작되면 고민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고, 기타 리프가 시작되면 생각한다. 지난 10년 간 크고 작은 일들을 고민할 때 내 귓가엔 항상 sup</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0 22:52:31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58</guid>
    </item>
    <item>
      <title>뒤돌면 잊기 마련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XO/57</link>
      <description>직장인의 책상에는 곳곳에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다. 모니터와 파티션, 책장 등 모든 곳에 붙여져 있다. 중요한 것들이 적혀 있다. 이 포스트잇들은 짧게는 1-2시간에서 길게는 한 달 넘게 까지 붙여져 있다. 언젠가는 소명을 다해 떨어질 이 포스트잇들은 주인의 시선을 기다린다. 당신이 내 몸에 중요한 것을 적어 두었으니 얼른 확인하고 떼길 바라는 마음이다  스</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0 22:51:09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57</guid>
    </item>
    <item>
      <title>자취</title>
      <link>https://brunch.co.kr/@@HXO/56</link>
      <description>혼자 사는 것은 나를 성장시킨다.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한 지 어느덧 7개월이 되었으며 그동안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혼자 산다는 것은 고된 일이자 동시에 나를 한 계단 오를 수 있게 하는 일이다. 꽤 괜찮다.  그 전에, 우리는 혼자 사는 것을 흔히 자취라 부르는데, 정확한 뜻이 문득 궁금해졌다. 찾아 보니 스스로 자에 불땔 취를 써서 자취, 스스로</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0 22:41:02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56</guid>
    </item>
    <item>
      <title>크리스마스</title>
      <link>https://brunch.co.kr/@@HXO/55</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가 지나갔다. 잘 알려져 있는 듯이 프랑스의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다. 그런 탓에 프랑스의 상점 대부분이 문을 열지 않고 파리 시내에는 관광객 뿐이다. 좀처럼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 나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보냈다. 여자친구와 몇몇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보내긴 했지만 으레 하는 일이었다. 무신론자로서 크리</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0 22:39:55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55</guid>
    </item>
    <item>
      <title>백종원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HXO/54</link>
      <description>요리를 하기 전, 포털 검색창에 백종원 레시피를 검색한다. 난생 처음 해보는 요리라면 더욱 그렇다. 처음인지라 갈피를 잡지 못할 때 백종원 레시피는 어마어마한 도움이 된다. 그 어떤 요리든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간단해서 의심스럽기는 하나, 다 만들고 나서 먹어보면 제법이다. 백종원 레시피는 요리 초보자를 그럴싸하게 만들어준</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0 22:38:50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54</guid>
    </item>
    <item>
      <title>좋은 친구들</title>
      <link>https://brunch.co.kr/@@HXO/53</link>
      <description>친구들 생각에 사무칠 때가 있다.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똘똘 뭉쳐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해온 친구들 말이다. 먼 곳에 홀로 떨어져 지내다 보니 친구들 생각이 날 때가 종종 있다. 첫 유럽 여행을 할 때 에펠탑을 보면서 엄마, 아빠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와 펍에서 술을 마시고 있을 때 친구들 생각이 많이 난다. 친구들도 데려와서 한 잔</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19 23:02:46 GMT</pubDate>
      <author>wasteuryouth</author>
      <guid>https://brunch.co.kr/@@HXO/5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