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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hnokj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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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hnokjoo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15: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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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hnokjoo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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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영이 - 친구보다 더 진한 이름</title>
      <link>https://brunch.co.kr/@@HZV/30</link>
      <description>너의 이야기를 글로 쓰면 좋겠다고 얼마나 생각을 했을까  너는 너무나도 커서 글로 쓰기 부족하다고 다음으로 미루던 것이 이십 년이 흘렀네 이십 년이 흐르는 동안 너는 더 커져서 어떤 이야기로 너를 표현할지 모르게 되었어.   그렇게 시간이 흐른 채로 삼십 년이 될까 무서워서 오늘, 너의 이야기를 큰 마음먹고 적으려고 해.  인영아.  너를 가만히 부르면 따</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22 09:51:12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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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둘의 자격 - 흰머리카락을 가지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title>
      <link>https://brunch.co.kr/@@HZV/29</link>
      <description>평소처럼 앞머리를 쓸어 올리는데 머리카락 속이 하얗다. 언제 이렇게 많은 흰머리카락이 생겼지?  내 나이 마흔 하나. 친구들은 마흔둘이니 나도 마흔둘이 되겠다. 마흔둘에 이렇게 많은 머리카락이 하얗게 되어버렸다니  이것은 정상인가?  내가 이렇게 하얀 머리카락을 가질 자격이 있을까?  다른 사람들이 가진 것과 내가 가진 것을 비교하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의</description>
      <pubDate>Sat, 14 May 2022 09:16:49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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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현 언니에게 - 그곳에서 행복한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HZV/28</link>
      <description>승현 언니. 승현 언니를 승현 언니라고 부르는 것은  처음입니다. 땡 언니라고 부르는 것이  우리들에겐 늘 편했고 땡! 하고 부르면 배시시 웃으며 왜 아가? 하는 언니가 좋아서 자꾸자꾸 땡! 땡! 땡! 불렀어요.  하지만 오늘 이 저녁엔 승현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오늘, 승현 언니 동생에게서 승현 언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나 들었습니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V%2Fimage%2Fx3y4xHuBTVxkxDILiuw9vstGY7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pr 2022 12:21:26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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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봄 - 부풀어 오르는 모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ZV/27</link>
      <description>이렇게 좋은 날이 또 있을까?  지난 겨울에는 아침도 밤 같기만 해서, 이른 아침 일터에 가는 친정엄마를 걱정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4월 이 봄날 여섯 시 삼십 분에 눈을 떠보면 이미 밝아있는 아침. 친정엄마의 걱정없이 시작하는 이 봄의 가볍디 가벼운 아침.    이렇게 좋은 날이 또 있을까?  출근하는 길, 도로 옆 산을 보니 나무들이 모두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V%2Fimage%2F-njjWyRjLbDxMKXPtE6Ht52Xiq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pr 2022 10:01:25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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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보는 부류 - 친애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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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똑같이 나누자면서 10에서 절반이라고 내 손에 쥐어준 것은 돌아보니 6이었다. 누군가 배려와 계산을 가르쳐줄 때  아무렇지도 않게 두고 온 것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하고 어디쯤 살고 있을까 돌보는 부류 중에서, 황혜경'  이제와 돌아보면 나는 돌보는 부류에 속해있고 먼저 주는 부류에 속해있고 뒤에서 가만히 바라보는 부류에  속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description>
      <pubDate>Wed, 17 Nov 2021 10:47:26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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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네시의 연서 - 연서에게 쓰는 연서.</title>
      <link>https://brunch.co.kr/@@HZV/22</link>
      <description>연서,너의 영어이름은 러브레터란다.그 이름을 한자어로 연서라고 부른단다.너의 아빠와 십년 가까운 연애기간동안셀 수 없는 연서를 주고 받았지.그 연서들을 모아네 아빠는 책을 만들어 선물을 해 주기도 하였다.결혼 후 일년넘은 시간에네가 찾아 왔단다.오랫동안 기다렸던 연애편지처럼네가 얼마나 반가웠는지너는,우리에게 수도 없이 다시 꺼내 읽는 연서였다.너는 우리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YPZ8gQelpi1qFQhKzEii87rDr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n 2017 01:31:40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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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개의 유산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받은 유산은 사랑을 주는 것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ZV/21</link>
      <description>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여행을 좋아한다.낯선 풍경에서낯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사랑하는 사람들.엄마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누군가가 여행을 간다고 하면꼭 커피값을 선물했다.내가 내 벌이를 시작한 스무살때부터나는 아주 작은 돈이라도여행가는 사람들에게 꼭 커피값을 주었고사람들은 놀라면서도 기쁘게 받았다.그리고 낯설지만 멋진 그 곳에서커피마시는 사진을 꼭 내게 보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ypJpCjsYn96u9YuRKfzfH6Y3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17 01:12:17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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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병의 사랑 - 커다란 사랑은 작은 들기름 안에 들어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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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기름 한병에 감동을 받은 것이,내 나이 34살때이다.자연분만으로 두 아이를 낳고다른 사람들의 연애이야기가 시시해지고새로 태어나는 삶을, 생이 끝나는 죽음들을여러번 겪고 나서,들꽃을 몇번 뒤돌아보게 되던 그 즈음에나는 들기름에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줄을 알게 되었다.들깨를 심어 들깨송이가 누렇게 영글어갈 때조심스레 베어 좋은 가을 볕에 말리고들깨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RGTENueJgHD4VJerscyrwT3W2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Dec 2016 01:22:05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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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언니 - 많이 그리웠어요, 새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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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분 좋은 향기가 나요, 수진언니.오빠가 결혼하고 싶다는 여자를처음 내게 보여준 그 겨울 저녁.서울 찬 거리를난 그녀의 팔짱을 나도 모르게 낀 채로걷고 있었다.바람이 그녀를 스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kwfxcsAkpKCmsZUXcc3ft0aQFU.pn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16 00:44:43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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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우주 - 아름다운 우주가 한 사람 안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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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친구 혜정이는며칠 전 내 생일에우리 엄마 선물을 보내왔다.어머니 고생하셨어요.몇 해전 혜정이가 호주 유학길에교통사고가 나서우리 친구들이 그녀를 병문안하러사고 다음 날 호주에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uHzNSYvh3_4e5iH-85JAluTVL4.png" width="375"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16 02:11:12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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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돌아 울 거면서. - 분명 슬플 거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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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정엄마는 일 년 전에 사우나에서 일을 했었는데 점심식사 때 반찬으로 어리굴젓이 나오면 드시지 않고 종이컵에 담아 봉지로 싸고 또 싸서 가지고 왔다. 어리굴젓은 내가 엄마 식성을 닮아 가장 좋아하는 반찬. 그걸 엄마는 우리 저녁밥상에 올리려고 하얀 종지에 옮겼다. 그런데 나는 성질이 고약해서 엄마에게 상처 긋는 말을 쏟아냈다. 사람들이 보면 어쩔 거냐고 훔</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16 01:01:14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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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시간 - 위로의 선물을 시간으로 받다.</title>
      <link>https://brunch.co.kr/@@HZV/14</link>
      <description>그 뒤로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내가 친구 유에게서 모래시계를 선물 받은그 날 저녁으로부터.모래시계에 유는 그녀의 마음을 새겨 보냈다.너의 모래시계는가장 아름다운 시간에서흐르고 있다는 걸 잊지 마.그 마음이 하도 좋아나는 한숨에 외운 후,인생이 씁쓸한 맛이 나는구나싶을 때 읊조린다.한 사람이 살면서몇 명의 진실한 친구를 만날까.유의 말처럼사람들 마음속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R96C7C6qFjYGM72KHNuA4fvqoI.png" width="263"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16 02:37:17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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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모르는 사랑 - 칠월에 떠난 그녀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ZV/13</link>
      <description>이것은 나만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그녀가 결혼한다는 남자를 집으로 데려와 인사 시키는 날, 걸어 들어오는 그의 절뚝거리는 걸음걸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단다. 그가 지적으로 생겼</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16 17:51:41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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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시간 - 외로운 시간을 함께 따로 보내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HZV/12</link>
      <description>이 봄날, 그녀들은 도톰한 입술에 언제나 그랬듯 새빨간 립스틱을 바를 것이다. 나는 그녀들이 빨간 입술을 해 가지고 사람들 속에 아주 자연스럽게 섞여 농담을 하는 모습을 본 적이 몇&amp;nbsp;번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그녀들의 빨간 입술이 다른 여자들의 빨간 입술과는 매우 다르다고 느껴졌다. 핏빛 같기도 한&amp;nbsp;그 입술은 외로운 새벽을 홀로 수도 없이 견뎌낸 이</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16 17:38:42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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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네가 옳다. - 마음이 아프면 어때? 착한 네가 아름다운걸.</title>
      <link>https://brunch.co.kr/@@HZV/9</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시댁에 가면 밥을 조금만 퍼.&amp;quot;&amp;quot;그렇지..아무래도 시댁이면 어렵지?&amp;quot;&amp;quot;그게 아니라 두 그릇 먹으려고.내가 두 그릇 먹으면 어머님이 해주신 음식이맛있어서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WPwYEYjJgwp7aQyrzrcMZoSw6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16 02:23:23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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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주를 품은 조개 - 누구나 자신만이 기억하는 슬픈 뒷모습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ZV/7</link>
      <description>동짓달 새벽 6시는아직 별들의 나라다.잠자리 납덩이같은 눈꺼풀로 휘청이며걸어나가는 당신의 모습은가히 형벌이다.어느 잘난 체하는 못난 남편 살리려 아우르는소리없는 채찍이다.당신의 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l7lw8MRPkJeb5bJNVnHlI60k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16 09:22:36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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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에게 박수를 - 외로웠던 그에게 웃으며 박수를.</title>
      <link>https://brunch.co.kr/@@HZV/3</link>
      <description>너울의 날개 끝엔내 몫의 하늘아픔은 더욱 빛나한 줄기 흐르는 혼이것은 아빠의 묘비에 쓰인 글이다.이 글은 아빠가 쓴 시 중 내가 골랐다.나는 아빠에게 인사를 가면 꼭 이 글을 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rn5SjAyFVpfrrWIHN-aibwka-o"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Nov 2015 03:44:17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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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이야기 - 그의 어린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HZV/1</link>
      <description>그는 혼자 친구들이 다 떠난 학교 운동장에서 이발소의 모든 손님이 갈 때까지 기다린 적이 있었더랬다.그 시절 지금의 초등학교는 국민학교라고 불렸지.어린 시절 낡고 허름한 이발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jr6kjytW-2qTdP6PaO2uYKoF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15 11:04:00 GMT</pubDate>
      <author>Ahnok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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