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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bk</link>
    <description>마음속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읽고, 끄적거리다가 상담심리사가 되었어요.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듣는것과, 삶의 페이지 속에 함께 머무는 것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2:00: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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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읽고, 끄적거리다가 상담심리사가 되었어요.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듣는것과, 삶의 페이지 속에 함께 머무는 것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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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약, 어린 나를 돌보는 꽃 - -어린 나를 돌보는 봄의 의식</title>
      <link>https://brunch.co.kr/@@Hbk/18</link>
      <description>어릴 적, 우리 집 뒤뜰에는 작약꽃밭이 있었다. 뒤뜰은 어른들의 손길이 닿질 않는다. 나에게는 그곳에 놀이 장소였다. 엄마에게 야단맞으면 도망치거나 심심하면 앵두나,포도를 따먹기도하고 대나무 밭에서 누워있기도 했다.  봄이면 작약이 수없이 피었다. 작은 봉오리가 손바닥보다 더 크게 부풀어 오르던 모습은, 지금 생각해도 참 경이롭다. 봉오리를 들여다보고,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k%2Fimage%2Ftq-_CqaQhecjYCsfpRkzZRxUn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10:43:25 GMT</pubDate>
      <author>봄의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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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울었어야 했는데 - -울지 못했던던,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bk/17</link>
      <description>아이의 눈물, 나의 과거를 건드리다  오늘, 아이가 울었다. 내가 데리러 가지 못한다고 했을 뿐인데, 아이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원래는 내가 데리러 가는 날이었다. 하지만 갑자기 일정이 바뀌었고, 나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엄마가 되었다. 아이는 약속과 일정의 변동에 민감하다. &amp;quot;엄마 나빠...&amp;quot; 그리고 흐앙&amp;mdash; 울음이 터졌다. 그 순간,</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00:00:13 GMT</pubDate>
      <author>봄의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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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며, 나를 다시 키우다. - -엄마로써 마주한 내면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Hbk/15</link>
      <description>아이에게 화가 날 때마다&amp;nbsp;나는 묘한 죄책감과 질문 속을 서성인다. 정말 아이 때문에 화가 난 걸까.아니면,&amp;nbsp;내 안에 아직 자라지 못한 그 아이 때문일까?  &amp;ldquo;나는 안 그랬는데, 왜 넌 그럴까.&amp;rdquo; 어느 날, 아이가 동생을 도와주지 않고자기 일도 미루는 모습을 보았을 때,&amp;nbsp;생각보다 훨씬 더 크게 화를 냈다.  그리고 그 말이 툭 튀어나왔다.&amp;ldquo;너는 언니잖아.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k%2Fimage%2FYTXP-l0TGQaXm5FERzrzDelVT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0:00:20 GMT</pubDate>
      <author>봄의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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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와의 거리 사랑을 묻다. - -내삶의 벚꽃이 바뀌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bk/16</link>
      <description>&amp;ldquo;올해 벚꽃을 보며 떠오른 감정은 무엇이었을까.&amp;rdquo; &amp;ldquo;벚꽃처럼 스쳐 지나가는 순간 중, 다시 오래 간직하고 싶은 기억이 있다면?&amp;rdquo; &amp;ldquo;나는 지나간 계절을 어떤 방식으로 그리워하고 있을까.&amp;rdquo; -마음읽기 마음질문10기 중..  벚꽃의 오래된 꽃말은 &amp;lsquo;농번기의 시작&amp;rsquo;이다. 나는 농부의 딸로 태어나, 봄이면 부모님의 일손을 돕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가난한 살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k%2Fimage%2FPvO8A65-UVW_-TMO18ln5LXbD1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5:40:46 GMT</pubDate>
      <author>봄의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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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을 받던 내가,  상담자가 되기까지 - 그렇게 외로웠던 아이는, 상담자가 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k/13</link>
      <description>깔깔거리기를 참 잘하던 아이가 있었습니다.&amp;nbsp;무엇이 그리 재미있는지, 히히덕 웃으며 하루를 보내던 아이였지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그 아이는 점점 풀이 죽어갔습니다.&amp;nbsp;학교까지는 30분을 걸어가야 했고, 거대한 덤프트럭이 지나가면 흙먼지가 눈을 덮쳐 눈물이 났습니다.&amp;nbsp;뱀이 차에 깔려 죽은 것을 밟고 놀라는 날은, 하루가 통째로 재수 없는 날처럼 느껴졌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k%2Fimage%2FIUm95mBg-oo-NXtYwPlrbHL7a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2:59:49 GMT</pubDate>
      <author>봄의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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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상담받고 있습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Hbk/12</link>
      <description>여전히 상담받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것은, 큰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하면서 아이 친구엄마로 상담자를 만나면서였다. 첫아이를 만나면서 겪었던 혼란스러운 나와 달리 차분하고 공감적으로 아이를 양육하는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해 친해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심리상담을 알게 되었고, 나는 점차 심리학에 빠져들어 책을 탐독하고 있었다. 지금은 별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k%2Fimage%2F7-k5FxndgpjV8BDNzNBynHYh6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12:11:26 GMT</pubDate>
      <author>봄의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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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아프냐. 나도 아파 - 아프다고 얘기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bk/11</link>
      <description>얼마 전 아이가 여행을 다녀오고 기침과 콧물이 나기 시작했다 혹시 독감이 아닌가 걱정을 하며 지켜보았다. 미열이 나기 시작했다. 병원에서는 고열이 아니니 독감이 아닐 것 같다며 독감검사를 해보자는 &amp;nbsp;극구 말리며 지켜보자 했다.&amp;nbsp;하루 약을 먹고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 기존에 다니던 병원으로 향했다.&amp;nbsp;다행이면 다행일까 증상이 심하지 않은, B형 독감이</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05:51:50 GMT</pubDate>
      <author>봄의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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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표현은 관계의 첫걸음 - 감정표현이 어려운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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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감정표현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amp;quot; 어렵죠. 부정적인 마음은  표현해본 적이 없어요. 내 마음을 어떻게 이야기해요.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감정에 관한 주제는  일상에 아주 많이 닿아있다.나와 남편도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아주 다르다. 나는 감정에 솔직하고 열정적이며, 남편은 슴슴하며 한결같다  남편과의 결혼생활 17년이 지났다. 17년이 지났지만</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11:53:02 GMT</pubDate>
      <author>봄의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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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한 맛이 있으신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Hbk/9</link>
      <description>편안할 때는 언제인가요? -편안할 때를 색으로 떠올리면 무슨 색인가요? -편안한 때를 냄새로 떠올리면 무슨 냄새인가요? -편안한 때를 소리로 떠올리면 무슨 소리인가요? -편안한 때를 내 손으로 느껴지는 감촉으로 떠올리면 무슨 감촉인가요? -편안한 때를 맛으로 떠올리면 무슨 맛인가요?   &amp;ldquo;누구나 살아가면서 편안함이 필요할 때가 있다&amp;rdquo; 편안함은 누군가에 의해</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1:37:20 GMT</pubDate>
      <author>봄의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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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쓰러움에 낚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Hbk/8</link>
      <description>&amp;ldquo;아이고 안쓰러워. 어떻게&amp;rdquo; 안쓰럽다는 말을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곤 한다. . 안쓰러워 보이는 누군가가 있으면, 시키지 않아도 움직이거나 행동했다. 자신의 약함과 힘듦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안쓰러움이 자극이 되어, 상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곤 했다. 힘이 들어도 하는 이유가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라고 착각을 하곤 했다 엄마가 안쓰러워서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k%2Fimage%2F0uSEADtUkLANclXLHB6cWvZP4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5 02:31:38 GMT</pubDate>
      <author>봄의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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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은 셀프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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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의 엄마의 목소리가 내 마음속에 들어온다 엄마의 인정을 받기 위해, 사랑을 받기 위해 자신의 욕구는 점점 마음속 깊은 곳으로 자신만의 창고에 차곡히 쌓아둔다.&amp;nbsp;&amp;nbsp;가난한 집안과 능력 없는 남편을 대신하여 식당으로 출근하는 엄마를 보는 게 불쌍하기도, 아버지가 원망스러웠다. 그래서 아이는 원하는 것을 점점 드러내기 어려워졌다. 원하는 것이 자연스레&amp;nbsp;마</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01:58:28 GMT</pubDate>
      <author>봄의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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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없는 나무둘 - 조건부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Hbk/2</link>
      <description>심리상담이란 무얼까?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을때 등불을 들고 함께 걸어가는것이라 생각한다. 상담을 받으면 받을수록, 부모에게서 받은 가치관과 나의 가치관을 분리시키는 작업이구나 샆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들을 내 생활속에서 나답게 찾아가는것이 아닐까 싶다  부모에게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조건부 사랑을 받았다. 그 시절 그럴수도 있지뭐 라고 말할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k%2Fimage%2FUSz-DrORDG9v-3e0Kfrq0jrx8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an 2024 14:03:46 GMT</pubDate>
      <author>봄의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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