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새벽창가</title>
    <link>https://brunch.co.kr/@@Hun</link>
    <description>책과 글쓰기를 좋아한다. 외국어를 한국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신기하게도 글쓰기를 하면서 자존감이 조금씩 회복되는 놀라운 체험을 한 이후 계속 글을 끄적거리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14:52:5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책과 글쓰기를 좋아한다. 외국어를 한국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신기하게도 글쓰기를 하면서 자존감이 조금씩 회복되는 놀라운 체험을 한 이후 계속 글을 끄적거리는 중.</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aMnW9uOUx_SaqVofM3NDQ1fZu8</url>
      <link>https://brunch.co.kr/@@Hun</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브람스를 좋아하세요...(4)</title>
      <link>https://brunch.co.kr/@@Hun/285</link>
      <description>하지만 폴은 잡힐 듯 잡히지 않습니다. 그의 편지에 답장을 보내고 같이 식사를 하고 스킨십을 하지만 폴은 그에게 마음을 내어주지 않아요. 그녀의 밀당에 시몽의 가슴은 타들어갑니다. 시몽은 그녀의 차분하고 평온한 겉모습에 감추어진 불행과 고독을 보았고 마치 자신을 어루만지듯 폴을 어루만져주고 싶은 마음으로 미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몽의 엄마가 아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WE91sydjGq5cOAKIWykXfzoyKS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56:52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85</guid>
    </item>
    <item>
      <title>브람스를 좋아하세요...(3)</title>
      <link>https://brunch.co.kr/@@Hun/284</link>
      <description>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연하남과 연상녀의 사랑을 다룬 정통 멜로물(로코 제외)에서는 꼭 엄마가 중요한 키포인트로 등장합니다. 제가 모든 작품을 다 본 게 아니라서 100%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많은 경우 그렇더라고요. 언뜻 떠오르는 작품으로는 드라마 &amp;lt;밀회&amp;gt;와 드라마 &amp;lt;인간실격&amp;gt;이 있네요. &amp;lt;밀회&amp;gt;의 주인공 스무 살 이선재는 아버지 없이 어려서부터 엄마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e7r2RFslAZ6UsqRqS5oTcVc6V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56:26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84</guid>
    </item>
    <item>
      <title>브람스를 좋아하세요...(2)</title>
      <link>https://brunch.co.kr/@@Hun/283</link>
      <description>&amp;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gt;는 나이가 굉장히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않았을 선택, 그 나이이기에 하지 못한 선택들이 나오거든요.&amp;nbsp;여자 주인공 폴은 올해 나이 서른아홉, 여자로서의 전성기는 좀 지났다고 봐야 할 나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늙었다고는 할 수 없는, 자기 관리만 잘하면 아직 20대로 보일 수 있는 나이이고 그런 면에서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2H7l9RKyxxS8Uyar4_stVijG7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56:11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83</guid>
    </item>
    <item>
      <title>브람스를 좋아하세요...(1)</title>
      <link>https://brunch.co.kr/@@Hun/282</link>
      <description>이번에 나눌 작품은 천재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amp;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gt;입니다. 1950년대에 쓰여진 작품인데 2022년에 읽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놀라운 연애 소설입니다. 현대 드라마와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삼각관계의 교과서라 불릴 만큼 남녀의 심리 지도를 촘촘하게 세밀하게 그려냈습니다.   &amp;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gt;에는 세 남녀가 등장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eGZIUP4KQZTQJPO-ADF-X57VZe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55:51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82</guid>
    </item>
    <item>
      <title>개츠비는 왜 위대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Hun/281</link>
      <description>&amp;lt;위대한 개츠비&amp;gt;는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는 데는 이견이 별로 없을 것이다. 원제는 'The Great Gatsby'이다. 'great'라는 단어는 우리말로 옮길 수 있는 표현이 여러가지인데 '위대한'이라는 번역을 누가 제일 먼저 했는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 &amp;lt;위대한 개츠비&amp;gt;를 보면 원작에는 없는 장면이 나오는데 바로 닉이 정신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pXc6DeCjxIP_RH8ammxqV-LLu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55:31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81</guid>
    </item>
    <item>
      <title>위대한 개츠비 (4)</title>
      <link>https://brunch.co.kr/@@Hun/280</link>
      <description>&amp;lt;위대한 개츠비&amp;gt;를 이야기할 때 닉 캐러웨이라는 인물을 빼놓을 수 없다. 닉 캐러웨이는 개츠비를 만나면서 겪은 일들을 독자에게 이야기해주는 화자 역할이다. 앞서 작가 피츠제럴드가 자신의 경험담을 개츠비로 재현했다고 말했는데, 닉 캐러웨이 또한 피츠제럴드의 분신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닮아 있다.  닉은 피츠제럴드처럼 중서부 출신에 예일대 문학도였고 학창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V3IrM5ed38qvR-t5oVrvDSqZKe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55:11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80</guid>
    </item>
    <item>
      <title>위대한 개츠비 (3)</title>
      <link>https://brunch.co.kr/@@Hun/279</link>
      <description>톰 뷰캐넌은 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미국 최상류층인 시카고 레이크포리스트 출신이다. 작가 피츠제럴드의 첫사랑 여학생이 살던 곳이기도 하다.   &amp;quot;톰은 스물한 살 때 이미 오를 수 있는 곳까지 다 올랐기 때문에 그뒤로는 모든 것이 그저 내리막길처럼 보이는 그런 유의 인물이었다. 그의 집안은 굉장히 부유했다. 이미 대학시절부터 헤픈 씀씀이로 세간의 빈축을 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Tu6EOnWSMX6hFup6RejooW2r1l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54:51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79</guid>
    </item>
    <item>
      <title>위대한 개츠비 (2)</title>
      <link>https://brunch.co.kr/@@Hun/278</link>
      <description>그럼 개츠비의 키워드로 계속 언급되는 '상류사회'는 작품 속에서 과연 어떤 의미일까?  개츠비는 헤어진 연인 데이지를 잊지 못해 5년이 흐른 뒤 그녀의 집이 건너다 보이는 대저택으로 이사를 온다. 개츠비가 만 건너편 데이지의 집 앞 초록빛 등대를 바라보며 손을 뻗는 장면은 문학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다. 데이지와 사귈 당시만 해도 가난뱅이 군인이었던 개츠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gMfdnuoeYnRag1dlCWdtGIQdFs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54:37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78</guid>
    </item>
    <item>
      <title>위대한 개츠비 (1)</title>
      <link>https://brunch.co.kr/@@Hun/277</link>
      <description>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amp;lt;위대한 개츠비&amp;gt;는 영화로도 제작됐을 만큼 가장 유명한 고전 중 하나다. 그런데 이 작품 역시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완독한 사람도 거의 없는 소설로도 유명하다. &amp;lt;위대한 개츠비&amp;gt;는 유명세만큼이나 여러 출판사에서 여러 버전으로 출간돼 있는데 그중 소설가 김영하가 번역한 버전이 있다. 김영하 작가는 역자의 말에서 개츠비를 번역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sJWfMk0HWov9lexPJtImCQXex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54:20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77</guid>
    </item>
    <item>
      <title>고전 문학 속 백 년 묵은 인간들을 만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un/276</link>
      <description>언젠가는 읽어야지, 하고 책꽂이에 고이 묵혀둔 고전 문학 작품을 한 권씩 꺼내 읽기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다. 너무 유명해서 안 읽었는데 읽은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작품들부터 의욕 넘치는 내 손에 들려서 우리집으로 왔다가 책장 한 켠에서 10년 째 먼지만 뒤집어 쓰고 날 째려보던 왠지 안 읽으면 죄책감이 느껴지는 작품들까지. 사 놓고 대체 안 읽</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53:57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76</guid>
    </item>
    <item>
      <title>&amp;lt;바다 위에도 길은 있으니까&amp;gt; 출간 소식 알려 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un/272</link>
      <description>저의 에세이 &amp;lt;바다 위에도 길은 있으니까&amp;gt;가 출간되었습니다.   제 책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보통 에세이는 자기 이야기를 주로 쓰지만 저는 특이하게 제 3자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 ​ ​ 1년의 대부분을 바다 위에서 보내는 선박 기관사의 직업 이야기입니다. ​ ​ ​ 남자도 버티기 힘들다는 분야에서 열일하는 스물다섯 여성이 주인공이고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8sl-htub3RFUQgK7JxjlBhSkc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02:37:12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72</guid>
    </item>
    <item>
      <title>하이틴은 어리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Hun/256</link>
      <description>&amp;lt;오징어 게임&amp;gt;에 이어 또다시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amp;lt;지금 우리 학교는&amp;gt;을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상당히 잘 만든데다가 메시지까지 담고 있어서 놀랐다. 좀비물이 하도 많아서 왠만한 설정은 식상한데, 교복에 피칠갑을 하고 괴물로 변한 친구들과 싸우는 고등학생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그 충격이 하도 강렬해서 끝까지 시선을 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sN3g_oOaHIZBjrv7hXmy60b5F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13:25:07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56</guid>
    </item>
    <item>
      <title>서울극장 뒷골목에서 만났던 당대 최고 톱스타</title>
      <link>https://brunch.co.kr/@@Hun/254</link>
      <description>작년 여름, 종로 3가 서울극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는 기사를 읽고 나도 놀랄 정도로 가슴 한 켠이 찌릿했었다. 서울극장은커녕 종로 자체를 안 간지가 10년이 다 됐는데 참 새삼스러웠다. 완전히 문을 닫는 날짜는 8월 31일이라고 적혀 있었다. 작년 여름은 유난히 무더웠고 코로나의 한복판에 있었다. 마스크 쓰고 대중교통을 갈아타며 아이를 데리고 거기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O6gUMI3AKJ5zhHCxfA7N4yKnCi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11:31:38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54</guid>
    </item>
    <item>
      <title>나는 데미안으로 주식을 배웠다 -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title>
      <link>https://brunch.co.kr/@@Hun/216</link>
      <description>물이고 불이고 세상이 발 아래인 도깨비는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한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존대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신'이다. 도깨비조차 좌지우지할 수 없는, 오히려 도깨비가 좌지우지 당하는 절대적 존재다. 신은 고려 상장군 김신을 사망 후 도깨비로 만든 장본인이다. 그의 운명을 만들었고 없앨 수도 있는 경외의 대상이다.   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J8LEz8qHJKj2qtf4cQjeXxwqUY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Sep 2021 01:03:43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16</guid>
    </item>
    <item>
      <title>출간 계약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un/22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무더위가 물러가고 어느 새 성큼 가을이 왔네요.   주룩주룩 내리는 빗소리를 듣고 있으니 가을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여름 동안 연재했던 저의 매거진 &amp;lt;스물다섯 그녀의 짠내 나는 바다 정복기&amp;gt;가 책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현재 매거진에는 책 내용 중 일부가 오픈돼 있습니다.   출판사의 요청으로 글은 여기까지만 발행하려고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YNZLbDLY-UNnM9UMHXvPUCGob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02:05:40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20</guid>
    </item>
    <item>
      <title>9살에도 죽고 10살에도 죽고 그게 죽음이다 -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title>
      <link>https://brunch.co.kr/@@Hun/213</link>
      <description>지은탁은 원래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기도 전에 죽었어야 할 운명이었다. 하지만 도깨비의 도움으로 엄마는 목숨을 건졌고 딸을 낳았다. 저승사자는 0세로 명부에 올라왔던 이름 없는 망자를 찾지 못했고 그대로 그녀는 기타 누락자라 불리우며&amp;nbsp;저승사자가 열심히 찾는 대상이 됐다.   열아홉 살에 다시 저승사자와 마주친 지은탁은 억울해서 외친다.   &amp;quot;제가 왜 죽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Bd2N7v8JGG9W8Iy9jCQaKTiT5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Sep 2021 01:11:37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13</guid>
    </item>
    <item>
      <title>영원히 늙지 않는 부자로 사는 게 천벌일까 -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title>
      <link>https://brunch.co.kr/@@Hun/212</link>
      <description>재벌 3세는 드라마 남자 주인공의 인기 직업이다. 최근으로 오면서&amp;nbsp;남자 주인공의 재력은 재벌만으로는 부족해졌다. 손가락 하나 까딱해서 세상을 호령하는 왕, 지구인으로는 모자라서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 이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귀신, 아니 도깨비까지 시공간과 신의 영역을&amp;nbsp;넘나든다. 종류는 다 다르지만 그들의 재력은 날아다니는 새도 떨어뜨릴 정도로 어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V9RqtAxy98hlowXrZsMRlW1qO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Aug 2021 00:53:58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12</guid>
    </item>
    <item>
      <title>직장 상사에게 들은 가장 모욕적인 말</title>
      <link>https://brunch.co.kr/@@Hun/90</link>
      <description>나는 지금으로부터 꽤 오래전 한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한 적이 있었다. 취직은 갑작스러웠다. 직장 생활을 그만둔 지 한참 됐을 때였는데 집안에 안 좋은 일이 몰아닥쳤다. 불행은 절대 혼자 오지 않고 손 잡고 떼거지로 온다더니 정말 맞는 말이라는 걸 몸소 실감하던 시절이었다. 일상이라고 생각했던 식사와 잠까지 고통에 잠식당해 불가능해지자 살기 위해 수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mzdTcI87PkC6IsKA56GXVA7d42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Aug 2021 00:54:15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90</guid>
    </item>
    <item>
      <title>아름답지 않은 여주가 멜로드라마에 미치는 영향 -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title>
      <link>https://brunch.co.kr/@@Hun/210</link>
      <description>나는 김고은 배우를 영화 &amp;lt;차이나타운&amp;gt;에서 처음 봤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차이나타운 어둠의 여왕 '엄마' 김혜수에게 입양된 '일영'역을 맡았다. 쌍욕을 입에 달고 살며 사람을 데려다 죽이는 잔인한 역할이었다. 잔인한 장면을 유달리 싫어해서 완벽한 각본으로 유명한 영화 &amp;lt;신세계&amp;gt;, &amp;lt;아저씨&amp;gt;, &amp;lt;내부자들&amp;gt;도 아직 못 본 내가 왜 이 영화는 봤는지 잘 기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EKrWQ6oYRS8QKDnGDlQabrTFoy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Aug 2021 03:06:08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10</guid>
    </item>
    <item>
      <title>조울증 도깨비와 툭 하면 우는 캔디 -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title>
      <link>https://brunch.co.kr/@@Hun/209</link>
      <description>드디어 정주행을 마쳤다, 그 유명한 드라마 &amp;lt;도깨비&amp;gt;. 입 달린 사람은 전부 극찬해 마지 않고, 어떤 아기 엄마는 쉬 싼 아기 기저귀를 갈아주다가 넋을 잃고 보는 바람에 아기가 울며 보채다 그 다음 쉬를 싸서 자기 치마를 적실 때까지 정신줄을 놓고 있었다는 놀라운 흡입력의 작품.   절대 진도가 안 나가는, 그러나 죽기 전에는 꼭 읽어야 한대서 억지로 펴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n%2Fimage%2FxJaZMBSr6mcDBFslkcu4Q5cTD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Aug 2021 00:57:59 GMT</pubDate>
      <author>새벽창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un/20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