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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혜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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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십에 되돌아보는 너- 비로서 너를 용서하고 사랑하고 존중하게 되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3:38: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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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십에 되돌아보는 너- 비로서 너를 용서하고 사랑하고 존중하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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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속 노화 라이프와 자기 돌봄의 여정 - 쓸모와 쓰임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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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종종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amp;ldquo;나는 쓸모 있는 사람일까?&amp;rdquo; 이 질문은 사회가 우리에게 기대하는 효율과 능력을 전제로 합니다. 일을 잘하는가, 성과를 내는가, 필요한 자원으로 여겨지는가. 그런데 쓸모만으로 인간의 가치를 정의하면, 늙거나 병든 순간 우리는 쉽게 &amp;lsquo;무가치한 존재&amp;rsquo;가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삶에는 또 다른 차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amp;lsquo;쓰임&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e%2Fimage%2FcB9dibXcj4Rou6oNC_iS9dbHX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4:52:55 GMT</pubDate>
      <author>은혜의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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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속 노화 라이프와 자기 돌봄의 여정  - 스트레스를 없앤다고 스트레스가 없어지지 않더라&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I2e/13</link>
      <description>정희원 박사의 『저속노화』를 처음 접했을 때, 나의 관심은 단순히 노쇠를 예방하는 데 있지 않았다. 나는 그보다는 건강하게 나이 들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삶의 후반부를 &amp;lsquo;병 없이&amp;rsquo; 보내고 싶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질병을 앓고 난 뒤에야 실감한 몸과 마음의 고통이 나를 이 길로 이끌었다고 말하는 편이 더 정확하다.  오랜 시간 정형외과 병동에서 간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e%2Fimage%2FCZbN-q5PEmRZH0XSXrXwwr8tl7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2:28:16 GMT</pubDate>
      <author>은혜의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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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속노화 라이프와 자기 돌봄의 여정  - 나는 왜 내 몸이 말하는 것을 듣지 못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2e/12</link>
      <description>몸이 먼저 알고 있었다 그동안 나는 왜 내 몸이 말하는 것을 듣지 못했을까?  나는 저속노화(slow aging)가 일상처럼 자리 잡힌 노르웨이에서 22년을 살았다.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빠르게 움직이는 한국 사회에 머물러 있었다. 더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방식이 내 안에 자연스러웠다.  나는 성실함과 의지를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e%2Fimage%2FcOS0X6ljaN8xvzXqUuQ434gfp7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13:14:15 GMT</pubDate>
      <author>은혜의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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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속노화 라이프와 자기 돌봄의 여정 - 멈추고 나서야 들리는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I2e/11</link>
      <description>요즘 나에게 자주 떠오르는 화두는 **&amp;lsquo;자기 돌봄&amp;rsquo;**이다. 오랜 시간 동안 나는 앞만 보고 달렸다. 경쟁적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 기준을 넘어야만 하는 삶을 살아왔다. 누군가를 위해 사는 것이 익숙했고, 신앙 안에서도, 친구들과 가족 사이에서도 나 자신보다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살아온 것 같다.  어쩌면 나는 내가 가진 가치를 끊임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e%2Fimage%2FyjCxCwA8zifLvyQsbwxkEkNs1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12:34:53 GMT</pubDate>
      <author>은혜의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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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e step at a time  - 한걸음씩, 오늘이라는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I2e/9</link>
      <description>까미노를 걷기로 결심했을 때, 나는 삶의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면역반응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퍼지는 희귀 자가면역 질환을 진단받고,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나날 속에서 몸과 마음이 서서히 무너져 내렸다. 병이 발병한 후, 깊은 우울증까지 겹쳐 인생의 바닥을 경험했고, 결국 한국의 엄마 곁으로 가 6개월간 치료와 돌봄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e%2Fimage%2FWxo_6m5MZVH8oq27WKxD1wt-Vog.png" width="41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2:00:32 GMT</pubDate>
      <author>은혜의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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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미노를 걸으며 만난 사람들 5  - 오십을 바라보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e/7</link>
      <description>미국 간호사 쥴리  쥴리는 자신의 초등학교 친구인 멜라니와 함께 순례길을 걸었다. 쥴리와 멜라니는 올해 60세가 된다고 했고 두 분의 부모님들이 자신들이 어렸을 때 스페인에서 사업을 했기 때문에 다녔던 외국인 학교에서 만났다고 했다. 한 사람은 미국에 살고 다른 사람은 캐나다와 스페인을 오가며 삶에도 불구하고 40년이 넘게 친구로 지낸 셈이다.  내가 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e%2Fimage%2FWhdovkY5M7iQTUSAvMSDcsX9k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Dec 2023 10:17:53 GMT</pubDate>
      <author>은혜의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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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미노를 걸으며 만난 사람들 4  - 오십을 바라보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e/6</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온 사라 사라는 스페인어를 전공하고 미국 대학에서 스페인어를 가르치고 있는 대학교 교수였다. 전형적인 미국사람이라고나 할까&amp;hellip; 친절하고 먼저 인사하고 안부도 물어주고 순례길에서 헤어졌다가  레온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때는 레스토랑에서 같이 만나서 지금까지 잘 걸어온 우리들을 같이 자축하기도 했었다.   순례길 초반에 사라는 베드 버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e%2Fimage%2FF8mseap0SlXP7_lU6qEo3aWKO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Dec 2023 08:57:03 GMT</pubDate>
      <author>은혜의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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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미노를 걸으며 만난 사람들 3 - 오십을 바라보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e/4</link>
      <description>마드리드에서 온 프란  프란을 처음 만난 것은 Logrono의 숙소( 알베르게)에서였다. 인사를 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순례자 숙소는 2층 침대가 있는 곳에 남자 여자 상관없이 같이 머물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기억하기도 한다. 난 다리의 물집이 심하고 또 계속 걷기보다는 휴식이 필요했기에 로그로뇨에서 하루를 더 쉬었었다.   로그로뇨에서 Najera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e%2Fimage%2Fr5A6c5JXLMug8RQI2mdw3l5IT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23 09:04:15 GMT</pubDate>
      <author>은혜의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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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미노를 걸으며 만난 사람들 2 - 오십을 바라보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e/3</link>
      <description>한국에서 온 한 씨 아저씨 한국에서 온 한 씨 아저씨를 처음 만난 것은 Torres del Rio에서의 저녁 식사시간이었다. 보통은 Los Arcos까지 21km 정도를 걷고 멈추지만 난 그다음 날 걷는 길이 길 것 같아 8 km  정도를 더 걸었던 날이다.   Torres del Rio는 굉장히 작은 마을이었고 머물런던 알베르게는 주방시설이 전혀 없었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e%2Fimage%2FN5w5W-EV79SeRdFdeFLi-w7II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23 08:56:43 GMT</pubDate>
      <author>은혜의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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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미노를 걸으며 만난 사람들  - 오십을 바라보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title>
      <link>https://brunch.co.kr/@@I2e/2</link>
      <description>이탈리아에서 온 모녀   올해 12월 50세가 된다. 뭐 그렇게 특별한 것이 없을 수도 있지만 내가 이 땅에서 반백 년을 살아오고 있다는 것이 갑자기 어색해지며 &amp;lsquo;내가 정말 잘 살고 있는 것일까?&amp;lsquo;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살아온 날을 돌아보고 싶었고 얼마나 내 삶이 남아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어떻게 그 남은 시간들을 잘 살아갈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2e%2Fimage%2F4qbpHcQ68Q8IEf2F_ba2sZkKr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23 08:53:11 GMT</pubDate>
      <author>은혜의 마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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