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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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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낭만을 꿈꾸며 철들기를 지양하는 삶을 살아요.여행하고 글을 쓰며 마음을 다독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3:40: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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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을 꿈꾸며 철들기를 지양하는 삶을 살아요.여행하고 글을 쓰며 마음을 다독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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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명상 3일 차 -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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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나이 30대 중반. 지금의 시간까지 무수히 많은 인간관계를 맺어왔고 그 안에서 충분한 사랑을 받기도 했지만, 어쩐지 내 기억 속엔 숱하게 미움받고 상처받은 것들이 가득하다. 8년 전, 처음 '정신과'라는 곳을 찾아갔었을 때 여러 가지 심리검사를 통해 분석한 나는 만인의 사랑을 받음에도 외로움을 타고, 상처에 나약한 사람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꼭 자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5%2Fimage%2FSZTSGYHWdUpEuMFTl_TCnkH7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Feb 2022 16:23:12 GMT</pubDate>
      <author>루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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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명상 2일 차 - '나'라는 사람을 솔직하게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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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공식적인 MBTI는 ENFP다. ENFP에서 느껴지는 외향적이고 활발한 사교적인 사람. 나를 처음 보는 사람조차 단 몇 시간만 같이 있어도 바로 나의 성향을 알아맞힐 만큼 주변에서 보는 나의 이미지는 확고하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만들어준(?) 나의 이미지에 부합하려 부단히 도 애쓴다. 목소리는 조금 더 높고 크게, 다양한 제스처, 상대를 바라보는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5%2Fimage%2F9uFtGhBqU29kEZFRLizNAr6Tn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16:13:19 GMT</pubDate>
      <author>루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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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명상1일차 - 나의 '화'는 어디에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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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도,엊그제도,지난주에도,나는 늘 화가 나있었다.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에게 나는 싸움닭, 싸움잘하는 아이, 건들면 안되는 또xx..기질을 가진 사람으로 통했다. 도대체 나의 이 '화'는 어디서 오는 걸까? 란 질문을 던져보면, 사실 답변이 될 만한 이유들은 충분하다. 나의 오감들이 하나같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탓도 있겠고, 정의감(?)이 남들보다 좀 더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5%2Fimage%2FZsERqUqOYuI2akwFQIT4MXMgg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15:34:37 GMT</pubDate>
      <author>루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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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참 잘아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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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 잘오셨어요&amp;quot; 꽤 부담스러운 인사다. 병원에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악세사리를 한 두 분의 아주머니 간호사분. 나를 아늑한 방으로 안내해주고, 여러개의 설문지와 함께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신다. &amp;quot;동양적으로 참 이쁘시네요. 어머나&amp;quot; 부담스러운 인사에 플러스 알파를 더한 불편함이었다. 약간의 시크함이 묻어나는 눈길을 주니 이내 자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5%2Fimage%2FUXiP9Rthwc8_2iJ--e_FRlTns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08:32:06 GMT</pubDate>
      <author>루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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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나는 병원에 간다. - 나만의 타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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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내가 겪은 공황의 증상&amp;gt; 새벽3시, &amp;quot;꿈인가? 가위가 눌린건가? 어라? 몸이 움직여지고 눈이 떠지네? 뭐지?&amp;quot; 곤히 자고 있던 나의 몸과 정신을 지배해버린 공황발작.  숨이 가빠오고 호흡이 과호흡이였다가 잠시 소강상태를 거쳐 이내,가슴이 조여오기 시작했다. 본인의 할일을 성실하게 하고있던 심장은 마음대로 달렸다가 걷다가를 반복했다. 눈에서는 쉴 새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5%2Fimage%2Fwkub7CHd0gmlGLtOtszY-aCgN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08:13:57 GMT</pubDate>
      <author>루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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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 처음 공황발작 이후 1년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L5/13</link>
      <description>2021년 1월, 처음 공황발작이후 1년동안 숱한 우울과 잔잔한 숨가쁨 속에서 그래도 잘 버텨왔다. 별다른 치료과정없이 그 시간들이 지나갔고 오랜연인과의 결혼도 준비하게 되었다.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미래를 꿈꾸는 일은 드라마나 영화만큼 로맨틱하진 않았다. 5년을 만나온 사람과 사사건건 부딪히기도 했고, 코로나라는 비정상적인 시국속에 신경써야 할 것들도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5%2Fimage%2FwZYbOoh_21nyM83xswLhNu4ZX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07:42:10 GMT</pubDate>
      <author>루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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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경고 - # 인정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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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컥, 헉헉, 으악, 주님&amp;hellip; 살려주세요&amp;rdquo; 새벽이었다. 심리센터를 다녀오고 2주 정도 지난 시점이었다. 흰 종이에 쓰여있던 높은 수치들을 무시하고 나 혼자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건너온 2주라는 시간이었다. 자만이었고 오만이었을까. 겨울의 초입, 2020년의 끝을 한 달 앞둔 날의 새벽, 잠이 들고 깨고를 반복하다 찾아온 이상증세는 미디어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5%2Fimage%2FmmEgX2i9jZdCcpF5cZtElye38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an 2021 06:54:53 GMT</pubDate>
      <author>루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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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정신병자가 아니야. - # 현실부정</title>
      <link>https://brunch.co.kr/@@IL5/10</link>
      <description>&amp;ldquo;밝게 이야기하시고, 심리상담만으로 가능할 줄 알았는데, 병원 치료와 병행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amp;rdquo; &amp;ldquo;&amp;hellip;&amp;hellip;? 그 정도인가요? 약은 무서운걸요&amp;rdquo; &amp;ldquo;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좋지 않아요. 의뢰서 써드릴게요. 꼭 병원 가보세요.&amp;rdquo;   &amp;ldquo;다음 상담일은 언제로 해드릴까요?&amp;rdquo; &amp;ldquo;.. 아뇨.. 제가 다시 예약전화드릴게요.&amp;rdquo;  &amp;lsquo; 미친&amp;rsquo; 눈 앞이 까마득했다. 남자 친구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5%2Fimage%2Frkv-nH5OaovGiG_bcJ-FjLLKd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an 2021 06:53:06 GMT</pubDate>
      <author>루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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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고싶어서 쓰는 글 - pro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IL5/9</link>
      <description>20대 초반 사랑이 삶의 전부일 때가 있었다.(30대 중반이 된 지금도 그렇지만 뭐) 성당 활동을 열심히 하던 때였는데 연인과의 헤어짐은 기도로도 극복이 되지 않았고 몇 날 며칠을 울며 온 동네에 '나 이별했어요!'라며 온갖 진상을 다 부렸었다. 그때 당시 나와 제일 가깝게 지내 던, y언니는 '루시아, 마음이 너무 힘들 땐 너의 생각을 글로 써보는 게 어</description>
      <pubDate>Sun, 10 Jan 2021 06:51:21 GMT</pubDate>
      <author>루시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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