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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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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5:37: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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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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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린 나무를 보니 눈물이 나  - #나무 투쟁 1</title>
      <link>https://brunch.co.kr/@@ILB/53</link>
      <description>한동안 살고 있는 빌라 단지만 들어서면 한숨이 절로 났다. 그것도 가슴속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깊고 깊은 한숨이  &amp;quot;휴...&amp;quot;  사건의 발단은 1년 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 날 재택을 하던 와중이었던가. 집 밖에서 전기톱 소리가 났고, 밖이 부산스러웠다. 알고 보니 누군가 내가 살고 있는 동 앞에 있는 화단에 심어져 있던 나무를 가지치기하던 중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2Fimage%2FuVuYbC1hvvVl5Km7b4Qyxh4fR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09:37:03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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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부지법 폭동</title>
      <link>https://brunch.co.kr/@@ILB/52</link>
      <description>주말 아침 일찍 뉴스를 접했다. 뉴스를 접하곤 더 이상 잠에 들 수가 없었다. 누워있는 몸에 우울감이 내려앉으며 침대에서 일어나기가 어려웠다. 뉴스를 보면서 울컥울컥 올라오는 걸 참을 수 없었다. 너무 화나서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뉴스에서 접한 영상은 충격적이었다. 광기에 둘러싸인 사람들이 소화기나 각종 장비를 들고 창문을 깨부수었다. 산산조각 난 창</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05:29:33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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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국' 미국의 아이러니 - J.D 밴스 &amp;lt;힐빌리의 노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LB/49</link>
      <description>미국이란 나라에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다. 미국 드라마 &amp;lt;섹스 앤 더시티&amp;gt; 애청자인 친구 하나는 애를 낳기 전 남편이랑 뉴욕에 가는 게 꿈이라고 했다. 20대 때부터 했던 이야기였는데, 실제로 작년에 출산 전 뉴욕 땅을 밟았다. 뉴욕 맨해튼의 높은 빌딩, 제각기 개성을 뽐내며 거리를 걷는 뉴요커들은 내 친구에겐 낭만이었다.  나는 좀 달랐다. 처음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2Fimage%2FeUH1uwRr3EquKdL5OncQEwJ0vrI.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09:14:10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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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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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매&amp;nbsp; - 한강 &amp;lt;채식주의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LB/48</link>
      <description>어려서부터 폭력에 예민했다. 타고나길 예민한 사람이 있는 거 같다. 세상물정 모르는 천진난만한 7살, 8살 그 어린 시절부터 나는 '사랑의 매'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 어린 마음에도 '사랑'과 '매'가 어떻게 양립가능한 지가 이해가 안 갔다. 사랑하면 한없이 감싸주고 아껴주고 예뻐해 주기도 바쁠 거 같은데 '사랑하니 때린다'라고? 동시에 '맞을 짓 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2Fimage%2FdMeUJW41-qfyolzTdDoZtI4zEfk.jpg" width="26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9:00:47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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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 정지아, &amp;lt;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LB/47</link>
      <description>좋은 글과 술. 내가 좋아하는 두 가지가 들어간 책이라 읽지 않을 수 없었다. 데뷔(?)한 지 오래지만 &amp;lt;아버지의 해방일지&amp;gt;로 빠져든 정지아 작가의 에세이다. 게다가 주제가 '술'이다. 자그마치 내가 매일 마시는 그것에 대한 책이라니! 책을 들자마자 한숨에 다 읽어나갔다. 술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2Fimage%2F89neuz3nh7ccRnqeoIqwTXNWryA.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5:40:18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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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물 속 바람처럼  - 중흥사 템플스테이</title>
      <link>https://brunch.co.kr/@@ILB/44</link>
      <description>너무 오랜만에 브런치를 쓴다.  그동안 이직을 하고, 진로를 고민하고, 관계를 고민한다는 핑계로 글쓰기를 오랫동안 놓았던 것 같다. 작년에 힘겹게 브런치북을 완성해 공모전에 내기도 했지만, 역시 글쓰기는 쉽지 않다는 걸 깨달은 것도 이유 중 하나다.&amp;nbsp;힘들게 분량을 채워 낸 글과 깊은 고민과 퇴고를 거쳐 낸 글은 다르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그래도 또 한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2Fimage%2FOm2M5BUjFFdXUTKXNzBxfZxrP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05:28:30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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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너 이스라엘 좋아해?&amp;quot; - 요르단 신혼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ILB/42</link>
      <description>&amp;quot;너 이스라엘 좋아해?&amp;quot;  개구쟁이처럼 언니, 친구와 물장구를 치던 9살 소녀는 눈을 똥그랗게 뜨며 나한테 물었다. 그리고 내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소녀는 말했다.&amp;nbsp;&amp;quot;나는 싫어(I hate Israel).&amp;quot;   요르단 아카바 호텔에서 요르단 소녀 3명을 만났다. 12살 언니와 9살 동생, 그리고 그의 친구. (이름이 어려워 그새 잊어버렸다.) 호텔 수영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2Fimage%2FTfIfteGRRJr9efu7CVI1fvtJ0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03:54:49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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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차 '세피아'를 들어보셨나요 - 요르단 신혼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ILB/41</link>
      <description>&amp;quot;아니, 저 차는 움직이긴 하는 거야?&amp;quot;   요르단은 '클래식카' 천국이다. 이어지는 레트로 열풍으로 클래식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지 않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클래식카 가격은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한다. 그런 클래식카를 찾는 사람들은 단언컨대 요르단에 와야 한다.   요르단 길 위는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적어도 30년의 시간을 아우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2Fimage%2FKlcwTnyHxZm34M3k-cBicahnM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06:17:04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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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에서 결혼식이란 - 동거부터 할게요 10화</title>
      <link>https://brunch.co.kr/@@ILB/35</link>
      <description>내가 생각했을 때 한국에서 결혼은 곧 '결혼식'을 올리는 거다. 혼인신고가 결혼이라는 건 옛말이다. 요즘 내 주변만 봐도 결혼하자마자 혼인신고를 올리는 커플은 셋 중 하나 정도 될까 말 까다. 혼인신고를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기준은 '집'이다. 혼인신고를 해서 신혼부부 신분으로 특공이나 대출 혜택을 누리고 싶으면 혼인신고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집을 사는</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35:44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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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애는?&amp;quot; 끝나지 않는 굴레 - 동거부터 할게요 9화</title>
      <link>https://brunch.co.kr/@@ILB/34</link>
      <description>&amp;quot;빨리 결혼을 해야 애를 낳지.&amp;quot;  또 시작이다. 사람들은 정말 남한테 진심으로 관심이 많다. 혼자 산다고 할 땐 '결혼 언제 하냐'라고 묻더니, 남자친구랑 같이 산다고 하니 '언제 결혼해서 애를 낳을 거냐'라고 묻는다.  나는 요즘 결혼한 사람들한테도 혹여라도 자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진 않는다. 어느덧 30대에 들어서다 보니 주변 언니오빠들은 물론,</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5:52:41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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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련님은 오글거려요  - 동거부터 할게요 8화</title>
      <link>https://brunch.co.kr/@@ILB/33</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아직 결혼한 거 아니에요.&amp;quot; 일반적으로 결혼하면 생겨나는 온갖 귀찮은 일을 하지 않을 때 동거는 좋은 핑곗거리가 된다. 예를 들어 명절이라고 해보자. 명절에 나랑 남자친구는 각자 본가에 가고 인사는 선물로 갈음한다. 아무도 오라고 하지도 않고, 오지 않는다 해서 섭섭해하지도 않는다. 우린 아직 결혼을 한 건 아니니까.   서로의 집에 가면 손님 대접</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4:43:19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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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건 노트5: 근저당권이 잡힌 전셋집 - 임대인과의 싸움 16화</title>
      <link>https://brunch.co.kr/@@ILB/40</link>
      <description>어피티 기고 8화  작은별:&amp;nbsp;오늘 사연은 30대 회사원인 사연자C 님의 이야기입니다.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내던 사연자C 님에게 어느날 청천벽력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문제는 거주하던 신혼집의 임대인이 바뀌면서 시작됐어요.  새로운 보금자리였던 신혼집  사연자C 님은 2021년 3월, 서울 금천구에 있는 오피스텔에 전셋집을 구했습니다. 7층짜리 건물에 총</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05:53:40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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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건 노트4: LH청년전세임대주택 관련 이슈 - 임대인과의 싸움 15화</title>
      <link>https://brunch.co.kr/@@ILB/39</link>
      <description>어피티 기고 7화  작은별:&amp;nbsp;오늘 사연은 LH청년전세임대주택(이하 LH청년주택)에 살던 20대 프리랜서 사연자P 님의 이야기예요. 사연자P님은 LH청년주택을 나가면서 임대인과 예상치 못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청년전세임대주택이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시 개발은 물론 주택 건설&amp;middot;공급 등 공공사업을 진행합니다. 그중 하나가 &amp;lsquo;주거복지사업&amp;rsquo;으로,</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05:52:00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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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건 노트3: 신탁 부동산 연관 전세사기 - 임대인과의 싸움 14화</title>
      <link>https://brunch.co.kr/@@ILB/38</link>
      <description>어피티 기고 6화  작은별:&amp;nbsp;오늘은 서울시 관악구 대학동에 있는 한 다세대주택(빌라)에 살았던 대학원생 사연자D 님의 사연을 전합니다. 사연자D 님이 살던 전셋집의 권리관계는 다소 복잡합니다. 이 집은 신탁 부동산이었어요.    &amp;ldquo;걱정할 것 없다&amp;rdquo;던 그 말    부동산 신탁은 자금이 없는 임대인(위탁자)이 부동산 소유권을 신탁회사(수탁자)에 넘기고, 신탁회</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05:50:01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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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 노트2: 갭투자 동시진행 - 임대인과의 싸움 13화</title>
      <link>https://brunch.co.kr/@@ILB/37</link>
      <description>어피티기고 5화  작은별:&amp;nbsp;오늘은 마케터로 일하는 30대 직장인 &amp;lsquo;사연자 N&amp;rsquo; 님의 사연을 전합니다. 사연자N 님은 전셋값이 고공행진 하던 2020년 10월, 직장과 가까운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전셋집을 구했습니다.   불과 2년 3개월여 전이지만, 전셋값이 끝을 모르고 뛰던 때였습니다. &amp;lsquo;역전세난&amp;rsquo;이 벌어지고 있는 요즘 분위기와 사뭇 다르죠.   유난히</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05:48:31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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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 노트1: 전월세 이중 계약 - 임대인과의 싸움 12화</title>
      <link>https://brunch.co.kr/@@ILB/36</link>
      <description>어피티기고 4화  작은별:&amp;nbsp;오늘부터 &amp;lsquo;전세 사기&amp;rsquo;를 주제로 머니레터 구독자분들의 사연을 5회에 걸쳐 전합니다. 인터뷰에 응한 분들은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해 마음 고생했던 사연을 전하고 싶어 하셨어요. 경험담을 공유하면, 누군가는 미리 조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사건의 발견: 수상한 벽보  첫 번째 사연은 30대 직장인 &amp;lsquo;사연자Y&amp;rsquo; 님의 이야기입니다</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05:40:39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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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시댁(?)은 뭐래?&amp;quot; 엄마의 잔소리&amp;nbsp; - 동거부터 할게요 7화</title>
      <link>https://brunch.co.kr/@@ILB/32</link>
      <description>&amp;quot;어머님은 뭐라셔?&amp;quot; &amp;quot;뭘 뭐래... 아무 말도 없어.&amp;quot; &amp;quot;그래도 어른들은 그게 아니야. 엄마아빠 욕먹지 않게 잘해야지.&amp;quot;  우리 엄마는 타고난 걱정인형에다가 잔소리꾼이다. 걱정해서 어디다쓰냐는 주의인 내 입장에선 1부터 10까지 이해 안 가는 거 투성이다. 걱정한다고 해결될 일이 있으면 나라도 미리 걱정할 거다. 그런데 다들 알다시피 걱정해서 되는 일이</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23 08:56:21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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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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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저 동거해요&amp;quot; 말하기 - 동거부터 할게요 6화</title>
      <link>https://brunch.co.kr/@@ILB/31</link>
      <description>&amp;quot;혼자 사세요?&amp;quot; &amp;quot;아뇨. 남자친구랑 같이 살아요.&amp;quot;  혼자, 또는 가족이랑 사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하면 열에 아홉은 눈이 휘둥그레진다. 당황한 마음을 부여잡고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들. 대놓고 놀라거나 당황한 티를 내면 예의가 아니라고 다들 생각한다.&amp;nbsp;대부분은 &amp;quot;아, 남자친구랑 사시는구나...&amp;quot;라면서 말을 얼버무리고 자연스럽게 다른 화제로 넘어간</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07:19:00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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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집이 갖고싶어  - 동거부터 할게요 4화</title>
      <link>https://brunch.co.kr/@@ILB/29</link>
      <description>&amp;quot;같이 집을 사는 건 어때?&amp;quot;   결혼하자는 말에는 &amp;quot;시간을 갖자&amp;quot;던 나였으나 집을 사자는 남자친구 말에는 귀가 솔깃했다. 고만고만한 월급에 학자금 대출까지 갚은 나로선 직장생활 7년 차에도 모은 돈이 그리 많지 않았다. 서울 시내 아파트는 커녕 빌라 한채 사기도 어려운 돈이었다. 게다가 당시 집값이 오르면서 정부가 강력한 대출 규제를 펴던 때라 혼자 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2Fimage%2FUbTzvL-5fDki9g2AY7ldG6dtK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un 2023 13:10:07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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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이 맞춰간다는 것  - 동거부터 할게요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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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자친구와 같이 산 지 며칠 만에 5년 간의 긴 연애에서조차 알지 못한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남자친구의 꼬리가 너무 길다는 것. 아침에 출근을 하고 나면 남자친구가 입었던 잠옷들이 부엌 탁자 의자에 널려있었다. 샤워를 하려고 옷을 걸어두었다가 그대로 두고 나간 흔적이다. 남자친구가 들어갔다 나온 방은 항상 불이 켜져있곤 했다.   뭐든 제자리에 있는 법이</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01:14:16 GMT</pubDate>
      <author>작은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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