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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unak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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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좋아하는 작은행복론자...였지만 쌍둥이엄마가 되어 매일 전쟁같은 삶을 살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1:56: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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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좋아하는 작은행복론자...였지만 쌍둥이엄마가 되어 매일 전쟁같은 삶을 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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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리가 주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IRp/28</link>
      <description>워킹맘이 되니 확실히 바빠졌다. 투잡을 뛰고 있는 기분이랄까. 매일 세탁기를 돌릴 수 없어서 빨래는 쌓여가고, 집은 엉망이고 겨우 하루하루를 보내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삶에 좋은 점도 많아진 것 같다.  워킹맘 9일 차(주말 제외)의 생생한 경험기!  육아의 질이 높아진다? 일을 하게 되면 절대적으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니 아이</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19 14:09:19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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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잠시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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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년 4개월 만에 회사를 가는 날 아침. 급하게 준비를 끝내고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버스를 타고 회사를 가는데&amp;nbsp;'어딘가 갈 곳이 정해져 있다는 것, 이게 정말 느낌이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확한&amp;nbsp;목적지가 있다는 것이, 갈 곳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나 행복한 느낌이었는지, 이전에는 미처 몰랐다.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나서 집에 올 때도 '집'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p%2Fimage%2FgF0ClIrud8nR_--Gs6TgdRPAM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19 07:35:05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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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하루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IRp/26</link>
      <description>라디오가 흐르고 세탁기에서는 세탁을 하고 있는 소리가 나고 있다. 덜컹덜컹. 나는 오전에 치과를 다녀왔고 집에 오는 길에는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 떡볶이를 사서 점심을 먹었다. 밀린 빨래를 하고 빈둥빈둥 휴대폰을 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렇다. 아주 오랜만에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냈다. 비록 엄마 껌딱지인 아이가 울면서 어린이집에 가서 마음이 아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p%2Fimage%2Ftn8qhKlKfZ7F7BpVR8QB4JtDck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19 04:39:06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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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날을 기다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IRp/25</link>
      <description>요즘은 정말 나의 모든 것을 탈탈 털어 육아를 하고 있는 기분이다. 정말 더 이상 나에게 남은 것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나의 모든 정신과 영혼과 육체를 쏟아붓고 있는 느낌이다. 육아를 하는 데다 쌍둥이이고, 그 아이들이 아프고, 곧 복직을&amp;nbsp;앞두고 있으면..&amp;nbsp;이런 걸까? 이제는 정말 세상에(?) 복귀할 때가 된 것일까. 정말 더 이상은 못하겠다</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14:58:55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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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D-10</title>
      <link>https://brunch.co.kr/@@IRp/24</link>
      <description>정말 복직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름 여유롭게 복직을 준비하고 있었건만, 아이들이 갑자기 아프니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다. 당장 다음 주에 회사를 가야 하는데 아이 둘은 돌아가며 아프다. 전염성 있는 것이라서 어린이집에 등원을 하지도 못한다. 나의 복직 전 마지막 일주일의 자유는 이렇게 흘러간다. 하아.. ​ ​쌍둥이를 키우는 것이 무슨 유세냐 싶어 힘든 내</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19 14:07:28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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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IRp/23</link>
      <description>엄마는 외롭다. 모르겠다. 모든 엄마가 외로운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나는 외로운 것이 확실하고 주변의 대부분의 엄마들 또한 외롭다.&amp;nbsp;요즘 복직을 준비하면서는 더 외롭다. 어쩌면 복직을 준비하는 것은, 그리고 워킹맘으로 산다는 것은 온몸으로 외로움을 부딪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쌍둥이 엄마였던 나는, 사실 더 외로웠다. 부모님들이 도와주시</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19 13:41:51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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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할 수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Rp/22</link>
      <description>한 달 정도 있으면 복직을 하게 된다. 남은 휴직기간 동안 재미나게만 지내도 모자랄 판이지만, 어찌 되었건 복직에 대한 불안감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사실&amp;nbsp;요즘은 '복직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과연 쌍둥이 엄마는 출근을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한다. 매일 아이들 아침을 먹이고 준비를 시키며 과연 출근까지 할 수 있을까. 그 전쟁통에</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19 13:59:06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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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키워줘서 고마워</title>
      <link>https://brunch.co.kr/@@IRp/21</link>
      <description>월요일 아침이다. 주말 내내 아이들과 씨름을 했던 나는, 아이들을 등원시킨 후 모든 것을 제쳐두고 무조건 밖으로 나왔다. '애 둘 엄마'라는 나의 타이틀은 여전히 변함없지만, 그냥 '나'라는 사람의 시간을 조금이나마 누리고 싶었다. 환기가 필요했다.  나는 책임감이 많은 사람이었다. 엄마가 되고 나서, 부모가 되고 나서 그 책임감은 더욱 크고 무거워졌다.&amp;nbsp;</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19 02:13:15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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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블루베리를 키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p/19</link>
      <description>항상 그랬다. 꿈과 목표는 원대했으나.... 돌아보면 제대로 이룬 것 하나 없이 마흔을 향해 가고 있다. 어렸을 땐, 서른 살이 넘으면 무언가 멋진 삶을 살 수 있을지 알았고, 마흔 살이 되면 더욱 완성된 그런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그저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이십 대보다는 영글었지만, 회사에서는 과장이라는</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19 15:18:19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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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IRp/20</link>
      <description>오늘, 남편이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왔다.  요 근래 계속 잠 안 자고 안 먹고 떼 부리는 아이 두 명을 감당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어제도 야근하고 들어온 남편을 붙잡고 한참을 이야기했었다. 결론적으로 나는 서운한 것이었다. 머리로는 일이 있어서 야근을 하고 온 남편이 이해가 됨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너무 필요했던 그 순간 남편이 내 옆에 없었다는 것이</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19 16:10:22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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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안녕</title>
      <link>https://brunch.co.kr/@@IRp/18</link>
      <description>하루는 정말 소중하다. 그리고 지나간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자주 하루를 망치곤 하는 것 같다. 오늘도 그랬다.  발단은 어젯밤부터였던 것 같다. 한 명은 졸리다고 난리고, 한 명은 잠을 안 자겠다고 난리인 상황이 너무 힘들었다. 겨우 한 명을 재웠는데 한 명이 자꾸 그 아이를 깨우고 졸린 아이는 또 짜증을 내고.. 거의 1시간 동안 이</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19 14:12:23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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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IRp/17</link>
      <description>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갔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다. 아이들과의 매일매일이, 순간순간이 너무도 소중해서 눈과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데 정신을 차리고 보면 이 시간이다. 그러다 문득, 잠든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이 숨을 잘 쉬고 있는지 확인해본다. 그리고 나는 왠지 모를 안도감을&amp;nbsp;느낀다.     다음날 아침에 눈</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19 12:58:58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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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애 둘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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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보니 애 둘 엄마가 되었다. 나는 외동딸이어서 아이는 꼭 2명을 낳고 싶었는데, 뭘 몰랐던 어렸을 때도 출산이 무서웠던 건 알았는지 쌍둥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었다. 그 생각이 이렇게 실현될 줄이야.  둘이서 싸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노는 것을 볼 때, 아직 서툰 언어로 서로 대화하는 것을 볼 때면 '쌍둥이여서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들고 가</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19 14:56:18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guid>https://brunch.co.kr/@@IRp/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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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라는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IRp/12</link>
      <description>2개월 후면 복직을 한다. 친정과 시댁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는 나는 베이티시터를 구해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데, 사실 이렇게까지 해서 복직을 해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최고의 여성 리더가 되고 싶다는 등의 야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마어마한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애들에게는 지금보다 소홀해질 테니 마음도 쓰이고.  그렇지만 복</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19 14:07:31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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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기 전에 알았더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IRp/11</link>
      <description>엄마가 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던 것, 그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여러 가지 것들이 있겠지만, 아이에게 화내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것, 으로 범주를 좁혀 생각해보니 매우 기본적이지만 내게 부족했던 것들이 떠오른다.  체력 인생에 있어서 체력은 정말 중요하다. 10대, 20대 때는 '까짓것, 안되면&amp;nbsp;밤새워서 하면 돼'가 통하지만 30대가 지나면</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19 14:13:03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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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고했어 오늘도</title>
      <link>https://brunch.co.kr/@@IRp/9</link>
      <description>아이들이 잠든 지금, 고요한 시간 속에서 오늘 하루를 돌아본다. 완벽한 사람이 없듯이 완벽한 엄마란 없는 것이지만, 잘하지 못한 것이 생각나고 때로는 자책감에 너무도 괴롭다. 난 항상 나에게 미안해했던 엄마가 정말 이해가지 않았는데,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엄마의 그 마음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엄마라는 존재는 필연적으로 자식에 대한 미안함을 갖게될</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19 15:04:30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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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p/8</link>
      <description>10년을 일했다. 그리고 2년을 쉬었다.  회사 생활이 너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힘들 때, 육아휴직이라는 기회가 찾아왔다. 그땐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도 '휴직'이니까, 일하는 것보다 괜찮지 않을까..라고.  하지만 나의 이 생각은 철저히 무너졌다. 나는 2년이라는 긴 시간을 쉬었지만 아이들을 돌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먹고, 자고..이런</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19 14:41:19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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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아름다운 길</title>
      <link>https://brunch.co.kr/@@IRp/5</link>
      <description>베니스에서의 첫째(?), 둘째날.어제 밤 늦게 도착했으니 베니스에서의 본격적인 여행은 지금부터 시작이다.나는 되도록 많은 것을 경험하고 보길 원하기에 열심히 일정 짜는 것을 선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OJilv4K-2qsmLDPKnOJQtG4P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Nov 2015 16:32:21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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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한 것처럼 되지 않는다. 언제나 늘.</title>
      <link>https://brunch.co.kr/@@IRp/4</link>
      <description>11월 2일 늦은 밤..그러니까 11월 3일 새벽에 베니스 마르코폴로 공항에 도착했다.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베니스 본섬 가기도 힘들 것 같고, 또 간다해도 운하가 꼬불꼬불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3X6nMLFvhwol5UQ_EbRi00BYa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Nov 2015 06:07:55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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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여행,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p/3</link>
      <description>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11월 2일.안올 것 같았던 날이 왔다.오후 비행기였어서, 중간중간 남편 회사에서 계속 연락오고..정말 불편한 마음으로 떠났지만..(이탈리아 일주일 다녀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wttEK9UPT-9ZYJic9oTBw4p4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15 01:18:17 GMT</pubDate>
      <author>eunak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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