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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를 익히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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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 중반, 무작정 상경한 부부의 서울 표류기. 거실 한켠에서 나누었던 독서모임의 사유를 간직한 채, 텅 빈(無) 서울살이를 우리만의 온도로 익혀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1:32: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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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중반, 무작정 상경한 부부의 서울 표류기. 거실 한켠에서 나누었던 독서모임의 사유를 간직한 채, 텅 빈(無) 서울살이를 우리만의 온도로 익혀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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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고 디자인 수강 3주차, &amp;lsquo;끄테&amp;rsquo;에서 온 의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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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로고도 디자인 가능한가요? 1. 클래스 101에서 로고디자인 강의를 들은지 고작 3주, 여전히 툴 사용방법이 서툰 제게 연락이 왔습니다. 저의 첫 로고디자인 의뢰입니다. 그저 &amp;lt;간단한 로고디자인 작업이 가능합니다&amp;gt; 라는 조심스레 올려둔 홍보글에 손내밀어주신 것에 감격받았습니다.   2. 벅찬 감격을 뒤로하고, 저는 차분히 질문지를 건넸습니다. 업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5%2Fimage%2F2vDGhDn09-5YxlvmYSo7VOproF4.png" width="297"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9:00:18 GMT</pubDate>
      <author>무를 익히는 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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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 원치 않는 강아지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 &amp;lt;될일은 된다&amp;gt; 2. 위대한 실험이 시작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5/22</link>
      <description>인사 원치 않는 강아지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유명한 반려견 훈련사가 던진 이 말은, 다른 강아지와 어울리지 못하는 반려견이 걱정이라던 견주에게 예상치 못한 답이었다. 산책 문화가 정착되면서, 길 위에서 마주친 강아지들이 서로 꼬리를 흔들며 인사하는 풍경은 이제 익숙하다. 하지만 그 익숙한 이면에는 반려견의 '사회성'을 길러주고 싶은 견주들의 조바심도 덩달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5%2Fimage%2FX6DnfTcnYwMNek89VoD5Sj81sh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9:00:04 GMT</pubDate>
      <author>무를 익히는 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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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에서 '여행사 홍보물' 만들어 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d5/25</link>
      <description>여행사 운영 중인데, 가능할까요? 1. &amp;lsquo;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능합니다&amp;rsquo;를 시전합니다. 영업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문의주신 고객님들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야하잖아요.  타인의 실패경험과 자신의 성공경험이 우리의 성장을 돕는다면, 전 제 자신의 작은 성공에 비중을 더 많이 둡니다. 의뢰해주신 대표님들의 사업이 제 디자인 홍보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5%2Fimage%2Fajv-iQ1qmXDeq4P9gkRvCVb375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9:00:08 GMT</pubDate>
      <author>무를 익히는 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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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서트 티켓 추첨에 떨어진 놈 - &amp;lt;될일은된다&amp;gt; 제 1부. 깨어남</title>
      <link>https://brunch.co.kr/@@Id5/21</link>
      <description>우리는 종종 운에 기대를 걸며 '될 놈은 된다'는 말을 툭 내뱉곤 한다. 서른 중반을 넘어선 나 자신에게 &amp;quot;너는 과연 그런 놈이냐?&amp;quot;고 묻는다면, 감히 그렇노라고 답할 자신은 없다. 당장 오늘만 해도 EBS 공감의 AKMU 콘서트 추첨에서 떨어졌고, 이제 막 시작한 서울 생활은 여전히 서툴고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최근 아내가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5%2Fimage%2FKta4dGwGYlKP5LqdYW03rmrwOJ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9:00:09 GMT</pubDate>
      <author>무를 익히는 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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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에서 중국집 메뉴판 디자인을 의뢰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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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집 메뉴판 만들고 싶은데요?  1. 퇴근을 앞두고, 서류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amp;lsquo;당근&amp;rsquo; 알림음이 울려서 휴대폰을 확인했습니다. 중국집 메뉴판을 만들고 싶어하는 분이 쪽지를 주셨습니다. 첫 의뢰라서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전화 통화로 얻은 정보는 &amp;lsquo;흰 종이에 매직으로 적은 메뉴판을 변경하고 싶다&amp;rsquo;가 전부였습니다. 문의를 주신 분의 요청사항이 디테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5%2Fimage%2Fq1Av2VESk3h47RaapH8zq6Hia8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무를 익히는 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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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마켓에서 간단한 디자인 팔아봤니?</title>
      <link>https://brunch.co.kr/@@Id5/19</link>
      <description>1. 아파트 게시물을 만들때만 해도, 그런 생각이 있었어요. &amp;ldquo; 이 잔재주가 나를 위해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혹자는 비범한 재주도 평범하게 만들지만, 또 다른 이는 평범한 재주도 비범하게 만든다는 말이 있잖아. 소소하게 용돈이라도 벌어볼까? &amp;rdquo;   그리고 5달이 지났습니다. 꾸준함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 추진력이 붙을 때는 몇날며칠 몰두하다가 금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5%2Fimage%2FgJJ-ViOsvR_5rLvfjlc8qlzDHF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무를 익히는 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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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캔버스'로 아파트 게시물 재능기부한 썰 - 디자인 부업을 시작하기 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Id5/18</link>
      <description>1. 아내와 오프라인 독서모임을 운영하면서 '미리캔버스'를 활용해 다양한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자료들은 우리 모임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때론 구성원들에게 책을 읽어나가는 이정표가 되어 주기도 했습니다. 여느 날과 같이 자료를 나눠드리고 있는데 한 분이 말씀하셨어요. ​  디자인 어떻게 하셨어요?실력이 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라는 대답과 함께 대화는 일단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5%2Fimage%2FkEU5cPCRwtMkPhYk0j2A87Edtz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9:31:54 GMT</pubDate>
      <author>무를 익히는 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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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두는 문제가 아니야, 문제는 커피를 내리는 사람이야! - [찰나의기록] 실용커피서적</title>
      <link>https://brunch.co.kr/@@Id5/15</link>
      <description>브레빌 870이 집에 있다. 반자동 커피 머신이라 원두 분쇄도, 물의 온도, 원두의 양에 따라 커피 맛이 천차만별이다. 그걸 모른 채 한참 커피를 내리다 날카로운 신맛과 지옥 불구덩이에서 갓 올라온 쓴맛까지 다 맛보았다. &amp;lsquo;기분 나쁜 커피의 풍미&amp;rsquo;라는 센서리 클래스를 열 수 있을 정도랄까.  두어 달 전부터 커피 관련 책과 유튜브 영상을 뒤적거리다 브레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5%2Fimage%2FfsuIG-jFtHsOd0Rsb2GAPzsXo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22 15:21:54 GMT</pubDate>
      <author>무를 익히는 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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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손을 꼭 잡고있지만, 떠오르지 않습니다. - [찰나의기록] 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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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일요일, 아내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를 잠시 멈춰 세웠다. 옅은 먹구름이 가득 찬 하늘 아래 갈대들이 제법 멋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입동(立冬)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우리 내외는 가을을 미처 느끼지 못했던 것일까. 찬 공기가 외투 속으로 스며드는 느낌이 싫지만은 않았다.  아내의 손을 잡고 우린 말없이 갈대밭 사이를 한참을 걸었다. 따스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5%2Fimage%2FgwLZ1vYpE6yFLZpS3J-4b_--Q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22 00:23:48 GMT</pubDate>
      <author>무를 익히는 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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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학개론, 취향 확실한 사람되기 - [서평] &amp;lsquo;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르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Id5/11</link>
      <description>특정한 장소나 사물을 지나칠 때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취향이 있다는 것.   옷을 입을 때 초록색 아이템을 자주 매치하는 사람, 르라보 편백나무향 핸드크림을 늘 바르는 사람, 윤종신과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자주 듣고 읽는 사람들은 오늘도 누군가에게 &amp;lsquo;어떠어떠한 사람&amp;rsquo;으로 구체화된다.   취향이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5%2Fimage%2FUjNHllZ-NtNgpYs5UVMjYl7VS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Nov 2022 04:28:25 GMT</pubDate>
      <author>무를 익히는 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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