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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elker</title>
    <link>https://brunch.co.kr/@@J5R</link>
    <description>Felker's Game Talk</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3:02: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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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elker's Game Tal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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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일드 하츠 - 잘 됐으면 좋았을텐데</title>
      <link>https://brunch.co.kr/@@J5R/32</link>
      <description>연말에 &amp;lt;&amp;lt;와일드하츠&amp;gt;&amp;gt;라는 게임을 열심히 했습니다.  흔히 &amp;lsquo;몬헌류&amp;rsquo;라고 불리우는 장르인데, 나오자마자 최적화가 너무 엉망이라 리뷰점수 같은게 모두 박살나버렸어요. 초장에 이렇게 점수가 박살나면 더 사는 사람이 나오지 않고, 그래서 아쉽게 스러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근데 최적화같은건 사실 개발사가 성의만 있으면 언제든 패치 내놓고 괜찮아 질 여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R%2Fimage%2FQmESv0JBfdtr-q9epAfzSimfA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4:35:55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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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의 거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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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원래 소위 '소울류' 또는 '소울라이크'라고 불리우는 게임들을 대체로 좋아하는 편이긴한데, 반면에 본가 소울, 즉 프롬에서 만든 게임들에는 양가적 감정이 교차하기도 합니다. 프롬의 소울은 좋은 면들은 두드러지게 좋긴 하지만, 반면에 괴상하고 이상해서 납득 불가능한 점들도 꽤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저는 소울 특유의 스토리텔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R%2Fimage%2FdVuY1p6vMIVWg-BeN8PgOn_Fb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4:28:57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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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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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더3 같은 게임이야 차고 넘칠만큼 주목받고 있으니 그렇다치고. 주목받음직도 한데 주목받기엔 뭔가 좀 어정쩡한,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애정이 꽤 가는 게임이 하나 있음.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 이라는 게임임. (이하 SOPFF)  파판 이름을 달고 있는만큼 스쿠에니의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실제 개발은 고에이테크모가 한 그런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R%2Fimage%2FVnmKWGMMLln6ECIME4NGmSOLC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4:27:09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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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브 더 다이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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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데이브 더 다이버 재밌네. 이걸 무슨 장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고, 구성이 되게 산만하고 난잡함. 근데 이상하게 아무튼 하긴 계속 하게 됨.  한국에서는 흔히 게임을 디자인 할 때 범용성을 굉장히 중시함. 물론 뭐 게임의 어떤 부분이 안그럴까싶지만, 사실 게임의 디자인은 그렇게까지 범용성을 챙기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오히려 그러면 안되는 부분도 많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R%2Fimage%2F9qbKyIGvKZ_mQaUQuh-okcNKq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4:21:03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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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더스 게이트3를 회차 플레이하다가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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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런 류의, 서사가 다양한 방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종류의 게임은, 여러번 해봐야 진가를 느낄 수 있는게 아닐까하고 생각함. 한 번의 플레이를 통해 성립된 하나의 이야기로 끝내기엔 아쉬움. 다른 선택지를 택했더라면 어찌될지까지도 알 수 있어야 진짜 즐겼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닐까. 그리고 그러려면 회차플레이가 필요함. 회차마다 이런저런 다른 선택들을 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R%2Fimage%2FgN1Oxx0lCJcMeyOsqJL7Fp4Pf-w.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4:15:55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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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의 전설 이야기 -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어둠의 전설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title>
      <link>https://brunch.co.kr/@@J5R/27</link>
      <description>추억팔이  보통 틀딱들은 모여서 옛날 얘기 하면서 놀죠. 근데 그게 아는 사람이 많아야 재밌죠. 예를 들면 같은 게임을 했던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amp;lsquo;맞아 그땐 그랬었지&amp;rsquo;하고, 또 &amp;lsquo;요즘 놈들은 편한 것만 찾아서 못써 쯧쯔 &amp;hellip;&amp;rsquo; 좀 해줘야 진정한 틀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쪽에서는 와우 얘기가 대표적이죠. 소싯적에 자기가 가시덤불</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12:56:11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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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데스티니의 스케일감 연출 - 데스티니, 그것은 사치스럽게 만들어진 게임 ...</title>
      <link>https://brunch.co.kr/@@J5R/26</link>
      <description>※ 오래전에 쓴 글이라 어색한 내용이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데스티니라는 게임을 수년간 플레이하고 있다. 물론 수년동안 데스티니만 하는건 아니지만, 다른 게임으로 갔다가도 엔딩을 보거나 좀 지겨워지면 다시 데스티니로 돌아오게 된다. 소위 고향. 소위 연어 게이머라는 그런 패턴이다.  이 게임은 여러 분명하고도 뚜렷한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 단점들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R%2Fimage%2Fus-nmVXYsTGy8W4aWtOumnRvf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10:28:37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guid>https://brunch.co.kr/@@J5R/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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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적 세이브 포인트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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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세키로와 다크소울3를 연달아했는데, 재미있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한참 전부터 알고있었겠지만 전 이제서야 발견해서 기쁜 나머지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확정 장치  세키로의 귀불, 다크소울3의 화톳불, 디비전1의 다크존 이송 등은 모두 공통점이 있는데, **&amp;quot;짧은 세션 플레이의 결과로 얻은 가치를 내 것으로 확정하는 장치&amp;quo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19 13:37:01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guid>https://brunch.co.kr/@@J5R/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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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키로 - 세계 3대 칼싸움 게임은 귀무자2와 세가 시노비와 세키로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J5R/23</link>
      <description>전투를 둘러싼 장치들 세키로의 전투는 어려워보입니다. 그러나&amp;nbsp;여기서 &amp;nbsp;설명드렸듯 사실 별로 어렵지 않아요. 이 게임의 전투가 가진 난이도는, '사실 크게 어려운건 아닌데 대단히 어려운 척 함으로써, 이를 파훼해냈을 때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주기 위한 기믹'에 가깝습니다. 원래 플레이어가 게임과 맺는 관계라는게 좀 그렇잖아요. 실존하지 않는 어려움을 부여하고</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19 13:39:13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guid>https://brunch.co.kr/@@J5R/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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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키로의 난이도에 대해서 -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J5R/22</link>
      <description>최근 수 주간 세키로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건지 목과 어깨에 담이 옴 ... 제가 원래 칼싸움 게임을 매우 좋아해서 칼싸움이 나오는 이런저런 게임들을 많이 건드려보는 편인데, 세키로는 제 칼싸움 인생에 탑으로 꼽을만한, 역대급, 올타임 탑 게임.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정말 넘나 훌륭한 게임이고 크흑 ... 이 감격을 필설로 형언하기</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19 02:45:21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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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them 아주 짧은 소감</title>
      <link>https://brunch.co.kr/@@J5R/21</link>
      <description>최근에 앤썸을 좀 해봤음. 베타를 해보니 확신은 안서는데 좀더 해보고 싶긴하고 ... 해서 풀프라이스 패키지 안사고 오리진 프리미어 (EA 게임 전체 구독 서비스)로 함. 최근에 집에서 게임 할 시간이 많지 않아 플레이했던 기간에 비해 플레이 시간 자체는 그닥 길지 않은 것 같은데, 대충 '이제 바로 앞에 놓인 할거는 없는거 같음' 상태까진 온 것 같으니</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19 13:53:57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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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o The Breach 짤막한 소감</title>
      <link>https://brunch.co.kr/@@J5R/20</link>
      <description>Into The Breach를 요새 재미나게 하고 있음. 스샷만 봐도 알겠지만 턴제 전략 게임임. FTL (Faster Than Light)라는 공전의 히트작을 만든 개발사에서 새로 내놓은 게임인데 ... 새로 내놨다기엔 좀 되긴 했지만 아무튼 ... FTL은 시작하자마자 너무 관리게임 냄새가 나서 (관리해야 할 항목들이 너무 많은 게임은 왠지 기피하게됨)</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19 13:52:55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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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lay The Spire 짤막한 소감</title>
      <link>https://brunch.co.kr/@@J5R/19</link>
      <description>Slay the Spire 라는 게임이 있음. 유명한 작품인데 사놓고 한동안 안하다가 (스팀이 다 그렇지 뭐) 최근에 약간 해봤음. 아트웍이 영 내 취향이 아니긴한데, 게임은 매우 재미있음.  퍼머데스 : 물론 퍼머데스임. 데스 사이에 계승되는 요소가 없진 않지만 대세에 영향이 있느냐면 약간 미묘함. 전혀 다른 듯 보이지만 비슷한 요소가 없진 않은 데드셀과</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19 13:52:11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guid>https://brunch.co.kr/@@J5R/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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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티니2 초반 소감 - 타이탄은 만렙이고 이제 헌터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J5R/17</link>
      <description>데스티니2가 나왔고, 예정되었던대로 요새 열심히 달리는 중. 일단 첫 캐릭터는 만렙을 찍었는데 (라고해봤자 어차피 플레이타임 12시간 ~ 15시간 정도면 되는 듯) 데티는 어차피 레벨이 문제가 아니라 파밍을 해야하는 게임이므로 큰 의미가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어쨌건 초반 플레이 소감을 써볼 정도는 되는거 같아서 좀 적어보기로 함.  게임은 1보다 여러면에</description>
      <pubDate>Mon, 11 Sep 2017 05:02:50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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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운더스트 - 일명 똥가루</title>
      <link>https://brunch.co.kr/@@J5R/15</link>
      <description>요새 브라운더스트라는 게임을 하는 중이다. 이제 계정 레벨 13이라 아직 많이 한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할만하다. 유저들은 브라운더스트에 '똥가루'라는 별명을 붙여줬단다. 나는 이 게임 마음에 드는데 다른 사람들이 왜 똥을 붙여서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별명이 입에 너무 쫙쫙 붙어서 뗄 수가 없다. 그래서 여기서도 똥가루라고 부르기로 ... 전체적으로&amp;nbsp;뭐 대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R%2Fimage%2FFUA72sJsy6C9pXAA8y3Jnc4YtDk.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y 2017 06:26:31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guid>https://brunch.co.kr/@@J5R/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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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티니의 아이템 시스템 - 디아3와 와우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J5R/14</link>
      <description>데스티니의 아이템 시스템은 전적으로 훌륭하다거나 전적으로 구리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꽤 특이한건 분명합니다. 그래서 살짝 정리해보려고요.  1. 라이트 레벨 (템렙, 기어 스코어)  데스티니에는 템렙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Light Level'이라고 불러요. 특이한건, 일반적으로 RPG류 게임에서 템렙이라고 하면 착용하고 있는 아이템들이 가진 아</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16 07:04:37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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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MMO들. 8 - 또 다른 시도들</title>
      <link>https://brunch.co.kr/@@J5R/13</link>
      <description>지난 회에는 &amp;lsquo;와우가 불러온 mmorpg의 패러다임 변화에 저항하여 커뮤니티 중심의 재미를 추구하는 mmorpg들&amp;rsquo;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대표적으로 길드워2가 있죠. 한편으로는, 와우가 제시한 패러다임 즉 &amp;lsquo;개인 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mmorpg&amp;rsquo;가 여전히 유의미하다고 믿으며 이 방향을 더 강화 &amp;amp; 발전하려는 시도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와우 그 자체가 그</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16 06:48:31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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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MMO들. 7 - 새로운 시도들</title>
      <link>https://brunch.co.kr/@@J5R/12</link>
      <description>와우의 글로벌 메가 히트는 MMORPG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렸고, 와우 이후 수년간 나왔던 거의 대부분의 게임들은 와우가 드리운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 그늘이란 바로 &amp;lsquo;개인화된 경험을 강화한 MMORPG&amp;rsquo;였고,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게임은 &amp;lsquo;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주는 재미&amp;rsquo;라는 부분을 스스로의 핵이 아니라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수단 정</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16 06:40:05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guid>https://brunch.co.kr/@@J5R/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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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MMO들. 6 - 다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title>
      <link>https://brunch.co.kr/@@J5R/11</link>
      <description>1편에서 3편까지에 걸쳐드렸던 말씀들은, MMORPG라는 장르가 플레이어들&amp;nbsp;간의 커뮤니티에 많이 기대며 또 그게 핵심적인 재미요소로 작용하는 게임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나 4편에서&amp;nbsp;소개드렸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반대로 나아갔습니다. MMORPG이면서도 &amp;lsquo;개인화된 경험&amp;rsquo;을 추구했죠. MMORPG가&amp;nbsp;전성기를 구가하던 수년간 이 장르와 뗄래야 뗄 수 없다고</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16 07:19:37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guid>https://brunch.co.kr/@@J5R/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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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사랑한 MMO들 5. - MMORPG의 커뮤니티</title>
      <link>https://brunch.co.kr/@@J5R/10</link>
      <description>지금까지 해 온 얘기들에서 잠시 벗어나, MMORPG의 커뮤니티 일반을&amp;nbsp;잠깐 살펴보죠. 들어가기에 앞서 이건 아주 많이 단순화한 얘기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믿기보다는 자기만의&amp;nbsp;해석을 조금씩 곁들이셔야 할 거라는 점에 유의해주세요.  MMORPG에서 커뮤니티의 속성은 크게 &amp;lsquo;친목&amp;rsquo;과 &amp;lsquo;기능&amp;rsquo;으로 나뉩니다. 친목이란 우리가 흔히 아는, 모여서 즐겁게 노는걸 의</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16 02:19:21 GMT</pubDate>
      <author>Felker</author>
      <guid>https://brunch.co.kr/@@J5R/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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