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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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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과 글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사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4:28: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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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과 글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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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는 신입이 될 수 있을까? - 사실은 연기가 하고 싶으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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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0. 시작하며  2018년 봄과 여름의 사이. 성우 공채시험에 또 떨어졌다. 불합격 결과를 받고,&amp;nbsp;미루고 미뤘던 취업을 결심했다.  연기자라는&amp;nbsp;꿈과 일상을 이어가게 해주는 돈을 벌 수 있는 직업. 그 사이를 좁히고 싶었다. 아니 두 가지를 일치시키고 싶었다. 언젠간 성우가 될 것이고, 연기하며 살아갈 것이다.&amp;nbsp;하지만 일단 지금은 돈을 벌어야 한다. 그래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9e%2Fimage%2FeB9JsrqjIAU0X6QKzHqLv-ARm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19 06:27:54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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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년의 제주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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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의&amp;nbsp;제주도로 가는 날,&amp;nbsp;기대만큼 설레기만 하지는 않았다.&amp;nbsp;내 빈자리를 조금이라도 느낄 사람들에게 미안했고, '가도 되는걸까'&amp;nbsp;하는 불안함도 덤처럼 따라왔다. -일하면서&amp;nbsp;'꽃보다 청춘-아프리카'를 진짜 재밌게 봤다. 박보검 같은 남동생을 갖고싶다고&amp;nbsp;생각하면서, 류준열의 매력에 빠져가면서, 아프리카의 생소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해가면서 보던 중에&amp;nbsp;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9e%2Fimage%2FwRMD38kPyby_HXRD4gm1nkRml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16 07:33:44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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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올레 5코스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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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약 한 게스트하우스(달파란 게스트하우스)는 올레 5코스 중간에 있었다. 숙소에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스탭들과 소풍을 가셔서 게스트하우스 안으로&amp;nbsp;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남은 시간 동안 동백군락지를 보려고&amp;nbsp;열심히 걸었다. 그런데 아무리 걸어도 동백은 보이지 않았다. 반대로 간 것이다. &amp;nbsp;에라 모르겠다 동백군락지를 포기하고 걷던 길로 계속 걸었다. -약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9e%2Fimage%2F9mf_x_LmCsyEgIEOaMa6GEvAfZA.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Mar 2016 10:50:54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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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간 쓸쓸하게 사려니숲길 - 하지만 따듯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J9e/14</link>
      <description>-다음날. 서귀포시로 가기 전에  중간쯤에 있는 사려니 숲에 가기로 했다. 시티투어버스라는 걸&amp;nbsp;알게 되어&amp;nbsp;편하게 갈 수 있었다. 일반 버스보다는 몇 천 원 더&amp;nbsp;비쌌지만 갈아 탈 필요 없이&amp;nbsp;한&amp;nbsp;번에 원하는 곳까지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전날 공항에서의 북적함과는 다르게&amp;nbsp;시티투어버스에도 사려니 숲에도 사람은 많지 않았다. -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정말 하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9e%2Fimage%2FfjNobqCqykrf6rgfbYQrCj2k5-0.jpe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Feb 2016 07:41:19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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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의 마법. - 그곳에 있다는 인식만으로 마법이 걸리는</title>
      <link>https://brunch.co.kr/@@J9e/13</link>
      <description>-제주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사람이 많았다. 비수기철에만 제주를 가기에 한적함이 익숙한 나는 그 북적임이 낯설었다. -김포에서 출발이 늦어져서 예정보다 도착이 늦어졌다. 제주시에 있는 '마이크임팩트 제주본부'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스탭 언니에게 근처 맛집을 소개받아 고기국수를 먹으러 갔다. -정말 좋아하는 제주 음식 중 하나인 고기국수. 국물이 있는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9e%2Fimage%2FSTQN9mjtb24q4vO5AIerA0lNZr8.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16 07:47:40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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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5년 나의 제주.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J9e/12</link>
      <description>-2014년. 나는&amp;nbsp;학점도 잘 받고 싶고 성우 공부도  계속하고 싶지만 실력이 부족해서  고통받던&amp;nbsp;욕심비만 여대생이었다. 결국&amp;nbsp; 졸업하기&amp;nbsp;전, 대학생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파서 휴학을 결정했다.&amp;nbsp; 여느 휴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토익공부를 했고,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리고&amp;nbsp;KBS 방송아카데미 성우 기초반을 수료했다.  - 아카데미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9e%2Fimage%2FTD8J7_P5LpYLm0OIXHSTMK_nbQ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16 12:26:35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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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작고 조용한 통영 여행기록. - 1. 본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J9e/11</link>
      <description>-갑자기 정해진 장소 외에 다른 곳은 거의 가지 않는 내 일상이 답답했다. 그 답답함과 권태로움이 참을 수 없어졌을 때 통영에 가기로 했다. 왜 한번도 가본적 없던 통영이 떠올랐던 걸까?...잘 모르겠다. 사진이 예뻐서였나.-답답하니 혼자 여행 좀 다녀오겠다고 또 말하는 딸한테 엄마는 &amp;quot;너도 참 유난스럽다.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살아&amp;quot;라고 걱정을 섞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9e%2Fimage%2FXKT6qXlStG1qNH0m086clENnI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16 07:13:57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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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음 계단을 오르려는 나에게. - 그리고 평범하디 평범한 사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J9e/10</link>
      <description>대학에서의 마지막 학기 성적이 나왔다. 마지막 학기인데도&amp;nbsp;학기들 중에 가장 생각&amp;nbsp;없이 다녔다. 1학년 때도 해본 적 없던&amp;nbsp;자체&amp;nbsp;휴강도 하고, 시험공부는 하루 전에 겨우 펜을 들었었다. 그렇게 한 학기를 다녔으니...&amp;nbsp;성적이 잘&amp;nbsp;안 나오겠다 예상은 했었다. 예상은 했지만&amp;nbsp;모든 수업이 B+일&amp;nbsp;줄은... 솔직히&amp;nbsp;생각보단 잘&amp;nbsp;나왔다. 그래도&amp;nbsp;A가 하나도 없는 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9e%2Fimage%2FT6tiYCg7lMS-4x9i8XhBG8qNd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15 11:03:33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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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을 무너뜨린 우도. - 내 계획대로 된 것은 우도에 갔다는 것과 예약한 숙소뿐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J9e/9</link>
      <description>자기 몸뚱이 만한 가방을 메고 제주에 도착한 우리 자매. 도착하자마자 우도로 가기 위해 성산항으로 이동했다. 성산항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쏟아지고 바람이 마구 불어 댔다. 그래도 우리는 표를 끊었고, 오늘 돌아오지 않으면 다음 날에는 우도에서 못 나올 수도 있다는 매표소 직원의 말은 흘려들었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우산이 자꾸 뒤집히고, 결국 처참하게 휘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9e%2Fimage%2FklKIAxIcUc-fhK7UZMExx5mYR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Dec 2015 05:43:32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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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2년 나의 제주.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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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에 다녀온 이후로 난 환자가 되었다. 병명은 제주 앓이. 증상은 상사병 비슷한 거?해야만 하는 일들이 잔뜩 쌓여 있어 숨이 막힐 때, 시선을 멀리 뻗지 못하는 도시가 답답하게 느껴질 때, 몸까지 아파올 정도로 마음이 아플 때 제주가 떠올랐고 심하게 제주를 앓았다. 마침내 동생까지 성인이 되었다. 유학을 결정한 동생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가족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9e%2Fimage%2FHCz7vIKVsh-g2RCZMk_lFv8g0F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Dec 2015 08:57:06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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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송이 한 송이가 귀한 동백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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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면허인 나에게 제주는 기다림이다.카멜리아힐을 가려고 한참 기다렸다 버스를 탔다. &amp;quot;카멜리아힐 가는 버스 맞아요?&amp;quot; 모르는 건 물어보는 것이 헤매지않는 법이다. 가이드가 따로 없어도 버스만 타면 기사아저씨가 다 설명해주신다. 손님들의 목적지를 기억하셨다가 도착할때즘 여기서 내리면 된다고 알려주시고, 어떤 기사분은 손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신다. 할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9e%2Fimage%2FwlF9zmXFKW2abeKcrTpFZqnVEHM.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15 08:18:05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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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히 '나'로 채우는 여행. - 자박자박 평화로움을 느끼며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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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 날. 전날 밤에 먹은 술이 과하긴 과했나 보다. 숨을 내쉴 때마다 알코올 향이 풍겼다. 조식으로 토스트를 먹었다. 지금 같으면 술 마신 다음 날 토스트를 먹는 선택은 안 할 테지만. 올레 5코스를 마저 걷기 위해 다시 길을 떠났다. 12월 초의 제주는 따듯했다. 가을 날씨 같았다. 패딩을 가져 갔지만 더워서 낮 시간엔 거의 입지 않았다. 음악을 들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9e%2Fimage%2FdMtci7CSsRd0xfrHwpBF-qjTUHQ.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15 10:57:08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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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스럽던 첫 여행. - 덤벙대고, 헤매고, 울었지만 너 때문에 웃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J9e/4</link>
      <description>대학에서의 첫 겨울방학.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벌써 여행 계획을 완성했다. 인터넷을 뒤져서 예쁘고 유명한 관광지를 고르고, 아기자기한 게스트하우스를 찾고, 몇 번 버스를 어디서 타야 하는지 머릿속으로 몇 번이고 시뮬레이션했다.  드디어 떠나는 날. 하필 그 날 김정일이 사망했다. 김포공항에선 텔레비전마다 온통 김정일 사망 관련 뉴스를 보도했고 사람들은 심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9e%2Fimage%2FxLlh025dK84rqEcYT-0VEKd2w2k.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Dec 2015 13:22:45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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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나의 제주.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J9e/3</link>
      <description>2011년.&amp;nbsp;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이 있는 사람보다 많았던 시절.&amp;nbsp;카카오톡보다는 문자를  주고받는 것이 보통이었던  때.. 나의 스무 살.&amp;nbsp;나는&amp;nbsp;무려 '밀레니엄&amp;nbsp;빼빼로데이'에 수능을 봤었고&amp;nbsp;재수하기 싫어 대학을 갔다.&amp;nbsp;파릇파릇한 신입생의 대학생활은 처음에는 적응하기에 힘들었지만&amp;nbsp;조금씩 동기들과 친해지면서 즐거워졌다.  지금은 SNS에 소식을 올려야 안부를 알</description>
      <pubDate>Tue, 15 Dec 2015 11:15:12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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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미오와 줄리엣 발코니 장면을 연습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J9e/2</link>
      <description>&amp;nbsp;&amp;quot;이 세상에 종말이 온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습니까?&amp;quot;&amp;nbsp;지구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뉴스에 세상은&amp;nbsp;혼란스럽다.그 와중에도 지하 극장에서 4일 남은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위해 준비하는 연출가 펠리스.뜬금없이 맨손,&amp;nbsp;맨몸으로 나타나&amp;nbsp;알 수 없는 말만 해대는&amp;nbsp;헬름브레히트.바깥세상의 혼돈을 뚫고 공연장에 나타난여배우 안나.&amp;nbsp;그리고 시작된 연습.펠립스는 등장</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15 03:10:49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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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amp;lt;꽃상여-모데라토 칸타빌레&amp;gt; - 꽃가마 타고 시집 와서 꽃상여 타고 저승 가는 것이 여자의 일생.</title>
      <link>https://brunch.co.kr/@@J9e/1</link>
      <description>극의 배경은 1946년의 여름. 해방 후, 1년의 세월이 지났다. 마을에는 해방의 기쁨으로 풍악소리와 흥겨운 춤사위가 멈추지 않지만 전쟁의 아픔도 여전히 상존한다.홀로 된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며느리는 두 딸을 데리고 전쟁터로 나간 남편을 기다리지만,되돌아온 것은 남편의 유서뿐이다. &amp;lsquo;여성의 재가는 금지&amp;rsquo;라는 시대적 구습에 반감을 품고 있던 며느리는 딸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9e%2Fimage%2F49yA9Pswqq81F0pc6EHWzsSSfw0" width="23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15 03:10:34 GMT</pubDate>
      <author>꾸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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