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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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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숲의 새는 아름답게 지저귀지만 어디에 있는지 잘 보이지 않지요. 저도 이곳에서 있는 듯 없는 듯 거슬리지 않게, 하지만 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이를 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7:49: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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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의 새는 아름답게 지저귀지만 어디에 있는지 잘 보이지 않지요. 저도 이곳에서 있는 듯 없는 듯 거슬리지 않게, 하지만 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이를 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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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경의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JWA/18</link>
      <description>일요일 아침에는 여름이가 가장 먼저 일어난다. 평소에는 아침 8시에 깨워도 겨우 일어나면서, 주말에는 귀신같이 7시쯤 일어난다. 아직은 혼자 어두운 화장실의 불을 켜는 것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여름이가 일어나면 나나 배우자 중 한 명이 따라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여름이를 쉬를 시키고, &amp;quot;엄마&amp;nbsp;아빠는 조금만 더 잘게, 여름이 혼자 놀고 있어.&amp;quot; 하고 다시</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05:07:19 GMT</pubDate>
      <author>숲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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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싶지 않은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JWA/17</link>
      <description>잊고 싶지 않은 순간들이 있다. 늘 다니는 길 가의 커다란 나무들의 잎 새로 일렁이는 햇살의 찬란한 조각 같은 것.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 짧은 순간으로 끼워져 있어 사진이나 영상을 남길 새도 없이&amp;nbsp;지나가버리는, 하지만 떠올리면 가슴이 뭉클해져 절대로 잊고 싶지 않다는 간절한 마음과, 나는 분명히 이 순간을 그리워할 거라는 확신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24 12:21:28 GMT</pubDate>
      <author>숲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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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는 귀염둥이 이불이 있다. - 4살 아들의 애착 이불</title>
      <link>https://brunch.co.kr/@@JWA/11</link>
      <description>우리 집에는 귀염둥이 이불이 있다. 아들이 매일 덮고 자는 이불이다. 연한 청록색과 회색이 섞인 바탕에, 여러 가지 꽃무늬 조각보가 섞여 있는 퀼트 이불이다. 좋아하는 공룡이나 동물이 그려진 것도 아닌데, 아들은 이 꽃무늬 이불을 &amp;quot;내 귀염둥이 이불&amp;quot;이라고 부른다.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이부자리로 가서 &amp;quot;내 귀염둥이 이불 잘 있었어?&amp;quot;라며 얼굴을 부비고</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01:22:42 GMT</pubDate>
      <author>숲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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