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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연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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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간을 기록해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1:06: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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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기록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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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모르는 나의 히스토리를 아는 단 한 사람 -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Jb2/9</link>
      <description>엄마랑 24시간을 붙어있다보니, 과거-현재-미래 그 모든 주제를 총망라하는 수다를 떤다.  '엄마, 나는 어릴 때 어떤 아이었어?'  엄마는 나를 낳았을 때. 그리고 내가 갓난아이었을 때. 유치원에 다닐 때. 마치 동화책을 읽어주듯 나의 어릴 적 이야기를 해준다. 나의 어릴 적 에피소드는 거창한 건 없지만, 나도 모르는 나의 과거 이야기에 신기하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b2%2Fimage%2FLi76Bbc6lUypJhM5M93BoAijbP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Aug 2021 13:44:44 GMT</pubDate>
      <author>호연지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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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도록 기억될 이 순간 - 엄마&amp;nbsp;덕분에&amp;nbsp;나는&amp;nbsp;이렇게&amp;nbsp;엄마와&amp;nbsp;마주하고&amp;nbsp;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Jb2/8</link>
      <description>이 순간은 오래도록. 두고두고. 나의 마음 속에 새겨질&amp;nbsp;순간일 것이다!  병원 생활은 환자에게도, 보호자에게도 녹록치가 않다. 불 꺼진 시간이 편안하지도 않고, 덕분에 엄마와 나는 해가 뜨는 시간보다 먼저 눈을 뜨기도 한다.  엄마는 내가 없는 며칠동안 이 무료하고, 고된 시간을 어찌 지냈을까. 또 다시 마음이 뭉클하다.  답답해하는 엄마에게 아침 산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b2%2Fimage%2FfWtZo-5RX4yEct_WTP0Ghaanu_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Aug 2021 13:33:58 GMT</pubDate>
      <author>호연지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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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만 먹으면 아무것도 아닌데.</title>
      <link>https://brunch.co.kr/@@Jb2/7</link>
      <description>1년동안 갖은 핑계를 대고, 육지에 가지 않았다. 나는 제주에 살고 있다. 코로나 덕분에(?) 시댁에도 가지 않고, 친정에도 가지 않았다.  엄마가 대장암 진단을 받자마자. 나는 단번에 엄마에게 달려가려고 짐을 쌌다. 1년동안 가지 않았던 나도 참 무심하고, 한심하구나. 마음만 먹으면 1시간이면 비행기를 타고, 30분이면 친정에 도착한다.  병원에 있는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b2%2Fimage%2FQe-xkoR-fd3wJwjUvDM9HOzoUB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Aug 2021 13:11:15 GMT</pubDate>
      <author>호연지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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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amp;nbsp;내&amp;nbsp;생활은&amp;nbsp;'엄마&amp;nbsp;없이도'&amp;nbsp;잘&amp;nbsp;지내고&amp;nbsp;있었다. - 나는 참 해맑게도 잘 살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Jb2/6</link>
      <description>결혼했다는 핑계로. 멀리 산다는 핑계로. 코로나 핑계로.  친정에 가지 않은지 1년이 다 되었다.  물론, 엄마는 그 동안 '내 집'에 몇 번의 방문을 하긴 했었다. 통화를 할 때면 수화기 너머로 엄마는 늘 '막내 딸' (나)이 보고 싶다고 말을 했었다. 나는 으레 '나도 엄마' 하고 다정한 척 했지만. 사실 내 생활은 '엄마 없이도' 잘 지내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Sun, 08 Aug 2021 13:04:06 GMT</pubDate>
      <author>호연지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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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살이하면서 애정 결핍이 생겼다 - 달콤쌉싸름한 제주살이 부작용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Jb2/2</link>
      <description>제주살이를 하면서 생긴 큰 부작용은.... 인정하기 싫지만 바로&amp;nbsp;'애정결핍' (?) 이다  서울에서 제주로 이사온 지 4년차. 대부분의 제주살이는 '제주'라는 판타지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amp;nbsp;나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많은 이들이 '소원' 혹은 '환상'으로만 생각하는 제주살이를 실제로 하고 있는 나는 어쩌면 조금은 행운아라고 우쭐대고 싶지만. 실상은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b2%2Fimage%2F1iE8zUfhJFzteER7UK_LZ4vHrL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0 02:20:12 GMT</pubDate>
      <author>호연지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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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의 발견  -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Jb2/1</link>
      <description>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amp;ldquo;오늘의 날씨&amp;rdquo; 만큼이나 식상한 단골멘트 &amp;ldquo;취미가 뭐에요?&amp;rdquo;  그리고, 식상한 질문에 식상한 대답들이 오곤 한다.  &amp;ldquo;독서요&amp;rdquo; &amp;ldquo;음악감상이요&amp;rdquo; &amp;ldquo;음&amp;hellip;&amp;hellip;딱히 취미는 없어요&amp;rdquo; (어떻게 보면 가장 솔직담백한 답변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독서와 음악감상이 본인의 가장 애정하는 취미일 수 있겠지만&amp;hellip; 딱히 심도(?)가 느껴지는 취미라고 내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b2%2Fimage%2FDWn-q5k4lCPCpz10ViBkWxqC3T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Feb 2019 05:32:48 GMT</pubDate>
      <author>호연지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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