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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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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을 글로 써내려 가는 주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56: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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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글로 써내려 가는 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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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릿느릿한 나만의 재테크 - 내가 이 돈으로 하이닉스 주식을 샀다면 수익률이 더 높았을 텐데</title>
      <link>https://brunch.co.kr/@@JcB/158</link>
      <description>올해 5월, 전세를 줬던 집 세입자 분께서 전세 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연락을 주셨다.  마침 나도 집을 팔 계획이었기에 이왕 이렇게 된 거 한 번 팔아보자며 매도를 결정하고 부동산에 연락을 했다.  부동산 시장이 그리 좋을 때는 아니라 집이 나가기 힘들 수도 있겠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그래도 나는 매도를 진행한다고 이야기하였고,  정말 운 좋게 일주일 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tppfSRtHVFbbTopWLCyTRfg_o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23:00:20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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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소함과 대충의 사이에서 - 한 그릇 음식을 사랑하는 주부</title>
      <link>https://brunch.co.kr/@@JcB/160</link>
      <description>아침 7시가 되면 늘 엄마를 깨우는 까랑까랑한 목소리.  우리 집 5살 어린이의 배고프다는 목소리에 눈을 뜨는 게 내 일상이다.   시리얼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의 아침은 대부분 코코볼과 콘푸라이트다.  때로는 식빵에 잼 발라먹기도 하고 계란을 삶아 2개씩 나눠 먹기도 하는데  그래도 늘 우리가 찾게 되는 건 코코볼이다.     아직 배가 덜 채워졌을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1C4x-AHzOENjDidCR2NHXQ7fcf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0:30:16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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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없던 여행의 아름다움 - 1박 2일 서울 여행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JcB/159</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좋아하는 가수가 생겼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 듣게 된 데이식스의 노래. 그 후로 한참 데이식스의 노래를 듣던 나는 여러 번 콘서트 티켓팅에 광탈했다.  피켓팅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어떻게 해야 가는 거지?  여기저기 알아보니 팬클럽 가입을 하면  팬클럽 선예매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 이거다 가보자.   그렇게 팬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jkgw5CmKN14Z6WoKbCe8tng3x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22:00:20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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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하게 살고 싶다. - 내게 주어진 에너지로 하루하루를 적당히 채워나가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JcB/157</link>
      <description>다섯 살 아이의 여름방학이 끝났다.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일주일간의 방학기간.  일주일 동안 가족 여행도 다녀오고 시댁도 다녀오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을 보냈다.   짧은 우리 가족의 여름방학이 끝난 일상.  임신 22주 차에 접어들며 아침잠이 늘어난 임산부는 새벽 여섯 시 반에 출근하는 남편의 얼굴을 요즘 들어 보지 못하고 있다.  잠자는 아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iKBwPDioZBSNtR4vNR0STCGKEb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22:00:18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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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데이트하는 기분 - 결혼 8년 차 부부</title>
      <link>https://brunch.co.kr/@@JcB/15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평일 연차를 쓴 남편.  오늘은 아빠와 함께 등원한다며 잔뜩 신나서 나간 아들과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한 평일 아침의 여유에 마냥 즐거웠던 나.   연애하던 시절처럼 데이트를 해보자며 오래간만에 sns를 뒤져 예쁜 카페들을 찾기 시작했다.     연애 시절엔 3만 원이고 4만 원이고 아까운 거 모르고 막 먹어댔는데 결혼을 한 다음부터&amp;nbsp;카페에서 4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vaPeQ98VxN-sO4tYFP_TKgRNM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22:00:20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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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할만큼 잔잔한 일상이 참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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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때와 같이 6시 20분부터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는 남편과 아빠 출근길 배웅하겠다고 일어나 아빠의 출근준비를 졸졸 따라다니는 아들.   7시까지 출근해야 하는 남편이 이내 출근하고 아들과 둘만 남은 집에서 시리얼에 토마토로 간단히 챙겨 먹은 아침.  보통 아들과 나의 아침은 시리얼이나 빵으로 간단히 먹고 사과나 토마토 같은 과일을 곁들여 먹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yWhrCRMCmJI4LNbdau_miISsyM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2:48:34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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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꼭 집 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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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지 발령이 난 남편 따라 잠시 월세살이 중인 지금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집.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1층집이지만 꼭 나무와 풀을 보고 싶다는 고집으로 여러 차례 이사 다니면서도  몇 년째 1층 집을 고수 중이다.   지금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곳은 앞에 다른 동들로 막혀있는 1층집이라 점심시간쯤이 돼서야 거실에 해가 들어온다.  하루 종일 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Uu_zlXnj8eYikQ8XImuqed_eO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22:00:29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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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동물원에 가서 토끼를 만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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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금요일, 어린이집을 다녀온 아들의 가방 속에는 선생님에게만 살짝쿵 말한 아이의 소원이 들어있었다.   '동물원에 가서 토끼 만나고 싶어요'   일요일 휴무인 남편에게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자고 말하자 남편이 검색해 찾아낸 인근 카페.   좁은 길을 따라 산길을 따라오니 작은 호수가 있고 호수를 품은 자리에 위치한 카페였다.  강아지들과 고양이, 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6CsNvOXvgxlHZUInmfJYXqDoU1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21:00:09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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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임신을 축하해 - 우리 이제 넷이다 &amp;hearts;</title>
      <link>https://brunch.co.kr/@@JcB/150</link>
      <description>아들 하나면 충분하다고 늘 말하던 내 뱃속에 새로운 생명이 들어섰다. 임신 8주 차.  너무 바빠 얼굴 보기도 힘든 남편 대신 다섯 살짜리 겸둥이 손 잡고 들린 산부인과에서 손톱보다 작은 태아의 심장소리를 듣고 왔다.      아직 동생이 뭔지 잘 모르지만 그저 즐거워하는 아들의 축하를 받으며 시작된 임산부의 삶.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z0n7jq4l1aOcFA6n_QzCQtwrE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21:00:10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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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0원짜리 행복 - 내 '취향'을 알아가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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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의 마지막 어린이집 등원 날.  11월 중순에 이사를 해&amp;nbsp;그간 다녔던 어린이집에서&amp;nbsp;작별 인사를 하지 못한 아이가 신경 쓰였는지&amp;nbsp;'김장하는 날 인사할 겸 오는 건 어떠세요? '라는 권유를 받았다. '뭐, 안될&amp;nbsp;건 없지'라는 마음으로&amp;nbsp;아침 일찍 아이의 손을 잡고 기차 타고 버스 타고 도착한 어린이집.  나박김치와 함께 마무리한 친구들과의 작별인사.  하루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MkMibQbQv6YUzQT6NMy5JS-g1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24 22:00:10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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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00원짜리 추어탕과 낭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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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씨가 너무 좋았던 10월 초 어느 날.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아빠네?'  '우리 오늘 코스모스 보러 갈 건데 같이 갈래?'  '좋아!' 라며 따라나선 엄마아빠의 나들이.  점심은 뭐 먹냐는 나의 질문에 부모님은 자주 가던 추어탕집이 있다며 가자고 하셨다.   '거기는 추어탕이 6,000원이야.'   국밥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hxmBSCeFBaqnNUGHCkl_QS9lw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21:00:06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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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년에 썼던 그 트리,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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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의 어린이집 등원을 마치자마자&amp;nbsp;향한 시장.  시장에서 반찬거리를 사고, 집 앞 빵집에 들러 식빵을 하나 사 왔다.  냉장고에 넣으며 장을 정리하고 나니 겨울이 다가왔음에도 아직은 고요한 우리 집이 눈에 거슬린다.   작년에 선물 받았던 큰 트리.  이사 오면서도 야무지게 챙겨 와 베란다에 넣어뒀던 트리를 꺼냈다.  내 키보다 훌쩍 큰 트리를 작년엔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H8dH5mn7L0mt7PA95AtxTjQkuy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21:00:05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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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안한 하루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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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6시 20분 울리는 알람에 출근 준비를 하는 남편.  6시 40분이 되면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서는 남편과  아빠를 따라 일어나는 건지 뭔지 모를 이유로 늘 함께 일어나는 아들.  덕분에 늘 아침 7시가 되기 전 하루를 시작하는 나.    일찍 일어난 덕분에 별 거 없는 커피 한잔도 여유롭게 기록할 수 있다.     등원하기 전 아이와 장난감을 가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LjqpLOZxzFMmkTtzMPXfxIFZu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04:51:39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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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지살이의 시작 - 굿바이 부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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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 근처에 새로 생긴 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한 지 일 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온 지 얼마 됐다고 또 이사라니.  이사비용만 벌써 얼마를 쓰는 건가 싶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듯 여기엔 당연히  나름의 어쩔 수 없는 '개인사정'이 있다.    갑작스럽게 타지로 발령이 난 남편.  직업적 특성으로 언젠간 타지생활을 하게 되지 않을까 했지만 그 순간이 지금일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cSKUuZgXT8CL6bwyY8M_VqSsJ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03:09:43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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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대폰을 가득 채운 아들 사진 - 남는 건 사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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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하기 전에 아니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이해 못 했던 것 중 하나. '왜 프사를 자식 사진으로 하는 거지?' 이상하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이해를 못 했었다.  '왜 굳이 프사까지 자식사진으로 해야 하는 거지'에&amp;nbsp;대한 순수한 궁금증.  그리고 손주사진으로 가득 찬 엄마아빠&amp;nbsp;친구들의 카톡사진들을 볼때는 더더욱이 이해를 하지 못했다.    그리고 4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5j5PCSUPTVOCcIpmGIyEaPWhp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22:00:05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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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시간에는 어색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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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 아침 일찍 남편의 출근길을 함께했다.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대구를 향해 출발한 우리.  나와 아들은 동대구역에 내려달라 하고 '오늘도 파이팅!' 응원하며 시작한 너무 이른 아침.     그리고 아들과 나는 ktx를 타러 기차역에 들어왔는데 오전 7시의 기차역의 공기가 너무 어색하게 느껴졌다.  모두가 출근하는 듯한 시간 오피스룩으로 가득 찬 기차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91s-V2Tp_rRtj7ObZyMXQ-Jy7U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00:40:49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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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쪼록 행운을 빌어 줘 - 내 앞길에 행복을 빌어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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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이집에서 장보기 행사가 있다고 해서 손에 들려 보낸 장바구니.  어떤 장바구니를 손에 쥐어줘야 하나&amp;nbsp;고민하고 있는데 목욕탕에 놓인&amp;nbsp;도하의 장난감통이 눈에 들어왔다. 새로 사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야.    맛있는 거 많이 사 와 아들-   그렇게 장바구니를 손에 쥔&amp;nbsp;아들을 등원시키고 달려온 거제도!   섬꽃축제를 보러 가는데 같이 가자고 전화가 온 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DM2jizIMFMXJVB4tX9TGSy6mS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01:16:59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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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커피, 또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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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닝커피를 너무 좋아하지만 빈 속에 커피로 시작하는 건 좀 힘들어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한 잔 마신다.  미지근한 물로 위를 달래 놓고 커피 한 잔 마시며 시작하는 아침.    아침부터 왜인지 모를 이유로 잔뜩 신이 나 춤추는 아들.    아이 등원을 하고 청소를 시작했다.  아이 낳은 지 얼마 안 됐을 때 잔뜩 받아온 전집을 최근 들어 정리 중인데 그때 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dC5W8ZMxdnlzaXAegYCS6unYsO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00:11:31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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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의 아침 - 오늘을 살아가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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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하는  주부의 아침.   나름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고, 드립커피에 대해 조금은 공부해보기도 했지만 내 취향은 여전히 맥심이다 :)   드립으로 내려먹으면 커피 향이 진하게 나서 남편은 드립커피를 더 선호하는데 우유가 더해진 라떼를 좋아하는 나는 황금비율의 라떼를 드립커피로 만드는 법을 아직 찾지 못해서  그냥 알던 맛인 맥심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JfYlwV0LhNeSEG8l8SLz8nuvcu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01:02:17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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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잘못 들었지만 괜찮았던 오늘 - 레이니 데이 인 뉴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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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딱 한 달 정도 남은 대구 이사.  추운 날씨에 10월이 끝나가고 있음이 느껴지자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요즘.  부산에서 나고 자라 평생을 부산에서 살았던 딸이  이사 간다는 사실이 이사가 아니라 이민으로 들리는지 요즘 들어 자주 연락을 하시는 부모님.   - 엄마 아빠랑 코스모스 보러 갈래?    저 이제 30 넘었는데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cB%2Fimage%2FbDoQgfyR_MjxRiM6ukz0sxoyD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22:00:10 GMT</pubDate>
      <author>영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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