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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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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육 현장에 20년 정도 있어서 대한 민국의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교육과 공교육, 그리고 가정교육 모두에 관심이 많고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지혜롭게 자라게 되기를 희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3:4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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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현장에 20년 정도 있어서 대한 민국의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교육과 공교육, 그리고 가정교육 모두에 관심이 많고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지혜롭게 자라게 되기를 희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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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타타 - 감정 몰이해의 세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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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의 악당 세타 소지로는 표정이 하나다.  일본만화 &amp;lsquo;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amp;rsquo;에 나오는 악당 세타 소지로는 웃는 표정밖에 짓지 못한다. 어린 시절 학대로 다양한 감정을 잃어버리고 오직 웃는 표정, 상냥한 말투로 세상을 살아왔기 때문에 다른 감정은 드러내지 못하고 표정도 짓지 못한다. 미소를 지으며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는 악당.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VZxvpLkXYp2wZH9LQqE5tZKbQ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2:25:20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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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퓨터 배경 화면 속에 여자 - '엄마도 여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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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30세에 태에 문이 닫혔다. 20대에 아이 셋을 출산하고 엄마의 출산은 쭉 멈췄다. 엄마는 그 이후 근 20년을 육아에 전념했다. 90년대의 대부분의 시대가 그러하듯, 아빠는 육아에 관심이 없었다. 엄마는 없는 살림에 아이들을 키워냈다. 먹고사는 게 가장 중요한 시대. 돌봄과 사랑보다는 생존이 더 앞선 시대. 이 시대의 젊은 엄마는 여자의 삶을 졸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x-Ntso31VFnkg8bYegkkoQ8Tb7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23:55:37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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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락되지 않는 취소 공상</title>
      <link>https://brunch.co.kr/@@JkG/42</link>
      <description>클릭 몇 번으로 손에 쥐어 보지도 못한 50만원이 날아갔다. 괌으로 가는 항공권을 그렇게 내 손으로 취소했다. 첫째 딸아이의 유치원 졸업을 기념으로 가족여행을 가려고 했다. 하루 종일 수영장에만 있어도 질리지 않는 두 딸을 위해서 수영만 실컷 할 수 있는 괌으로 가자고 내가 먼저 제안했다. 때마침 괌숙박권도 있었기에 남편도 흔쾌히 수락했다. 12월쯤 계획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7T7in7bP5qOZjF20nQCdYH54M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21:27:41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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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왜 그렇게 쫄았던 거니?&amp;rsquo; - -연애에 쫄보였던 20대의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JkG/40</link>
      <description>안녕, 조금은 쉬고 있니? 지금 이 순간에도 넌 세상과 열렬히 싸우고 있겠지? 넌 그 시절 한시도 쉬지 않고 널 만든 신과 세상을 미워했었잖아. 40대가 된 나는 이제 조금 알겠어. 그때의 네가 얼마나 안타까웠는지&amp;hellip;. 쿨한 척했던 젊음의 비겁함과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썼던 수많은 노력과 어설펐던 너의 방어들. 많은 것들이 아쉽고 안타까웠지만, 제일 많이 아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VmrCrwKR5QTp62xdPwPNWZhmqyA.png" width="225"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6:09:09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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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아, 미안해. - 내 몸에게 쓰는 사과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JkG/39</link>
      <description>40년을 너를 홀대하며 한 번도 내 삶에서 귀하게 여겨주지 못했구나. 넌 그동안 별다른 운동 없이 중, 고등학교 6년을 의자에 앉아서만 지냈고, 청년의 시기에도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마구 먹어대도 다 수용해 주었지. 매번 즐기던 곱창전골, 짠 김치찌개 및 부대찌개, 소화를 방해하는 과자, 초콜릿 등을 매번 받아들이면서도 줄기차게 소화 기관을 지켜왔잖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c8X04F7v8B53vby_MnW33agz3Bo.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3:20:44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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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엄마' 안녕 - 40대 주부, 육아, 그리고 삶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JkG/37</link>
      <description>만혼이었다. 인생을 살 만큼 살았고, 사람들을 만날 만큼 만났으며, 놀 거 다 놀고, 여행도 실컷 다니고, 취미 생활도 마음껏 즐기고 결혼했다.  내 성격은 안정적이었으며, 쉽게 분노하거나 쉽게 감정을 표출하지 않았고, 말이 많은 편도 아니었고 적당히 사람들을 대할 줄 아는, 난 꽤 잘 익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쉽지 않은 결혼의 과정, 그리고 남편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8oqVSrfnom03WPr70CfIPaHdC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3:51:04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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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뽀뽀뽀&amp;rsquo;보다 &amp;lsquo;강아지똥&amp;rsquo;을 더 먼저 알았더라면&amp;hellip; - 그림책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JkG/36</link>
      <description>내 어린 시절, 난 그림책보다는 텔레비전을 먼저 접했다. 그때는 아침에 &amp;lsquo;뽀뽀뽀&amp;rsquo;를 했고 저녁에는 애니메이션을 반영했다. 둘리, 베르사유의 장미, 머털이, 아기 공룡 둘리, 등 지금도 기억나는 만화프로그램이 많다. 그 당시 너무 재미있었고 보는 내내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모든 엄마가 그렇겠지만, 나도 아이들을 위해서 그림책 시장에 발을 들였다. 처음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DAy9Mylis7HqXNUGyT5MHRhB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22:38:02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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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숙한(?) 어린이 도서관 - &amp;ldquo;쉿, 조용히 하세요.&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JkG/35</link>
      <description>첫째 딸이 도서관의 어린이 자료실을 가지 않으려고 난리다. 어릴 때만이라도 책 읽기 습관을 키워주고 싶어서 도서관에 좀 자주 데려가고 싶은데, 조용히 해야 하는 도서관은 싫다며 한사코 가기를 거부한다. &amp;nbsp;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첫째 딸의 요구가 맞기는 하다. 조용한 도서관이, 뛰지도 말고 소곤소곤 이야기하는 도서관이 아이들은 싫을 수 있다.  도서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DD9S8qX7w9uiA0o1xpBVfaMQq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22:12:10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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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살인데, 스마트폰을 줘도 되나요?  - 우리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언제 가져야 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JkG/32</link>
      <description>&amp;quot;아이에게 휴대폰 언제 줄 거예요?&amp;quot;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부모들 사이에서 자녀에게 휴대폰을 줄지 말지에 관한 논쟁이 뜨겁다. 꼭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키즈폰을 줄지에 관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7살 딸아이도 나에게 와서 언제 휴대폰을 줄 거냐고 넌지시 물었다. 난 휴대폰의 악영향을 줄줄 읊으면서 때가 되면 갖게 되겠지만 빨리는 주지 않겠다고 단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hrdmJ6TXzgVhzIVPiq30GQNdf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6:51:01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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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살에 무슨 학습지 하세요?  - 아이들의 사교육 시작 시기에 대한 사유</title>
      <link>https://brunch.co.kr/@@JkG/30</link>
      <description>요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학습지'이야기를 모두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7세, 5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서 학습지 질문을 종종 받곤 한다. 그래도 예전에는 종이 학습지만 있었는데 요즘에는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패드 학습지도 성행하게 되었다. 집집마다 패드학습지를 안 해 본 집이 없을 정도다. 마치 디지털 시대의 아이들은 패드를 다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dtUOy_Fw758OHUBy9KYLD1Ay38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2:09:42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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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놀이터 죽순이가 된 까닭은? (1부) - -유아기 아이들의 놀이 사유-</title>
      <link>https://brunch.co.kr/@@JkG/29</link>
      <description>&amp;ldquo;놀아요.&amp;rdquo; 한국에서는 이 말은 어떤 느낌일까? 인간의 일생에서 노는 건 얼마나 중요할까? 솔직히 교육열풍이 거센 한국에서는 이 &amp;lsquo;논다&amp;rsquo;는 말이 긍정적으로 쓰이지는 않는 것 같다. &amp;lsquo;놀면 망한다.&amp;rsquo;라는 느낌이 쎈 편이다. 그럼, 놀이는 우리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할까?  80년대 내가 어린 시절에는 모두가 밖에서 놀았다. 부모의 동행 없이 대부분 같이 놀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PUNxQouQLnUICefR0RWogJfCI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6:35:07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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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저는 전일제 일을 포기합니다. - 놀이와 스마트폰</title>
      <link>https://brunch.co.kr/@@JkG/28</link>
      <description>나는 일을 좋아하는 편이고, 일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결혼할 당시만 해도 아이를 낳고서도 내 일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일을 하는 것은 순전히 엄마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순진한 생각을 했던 적도 있었다.&amp;nbsp;첫째를 낳을 때까지만 해도 아이를 어느 정도 키워놓으면 일을 다시 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었다. 하지만 2년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QKBspqSj_xWSx-R0s2p-GDNaI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22:54:32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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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왜 목욕탕에서 3시간을 보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JkG/26</link>
      <description>나는 아인슈타인만큼 똑똑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상대적이라는 것을 안다. 시간과 공간에 따라서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 그중에도 오래 기억에 남는 목욕탕이라는 공간에서의 시간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난 목욕탕을 좋아하지 않는다. 때 미는 것도 싫었고, 탕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것도 싫었고, 숨도 못쉬는 사우나에서 아무런 장비없이 앉아 있어야 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gZOLA-hbm0hgJ2eJPHR8zv3xg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0:15:10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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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은 언제 &amp;lsquo;일&amp;rsquo;이 되나요? - 집안일의 품격</title>
      <link>https://brunch.co.kr/@@JkG/27</link>
      <description>첫째 아이를 출산하고 거대한 집안일을 마주하게 됐다. 그동안 아무것도 모르면서 &amp;lsquo;집안일이 별거 있나.&amp;rsquo;같이 안일한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집안일 정말 별거 있었다.   37년을 한국에서 살면서도 음식 한번 변변하게 해보지 않았던 나는 당장 아이를 먹이는 것부터 나랑 남편이 먹는 것까지 난관에 부딪혔다. 그래도 아이는 제대로 된 음식을 먹여야 하니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51p4IKmF_rcw6g_gFy7ennoNf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0:02:29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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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안데르탈인이 되고 난 뒤...</title>
      <link>https://brunch.co.kr/@@JkG/25</link>
      <description>인간이 진화하는 존재라고 가정한다면, 나는 현재 진화가 아닌 퇴화 중이다.  20대 젊은 시절의 내 &amp;lsquo;뇌&amp;rsquo;는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을 것이나, 40대를 넘기고 아이 둘을 낳은 지금의 내 &amp;lsquo;뇌&amp;rsquo;는 네안데르탈인의 뇌처럼 퇴보했음에 틀림이 없다.   출산 후에 나는 간단한 계획을 세우고 계산하는 것, 몇 초 전에 일도 까먹는 기억력감퇴, 감정 조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KMOKd43emgeSMZmO2js73xaFsZ8.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21:48:35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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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짱나별에서 온 외계인 남편 - -영화 &amp;lsquo;컨택트&amp;rsquo;와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JkG/24</link>
      <description>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amp;lsquo;컨택트&amp;rsquo;를 보고 참 많이 놀랐다. 그동안 다른 영화에서 봐왔던 외계인과의 소통을 위한 다른 접근방식 때문에 놀란 것이 아니고, &amp;lsquo;외계인과는 저렇게 애를 쓰면서 대화를 해야 하는구나&amp;rsquo;라는 깨달음 때문에 놀란 것이다.        8년간 남편과 연애하면서 한 번도 불통을 경험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둘째 아이 출산 후, 남편과의 소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FHNtBKEOvvy1C9hG5-U4NbougnU.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9:01:34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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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드대란의 중심에서 경제를 외치다 - 실패 안내서(1)</title>
      <link>https://brunch.co.kr/@@JkG/22</link>
      <description>경제가 뭔지 몰랐다. 그것이 내 삶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몰랐다. 그렇게 사회로 나왔고 나는 그냥 그대로 살아도 잘 살 줄 알았다.  경제의 무지, 돈의 무지는 삶을 한순간에 피폐하게 만들 수 있었다. 그렇게 너덜너덜한 삶을 부여잡은 20대 초반의 젊은 나는 곧잘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돈이 없다는 사실이 공포가 될 수 있음을 처음으로 제대로 느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iNGGqDQ_OJevdVOflDvDrZsXlzc.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Aug 2021 15:43:30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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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여기로 여행 가면 코로나 걱정은 없겠네. - 코로나시대에 맞는 여행지</title>
      <link>https://brunch.co.kr/@@JkG/21</link>
      <description>답답하다.  안 그래도 백일이 갓 넘은 아이의 육아 덕분에(?) 집에만 있어서 답답한데, 집 앞에 마트에 가는데도 아기를 데려갈지 말지를 한참을 고민해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 힘겹다.  코로나에, 변이 바이러스에, 통제에 쉴 사이 없이 정보가 쏟아지고 규제가 업데이트되는 이 판국에 어디 식당 한 군데를 마음 놓고 가지를 못하는데 언감생심 여행이나 꿈꿀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iL8y-bstMcjyd-sLDlp3V2iJb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Aug 2021 15:19:27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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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표현 불능에 시달리는 나의 고군분투 육아기 - &amp;lt;금쪽같은 내새끼&amp;gt;의 부모들을 마주 대하며&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JkG/20</link>
      <description>30대 중반이 됐을 때, 내가 감정 표현에 매우 서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좋고 싫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나는 참 불편했다. 그리고 나는 감정을 말하는 것에 매우 인색했다. 지금도 감정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떠오르는 감정이 몇 개 없다. 감정 자체에 대해서 잃어버린 사람처럼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 나는 참 힘든 사람이 되었다.    이를 깨닫게 된 계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2Y2bke7huXmCd-i1faJDdH8B-uM.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00:37:51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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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아는 '척'해서 죄송합니다 - 내 생에 첫 임신 경험기</title>
      <link>https://brunch.co.kr/@@JkG/3</link>
      <description>나름 배움에 관대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다. 그래서 배우는 것에 굉장히 호의를 갖고 많이 참여한다. 이러한 스스로의 관성 때문에 '임신'에 대해서도 많이 안다는 착각을 했던 것 같다.  나는 늦은 나이에 결혼했고 모두가 걱정하는 노산의 과정에 있는 사람이다. 주변에 친구들을 비롯해서&amp;nbsp;지겨우리만큼 임신과 출산을 하는 사람들을 경험했으니 나름 배경지식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kG%2Fimage%2F0TKf0qR3i-6rZpjzKJrI6-rac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pr 2021 08:19:32 GMT</pubDate>
      <author>황금 엄마</author>
      <guid>https://brunch.co.kr/@@JkG/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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